SF / 과학 포럼
SF 속의 상상 과학과 그 실현 가능성, 그리고 과학 이야기.
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SF에 대한 가벼운 흥미거리에서부터 새로운 창작을 위한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여기는 과학 소식이나 정보를 소개하고, SF 속의 아이디어나 이론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상의 꿈을 키워나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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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060
PAC?
제가 임의로 붙인 이름입니다 [..]
Protoss Executor Class Carrier 라는 뜻에서 말이지요.
집정관급 캐리어
저번의 토론에서 캐리어에 대한 언급도 나온 김에, 토론 주제로는 어떨까 싶었습니다.
분류 : 기타 / 항모
등장작품 : 스타크래프트
분류: 프로토스 기사단급 지휘항모
소속: 프로토스 아둔 기사단 코푸룰루 원정함대
무장: 궤도포격용 플라즈마 주포 1문 / 대함 광자포 다수 / 방어막 생성기
탑재: 무인공격기 인터셉터 80여대 / 1인승 호위정 스카우트 10여대 / 그 외 자동화 셔틀
지휘관: 집정관 테서더 (Tassa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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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 기사단 원정 함대의 거의 모든 작전은 이 간트리써의 함교에서 결정되었다.
간트리써호는 역대 집정관들의 기함이 그러하였듯이 이동지휘소의 역할을 위해 일반 캐리어들보다 더 큰 동체를 지녔으며, 다수의 지상군이 탑승할 수 있도록 탑재 공간도 넓다.
여기에 발전된 방어막 생성기를 장착, 통상 캐리어들에 비해 강한 내구성을 지닌다.
캐리어를 비롯한 프로토스 우주함대는 대부분 아우리가 족에 의해 건설되는데,
간트리써호 또한 아우리가 족이 창조해낸 걸작품이다.
1.2km 길이의 테란 배틀크루져들에 비해 캐리어들은 훨씬 큰 전장 2km였다.
간트리써 호는 이보다 더 거대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설정상으로만 보면 캐리어들은 의미대로의 '항모'라기 보단 '전투항모'의 성격을 띈 주력함이다.
본래 캐리어들이 지닌 지상공격능력과 대공능력은 게임상에서도 구현하려 하였으나
'사이오닉 스톰' 능력을 프로토스에게 부여하고 나자 게임 밸런스가 맞지 않을 것을 염려한
블리자드사가 최종단계에서 캐리어의 자체 공격능력을 삭제했다고 한다. 만약 자체공격력 까지 있었으면 '불침의' 무적 유닛이 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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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들 ISD의 사양은 잘 아실테고 -_-
자, 여기서 싸움을 붙여볼 것은
일반 캐리어가 아닌 집정관급 캐리어입니다.
강력한 쉴드, 다수의 광자포, 그리고 함재기?
여기서 주의할 것. 캐리어의 플라즈마 주포는 대함 공격용이 아닙니다.
대함 또는 대공 용으로는 포톤 캐논이 다수 장비되어 있지요.
캐리어의 크기는, 거대..합니다. 전투 능력은 원래 배틀크루져 보다도 훨씬 강력합니다.
단순히 함재기 8대만 슝슝 날리는 존재는 아니지요.
이 1 : 1 전투에 인터셉터 80여기들을 포함시켜야 할 까요?
자, 그 경우라면 ISD 탑재 TIE 전투기들도 출격한다고 칩시다.
그래서 함재기도 전부 출격시키는 상태에서, ISD와 집정관급 캐리어가 격돌한다면 어떨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ISD의 무장이 더 강력하기에... ISD가 이길 것 같습니다. 차폐막의 강도도
역시 ISD가 더 세겠지요-
안녕하십니까, 월광토끼입니다. 공상과학물에 관심이 있다보니까 이곳까지 흘러들어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08.03.19 15:41:59 (*.78.186.83)
브레인님은 반물질에 대해 대단히 잘못 알고 계시는군요. 별 쓸모가 없는 무기라니... -_- 핵분열이나 융합도 대단히 빠르게 일어나는 질량 결손 반응이지만 엄청난 폭발과 방사능, 열폭풍효과를 수반합니다. 물질-반물질 쌍소멸 반응도 다를 게 없죠. 중요한 건 반응이 빨리 일어나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 반응으로 생겨난 엄청난 에너지가 주변에 풀려난다는 데 있습니다. E=mc^2으로 잘 알려져 있다시피 질량은 에너지로 치환되며 질량이 손실되면 그만큼의 에너지가 생기고, 반물질폭탄은 그 에너지를 이용하는 폭탄이며 폭발 효과는 그 막대한 에너지에 좌우되기 때문에 말씀하신 지우개 같은 효과만 존재할 수는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폭발이 일어난단 말이죠.
또한 반물질과 접촉한 일반물질은 소멸하지만 그것은 해당 반물질과 같은 질량만큼일 뿐이기 때문에 주변의 모든 물체가 증발할 수도 없습니다. 스카웃의 미사일이 위력이 비교적 약하다는 걸 감안하면 탑재하고 있는 반물질은 무척 작을 겁니다. 보통 1킬로그램의 반물질이 20메가톤급의 핵폭탄과 비슷하다는 걸 감안해볼 때 아마 수십 밀리그램 이하로나 탑재하고 있을 테고, 따라서 그 녀석이 폭발할 시에 결손되는 일반물질도 그 정도 질량에 불과하며 그러한 손실로 인해 상대방이 입을 질량 피해는 쌍소멸 반응에서 일어나는 엄청난 에너지 방사와 비교해보면 전혀 의미가 없으며 폭심 주변 물질들도 싸그리 소멸될 이유가 없으므로 폭발은 분명히 일어납니다.
또한 - 아마도 - 반물질탄을 구상할 때는 반물질과 만나서 소멸할 일반 물질을 폭탄 내부에 준비해두고 격발이 되면 접촉되어 소멸되도록 하는 게 상식적일 겁니다. 그냥 대기중에 반물질을 풀어놓아서, 혹은 적과 충격시에 터뜨리는 건 너무 무식하고 위험한 방법이고, 스타크래프트 설정을 보아하면 진공 상태에서라도 폭발하는 걸로 보이니까요. 따라서 질량 결손을 적에게 입힐 피해의 일종으로 생각하는 건 더욱 의미가 없습니다. 그 질량 결손은 미리 예상되고 준비된 것일 테니까요.
그리고 반물질은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기술적으로 충분히 발전해 필요한 에너지를 충당 가능한 문명이라면 지금 우리가 TNT나 핵폭탄을 만들듯이 반물질을 만들어서 탄두로 사용할 수도 있죠.
또한 반물질과 접촉한 일반물질은 소멸하지만 그것은 해당 반물질과 같은 질량만큼일 뿐이기 때문에 주변의 모든 물체가 증발할 수도 없습니다. 스카웃의 미사일이 위력이 비교적 약하다는 걸 감안하면 탑재하고 있는 반물질은 무척 작을 겁니다. 보통 1킬로그램의 반물질이 20메가톤급의 핵폭탄과 비슷하다는 걸 감안해볼 때 아마 수십 밀리그램 이하로나 탑재하고 있을 테고, 따라서 그 녀석이 폭발할 시에 결손되는 일반물질도 그 정도 질량에 불과하며 그러한 손실로 인해 상대방이 입을 질량 피해는 쌍소멸 반응에서 일어나는 엄청난 에너지 방사와 비교해보면 전혀 의미가 없으며 폭심 주변 물질들도 싸그리 소멸될 이유가 없으므로 폭발은 분명히 일어납니다.
또한 - 아마도 - 반물질탄을 구상할 때는 반물질과 만나서 소멸할 일반 물질을 폭탄 내부에 준비해두고 격발이 되면 접촉되어 소멸되도록 하는 게 상식적일 겁니다. 그냥 대기중에 반물질을 풀어놓아서, 혹은 적과 충격시에 터뜨리는 건 너무 무식하고 위험한 방법이고, 스타크래프트 설정을 보아하면 진공 상태에서라도 폭발하는 걸로 보이니까요. 따라서 질량 결손을 적에게 입힐 피해의 일종으로 생각하는 건 더욱 의미가 없습니다. 그 질량 결손은 미리 예상되고 준비된 것일 테니까요.
그리고 반물질은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기술적으로 충분히 발전해 필요한 에너지를 충당 가능한 문명이라면 지금 우리가 TNT나 핵폭탄을 만들듯이 반물질을 만들어서 탄두로 사용할 수도 있죠.
2008.03.19 15:41:59 (*.82.81.213)
음...반물질의 효과에 대해서만 논하시고 그 방출되는 에너지에 대해서는 과소평가 하시는군요.
1g의 수소만(핵융합) 가지고도 대략 20m*20m*5m(가로,세로,깊이)의 풀장에 가득찬 물을 100도로 끓일수 있다고 합니다. 1g의 수소가 전부다 에너지로 변하는 것도 아닙니다. 극히 일부분만의 질량결손만이 에너지로 변환되는 거지요. 그렇다면 반물질의 경우 1대1로 쌍소멸 하더라도 주변의 소멸되지 않은 함체따위의 물체는 순식간에 승화를 넘어 플라즈마 상태에 돌입할 것이며, 그것은 폭발의 효과로 나타날 것입니다. 1g의 반물질을 가진 탄두라도 그 효과는 치명적이겠지요. 물론 우주공간에는 폭발 효과를 일으킬만한 물질 자체가 아주아주 희박하지만 태양에서 지구로 빛이 날아드는 것처럼 복사열의 효과를 생각한다면, 그 파장은 엄청나겠지요. 현재 알려진 E=mc^2라는 공식으로도 물질이 완전히 변환된 에너지량은 입이 벌어질 정도입니다.
또 그리고 사실 정찰기 성격의 경무장이라고 여길지 몰라도 상대에 따라서는 다르겠지요.
현실의 예를 들어서도 겨우 몇 kg~몇십kg만이 들어가는 농축우라늄이 10여년가까이 항모를 굴릴 에너지를 제공해 주지요 -0-
1g의 수소만(핵융합) 가지고도 대략 20m*20m*5m(가로,세로,깊이)의 풀장에 가득찬 물을 100도로 끓일수 있다고 합니다. 1g의 수소가 전부다 에너지로 변하는 것도 아닙니다. 극히 일부분만의 질량결손만이 에너지로 변환되는 거지요. 그렇다면 반물질의 경우 1대1로 쌍소멸 하더라도 주변의 소멸되지 않은 함체따위의 물체는 순식간에 승화를 넘어 플라즈마 상태에 돌입할 것이며, 그것은 폭발의 효과로 나타날 것입니다. 1g의 반물질을 가진 탄두라도 그 효과는 치명적이겠지요. 물론 우주공간에는 폭발 효과를 일으킬만한 물질 자체가 아주아주 희박하지만 태양에서 지구로 빛이 날아드는 것처럼 복사열의 효과를 생각한다면, 그 파장은 엄청나겠지요. 현재 알려진 E=mc^2라는 공식으로도 물질이 완전히 변환된 에너지량은 입이 벌어질 정도입니다.
또 그리고 사실 정찰기 성격의 경무장이라고 여길지 몰라도 상대에 따라서는 다르겠지요.
현실의 예를 들어서도 겨우 몇 kg~몇십kg만이 들어가는 농축우라늄이 10여년가까이 항모를 굴릴 에너지를 제공해 주지요 -0-
2008.03.19 15:41:59 (*.107.204.185)
예.. 제가 알기로도 반물질은 위력적인 폭발물입니다.
하지만 스카웃의 반물질 미사일은 약합니다. 반물질이 엄청 조금 들어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마디로 조금 강한 공대공 미사일 수준입니다. 잘봐줘도 평범한 대함미사일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하지만 스카웃의 반물질 미사일은 약합니다. 반물질이 엄청 조금 들어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마디로 조금 강한 공대공 미사일 수준입니다. 잘봐줘도 평범한 대함미사일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2008.03.19 15:41:59 (*.78.186.83)
에...과소평가하다뇨. 위에 써놓은 글 제대로 안 보신 듯 한데요. 반물질 1킬로그램이 대략 TNT 20메가톤과 동급이라고 합니다. 1그램이면 따라서 20킬로톤급이 되겠죠. 진짜 스카웃의 미사일이 반물질을 1그램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미사일 한 발에 레이쓰는 아마 편대 단위로 작살날 겁니다만...게임상의 묘사는 그렇지 않지요. 따라서 싣고 있는 양은 그것보단 매우 작으리라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2008.03.19 15:41:59 (*.61.101.40)
brain13님의 글을 보면 왠지 다 맞는 기분이 들어서 묘하네요.
사실 폭발의 위력만으로 따지면 반물질폭탄>>>>>>>수소폭탄>>>>원자폭탄>>>>>>>>>>>재래식폭탄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카웃이 아무리 적은 양의 반물질을 가지고 다녀도
쏠 때마다 수폭 수십개씩 터지는 위력을 가질 지도 모릅니다.
사실 폭발의 위력만으로 따지면 반물질폭탄>>>>>>>수소폭탄>>>>원자폭탄>>>>>>>>>>>재래식폭탄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카웃이 아무리 적은 양의 반물질을 가지고 다녀도
쏠 때마다 수폭 수십개씩 터지는 위력을 가질 지도 모릅니다.
2008.03.19 15:41:59 (*.38.136.121)
아.. 이번에도 역시 브레인님의 상세하고 명쾌한 설명.
그런데, 캐리어의 양자포 공격은 ISD 의 차폐막에 막혀 별 타격을 주지 못하는 걸까요?
그런데, 캐리어의 양자포 공격은 ISD 의 차폐막에 막혀 별 타격을 주지 못하는 걸까요?
2008.03.19 15:41:59 (*.107.204.185)
아뇨. 양이 적으면 적은만큼 약한 위력이 납니다.
그래서 위에도 제가 적었죠. [[B]]이름에 현혹되지 마시라[[/B]]고요.
그리고 [[B]]이름만 그럴듯하게 붙인[[/B]] 죄지은 SF물이 많다고도 했지요.
스카웃의 미사일 탄두로 반물질 1g이 들어있더라도 TNT 20,000톤 만큼의 위력이 나고, 그 위력은 레이저 조준으로 핀포인트 공격을 해야 쓸만한 위력이 나오는 빈약한 테란 전술핵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20kt정도만 된다면 정밀조준할 필요 없이 적당히 근처에 떨어뜨려도 되는 위력이거든요. 레이저 조준으로 핀포인트 공격을 한다는건 그만큼 위력이 없어서 정밀도로 위력을 보강한다는 뜻이기도 하니 게임상 테란 전술핵의 위력은 대충이나마 추측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게임이나 동영상에서 스카웃 보세요. 테란 핵과 비교하는게 민망한 위력입니다. 게임중 능력은 테란 레이스의 제미니 미사일 1.5배정도밖에 안됩니다. 그 수치대로라면 그냥 조금 센 공대공 미사일, 잘봐줘야 공대함 미사일 수준 또는 배틀크루저의 주포 한방정도의 위력인 것입니다.
그래서 위에도 제가 적었죠. [[B]]이름에 현혹되지 마시라[[/B]]고요.
그리고 [[B]]이름만 그럴듯하게 붙인[[/B]] 죄지은 SF물이 많다고도 했지요.
스카웃의 미사일 탄두로 반물질 1g이 들어있더라도 TNT 20,000톤 만큼의 위력이 나고, 그 위력은 레이저 조준으로 핀포인트 공격을 해야 쓸만한 위력이 나오는 빈약한 테란 전술핵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20kt정도만 된다면 정밀조준할 필요 없이 적당히 근처에 떨어뜨려도 되는 위력이거든요. 레이저 조준으로 핀포인트 공격을 한다는건 그만큼 위력이 없어서 정밀도로 위력을 보강한다는 뜻이기도 하니 게임상 테란 전술핵의 위력은 대충이나마 추측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게임이나 동영상에서 스카웃 보세요. 테란 핵과 비교하는게 민망한 위력입니다. 게임중 능력은 테란 레이스의 제미니 미사일 1.5배정도밖에 안됩니다. 그 수치대로라면 그냥 조금 센 공대공 미사일, 잘봐줘야 공대함 미사일 수준 또는 배틀크루저의 주포 한방정도의 위력인 것입니다.
2008.03.19 15:41:59 (*.52.153.153)
스카웃의 미사일에 탑재된 반물질의 양은 아마도 0.0000.........단위로 내려가는 그램일 가능성이 큽니다. 작은 기체에 많은 수의 미사일을 탑재하고 그 미사일마저도 컴팩트하게 하기 위해 작게 되겠죠.
하여튼 잠시 세서 스카웃과 반물질로 갔는데;
저는 아무래도 캐리어쪽이 우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집정관급 캐리어는 장갑과 쉴드에 대한 강화가 되어 있으며 맞붙은 후 ISD에서 발진한 타이 전투기 편대와 공대공 전투를 치루면서도 계속적인 생산에 의한 보급이 가능합니다. ISD는 소진된 타이전투기를 보급받으려면 보급함과 접촉하거나 일단 돌아가서 보급을 받아야 합니다만, 캐리어는 내부에서 생산이 가능하죠. 전장에서 즉각적으로 생산과 함께 출격이 바로 가능하다는 것은 굉장한 이점입니다. 일정한 한도까지 보급선이 필요 없다는 것이며, 줄어드는 함재기의 숫자에 의한 타격력 저하를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토스의 거의 모든(전부 다 일지도)구조물과 유닛들이 본성에서 만들어져 있는 것을 그대로 워프시켜 데려오는 것이므로 인터셉터를 만들기 위한 자원도 실시간으로 보급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게임상에서도 줄어든 함재기만큼 함재기를 계속 생산할 수 있었던 이치와도 맞지요.
또한 상당한 속도와 민첩성을 가진 무인 요격기인 인터셉터의 경우는 스타크래프트의 어떤 기체보다 기민한 기동성을 보여줍니다. 예컨데 데드식스를 잡고 따라오는 타이를 그자리에서 반전하여 격추시킬 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캐리어 그 자체로 보아도 정확한 숫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다수의 대함용 광자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봐서 그 숫자는 못해도 일백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통의 캐리어가 2km, 집정관급 캐리어는 그보다 거대하다고 했으니 거의 2.5km나 3km급은 되리라 추정하며 지휘함으로서 장갑과 쉴드 이외에도 레이더 시스템, 중앙 처리 장치, 리액터 유닛들이 상당히 보강이 되었을겁니다. 그런데 사실 캐리어는 이러한 대함용 광자포를 쓰는 적이 없습니다. 태서더의 간트리써의 경우라도 마지막 추락할 당시 많은 손상으로 인터셉터도 몇몇 보이지 않으며 변변한 저항도 보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뮤탈리스크의 함내 침입을 허용할 정도이죠. 동영상과 게임 내부에서 보이는 캐리어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상태로 실제적인 전투에 돌입했을 경우 캐리어의 광자포는 ISD의 차폐막을 그대로 무시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광자포란 말 그대로 고에너지 광자를 한 덩어리로 뭉쳐놓은 것으로, 레이저를 꽉꽉 뭉쳐서 제어할 수 있는 어떤 수단에 의해 구체 형태(포톤캐논)로 발사할수 있다는 말인데 ISD의 차폐막은 가시광선 정도는 그대로 투과해버림으로서 광자의 집합체 형태인 광자포탄이 그대로 함체까지 날아갈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가시광선, 자외선이 일반 유리를 그대로 투과하는 것처럼 말이죠.
그러나 캐리어의 경우, 그 한계 에너지량이 떨어질 때까지 물질, 에너지병기 모두를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프로토스의 광자포의 경우에도 쉴드가 파괴되기 전에는 함체가 손상당하지 않는 것처럼 모종의 방어 수단이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ISD의 치명적인 약점, 외부로 아주 크게 멀리서도 잘 알아보게 돌출된 브릿지 입니다. 사실 브릿지야 파괴되더라도 서브시스템이나 내부 장치들이 그대로이므로 교전을 계속 할수는 있겠지만 지휘관 사망과(보통 브릿지에 그대로 타고 있다가 어이없이 날아가는 함장들 -_-;;)효과적인 관제수단이 파괴됨으로 인해 불리한 전투를 할 수 밖에 없겠지요. 그에 반해 캐리어의 경우는 함교 따위 어디 있는지 알아먹을 수도 없으며(...)내부는 뭐라 말 할 수 없는 공간입니다.(공간의 미) 그리고 캐리어가 개방형 디자인이라지만, 그에 대비해 충분한 장갑의 보강은 되어 있을 것이며 정면도 그냥 비어있는 공동은 아닙니다. 사실 캐리어의 여러 그림에서 볼 수 있는 모습으로는 그 정면에 있는 붉은색 뭔가가 대행성 공격용 빔포가 아닌가 싶군요. 물론 그 위력은 이제르론의 토울의 해머가 지나가는 우주선을 따땃하게 데워주는 수준일지 몰라도 그대로 놔두었을리는 없습니다.
그리고 타이편대와 인터셉터가 혼전을 이루는 사이 ISD에 타고 있던 병력이 캐리어에 상륙한다 쳐도 스톰트루퍼로서는 아무래도 고전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 지휘함급 기함이니 템플러도 상당히 많은 수가 타고 있을 것이며 우리의 두려움을 모르는(...)광신도 질럿 양반들도 한무대기 타고 있을겁니다. 상륙전에서도 사면초가이군요. 게임 상에서는 사이오닉 스톰을 쓰면 죄다 모션 그대로 터져 죽지만 실제 설정으로는 적의 정신에 커다란 정신적 스파크와 충격을 주어 사망에 이르게 한다니 뻔쩍뻔쩍 하더니 일개 소대 병력이 그대로 쓰러져 골로 가시더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는겁니다.
하여튼 저는 캐리어쪽이 우세하다에 한표입니다.
하여튼 잠시 세서 스카웃과 반물질로 갔는데;
저는 아무래도 캐리어쪽이 우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집정관급 캐리어는 장갑과 쉴드에 대한 강화가 되어 있으며 맞붙은 후 ISD에서 발진한 타이 전투기 편대와 공대공 전투를 치루면서도 계속적인 생산에 의한 보급이 가능합니다. ISD는 소진된 타이전투기를 보급받으려면 보급함과 접촉하거나 일단 돌아가서 보급을 받아야 합니다만, 캐리어는 내부에서 생산이 가능하죠. 전장에서 즉각적으로 생산과 함께 출격이 바로 가능하다는 것은 굉장한 이점입니다. 일정한 한도까지 보급선이 필요 없다는 것이며, 줄어드는 함재기의 숫자에 의한 타격력 저하를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토스의 거의 모든(전부 다 일지도)구조물과 유닛들이 본성에서 만들어져 있는 것을 그대로 워프시켜 데려오는 것이므로 인터셉터를 만들기 위한 자원도 실시간으로 보급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게임상에서도 줄어든 함재기만큼 함재기를 계속 생산할 수 있었던 이치와도 맞지요.
또한 상당한 속도와 민첩성을 가진 무인 요격기인 인터셉터의 경우는 스타크래프트의 어떤 기체보다 기민한 기동성을 보여줍니다. 예컨데 데드식스를 잡고 따라오는 타이를 그자리에서 반전하여 격추시킬 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캐리어 그 자체로 보아도 정확한 숫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다수의 대함용 광자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봐서 그 숫자는 못해도 일백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통의 캐리어가 2km, 집정관급 캐리어는 그보다 거대하다고 했으니 거의 2.5km나 3km급은 되리라 추정하며 지휘함으로서 장갑과 쉴드 이외에도 레이더 시스템, 중앙 처리 장치, 리액터 유닛들이 상당히 보강이 되었을겁니다. 그런데 사실 캐리어는 이러한 대함용 광자포를 쓰는 적이 없습니다. 태서더의 간트리써의 경우라도 마지막 추락할 당시 많은 손상으로 인터셉터도 몇몇 보이지 않으며 변변한 저항도 보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뮤탈리스크의 함내 침입을 허용할 정도이죠. 동영상과 게임 내부에서 보이는 캐리어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상태로 실제적인 전투에 돌입했을 경우 캐리어의 광자포는 ISD의 차폐막을 그대로 무시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광자포란 말 그대로 고에너지 광자를 한 덩어리로 뭉쳐놓은 것으로, 레이저를 꽉꽉 뭉쳐서 제어할 수 있는 어떤 수단에 의해 구체 형태(포톤캐논)로 발사할수 있다는 말인데 ISD의 차폐막은 가시광선 정도는 그대로 투과해버림으로서 광자의 집합체 형태인 광자포탄이 그대로 함체까지 날아갈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가시광선, 자외선이 일반 유리를 그대로 투과하는 것처럼 말이죠.
그러나 캐리어의 경우, 그 한계 에너지량이 떨어질 때까지 물질, 에너지병기 모두를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프로토스의 광자포의 경우에도 쉴드가 파괴되기 전에는 함체가 손상당하지 않는 것처럼 모종의 방어 수단이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ISD의 치명적인 약점, 외부로 아주 크게 멀리서도 잘 알아보게 돌출된 브릿지 입니다. 사실 브릿지야 파괴되더라도 서브시스템이나 내부 장치들이 그대로이므로 교전을 계속 할수는 있겠지만 지휘관 사망과(보통 브릿지에 그대로 타고 있다가 어이없이 날아가는 함장들 -_-;;)효과적인 관제수단이 파괴됨으로 인해 불리한 전투를 할 수 밖에 없겠지요. 그에 반해 캐리어의 경우는 함교 따위 어디 있는지 알아먹을 수도 없으며(...)내부는 뭐라 말 할 수 없는 공간입니다.(공간의 미) 그리고 캐리어가 개방형 디자인이라지만, 그에 대비해 충분한 장갑의 보강은 되어 있을 것이며 정면도 그냥 비어있는 공동은 아닙니다. 사실 캐리어의 여러 그림에서 볼 수 있는 모습으로는 그 정면에 있는 붉은색 뭔가가 대행성 공격용 빔포가 아닌가 싶군요. 물론 그 위력은 이제르론의 토울의 해머가 지나가는 우주선을 따땃하게 데워주는 수준일지 몰라도 그대로 놔두었을리는 없습니다.
그리고 타이편대와 인터셉터가 혼전을 이루는 사이 ISD에 타고 있던 병력이 캐리어에 상륙한다 쳐도 스톰트루퍼로서는 아무래도 고전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 지휘함급 기함이니 템플러도 상당히 많은 수가 타고 있을 것이며 우리의 두려움을 모르는(...)광신도 질럿 양반들도 한무대기 타고 있을겁니다. 상륙전에서도 사면초가이군요. 게임 상에서는 사이오닉 스톰을 쓰면 죄다 모션 그대로 터져 죽지만 실제 설정으로는 적의 정신에 커다란 정신적 스파크와 충격을 주어 사망에 이르게 한다니 뻔쩍뻔쩍 하더니 일개 소대 병력이 그대로 쓰러져 골로 가시더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는겁니다.
하여튼 저는 캐리어쪽이 우세하다에 한표입니다.
2008.03.19 15:41:59 (*.79.146.160)
몇가지 틀린 점부터 지적하겠습니다.
가시광선이 투과 된다고 해서, [[fcolor=#00ff00]]광자도 빛이니까 투과된다는 이야기는 어불성설[[/FONT]]입니다. 이것은,
[[BOX=#ffff00]]물은 천에 스며드니까, 고압으로 질량을 실어 쏘아보내는 워터제트도 천에 구멍을 내지 않고
부드럽게 스며들 것이다. [[/BOX]]
라고 말하는 거랑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가시광선이 차폐막을 통과할수 있는 것은 [[fcolor=#00ff00]]가시광선이기 때문[[/FONT]]입니다.
광자포라는 것은,[[fcolor=#00ff00]] (=누군가가 그랬듯 결코 이름이 가지는 겉멋에 현혹되지 마십시요)[[/FONT]]
광자 즉, [[fcolor=#00ff00]]빛의 입자[[/FONT]]. 정확한 명칭은 광양자를 사용하는 무기입니다.
일반적으로 광양자 자체는 [[fcolor=#00ff00]]질량이 매우 가볍기 때문에[[/FONT]], 물질에 충돌하면 그냥 튕겨나가 버립니다.
그래서 게임이나 SF 등에서 나오는 광자포라는 것은, 이러한 가벼운 광양자. 즉 빛의 입자를 압축하여
[[fcolor=#00ff00]]질량을 실어서 발사하는 무기체계[[/FONT]]를 말하는 겁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요컨대 평범한 물도 [[fcolor=#00ff00]]강하게 압축하여 빠르게 쏘아내면 [[/FONT]]워터 레이저가 되어 마구 절단해버리듯, 광양자 역시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무기로 쓴다는 원리가 바로 우리들이 자주 보게 되는 SF 의 인기무장(?) 이신 '광자포' 인거죠.
따라서. 광자포라는 것은 문자 그대로의[[fcolor=#00ff00]] 입자 빔포[[/FONT]]인 겁니다. 별것 아니에요. [[fcolor=#00ff00]]이름에 현혹되지[[/FONT]] 마십시요. 이름에 현혹되어서 그게 무슨 [[fcolor=#00ff00]]슈퍼 먼치킨 무기인것처럼 오판[[/FONT]]하는 분들이아주 흔합니다만, 광자포던 반물질이던 그에 맞는 [[fcolor=#00ff00]]충분한 여건이 조성되어야 무식한 위력[[/FONT]]을 낼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캐리어의 경우 중앙이 그냥 뻥 뚫려있는게 아니라고 하셨는데, 안에 무엇이 있든 간에,
적어도 [[fcolor=#00ff00]]3장의 외장갑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는 것[[/FONT]]은 지극히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싶군요.
백배 양보해서 정면 부분이 행성궤도 포격용 플라즈마포라 쳐도, 그것이 [[fcolor=#00ff00]]외장갑 보다 튼튼하고 안정성 높다고 자신[[/FONT]]할 수 있습니까?
안이 뻥 뚫려 있던, 내부기자재로 가득 차 있던, 중요한것은 캐리어의 정면은 [[fcolor=#00ff00]]외장갑의 보호를
전혀 받지 못한다[[/FONT]]는 것입니다. 오직 실드로만 가드할 수 있지요.!!
또한 캐리어의 브릿지 설도 틀리셨습니다. 캐리어의 브릿지는, ISD와 같습니다. 상부에 있지요.
상부에 보면 , 마치 [[fcolor=#00ff00]]만년필의 포켓꽂이 처럼 보이는 외장갑 구조물[[/FONT]]을 보실 수 있는데, 바로 거기에 브릿지가 위치합니다. 단지 ISD랑 차이점이라면 캐리어의 브릿지는 똑같이 노출은 되어 있어도 정면 피탄면적에서 좀더 유리하다 정도일 뿐, 브릿지의 외장갑의 구조가 선체와 똑같이 정면이 노출된 형상을 띠고 있습니다.(=브릿지 외장갑 형태상)
그리고 한가지, ISD에 대해 다들 오판하는 점은 그 [[fcolor=#00ff00]]거대한 브릿지 형태의 구조물[[/FONT]]입니다. ISD의 브릿지형상의 거대한 구조물은, 그거 전체가 브릿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실제 브릿지는 [[fcolor=#00ff00]]정중앙의 작은 창 두어개[[/FONT]]가 전부이며, 나머지는 실드 제네레이터 기반 시설과 장비로 가득차 있습니다. --a
...오히려 크기에 비해 내부 장비가 적기 때문에 ISD에서 [[fcolor=#00ff00]]가장 장갑이 두꺼운 곳들 중 하나[[/FONT]]로 꼽힙니다. 물론 광자포나 레이저가 아닌, 에이윙 같은 [[fcolor=#00ff00]]유질량의 작은 기체[[/FONT]]가 브릿지의 강화 유리와 격벽을 뚫고 들어와 버리면, 브릿지가 날아가는 참사가 벌어지겠지만...
프로토스 캐리어의 플라즈마 포나 광자포일 경우, 차폐실드가 없어지기 전엔 큰 위협으로 작용하질
않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보급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캐리어는[[fcolor=#00ff00]] 자체 내부 공정이 있고, 나노기술을 적용[[/FONT]]하고 있는 우수한 배입니다만, [[fcolor=#00ff00]]자원까지 송출해서 끌어다 쓰지는 못할 것입니다.[[/FONT]] 이유는 이들의 워프 기술의 한계점 때문으로, 프로토스의 워프 기술은 [[fcolor=#00ff00]]게이트 방식[[/FONT]]입니다. 즉. 도착 지점의 좌표와, 출발 지점의 좌표가
고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BOX=#ffff00]](스타게이트 영화 첫 시작 단계를 생각해 보세요. 출구와 입구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바로 그런 방식이 프로토스 워프라는 겁니다. 다만, 워프 출입구가 건물 형태로 구성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 정도?)[[/BOX]]
그래서 [[fcolor=#00ff00]]고정된 대지 위[[/FONT]]라면 로보틱스 프로브를 보내서 아이우에서 지어놓은 건물과 물자를 즉시 전송할 수 있지만, 항상[[fcolor=#00ff00]] 움직이는 함선 위로는 워프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FONT]].
그들의 워프는 천천히 진행되며, 워프가 진행되는 동안 도착 좌표를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물자를 아이우에서 워프로 다 받아서 싸운다는 이야기는 [[fcolor=#00ff00]]스타크래프트 의 설정 자체를 뒤엎는 [[/FONT]]사항입니다.
다만, 나노 테크놀러지는 사실이기 때문에, 같은 자원을 가지고도 훨씬 효과적으로 오래 인터셉터를
자체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은 사실일 것이고, 그래서 덧글에서도 이 부분에 의한 [[fcolor=#00ff00]]ISD 공황상태[[/FONT]]를 언급한 바 있지요.
하지만, 인터셉터의 숫자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자체 생산력이 큰 의미로 다가서지 못하는 것은,
인터셉터가 무인기지만 이들을 통제하는 캐리어는 인터셉터를 무한정 컨트롤할 수 없다는 게
문젭니다. 설정의 어디를 뒤져 보아도,[[fcolor=#00ff00]] 80기 정도의 인터셉터를 격납. 사용하는 것은[[/FONT]] 태서더의 기함 뿐입니다. (__ 이말은 잔여 재고가 있어도, 80대가 최대라는 것이 됩니다.)
여기에, 인터셉터도 실드를 가지고 있지만, 바로 이 점 때문에 Cleritie 님 주장처럼 [[fcolor=#00ff00]]무한정 인터셉터를 뽑을 수 없을 것[[/FONT]]입니다.
프로토스의 모든 실드는, [[fcolor=#00ff00]]개개인의 사이오닉 정신에너지를 사용[[/FONT]]합니다, 따라서, 인터셉터를 연속적으로 [[fcolor=#00ff00]]과도하게 생산[[/FONT]]하고 부서진 인터셉터를 재수리한다음 [[fcolor=#00ff00]]실드를 새로 충전하면 할수록[[/FONT]], 새로 생산될 때마다 조금씩 사이오닉 정신력을 소모할 것이고, 이는 결과적으로 [[fcolor=#00ff00]]캐리어의 사이오닉 실드 출력 저장량을 떨어뜨리는[[/FONT]]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을 겁니다.(=가랑비에 옷 젖듯이)
더구나, 인터셉터가 가공한 기동력을 보유한것은 사실이지만, 스타워즈의 전투기들은 [[fcolor=#00ff00]]그저 기총 사격만이 전부인 전투가 아니라는것[[/FONT]]도 중요합니다. 이미 본 덧글에 올려져 있으니 다시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만,
인터셉터는 자신의 우수한 기동력 외에는 [[fcolor=#00ff00]]유도 발사체에 대해 어떠한 방어책이 없습니다. [[/FONT]] 따라서 폭격기들의 장거리 충격 미사일 샤워나, 요격기들의 중거리 충격 미사일 공격이 반복되면, 인터셉터의 고 기동력은 큰 의미로 다가오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인터셉터가 무인기체이고, 우수한 과학력의 산물이라고는 하지만,
인터셉터 자체가 능동적으로 사고해서 적을 타격하는, 드로이드 파이터 같은 타입이라기 보다는
[[fcolor=#00ff00]]정해진 패턴에 의한 반복공격형 무인기[[/FONT]]라는 점이 가장 큰 문제가 됩니다.
설정상의 문구 중 하나인 "가장 느린 편대기부터 공격한다"
라는 것은, 만약 장갑이 튼튼한 셔틀이나 어설트 쉽이 같이 공격해 오면 인터셉터는 정해진 프로그램
대로 파이터를 무시하고 가장 느린 것부터 공격할 지도 모르는 겁니다. (__ )
[[BOX=#ffff00]](설령 다른 패턴이 있다 해도 인터셉터의 가장 큰 문제는 출격 한 상태에서 패턴수정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이겠죠.)[[/BOX]]
이미 이 점 역시 이전 덧글에서 언급했으니, 다시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광자포의 탑재숫자는 거론할 수가 없는 사항입니다. 우선, [[fcolor=#00ff00]]설정상 자세한 수치가 전혀 없습니다.[[/FONT]] 하지만 광자포를 사용하는 다른 유닛을 놓고서 그 크기로 대충 유추해 보면, 캐리어 1척에 탑재되는(양산타입) 광자포는 많아 봐야 20 문 정도가 한계일 것입니다.
광자포를 쏘는 유닛이 뭐냐고요? [[fcolor=#00ff00]]포톤 캐넌 [[/FONT]]아닙니까...(__a)
[[BOX=#ffff00]](항상 이런 설정 대 설정에서는 그 설정 내에서만 토론해야 합니다. 추측을 너무 남발하면,
지금처럼 신뢰성이 결여되지요. ...)[[/BOX]]
사족:
ISD의 어설트 쉽을 이용해 캐리어에 강습할 경우, [[fcolor=#00ff00]]강습 자체의 성공율은 희박[[/FONT]]하겠지만, 성공하면 캐리어는 끝입니다. 아실지 모르실지 모르겟지만, 캐리어에는 [[fcolor=#00ff00]]함내 육전 병력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FONT]] 설정의 어디에도, 이것은 반대로 유추해 보면, 프로토스는 로보틱스 프로브를 내려보내 건물 자체를 워프시킨 다음, 워프시킨 게이트 웨이를 써서 병력을 순식간에 전송할 수 있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따라서, 캐리어의 함내에 [[fcolor=#00ff00]]별도의 육전용 질럿부대가 있을 것이라는 것은 어불성설[[/FONT]]에 가깝습니다. 가뜩이나[[fcolor=#00ff00]] 인구가 적어서 거의 모든 장비를 무인시스템화 [[/FONT]]한 것이 프로스트인입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제국처럼 육전 병력을 갖고 다니는 것은 어려울 것이며, 함내에 침입했다면 함내 승무원, 그러니까 [[fcolor=#00ff00]]사이오닉 실드의 저장공간 임과 동시에 함선을 조종하는 프로스트 기사단[[/FONT]]들이 전투에 참여하게 될 겁니다.
그것은, 침입한 스톰트루퍼를 학살하느냐 아니냐를 떠나서, 그만큼 [[fcolor=#00ff00]]함내 통제력이 약화[[/FONT]]된다는 것이며, 더불어 조금이라도 [[fcolor=#00ff00]]사이오닉 파워를 소모시켜 궁극적으로는 실드 출력 용량을 줄이게 되는 결과[[/FONT]]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사이오닉 정신 파워로 실드를 쓰는 만큼, 단점도 있는 것이죠.
[[BOX=#ffff00]](동영상에서도 보여지듯이, 태서더 혼자서 조종했던 오버마인드를 캐리어로 돌격하여 사이오닉 폭풍 폭주로 격멸하는 데서도 알수 있듯, 태서더 혼자서는 캐리어의 통제력이 약하다는 것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따라서 육전대가 침입하여 스톰트루퍼들이 싸워대면, 그들이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기사단의 일부가 함내 통제를 포기하고 전투에 참여함을 의미하며, 이는 캐리어와 추가 인터셉터의 실드에 들어가는 사이오닉 정신력 에너지의 보유율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불리한 부분입니다.)[[/BOX]]
그리고 [[fcolor=#00ff00]]상륙 전투의 경우에는 이 토론의 발제와는 어긋납니다.[[/FONT]]
여기서는 캐리어와 ISD의 일대일 접전에 한하고 있습니다. 발제자를 존중하시기 바래요.
첨언:
궤도 포격용 플라즈마 포는 동영상에서 볼 때 캐리어의 정면이라고 우기기에는 너무 억지에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차라리 배면이라면 동의할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궤도 포격용 함급이 따로 있는게 아닌가 싶군요. 저로서는. (__)
그리고 내부 공동이 비어 있다는 것은 안에 뭐가 채워져 있던 간에,
내부 시스템이나 장비, 장갑이라 해도 [[fcolor=#00ff00]]최소한 외장갑은 아니라는 것[[/FONT]]입니다. 만약에 [[fcolor=#00ff00]]외장갑이 그냥 장식[[/FONT]]이고, 안에 또 하나의 외장갑이 있다면, 그럴 경우 [[fcolor=#00ff00]]인터셉터의 신속한 발진 및 착륙은 설명이 불가능[[/FONT]]합니다. 더구나 인터셉터의 발진은 게임에서나, 설정에서나 거의[[fcolor=#00ff00]] 270도 반경이 넘는 범위 내에서 자유로이 [[/FONT]]이루어집니다.
이 이야기는, 다른 시스템은 몰라도 최소한 [[fcolor=#00ff00]]인터셉터 발진 시스템 및 추가 투입 시스템들은 [[/FONT]]외장갑의 내면에 배치되어 있다는 소리이며, 적어도 [[fcolor=#00ff00]]정면에 구멍이 뻥 뚫린 곳과 상하 측면의 3줄의 빈틈[[/FONT]]에는 인터셉터 발진 및 재투입 장비가 드러나 있다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따라서 포격전 중에 실드가 꺼져버리면, 캐리어는 자체 화력이 어떻던 간에
순식간에 기능상실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크다는 겁니다. (__)
가시광선이 투과 된다고 해서, [[fcolor=#00ff00]]광자도 빛이니까 투과된다는 이야기는 어불성설[[/FONT]]입니다. 이것은,
[[BOX=#ffff00]]물은 천에 스며드니까, 고압으로 질량을 실어 쏘아보내는 워터제트도 천에 구멍을 내지 않고
부드럽게 스며들 것이다. [[/BOX]]
라고 말하는 거랑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가시광선이 차폐막을 통과할수 있는 것은 [[fcolor=#00ff00]]가시광선이기 때문[[/FONT]]입니다.
광자포라는 것은,[[fcolor=#00ff00]] (=누군가가 그랬듯 결코 이름이 가지는 겉멋에 현혹되지 마십시요)[[/FONT]]
광자 즉, [[fcolor=#00ff00]]빛의 입자[[/FONT]]. 정확한 명칭은 광양자를 사용하는 무기입니다.
일반적으로 광양자 자체는 [[fcolor=#00ff00]]질량이 매우 가볍기 때문에[[/FONT]], 물질에 충돌하면 그냥 튕겨나가 버립니다.
그래서 게임이나 SF 등에서 나오는 광자포라는 것은, 이러한 가벼운 광양자. 즉 빛의 입자를 압축하여
[[fcolor=#00ff00]]질량을 실어서 발사하는 무기체계[[/FONT]]를 말하는 겁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요컨대 평범한 물도 [[fcolor=#00ff00]]강하게 압축하여 빠르게 쏘아내면 [[/FONT]]워터 레이저가 되어 마구 절단해버리듯, 광양자 역시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무기로 쓴다는 원리가 바로 우리들이 자주 보게 되는 SF 의 인기무장(?) 이신 '광자포' 인거죠.
따라서. 광자포라는 것은 문자 그대로의[[fcolor=#00ff00]] 입자 빔포[[/FONT]]인 겁니다. 별것 아니에요. [[fcolor=#00ff00]]이름에 현혹되지[[/FONT]] 마십시요. 이름에 현혹되어서 그게 무슨 [[fcolor=#00ff00]]슈퍼 먼치킨 무기인것처럼 오판[[/FONT]]하는 분들이아주 흔합니다만, 광자포던 반물질이던 그에 맞는 [[fcolor=#00ff00]]충분한 여건이 조성되어야 무식한 위력[[/FONT]]을 낼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캐리어의 경우 중앙이 그냥 뻥 뚫려있는게 아니라고 하셨는데, 안에 무엇이 있든 간에,
적어도 [[fcolor=#00ff00]]3장의 외장갑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는 것[[/FONT]]은 지극히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싶군요.
백배 양보해서 정면 부분이 행성궤도 포격용 플라즈마포라 쳐도, 그것이 [[fcolor=#00ff00]]외장갑 보다 튼튼하고 안정성 높다고 자신[[/FONT]]할 수 있습니까?
안이 뻥 뚫려 있던, 내부기자재로 가득 차 있던, 중요한것은 캐리어의 정면은 [[fcolor=#00ff00]]외장갑의 보호를
전혀 받지 못한다[[/FONT]]는 것입니다. 오직 실드로만 가드할 수 있지요.!!
또한 캐리어의 브릿지 설도 틀리셨습니다. 캐리어의 브릿지는, ISD와 같습니다. 상부에 있지요.
상부에 보면 , 마치 [[fcolor=#00ff00]]만년필의 포켓꽂이 처럼 보이는 외장갑 구조물[[/FONT]]을 보실 수 있는데, 바로 거기에 브릿지가 위치합니다. 단지 ISD랑 차이점이라면 캐리어의 브릿지는 똑같이 노출은 되어 있어도 정면 피탄면적에서 좀더 유리하다 정도일 뿐, 브릿지의 외장갑의 구조가 선체와 똑같이 정면이 노출된 형상을 띠고 있습니다.(=브릿지 외장갑 형태상)
그리고 한가지, ISD에 대해 다들 오판하는 점은 그 [[fcolor=#00ff00]]거대한 브릿지 형태의 구조물[[/FONT]]입니다. ISD의 브릿지형상의 거대한 구조물은, 그거 전체가 브릿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실제 브릿지는 [[fcolor=#00ff00]]정중앙의 작은 창 두어개[[/FONT]]가 전부이며, 나머지는 실드 제네레이터 기반 시설과 장비로 가득차 있습니다. --a
...오히려 크기에 비해 내부 장비가 적기 때문에 ISD에서 [[fcolor=#00ff00]]가장 장갑이 두꺼운 곳들 중 하나[[/FONT]]로 꼽힙니다. 물론 광자포나 레이저가 아닌, 에이윙 같은 [[fcolor=#00ff00]]유질량의 작은 기체[[/FONT]]가 브릿지의 강화 유리와 격벽을 뚫고 들어와 버리면, 브릿지가 날아가는 참사가 벌어지겠지만...
프로토스 캐리어의 플라즈마 포나 광자포일 경우, 차폐실드가 없어지기 전엔 큰 위협으로 작용하질
않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보급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캐리어는[[fcolor=#00ff00]] 자체 내부 공정이 있고, 나노기술을 적용[[/FONT]]하고 있는 우수한 배입니다만, [[fcolor=#00ff00]]자원까지 송출해서 끌어다 쓰지는 못할 것입니다.[[/FONT]] 이유는 이들의 워프 기술의 한계점 때문으로, 프로토스의 워프 기술은 [[fcolor=#00ff00]]게이트 방식[[/FONT]]입니다. 즉. 도착 지점의 좌표와, 출발 지점의 좌표가
고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BOX=#ffff00]](스타게이트 영화 첫 시작 단계를 생각해 보세요. 출구와 입구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바로 그런 방식이 프로토스 워프라는 겁니다. 다만, 워프 출입구가 건물 형태로 구성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 정도?)[[/BOX]]
그래서 [[fcolor=#00ff00]]고정된 대지 위[[/FONT]]라면 로보틱스 프로브를 보내서 아이우에서 지어놓은 건물과 물자를 즉시 전송할 수 있지만, 항상[[fcolor=#00ff00]] 움직이는 함선 위로는 워프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FONT]].
그들의 워프는 천천히 진행되며, 워프가 진행되는 동안 도착 좌표를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물자를 아이우에서 워프로 다 받아서 싸운다는 이야기는 [[fcolor=#00ff00]]스타크래프트 의 설정 자체를 뒤엎는 [[/FONT]]사항입니다.
다만, 나노 테크놀러지는 사실이기 때문에, 같은 자원을 가지고도 훨씬 효과적으로 오래 인터셉터를
자체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은 사실일 것이고, 그래서 덧글에서도 이 부분에 의한 [[fcolor=#00ff00]]ISD 공황상태[[/FONT]]를 언급한 바 있지요.
하지만, 인터셉터의 숫자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자체 생산력이 큰 의미로 다가서지 못하는 것은,
인터셉터가 무인기지만 이들을 통제하는 캐리어는 인터셉터를 무한정 컨트롤할 수 없다는 게
문젭니다. 설정의 어디를 뒤져 보아도,[[fcolor=#00ff00]] 80기 정도의 인터셉터를 격납. 사용하는 것은[[/FONT]] 태서더의 기함 뿐입니다. (__ 이말은 잔여 재고가 있어도, 80대가 최대라는 것이 됩니다.)
여기에, 인터셉터도 실드를 가지고 있지만, 바로 이 점 때문에 Cleritie 님 주장처럼 [[fcolor=#00ff00]]무한정 인터셉터를 뽑을 수 없을 것[[/FONT]]입니다.
프로토스의 모든 실드는, [[fcolor=#00ff00]]개개인의 사이오닉 정신에너지를 사용[[/FONT]]합니다, 따라서, 인터셉터를 연속적으로 [[fcolor=#00ff00]]과도하게 생산[[/FONT]]하고 부서진 인터셉터를 재수리한다음 [[fcolor=#00ff00]]실드를 새로 충전하면 할수록[[/FONT]], 새로 생산될 때마다 조금씩 사이오닉 정신력을 소모할 것이고, 이는 결과적으로 [[fcolor=#00ff00]]캐리어의 사이오닉 실드 출력 저장량을 떨어뜨리는[[/FONT]]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을 겁니다.(=가랑비에 옷 젖듯이)
더구나, 인터셉터가 가공한 기동력을 보유한것은 사실이지만, 스타워즈의 전투기들은 [[fcolor=#00ff00]]그저 기총 사격만이 전부인 전투가 아니라는것[[/FONT]]도 중요합니다. 이미 본 덧글에 올려져 있으니 다시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만,
인터셉터는 자신의 우수한 기동력 외에는 [[fcolor=#00ff00]]유도 발사체에 대해 어떠한 방어책이 없습니다. [[/FONT]] 따라서 폭격기들의 장거리 충격 미사일 샤워나, 요격기들의 중거리 충격 미사일 공격이 반복되면, 인터셉터의 고 기동력은 큰 의미로 다가오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인터셉터가 무인기체이고, 우수한 과학력의 산물이라고는 하지만,
인터셉터 자체가 능동적으로 사고해서 적을 타격하는, 드로이드 파이터 같은 타입이라기 보다는
[[fcolor=#00ff00]]정해진 패턴에 의한 반복공격형 무인기[[/FONT]]라는 점이 가장 큰 문제가 됩니다.
설정상의 문구 중 하나인 "가장 느린 편대기부터 공격한다"
라는 것은, 만약 장갑이 튼튼한 셔틀이나 어설트 쉽이 같이 공격해 오면 인터셉터는 정해진 프로그램
대로 파이터를 무시하고 가장 느린 것부터 공격할 지도 모르는 겁니다. (__ )
[[BOX=#ffff00]](설령 다른 패턴이 있다 해도 인터셉터의 가장 큰 문제는 출격 한 상태에서 패턴수정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이겠죠.)[[/BOX]]
이미 이 점 역시 이전 덧글에서 언급했으니, 다시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광자포의 탑재숫자는 거론할 수가 없는 사항입니다. 우선, [[fcolor=#00ff00]]설정상 자세한 수치가 전혀 없습니다.[[/FONT]] 하지만 광자포를 사용하는 다른 유닛을 놓고서 그 크기로 대충 유추해 보면, 캐리어 1척에 탑재되는(양산타입) 광자포는 많아 봐야 20 문 정도가 한계일 것입니다.
광자포를 쏘는 유닛이 뭐냐고요? [[fcolor=#00ff00]]포톤 캐넌 [[/FONT]]아닙니까...(__a)
[[BOX=#ffff00]](항상 이런 설정 대 설정에서는 그 설정 내에서만 토론해야 합니다. 추측을 너무 남발하면,
지금처럼 신뢰성이 결여되지요. ...)[[/BOX]]
사족:
ISD의 어설트 쉽을 이용해 캐리어에 강습할 경우, [[fcolor=#00ff00]]강습 자체의 성공율은 희박[[/FONT]]하겠지만, 성공하면 캐리어는 끝입니다. 아실지 모르실지 모르겟지만, 캐리어에는 [[fcolor=#00ff00]]함내 육전 병력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FONT]] 설정의 어디에도, 이것은 반대로 유추해 보면, 프로토스는 로보틱스 프로브를 내려보내 건물 자체를 워프시킨 다음, 워프시킨 게이트 웨이를 써서 병력을 순식간에 전송할 수 있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따라서, 캐리어의 함내에 [[fcolor=#00ff00]]별도의 육전용 질럿부대가 있을 것이라는 것은 어불성설[[/FONT]]에 가깝습니다. 가뜩이나[[fcolor=#00ff00]] 인구가 적어서 거의 모든 장비를 무인시스템화 [[/FONT]]한 것이 프로스트인입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제국처럼 육전 병력을 갖고 다니는 것은 어려울 것이며, 함내에 침입했다면 함내 승무원, 그러니까 [[fcolor=#00ff00]]사이오닉 실드의 저장공간 임과 동시에 함선을 조종하는 프로스트 기사단[[/FONT]]들이 전투에 참여하게 될 겁니다.
그것은, 침입한 스톰트루퍼를 학살하느냐 아니냐를 떠나서, 그만큼 [[fcolor=#00ff00]]함내 통제력이 약화[[/FONT]]된다는 것이며, 더불어 조금이라도 [[fcolor=#00ff00]]사이오닉 파워를 소모시켜 궁극적으로는 실드 출력 용량을 줄이게 되는 결과[[/FONT]]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사이오닉 정신 파워로 실드를 쓰는 만큼, 단점도 있는 것이죠.
[[BOX=#ffff00]](동영상에서도 보여지듯이, 태서더 혼자서 조종했던 오버마인드를 캐리어로 돌격하여 사이오닉 폭풍 폭주로 격멸하는 데서도 알수 있듯, 태서더 혼자서는 캐리어의 통제력이 약하다는 것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따라서 육전대가 침입하여 스톰트루퍼들이 싸워대면, 그들이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기사단의 일부가 함내 통제를 포기하고 전투에 참여함을 의미하며, 이는 캐리어와 추가 인터셉터의 실드에 들어가는 사이오닉 정신력 에너지의 보유율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불리한 부분입니다.)[[/BOX]]
그리고 [[fcolor=#00ff00]]상륙 전투의 경우에는 이 토론의 발제와는 어긋납니다.[[/FONT]]
여기서는 캐리어와 ISD의 일대일 접전에 한하고 있습니다. 발제자를 존중하시기 바래요.
첨언:
궤도 포격용 플라즈마 포는 동영상에서 볼 때 캐리어의 정면이라고 우기기에는 너무 억지에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차라리 배면이라면 동의할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궤도 포격용 함급이 따로 있는게 아닌가 싶군요. 저로서는. (__)
그리고 내부 공동이 비어 있다는 것은 안에 뭐가 채워져 있던 간에,
내부 시스템이나 장비, 장갑이라 해도 [[fcolor=#00ff00]]최소한 외장갑은 아니라는 것[[/FONT]]입니다. 만약에 [[fcolor=#00ff00]]외장갑이 그냥 장식[[/FONT]]이고, 안에 또 하나의 외장갑이 있다면, 그럴 경우 [[fcolor=#00ff00]]인터셉터의 신속한 발진 및 착륙은 설명이 불가능[[/FONT]]합니다. 더구나 인터셉터의 발진은 게임에서나, 설정에서나 거의[[fcolor=#00ff00]] 270도 반경이 넘는 범위 내에서 자유로이 [[/FONT]]이루어집니다.
이 이야기는, 다른 시스템은 몰라도 최소한 [[fcolor=#00ff00]]인터셉터 발진 시스템 및 추가 투입 시스템들은 [[/FONT]]외장갑의 내면에 배치되어 있다는 소리이며, 적어도 [[fcolor=#00ff00]]정면에 구멍이 뻥 뚫린 곳과 상하 측면의 3줄의 빈틈[[/FONT]]에는 인터셉터 발진 및 재투입 장비가 드러나 있다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따라서 포격전 중에 실드가 꺼져버리면, 캐리어는 자체 화력이 어떻던 간에
순식간에 기능상실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크다는 겁니다. (__)
2008.03.19 15:41:59 (*.41.155.108)
스타크래프트의 설정은 너무 가라로 만든게 심해서 스타크래프트 vs다른 세계관의 설정에 대해 이야기하는건 생산성이 너무 떨어진다 생각하다가 오늘에 와서 글을 읽어봅니다.
....과연 브레인님의 살핌은 매우 세세하군요. 이제와서 몇가지 이의를 들려는데 답변할 브렌님이 보름동안 글을 못쓰게 되었다는 사실이 유감입니다.
먼저 브렌님이 인터셉터의 인공지능을 설명할적에 전투중 타겟을 바꾸면 인터셉터들이 귀환후 재 출격한다는 것을 주장의 근거로 삼는건 매우 납득되는 부분입니다. 명기된 설정이 한정된 상태에서 최대한 작품설정에 충실하려면 게임상의 모습이라도 놓쳐선 안되겠죠. 물론 게임 내의 모습은 설정의 합리성보다는 작품의 기능성을 위해, 혹은 기술적 문제에 의해 결정되기도 하지만 이 경우엔 저도 납득이 갑니다.
일단 이의를 가진 부분은 두가지입니다.
[[B]]첫[[/B]]째로 프로토스의 쉴드는 오직 프로토스인의 사이오닉 기관으로부터만 나오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옵저버나 셔틀, 리버같은 무인기가 쉴드를 가지고 있음은 물론, 쉴드배터리라는 기계적 충전시설이 존재합니다. 이를 보고 미루어 생각해보면, 쉴드가 원래는 프로토스인들 천연의 힘이나 이에 대한 충분한 연구를 함에따라 기계적으로도 재현이 가능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B]]두[[/B]]번째로 프로토스의 전송기술이 고정된 지점에 대해 한정된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스타게이트에서도 스타게이트는 지상에 고정되어있지만 사실 지구는 고정되어있지 않습니다. 물론 여기에 대해서는 다른 해석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긴 하지만 단순 광석정도는 넥서스등에서 캐리어로 바로 전송이 가능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어디까지나 특별한 근거는 없는 추측으로 브레인님과는 다른 의견일 뿐입니다.
------------------------------------------------------------------------------------
그리고 반물질 미사일에 관한 대목인데...
상식적으로 봤을적에 일단 반물질을 무기로 썼다면 그건 분명 궤멸적인 위력의 무기가 될 것입니다. 일반 대공미사일 수준의 위력을 내는 반물질 미사일이라면 그걸 굳이 애써서 반물질 미사일로 만들 이유가 없죠. 기술적 어려움을 감수해가면서까지 반물질이라는 무시무시한 소재를 사용한건 그만큼 엄청난 파괴력이 필요했다는 뜻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단할건 없는 프로토스 스카웃의 미사일은 반물질 미사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저는 몇가지 가능한 해석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B]] 1. 스타크래프트 설정이야 원래 가라니까.[[/B]]
이것이 아마도 현실적인 답안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답안을 지지하는 것은 유희를 즐기려는 입장에서는 바람직하지 못하죠. 창의력 부족이며, 인생을 재미없게 사는 겁니다. 다른 가능한 안을 무시하고 이쪽만 주장한다면 그거야말로 시니컬한 태도일겁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는 엔터테인먼트물로써 각 요소의 개성을 중요시 여기고, 일반적으로 탄종을 통일하려는 경향이 있는 실제 밀리터리와는 달리 모든 유닛이 제각기 다른 이름의 무기를 쓰도록 신경쓴 흔적이 있습니다. 이 부분도 마냥 부정할 수는 없고 10~15%정도는 기인한다고 봐야겠죠.
[[B]] 2. 스카웃은 반물질 미사일이라는 결전병기를 가지고 있지만 보통은 쓰지 않는다.[[/B]]
전투기는 상황에 따라 다양한 탄두를 장착합니다. 굳이 전투기를 들지 않아도 마린 역시 박격포나 대전차 미사일등을 장착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러나 게임상에선 단순화와 일반화를 위해 일반적인 화력만 표기하죠. 스카웃도 그런 케이스가 아닌가 싶군요. 다만 좀 개성있는 이름이 필요하다는 1번항이 십분 발휘되어 있을지도 모르죠.
혹은, 스카웃이 반물질 미사일이라는 결전병기를 가지고는 있지만 실제로는 잘 쓰이지 않고 기총만 사용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기총은 제공전에 더 어울리는 무기이고 호버링이 가능한 스카웃이라면 지상용으로도 못쓸건 없을겁니다. 따라서 왠만한 상황에선 기총만을 쓰다가 필요한 상황이 되면 마치 어뢰를 날리듯 반물질 미사일을 쓰는 것일지도 모르죠. 다만 게임에서는 대공성능과 대지성능의 차별화같은 작품자체의 편의를 위해 작품설정히 희생되어 반물질 미사일을 마치 물쓰듯 쓰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보면.. 케리어에 탑재된 스카웃 10기는 대함전력으로써 가공할 위력을 발휘할테고 케리어 vs ISD에서 케리어의 우위를 확고히 해주겠죠. (그러나 솔찍히 ISDvs캐리어는 따지면 따질수록 회의가 드는 대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전부터 스카웃이 발키리보다는 훨씬 강하고 배틀보다는 어느정도 부족한 전투함일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반물질 미사일은 결전병기라는 주장에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
마지막으로 케리어의 3장짜리 동체 내부에 관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할적에 일부러 약점을 내버려두는 설계따위를 하는 병기는 없습니다.
전차를 볼적에도 동체와 포탑 사이의 틈새는 어쩔 수 없는 약점이지만 그것이라도 만회하기 위해 쇠사슬로 커튼을 둘러둡니다. 전차의 포탑이야 움직이는 부분이니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약점이라지만 그래도 방호를 위해 조치를 취하는데 하물며 고정부인 케리어의 중앙동체를 '니마 부쉬셈'하고 내버려둘리는 없다고 봐야겠죠.
그렇다면 내부는 내부 나름대로 튼튼한 구조를 하고 있다는 가정이 가능합니다. 3개의 거대한 동체를 붙잡고 지지하고 있으며 전함 자체의 급소가 밀집해있을 부분이니만큼 두터운 장갑등으로 보강되어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외피가 아니더라도 장갑은 얼마든지 두껍게 할 수 있죠.)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일반적으로 맞을리가 없는 부위이기 때문에 충분히 보강되어있지 않겠죠. (충분히 보강되어있지 않다하더라도 상식적으로 어느 정도의 의 보강은 되어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맞을리가 없는 부위이기 때문에 충분히 보강되어있지 않다라면, 그것은 인터셉터의 작전범위가 매우 길다는 뜻이 됩니다. 나는 프로토스의 함대가 행성 하나를 불바다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케리어는 행성 한쪽에 뭉쳐있는데 인터셉터가 흩어져 행성 반대편까지 쓸어버렸을 것이라고 상상했습니다. 둔한 케리어가 행성 각 표면에 가지런히 펼쳐져서 행성을 쓸자면 너무 시간이 오래걸리겠죠.
그렇다면 ISD에게는 캐리어의 인터셉터는 크나큰 위협이 될 것입니다. 적은 지평선 너머에서 인터셉터를 출격시킬테고 이들이 ISD의 방어력을 갉아먹거나 방공전을 위해 출격시킨 타이전투기들을 격추시킬 겁니다. 설령 타이전투기들이 인터셉터들을 다 격추시킨다해도 케리어까지 쳐들어가려면 그러는 동안 생산된 인터셉터들이 또 달려들겠죠.
타이기들을 되돌린다 해도, 몇대의 함대가 행성 표면을 불바다로 만들 정도이고 그 지상공격에서 케리어가 주축이 되어 활약을 했다면, 한대의 캐리어로부터 나온 인터셉터들의 전체 출력은 결코 무시할 수준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50m에 달하는 터보레이져보다야 대함병기로 쓸만큼의 결정력은 부족하겠습니다만, 그 공격력의 총 출력은 쉴드에 큰 손실을 줄 것입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거죠, 뭐.
저의 이런 가정대로라면 ISD와 프로토스의 케리어의 전투는 ISD의 열세... 라고 생각됩니다.
Add-on:
솔찍히 케리어 중앙동체의 방어력에 대해서는...
...케리어의 설정을 한 사람이 그런 것에 대한 부분까지는 생각하지 않았으리라에 올인입니다.
이거야말로 팬이 가라로 만들어보는 설정이죠. -_-
....과연 브레인님의 살핌은 매우 세세하군요. 이제와서 몇가지 이의를 들려는데 답변할 브렌님이 보름동안 글을 못쓰게 되었다는 사실이 유감입니다.
먼저 브렌님이 인터셉터의 인공지능을 설명할적에 전투중 타겟을 바꾸면 인터셉터들이 귀환후 재 출격한다는 것을 주장의 근거로 삼는건 매우 납득되는 부분입니다. 명기된 설정이 한정된 상태에서 최대한 작품설정에 충실하려면 게임상의 모습이라도 놓쳐선 안되겠죠. 물론 게임 내의 모습은 설정의 합리성보다는 작품의 기능성을 위해, 혹은 기술적 문제에 의해 결정되기도 하지만 이 경우엔 저도 납득이 갑니다.
일단 이의를 가진 부분은 두가지입니다.
[[B]]첫[[/B]]째로 프로토스의 쉴드는 오직 프로토스인의 사이오닉 기관으로부터만 나오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옵저버나 셔틀, 리버같은 무인기가 쉴드를 가지고 있음은 물론, 쉴드배터리라는 기계적 충전시설이 존재합니다. 이를 보고 미루어 생각해보면, 쉴드가 원래는 프로토스인들 천연의 힘이나 이에 대한 충분한 연구를 함에따라 기계적으로도 재현이 가능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B]]두[[/B]]번째로 프로토스의 전송기술이 고정된 지점에 대해 한정된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스타게이트에서도 스타게이트는 지상에 고정되어있지만 사실 지구는 고정되어있지 않습니다. 물론 여기에 대해서는 다른 해석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긴 하지만 단순 광석정도는 넥서스등에서 캐리어로 바로 전송이 가능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어디까지나 특별한 근거는 없는 추측으로 브레인님과는 다른 의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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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반물질 미사일에 관한 대목인데...
상식적으로 봤을적에 일단 반물질을 무기로 썼다면 그건 분명 궤멸적인 위력의 무기가 될 것입니다. 일반 대공미사일 수준의 위력을 내는 반물질 미사일이라면 그걸 굳이 애써서 반물질 미사일로 만들 이유가 없죠. 기술적 어려움을 감수해가면서까지 반물질이라는 무시무시한 소재를 사용한건 그만큼 엄청난 파괴력이 필요했다는 뜻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단할건 없는 프로토스 스카웃의 미사일은 반물질 미사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저는 몇가지 가능한 해석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B]] 1. 스타크래프트 설정이야 원래 가라니까.[[/B]]
이것이 아마도 현실적인 답안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답안을 지지하는 것은 유희를 즐기려는 입장에서는 바람직하지 못하죠. 창의력 부족이며, 인생을 재미없게 사는 겁니다. 다른 가능한 안을 무시하고 이쪽만 주장한다면 그거야말로 시니컬한 태도일겁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는 엔터테인먼트물로써 각 요소의 개성을 중요시 여기고, 일반적으로 탄종을 통일하려는 경향이 있는 실제 밀리터리와는 달리 모든 유닛이 제각기 다른 이름의 무기를 쓰도록 신경쓴 흔적이 있습니다. 이 부분도 마냥 부정할 수는 없고 10~15%정도는 기인한다고 봐야겠죠.
[[B]] 2. 스카웃은 반물질 미사일이라는 결전병기를 가지고 있지만 보통은 쓰지 않는다.[[/B]]
전투기는 상황에 따라 다양한 탄두를 장착합니다. 굳이 전투기를 들지 않아도 마린 역시 박격포나 대전차 미사일등을 장착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러나 게임상에선 단순화와 일반화를 위해 일반적인 화력만 표기하죠. 스카웃도 그런 케이스가 아닌가 싶군요. 다만 좀 개성있는 이름이 필요하다는 1번항이 십분 발휘되어 있을지도 모르죠.
혹은, 스카웃이 반물질 미사일이라는 결전병기를 가지고는 있지만 실제로는 잘 쓰이지 않고 기총만 사용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기총은 제공전에 더 어울리는 무기이고 호버링이 가능한 스카웃이라면 지상용으로도 못쓸건 없을겁니다. 따라서 왠만한 상황에선 기총만을 쓰다가 필요한 상황이 되면 마치 어뢰를 날리듯 반물질 미사일을 쓰는 것일지도 모르죠. 다만 게임에서는 대공성능과 대지성능의 차별화같은 작품자체의 편의를 위해 작품설정히 희생되어 반물질 미사일을 마치 물쓰듯 쓰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보면.. 케리어에 탑재된 스카웃 10기는 대함전력으로써 가공할 위력을 발휘할테고 케리어 vs ISD에서 케리어의 우위를 확고히 해주겠죠. (그러나 솔찍히 ISDvs캐리어는 따지면 따질수록 회의가 드는 대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전부터 스카웃이 발키리보다는 훨씬 강하고 배틀보다는 어느정도 부족한 전투함일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반물질 미사일은 결전병기라는 주장에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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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케리어의 3장짜리 동체 내부에 관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할적에 일부러 약점을 내버려두는 설계따위를 하는 병기는 없습니다.
전차를 볼적에도 동체와 포탑 사이의 틈새는 어쩔 수 없는 약점이지만 그것이라도 만회하기 위해 쇠사슬로 커튼을 둘러둡니다. 전차의 포탑이야 움직이는 부분이니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약점이라지만 그래도 방호를 위해 조치를 취하는데 하물며 고정부인 케리어의 중앙동체를 '니마 부쉬셈'하고 내버려둘리는 없다고 봐야겠죠.
그렇다면 내부는 내부 나름대로 튼튼한 구조를 하고 있다는 가정이 가능합니다. 3개의 거대한 동체를 붙잡고 지지하고 있으며 전함 자체의 급소가 밀집해있을 부분이니만큼 두터운 장갑등으로 보강되어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외피가 아니더라도 장갑은 얼마든지 두껍게 할 수 있죠.)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일반적으로 맞을리가 없는 부위이기 때문에 충분히 보강되어있지 않겠죠. (충분히 보강되어있지 않다하더라도 상식적으로 어느 정도의 의 보강은 되어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맞을리가 없는 부위이기 때문에 충분히 보강되어있지 않다라면, 그것은 인터셉터의 작전범위가 매우 길다는 뜻이 됩니다. 나는 프로토스의 함대가 행성 하나를 불바다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케리어는 행성 한쪽에 뭉쳐있는데 인터셉터가 흩어져 행성 반대편까지 쓸어버렸을 것이라고 상상했습니다. 둔한 케리어가 행성 각 표면에 가지런히 펼쳐져서 행성을 쓸자면 너무 시간이 오래걸리겠죠.
그렇다면 ISD에게는 캐리어의 인터셉터는 크나큰 위협이 될 것입니다. 적은 지평선 너머에서 인터셉터를 출격시킬테고 이들이 ISD의 방어력을 갉아먹거나 방공전을 위해 출격시킨 타이전투기들을 격추시킬 겁니다. 설령 타이전투기들이 인터셉터들을 다 격추시킨다해도 케리어까지 쳐들어가려면 그러는 동안 생산된 인터셉터들이 또 달려들겠죠.
타이기들을 되돌린다 해도, 몇대의 함대가 행성 표면을 불바다로 만들 정도이고 그 지상공격에서 케리어가 주축이 되어 활약을 했다면, 한대의 캐리어로부터 나온 인터셉터들의 전체 출력은 결코 무시할 수준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50m에 달하는 터보레이져보다야 대함병기로 쓸만큼의 결정력은 부족하겠습니다만, 그 공격력의 총 출력은 쉴드에 큰 손실을 줄 것입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거죠, 뭐.
저의 이런 가정대로라면 ISD와 프로토스의 케리어의 전투는 ISD의 열세... 라고 생각됩니다.
Add-on:
솔찍히 케리어 중앙동체의 방어력에 대해서는...
...케리어의 설정을 한 사람이 그런 것에 대한 부분까지는 생각하지 않았으리라에 올인입니다.
이거야말로 팬이 가라로 만들어보는 설정이죠. -_-
2008.03.19 15:41:59 (*.146.176.4)
글쎄요. 반물질 무기가 따로 있다는 건 좀 억지인 것 같고...그런 식으로 가자면 가능한 해석이야 많죠.
3. 기술적 제약으로 인해 (이를테면 충분한 역장이나 진공 상태를 만들 수 없다거나) 반물질 미사일의 크기는 일정 이상 커질 수 없으며 따라서 매우 소량의 반물질을 탑재한 무기만 쓸 수 있고, 따라서 이는 제한적인 용도로만 쓰인다.
4. 프로토스는 기술력이 매우 좋은 덕에 반물질 이외의 폭발물을 도태시켜서 거의 쓰지 않으며, 대량의 일반 폭발물을 쓰는 대신 극미량의 반물질을 쓰는 일이 많다. (...어디보자, 리버 스캐럽 말고 '폭발물'을 쓰는 프로토스 병기가 또 없죠? 스캐럽도 내부에 뭐가 들었는진 모르니까. 나머지는 죄다 포 종류고.)
3. 기술적 제약으로 인해 (이를테면 충분한 역장이나 진공 상태를 만들 수 없다거나) 반물질 미사일의 크기는 일정 이상 커질 수 없으며 따라서 매우 소량의 반물질을 탑재한 무기만 쓸 수 있고, 따라서 이는 제한적인 용도로만 쓰인다.
4. 프로토스는 기술력이 매우 좋은 덕에 반물질 이외의 폭발물을 도태시켜서 거의 쓰지 않으며, 대량의 일반 폭발물을 쓰는 대신 극미량의 반물질을 쓰는 일이 많다. (...어디보자, 리버 스캐럽 말고 '폭발물'을 쓰는 프로토스 병기가 또 없죠? 스캐럽도 내부에 뭐가 들었는진 모르니까. 나머지는 죄다 포 종류고.)
2008.03.19 15:41:59 (*.41.155.108)
폭발무기라고 해도 분명 프론톤이니 포톤이니 하는 탄두를 쓰겠죠. 프로토스는 빛의 문명이니까요. 하지만 저도 다양한 탄두가 있을 것 같지는 않군요. 개인적으로 기총=통상병기, 반물질 미사일=비장병기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의 결과로 나온 가정이라는건데, 스타의 설정은 일일이 상식을 대입시켜 만들었을만큼 세밀한 설정은 아니라는거죠.
문제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의 결과로 나온 가정이라는건데, 스타의 설정은 일일이 상식을 대입시켜 만들었을만큼 세밀한 설정은 아니라는거죠.
2008.03.19 15:41:59 (*.107.204.185)
스카웃은 기총마저 [[B]]프로톤[[/B]] 캐논입니다. 우리말로 [[b]]양자포[[/b]] 되겠습니다.
예. 스타워즈에서 데스스타를 일격에 박살내버린 양자어뢰의 탄두인 양자를 쏘아보내는 기관포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고도 데미지는 골리앗의 쌍열포보다 떨어지죠. (떨어지던가? 뭐 대충 비슷할껍니다)
말씀대로라면 모든 무기가 이름값을 한다면 스카웃은 반물질미사일 없이 기관포만 달려있어도 결전무기가 됩니다.
제가 시니컬한 태도를 가져서 그렇게 본다기 보다는 스타크가 하는짓이 사람을 시니컬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뭐.. 저라고 이러고 싶어서 이러는게 아니니까요. -ㅅ-
예. 스타워즈에서 데스스타를 일격에 박살내버린 양자어뢰의 탄두인 양자를 쏘아보내는 기관포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고도 데미지는 골리앗의 쌍열포보다 떨어지죠. (떨어지던가? 뭐 대충 비슷할껍니다)
말씀대로라면 모든 무기가 이름값을 한다면 스카웃은 반물질미사일 없이 기관포만 달려있어도 결전무기가 됩니다.
제가 시니컬한 태도를 가져서 그렇게 본다기 보다는 스타크가 하는짓이 사람을 시니컬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뭐.. 저라고 이러고 싶어서 이러는게 아니니까요. -ㅅ-
2008.03.19 15:41:59 (*.107.204.185)
아. 그리고 스타워즈 영화와 게임을 보면 아주 멀리서부터 통상엔진으로 접근해오는 경우는 굉장히 적습니다. 스타워즈는 원거리 전투 개념이 희박하다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요?
그러니 적이 멀리 있더라도 센서로 탐지한 정보를 바탕으로 하이퍼점프나 아광속 엔진으로 거리를 순식간에 좁힌 다음 근거리에서 화력을 투사하는게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함대전의 기본이 아닐까 합니다.
먼거리에서 인터셉터로 선제공격을 날린다거나 하는일은 매복상황이 아니면 어려울듯 싶습니다.
그리고 인터셉터의 무장 말입니다... 플라즈마포 아니였던가요? 하아.. 무기 종류가 참 다양하기도 합니다. 반물질에, 프로톤에, 포톤에, 플라즈마까지...
어쨌거나 플라즈마를 차폐용기에 담아서 쏘는거라면 스타워즈의 레이저와 다를게 별로 없습니다. 그 위력은 타이전투기의 기총과 별 다를게 없는 수준으로 추정되고요. 이는 곧 ISD에는 씨알도 안먹히는 데미지란 뜻이 되어버립니다. 말 그대로 전투기 요격 전용이죠.
그러니 적이 멀리 있더라도 센서로 탐지한 정보를 바탕으로 하이퍼점프나 아광속 엔진으로 거리를 순식간에 좁힌 다음 근거리에서 화력을 투사하는게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함대전의 기본이 아닐까 합니다.
먼거리에서 인터셉터로 선제공격을 날린다거나 하는일은 매복상황이 아니면 어려울듯 싶습니다.
그리고 인터셉터의 무장 말입니다... 플라즈마포 아니였던가요? 하아.. 무기 종류가 참 다양하기도 합니다. 반물질에, 프로톤에, 포톤에, 플라즈마까지...
어쨌거나 플라즈마를 차폐용기에 담아서 쏘는거라면 스타워즈의 레이저와 다를게 별로 없습니다. 그 위력은 타이전투기의 기총과 별 다를게 없는 수준으로 추정되고요. 이는 곧 ISD에는 씨알도 안먹히는 데미지란 뜻이 되어버립니다. 말 그대로 전투기 요격 전용이죠.
2008.03.19 15:41:59 (*.41.155.108)
으윽... 팬저님을 타겟으로 한 말은 아니였는데...
정팅때 저한테 툭하면 시니컬 시니컬 하길래 '나는 이 정도는 상대해준다!'라는걸 강조할 셈으로 시니컬을 운운했던 겁니다...;; ...라곤해도 저도 스타크래프트의 설정을 고찰하는데 도저히 회의를 느끼고 있으니 시니컬은 괜시리 꺼냈군요.
기왕 커멘트를 달았으니 덧붙이죠. 스카웃이라는 이름때문에 정찰기로 취급받습니다만, 정찰기도 정찰기 나름입니다. 근처에 든든한 아군부대를 두고서 살짝살짝 뛰쳐나와 정찰을 하고 들어가는 기체라면 흔히 생각하는 무장이 가벼운 정찰기가 되겠지만 커버해야하는 영역에 비해 인구가 매우 적은 프로토스의 정찰기라면 혼자서 왠만한 위협정도는 격퇴해 낼 능력이 있어야 할겁니다. ... 뭐, 제작자가 의도를 했건 안했건 무언가 비장의 무기가 있어야한다는 점과는 말이 맞아 떨어지게 되죠.
.....급속도로 거리를 좁힌다.. 그걸 감안하고 있어서 지평선 넘어에서 공격한다는 전제를 꺼낸겁니다. 통상엔진이 아닌 고속 엔진으로는 우회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테니까요. ....그러나 생각해보니 그다지 의미는 없을지도.
정팅때 저한테 툭하면 시니컬 시니컬 하길래 '나는 이 정도는 상대해준다!'라는걸 강조할 셈으로 시니컬을 운운했던 겁니다...;; ...라곤해도 저도 스타크래프트의 설정을 고찰하는데 도저히 회의를 느끼고 있으니 시니컬은 괜시리 꺼냈군요.
기왕 커멘트를 달았으니 덧붙이죠. 스카웃이라는 이름때문에 정찰기로 취급받습니다만, 정찰기도 정찰기 나름입니다. 근처에 든든한 아군부대를 두고서 살짝살짝 뛰쳐나와 정찰을 하고 들어가는 기체라면 흔히 생각하는 무장이 가벼운 정찰기가 되겠지만 커버해야하는 영역에 비해 인구가 매우 적은 프로토스의 정찰기라면 혼자서 왠만한 위협정도는 격퇴해 낼 능력이 있어야 할겁니다. ... 뭐, 제작자가 의도를 했건 안했건 무언가 비장의 무기가 있어야한다는 점과는 말이 맞아 떨어지게 되죠.
.....급속도로 거리를 좁힌다.. 그걸 감안하고 있어서 지평선 넘어에서 공격한다는 전제를 꺼낸겁니다. 통상엔진이 아닌 고속 엔진으로는 우회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테니까요. ....그러나 생각해보니 그다지 의미는 없을지도.
2008.03.19 15:41:59 (*.107.204.185)
아. 뭐.. 괜찮습니다.
어쨌거나... 게임에서 스카웃이 강력한 이유는 공대공미사일이 강력한것도 있지만 가장 주된 이유는 맷집입니다. 스카웃은 배틀의 절반을 넘어가는 강력한 방어력을 가진 기체니까요.
아무래도 클로킹으로 몸을 숨긴채 비겁하게 정찰하는 옵저버와 달리, 적 대공망을 몸으로 받아내면서 적진 한가운데를 고속으로 강행 정찰하는 것이 게임 설계할때 부터 설정된 스카웃의 원래 목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거기에 설정대로 보통 전투기보다 강력한 정찰기여야 하기 때문에 레이스보다 조금 센 무장을 달아주고, 무장이 강력하다는걸 표현하기 위해 기총은 프로톤, 미사일은 안티매터를 달아버린거죠. -이건 SF매니아 상대로 해선 안될 큰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앗. 죄송합니다. 이미 써놓은글 수정해서 바꾸는 버릇 바꿔야 하는데.. 잘 안되는군요.
수평선 너머에서 공격하는것도 그렇지만, 행성등 장애물의 뒤편에 숨어서 인터셉터를 보내는건 어떨까요? 이거라면 상당한 의미가 있지요. -아.. 그게 그건가. -ㅅ-
어쨌거나... 게임에서 스카웃이 강력한 이유는 공대공미사일이 강력한것도 있지만 가장 주된 이유는 맷집입니다. 스카웃은 배틀의 절반을 넘어가는 강력한 방어력을 가진 기체니까요.
아무래도 클로킹으로 몸을 숨긴채 비겁하게 정찰하는 옵저버와 달리, 적 대공망을 몸으로 받아내면서 적진 한가운데를 고속으로 강행 정찰하는 것이 게임 설계할때 부터 설정된 스카웃의 원래 목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거기에 설정대로 보통 전투기보다 강력한 정찰기여야 하기 때문에 레이스보다 조금 센 무장을 달아주고, 무장이 강력하다는걸 표현하기 위해 기총은 프로톤, 미사일은 안티매터를 달아버린거죠. -이건 SF매니아 상대로 해선 안될 큰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앗. 죄송합니다. 이미 써놓은글 수정해서 바꾸는 버릇 바꿔야 하는데.. 잘 안되는군요.
수평선 너머에서 공격하는것도 그렇지만, 행성등 장애물의 뒤편에 숨어서 인터셉터를 보내는건 어떨까요? 이거라면 상당한 의미가 있지요. -아.. 그게 그건가. -ㅅ-
2008.03.19 15:41:59 (*.41.155.108)
지평선 넘어라 해도 궤도수준의 고도를 상정하고 있었습니다만 사실은 직선으로는 갈 수는 없되 거리는 가까울 수록 좋습니다. 위성의 지평선 넘어같은 지점이 이상적이죠. 그 이유는 양자 간의 너무 멀 경우 인터셉터는 빠른 속도로 삽시간에 ISD에 도달할 수 있지만 ISD가 점프를 할 경우 되돌아오는 인터셉터보다 ISD가 먼저 케리어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점프를 하는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ISD가 짧은 공간을 가능한 여러번에 나누어 점프하도록 하는 것이 케리어로써는 가장 유리하죠. 그러나 앞서 단 커멘트에서 생각해보니 별 의미가 없겠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행성이든 위성의 건너편이든 ISD쪽에서는 이를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점프코스를 쉽게 작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 한수씩 위로 올리고보면 결국 누가 상대편에 대해서 빨리 파악하느냐에 의해 승패가 갈릴 것 같군요. 물론... 비슷한 화력과 방호력을 지닌다는 전제 하에서지만요.
이런 식으로 계속 한수씩 위로 올리고보면 결국 누가 상대편에 대해서 빨리 파악하느냐에 의해 승패가 갈릴 것 같군요. 물론... 비슷한 화력과 방호력을 지닌다는 전제 하에서지만요.
2008.03.19 15:41:59 (*.84.179.75)
엑시리언님//태클 하나 걸겠습니다. 프로토스 원정군은 최소 수십척으로 이뤄진 걸로 보입니다_테란 미션 중에 프로토스 "캐리어 10척"으로 이뤄진 분함대를 격파하는 미션이 있거든요_ 사실 이정도의 함대 규모라면 동수의 ISD도 행성 하나 불바다 만들기는 식은죽 먹기 아닐까요? 뭣하면 하이퍼드라이버 점프로 정면충돌-_-을 시도하던지 해서요.
2008.03.19 15:41:59 (*.41.155.108)
예전엔 엑스리온이라던가 익서리언이라던가 참 여러가지 독음이 많았는데 이제 다들 의도한 발음인 '엑시리언'으로 읽어주시니 참 고무적입니다.
저의 스타일로는 많지 않은 함선이 지상을 쑥대밭으로 만드는게 스페이스 오페라에 걸맞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세부해석은 저의 이런 취향이 십분 발휘되죠. 뭐, 어차피 스타크래프트의 설정은 가라가 수두룩하니 세부해석도 의미가 없겠지만 말입니다.
제 생각에 변명을 하자면, 게임이니까 싱겁지 말라고 10척이 아닐까 싶은데..
어느정도는 '게임상의 편의=실제 설정'인게 스타크래프트고, 이제와서 탑재된 인터셉터가 불과 80기라는 점도 알게되고 나니 아무래도 수십척이 맞는듯 싶군요.
제 의견에 틀린게 한가지 더 있는데 게임 내부로 보나 설정으로써나 납득이 안가는 대목이지만 쉴드는 프로토스인만이 생산이 가능합니다. ...쉴드 배터리는 이름대로 배터리인 셈이죠. 브레인님 말대로 게임상에선 인터셉터가 케리어만 나갔다오면 완전 새것이 되어 나오지만 실제로는 쉴드를 빼다 쓴다고 봐야 하는 겁니다.
저의 스타일로는 많지 않은 함선이 지상을 쑥대밭으로 만드는게 스페이스 오페라에 걸맞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세부해석은 저의 이런 취향이 십분 발휘되죠. 뭐, 어차피 스타크래프트의 설정은 가라가 수두룩하니 세부해석도 의미가 없겠지만 말입니다.
제 생각에 변명을 하자면, 게임이니까 싱겁지 말라고 10척이 아닐까 싶은데..
어느정도는 '게임상의 편의=실제 설정'인게 스타크래프트고, 이제와서 탑재된 인터셉터가 불과 80기라는 점도 알게되고 나니 아무래도 수십척이 맞는듯 싶군요.
제 의견에 틀린게 한가지 더 있는데 게임 내부로 보나 설정으로써나 납득이 안가는 대목이지만 쉴드는 프로토스인만이 생산이 가능합니다. ...쉴드 배터리는 이름대로 배터리인 셈이죠. 브레인님 말대로 게임상에선 인터셉터가 케리어만 나갔다오면 완전 새것이 되어 나오지만 실제로는 쉴드를 빼다 쓴다고 봐야 하는 겁니다.
2008.03.19 15:41:59 (*.152.181.87)
이번에도 주장 전체의 흐름과 관계없이, 약간의 오류지적 들어갑니다 ^^;;
인터셉터의 공격패턴 수정은 반드시 재수납이 필요하다..는 잘못된 내용입니다. 인터셉터의 기본 패턴 프로그램은 몇가지가 내장되어 있으며 필요에 따라 패턴변경이 가능합니다. 꼭 재프로그래밍을 해야할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내장된 몇가지 패턴 중에서 선택만 해주면 됩니다. 그에 따라 인터셉터들의 재정렬이 필요할 때도 있겠습니다만, 그것이 꼭 재수납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목표 수정할 때마다 반드시 캐리어로 돌아온다는 게임상의 모습은 잘못 보신 것입니다.
인터셉터가 케리어로 돌아오는 경우는 아래 세가지 경우 뿐입니다.
1. 공격지정한 목표물이 파괴되었을 경우
2. 케리어가 이동할 때
3. 인터셉터의 공격횟수(?)가 다 되었을 때
흔히 게임방송에서 케리어 운용모습이 인터셉터 들락날락 하는 모습을 보고 오해를 하신 듯 합니다만, 그건 어택과 이동명령의 반복에 따른 모습이라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인터셉터를 행성 뒤쪽에 보낸다는 말은 ... 불가능합니다 -_-; 인터셉터의 무인 요격기 특성상 케리어에서 일정 거리 이상 벗어날 수 없습니다. (기술적으로야 가능하겠지만, 인터셉터는 그런 용도로 만들어진 게 아니니까요)
인터셉터의 공격패턴 수정은 반드시 재수납이 필요하다..는 잘못된 내용입니다. 인터셉터의 기본 패턴 프로그램은 몇가지가 내장되어 있으며 필요에 따라 패턴변경이 가능합니다. 꼭 재프로그래밍을 해야할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내장된 몇가지 패턴 중에서 선택만 해주면 됩니다. 그에 따라 인터셉터들의 재정렬이 필요할 때도 있겠습니다만, 그것이 꼭 재수납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목표 수정할 때마다 반드시 캐리어로 돌아온다는 게임상의 모습은 잘못 보신 것입니다.
인터셉터가 케리어로 돌아오는 경우는 아래 세가지 경우 뿐입니다.
1. 공격지정한 목표물이 파괴되었을 경우
2. 케리어가 이동할 때
3. 인터셉터의 공격횟수(?)가 다 되었을 때
흔히 게임방송에서 케리어 운용모습이 인터셉터 들락날락 하는 모습을 보고 오해를 하신 듯 합니다만, 그건 어택과 이동명령의 반복에 따른 모습이라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인터셉터를 행성 뒤쪽에 보낸다는 말은 ... 불가능합니다 -_-; 인터셉터의 무인 요격기 특성상 케리어에서 일정 거리 이상 벗어날 수 없습니다. (기술적으로야 가능하겠지만, 인터셉터는 그런 용도로 만들어진 게 아니니까요)
2008.03.19 15:41:59 (*.142.203.143)
인터셉터가 800개 라고 쳐도, 일단 보급품등을 저장할 장소를 생각해봅시다. 일단 크기를 보면 1/8 정도는 엔진이 차지하는것 같고, 건축물 정도의 양자포가 여러개 달려있다고 하니 일단 3/8 정도 차지한다고 봅시다. 또, 승무원실과 함교, 통제용 컴퓨터, 생명 유지 장치, 방어막 생성기 등을 친다면 1/8정도 또 먹겠군요. 그러면 2/8 정도의 공간이 남는 셈인데, 함선이므로 '장기간 항해'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장기간 항해를 위한 보급품, 군수품 등등 저장고로 2/8 정도 먹을텐데, 전투기실이 있을 자리가 없는데 그 많은 인터셉터를 어디에 저장해둘까요? 80개는 사실 불가능할지도 모릅니다.
2008.03.19 15:41:59 (*.148.79.59)
캐리어의 전장 2km면 현용 미해군 니미츠 항공모함보다 약 6~7배 사이즈입니다.(니미츠의 전장 약 330미터) 캐리어가 니미츠의 가로세로높이 6배 뻥튀기라면 부피(=배수량)은 무려 6^3=218배 되는군요.
니미츠 항공모함이 항공기를 60~80대 정도 탑재하고 다니죠. 게다가 캐리어의 탑재기인 인터셉터는 무인기, 즉 파일럿을 위한 거주, 복지 및 기타시설이 전혀 필요 없으며, 무장/정비 파트도 상당부분 무인화 되어있을겁니다.(물론 오퍼레이터는 있겠죠. 그러나 그 수는 매우 적을 겁니다.) 여기에 인터셉터의 무장이 플라즈마 캐논이고 엔진이 뭔진 알 수 없지만 게임상 구현된 물건이라면 무장탑재나 탑재기 연료 공간도 현재의 항공모함에 비교해서 정말 획기적으로 줄어들 겁니다.
물론 인터셉터의 크기가 변수가 되긴 하겠지만, 동영상이나 게임내 화면으로 볼 때, 인터셉터의 크기가 그렇게 크진 않아 보이니, 결론적으로 말해서 스펙상으로는 나노공장이 없어도 800기의 인터셉터 수납은 가능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캐리어의 무장을 위해서 삭감한다고 해도 공간은 충분하다고 보이죠.
그리고 실드의 경우, 탑승원의 사이오닉 에너지를 사용하여 실드를 만드는건 질럿 같은 육전부대나 쓰는 방식입니다. 스타크 매뉴얼에도 나와 있지만, 실드는 기술의 힘으로 인해 인공적으로 생산이 가능하며 배터리를 이용한 저장도 가능합니다.
니미츠 항공모함이 항공기를 60~80대 정도 탑재하고 다니죠. 게다가 캐리어의 탑재기인 인터셉터는 무인기, 즉 파일럿을 위한 거주, 복지 및 기타시설이 전혀 필요 없으며, 무장/정비 파트도 상당부분 무인화 되어있을겁니다.(물론 오퍼레이터는 있겠죠. 그러나 그 수는 매우 적을 겁니다.) 여기에 인터셉터의 무장이 플라즈마 캐논이고 엔진이 뭔진 알 수 없지만 게임상 구현된 물건이라면 무장탑재나 탑재기 연료 공간도 현재의 항공모함에 비교해서 정말 획기적으로 줄어들 겁니다.
물론 인터셉터의 크기가 변수가 되긴 하겠지만, 동영상이나 게임내 화면으로 볼 때, 인터셉터의 크기가 그렇게 크진 않아 보이니, 결론적으로 말해서 스펙상으로는 나노공장이 없어도 800기의 인터셉터 수납은 가능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캐리어의 무장을 위해서 삭감한다고 해도 공간은 충분하다고 보이죠.
그리고 실드의 경우, 탑승원의 사이오닉 에너지를 사용하여 실드를 만드는건 질럿 같은 육전부대나 쓰는 방식입니다. 스타크 매뉴얼에도 나와 있지만, 실드는 기술의 힘으로 인해 인공적으로 생산이 가능하며 배터리를 이용한 저장도 가능합니다.





바다는 물론이고 지표면의 거의 모든 것을 연소시키는 무기인 것입니다. 마치 모닥불을 피우듯이.
따라서 이 무기는 기본적으로 야마토 캐넌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차이점이라면 훨씬 오래도록 지질 수 있고, 사용되는 연료가 플라스마 라는 것 정도죠.
....T<T
... 대함용으로 변경해서 탑재하면 쏠수는 있겠지만, 궤도 포격용이라는 것으로 배치된 무기들은, 기본적으로 그게 광선이든 폭탄이던 관계없이 거기에 필요한 화기관제나 시스템이 궤도 폭격에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대함 공격용으로 쓴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지요.
만약 쓸수 있다고 가정해도, 역시 마찬가지로 탑재된 무기의 화력하고는 관계 없이,. 차폐막의 성질상 표면을 타고 번지듯이 흘러가기 때문에 ISD가 그 좌표에서 가만히 있어주지 않는 이상 큰 피해를 받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면으로 타격을 가하는 것이니까, 차폐막을 뚫고 대 피해를 주기에는 어려운 면이 많죠. 스타워즈의 터보레이저라는 물건은 이름만 레이저이지 사실상 가스 용기에 플라즈마르 채운 플라즈마 포탄에 가깝다는 걸 기억하신다면,
플라즈마 화염방사기(죄송합니다. 프로토스 팬들에게는) 가 얼마나 위력을 낼 수 있을 지는 잘 알 수 있겠죠. 그리고 행성의 대기를 끓어오르게 해서 지표면을 태우는 것은 플라즈마라는 무기의 기준으로서는 그리 높은 온도를 필요로 하지도 않습니다. 데스스타의 슈퍼레이저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죠.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