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용어 정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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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괄
루산 캠페인은 미드림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인 행성 루산을 두고 시스의 군대와 제다이의 군대가 2년간 총력을 기울여 싸운 총 7번의 전투를 뜻한다. 호스가 이끄는 빛의 군대와 칸이 지휘하는 어둠의 형제단은 이 행성에 전력의 90% 이상이 집결하여 양측의 운명, 그리고 은하계의 미래를 건 싸움을 했으며, 결과적으로 제다이가 이김으로서 약 1천년간 지속되어온 근대 시스 전쟁의 막을 내렸다.
첫번째 전투
루산 캠페인의 시발점이 된 첫번째 전투는 시스의 군대가 루산에 위치한 공화국 함대를 공격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칸은 자신의 기함인 나이트폴에 탑승하여 배틀 메디테이션으로 함대 전체를 지휘하여 우위를 점했으나, 제다이측의 배틀 메디테이션 전문가가 공화국 함대를 지원하자 밀리기 시작했다. 이는 칸이 포스의 모든 기술을 포괄적으로 배운 반면, 제다이측은 배틀 메디테이션에 특화된 마스터를 투입한 것이 원인이 되었다.
하지만 곧 이어 어둠의 형제단의 2인자, 코페즈가 자신의 소형 전투기를 타고 제다이의 기함에 들어가, 탑승하고 있던 제다이 마스터와 그녀의 파다완들을 살해함으로서 시스가 다시 절대적 우위를 점할 수 있었고, 결국 승리했다.
두번째 전투
공화국군은 루산을 탈환하기 위해 공격 함대를 파견했지만, 루산 궤도에 떠있던 시스 함대에 의해 공화국군은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괴멸당했다.
세번째 전투
제다이 마스터 호스가 이끄는 수천의 제다이들이 빛의 기사단이란 이름을 달고 루산에 위치한 시스 기지를 공격했다. 제다이들은 함대를 끌고 오는 대신, 단좌식 소형 전투기를 타고 싸웠으며, 포스의 도움을 받아 시스 함대의 공격을 피해 지상의 시스 군대를 공격할 수 있었다.
루산 세번째 전투는 루산에 제다이와 시스의 전력이 집결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은하계에 있는 대부분의 제다이/시스가 모임에 따라, 루산이 전쟁에 있어 마지막 결전지가 되었다.
네번째 전투
게일 장군과 키엘 차니 장군이 이끄는 빛의 군대가 야음을 틈타 시스 기지를 기습하여 포대를 성공적으로 파괴했다. 그 과정 중 게일 장군이 전사했다. 이 기습의 성공으로 제다이는 다음날 아침에 벌어진 다섯번째 전투에서 큰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다섯번째 전투
지난 밤에 벌어진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제다이는 아침에 키엘 차니와 페트자를 선두로 하여 시스와 정면 대결을 펼쳤으며, 큰 승리를 거두었다. 다섯번째 전투가 끝난 직후, 이후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다스 베인이 루산에 도착했다.
여섯번째 전투
키엘 차니 장군이 시스 군대와 격돌했지만, 이상하게도 그 곳에는 하급 시스들만이 있었고, 진정한 시스 군주는 한명도 참여하지 않았다. 그날 저녁, 어둠의 형제단의 시스 로드들은 다스 베인의 지휘 하에 절벽 위에 올라 단체 명상을 했으며, 베인은 그 힘을 모아 거대한 포스 스톰을 만들어냈다. 베인의 포스 스톰은 제다이가 주둔하고 있던 방대한 숲을 거의 전부 파괴했으며, 직격을 맞은 제다이는 아무도 살아남지 못했다. 포스 스톰을 직격으로 맞은 사람들 중 살아남은 이는 오직 우연히 그 곳을 지나가던 어린 소녀, 잰나 뿐이었다.
포스 스톰은 성공적이었지만, 칸은 멋대로 명상을 깨고 다른 어둠의 형제단원과 함께 스피더를 타고 나가 제다이들을 하나 하나 사냥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곧 이어 파팔라 장군이 이끄는 300명의 제다이 원군이 등장했고, 시스는 후퇴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파팔라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은 호스 장군은 그에게 감사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너무 늦었다고 격노하여 파팔라의 반감을 샀다. 결국 파팔라의 제다이들은 호스와 합류하는 대신 멀리 떨어져 대기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제다이측의 소년군, 대로빗은 부상 당한 키엘 차니 장군을 살해하고 시스의 편에 가담했다.
일곱번째 전투
루산 일곱번째 전투는 루산 캠페인의 마지막 전투이자, 1천년에 걸쳐 은하계를 찢어놓았던 근대 시스 전쟁의 막을 내린 전투이다. 여섯번째 전투에서 후퇴한 칸은 미쳐가기 시작했고, 현재의 시스를 괴멸시키고 새로운 시스를 시작하려던 베인은 이를 놓치지 않았다. 베인은 칸에게 치명적인 포스 기술인 써트밤의 사용법을 가르쳐주고, 그가 이를 사용하도록 유도했다. 전멸 직전 상태에 놓여있던 칸은 써트밤의 사용을 결정했고, 시스 군대가 제다이를 막고 있는 동안 어둠의 형제단들을 끌고 동굴 안으로 들어갔다.
한편 호스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파팔라에게 사과하며 구원을 요청했다. 파팔라는 이를 받아들였고, 시스가 뭔가를 꾸미고 있다는 정보를 들은 이들은 동굴을 겨냥해 모든 전력을 사용해 공격했다. 이미 사기가 바닥에 떨어져 있던 시스 군대는 대부분 항복했고, 오직 칸과 합류하지 않고 있던 코페즈만이 마지막까지 저항했다. 코페즈는 자신을 죽인다는 것을 대가로, 칸이 써트밤을 터뜨리려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근방에 있는 모든 포스 능력자들을 파괴하는 능력을 가진 써트밤을 사용한다는 말에, 파팔라는 전 빛의 군대의 후퇴를 제안했다. 하지만 호스는 제다이가 후퇴하면 칸이 다시 재기할 기회를 가질 것을 우려해, 스스로 99명의 자원자 제다이를 이끌고 동굴로 들어가 마지막 결전을 벌이기로 했다.
결국 칸은 써트밤을 작동시켰고, 행성 표면 절반에 있는 모든 포스 능력자의 영혼이 빨려들어갔다. 파팔라는 이미 남은 제다이들을 이끌고 행성 반대편으로 피신해있는 상태였다. 이 근방에서 써트밤의 직접적 영향을 받고 살아남은 사람은 다스 베인과 잰나, 그리고 대로빗 뿐이었다.
전략 & 전술적 고찰
테랍 섹터에 위치한 루산은 아우터림에서 코어월드 지역까지를 가로지르는 하이디안웨이에 위치해 교통의 요지였다. 이 곳을 시스가 점령한다는 것은 곧 코렐리아나 코루스칸트 등 공화국의 최중요 행성들이 위험에 빠진다는 뜻이었으며, 따라서 공화국 입장에서는 절대로 내어줄 수 없는 중요한 행성이었다.
루산 캠페인은 그 시작 부터 마지막까지 시스군의 수장인 칸의 자만감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빛의 기사단이란 이름 하에 제다이들 대부분이 루산에 집결하자, 칸은 이것이야 말로 제다이들을 괴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판단하여, 은하계 전체에 퍼져있던 시스 군주들을 한 행성에 집결시키는 우를 범했다. 이로서 미드림을 거쳐 콜로니 영역까지 점령하며, 코어월드 진출을 노리고 있던 시스 군대는 약해질 수 밖에 없었다.
한편 루산 캠페인은 시스와 제다이 모두 외부로부터의 지원군을 충분히 받지 못한 상태에서 진행되었는데, 이는 공화국 함대가 루산으로 통하는 하이퍼스페이스 통로를 봉쇄하고 있었으며, 루산 상공에는 시스의 함대가 제다이들의 착륙을 봉쇄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만약 이런 봉쇄가 없었으면, 은하계 전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던 시스 군대가 지원으로 와 시스가 승리할 수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이후
루산 마지막 전투를 통해 시스가 전멸하자, 근대 시스 전쟁도 막을 내렸다. 은하계 전역을 점령하고 있던 시스 군대는 암흑 군주들의 전멸 소식을 듣고는 대부분 공화국에 항복했다. 다스 베인은 잰나를 제자로 받아들여 행성을 떠났다. 그는 둘의 규율과 인내라는 덕목을 내세워, 이후 시스가 1천년 동안 잠복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파팔라와 휘하 제다이들은 루산을 떠나 전쟁으로 인해 망가질대로 망가진 기사단을 복구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한편 조훈 오손이란 제다이는 루산에서 전사한 기사들을 기리기 위해 이 곳에 '제다이의 계곡'이란 거대 기념 건축물을 세웠다.
1천년의 전쟁으로 인해 파괴된 공화국을 다시 제건한다는 의미로, 당시 의장이던 발로럼은 루산 리포메이션을 감행했다. 그는 공화국을 의회 중심의 권력체제로 바꿨으며, 제다이 기사단을 공화국 치안부의 산하에 둠으로서, 이들의 정치적 개입을 저지했다. 또한 이로서 제다이는 의장의 명령을 받게 되었다.
루산 캠페인은 미드림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인 행성 루산을 두고 시스의 군대와 제다이의 군대가 2년간 총력을 기울여 싸운 총 7번의 전투를 뜻한다. 호스가 이끄는 빛의 군대와 칸이 지휘하는 어둠의 형제단은 이 행성에 전력의 90% 이상이 집결하여 양측의 운명, 그리고 은하계의 미래를 건 싸움을 했으며, 결과적으로 제다이가 이김으로서 약 1천년간 지속되어온 근대 시스 전쟁의 막을 내렸다.
첫번째 전투
루산 캠페인의 시발점이 된 첫번째 전투는 시스의 군대가 루산에 위치한 공화국 함대를 공격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칸은 자신의 기함인 나이트폴에 탑승하여 배틀 메디테이션으로 함대 전체를 지휘하여 우위를 점했으나, 제다이측의 배틀 메디테이션 전문가가 공화국 함대를 지원하자 밀리기 시작했다. 이는 칸이 포스의 모든 기술을 포괄적으로 배운 반면, 제다이측은 배틀 메디테이션에 특화된 마스터를 투입한 것이 원인이 되었다.
하지만 곧 이어 어둠의 형제단의 2인자, 코페즈가 자신의 소형 전투기를 타고 제다이의 기함에 들어가, 탑승하고 있던 제다이 마스터와 그녀의 파다완들을 살해함으로서 시스가 다시 절대적 우위를 점할 수 있었고, 결국 승리했다.
두번째 전투
공화국군은 루산을 탈환하기 위해 공격 함대를 파견했지만, 루산 궤도에 떠있던 시스 함대에 의해 공화국군은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괴멸당했다.
세번째 전투
제다이 마스터 호스가 이끄는 수천의 제다이들이 빛의 기사단이란 이름을 달고 루산에 위치한 시스 기지를 공격했다. 제다이들은 함대를 끌고 오는 대신, 단좌식 소형 전투기를 타고 싸웠으며, 포스의 도움을 받아 시스 함대의 공격을 피해 지상의 시스 군대를 공격할 수 있었다.
루산 세번째 전투는 루산에 제다이와 시스의 전력이 집결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은하계에 있는 대부분의 제다이/시스가 모임에 따라, 루산이 전쟁에 있어 마지막 결전지가 되었다.
네번째 전투
게일 장군과 키엘 차니 장군이 이끄는 빛의 군대가 야음을 틈타 시스 기지를 기습하여 포대를 성공적으로 파괴했다. 그 과정 중 게일 장군이 전사했다. 이 기습의 성공으로 제다이는 다음날 아침에 벌어진 다섯번째 전투에서 큰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다섯번째 전투
지난 밤에 벌어진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제다이는 아침에 키엘 차니와 페트자를 선두로 하여 시스와 정면 대결을 펼쳤으며, 큰 승리를 거두었다. 다섯번째 전투가 끝난 직후, 이후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다스 베인이 루산에 도착했다.
여섯번째 전투
키엘 차니 장군이 시스 군대와 격돌했지만, 이상하게도 그 곳에는 하급 시스들만이 있었고, 진정한 시스 군주는 한명도 참여하지 않았다. 그날 저녁, 어둠의 형제단의 시스 로드들은 다스 베인의 지휘 하에 절벽 위에 올라 단체 명상을 했으며, 베인은 그 힘을 모아 거대한 포스 스톰을 만들어냈다. 베인의 포스 스톰은 제다이가 주둔하고 있던 방대한 숲을 거의 전부 파괴했으며, 직격을 맞은 제다이는 아무도 살아남지 못했다. 포스 스톰을 직격으로 맞은 사람들 중 살아남은 이는 오직 우연히 그 곳을 지나가던 어린 소녀, 잰나 뿐이었다.
포스 스톰은 성공적이었지만, 칸은 멋대로 명상을 깨고 다른 어둠의 형제단원과 함께 스피더를 타고 나가 제다이들을 하나 하나 사냥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곧 이어 파팔라 장군이 이끄는 300명의 제다이 원군이 등장했고, 시스는 후퇴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파팔라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은 호스 장군은 그에게 감사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너무 늦었다고 격노하여 파팔라의 반감을 샀다. 결국 파팔라의 제다이들은 호스와 합류하는 대신 멀리 떨어져 대기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제다이측의 소년군, 대로빗은 부상 당한 키엘 차니 장군을 살해하고 시스의 편에 가담했다.
일곱번째 전투
루산 일곱번째 전투는 루산 캠페인의 마지막 전투이자, 1천년에 걸쳐 은하계를 찢어놓았던 근대 시스 전쟁의 막을 내린 전투이다. 여섯번째 전투에서 후퇴한 칸은 미쳐가기 시작했고, 현재의 시스를 괴멸시키고 새로운 시스를 시작하려던 베인은 이를 놓치지 않았다. 베인은 칸에게 치명적인 포스 기술인 써트밤의 사용법을 가르쳐주고, 그가 이를 사용하도록 유도했다. 전멸 직전 상태에 놓여있던 칸은 써트밤의 사용을 결정했고, 시스 군대가 제다이를 막고 있는 동안 어둠의 형제단들을 끌고 동굴 안으로 들어갔다.
한편 호스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파팔라에게 사과하며 구원을 요청했다. 파팔라는 이를 받아들였고, 시스가 뭔가를 꾸미고 있다는 정보를 들은 이들은 동굴을 겨냥해 모든 전력을 사용해 공격했다. 이미 사기가 바닥에 떨어져 있던 시스 군대는 대부분 항복했고, 오직 칸과 합류하지 않고 있던 코페즈만이 마지막까지 저항했다. 코페즈는 자신을 죽인다는 것을 대가로, 칸이 써트밤을 터뜨리려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근방에 있는 모든 포스 능력자들을 파괴하는 능력을 가진 써트밤을 사용한다는 말에, 파팔라는 전 빛의 군대의 후퇴를 제안했다. 하지만 호스는 제다이가 후퇴하면 칸이 다시 재기할 기회를 가질 것을 우려해, 스스로 99명의 자원자 제다이를 이끌고 동굴로 들어가 마지막 결전을 벌이기로 했다.
결국 칸은 써트밤을 작동시켰고, 행성 표면 절반에 있는 모든 포스 능력자의 영혼이 빨려들어갔다. 파팔라는 이미 남은 제다이들을 이끌고 행성 반대편으로 피신해있는 상태였다. 이 근방에서 써트밤의 직접적 영향을 받고 살아남은 사람은 다스 베인과 잰나, 그리고 대로빗 뿐이었다.
전략 & 전술적 고찰
테랍 섹터에 위치한 루산은 아우터림에서 코어월드 지역까지를 가로지르는 하이디안웨이에 위치해 교통의 요지였다. 이 곳을 시스가 점령한다는 것은 곧 코렐리아나 코루스칸트 등 공화국의 최중요 행성들이 위험에 빠진다는 뜻이었으며, 따라서 공화국 입장에서는 절대로 내어줄 수 없는 중요한 행성이었다.
루산 캠페인은 그 시작 부터 마지막까지 시스군의 수장인 칸의 자만감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빛의 기사단이란 이름 하에 제다이들 대부분이 루산에 집결하자, 칸은 이것이야 말로 제다이들을 괴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판단하여, 은하계 전체에 퍼져있던 시스 군주들을 한 행성에 집결시키는 우를 범했다. 이로서 미드림을 거쳐 콜로니 영역까지 점령하며, 코어월드 진출을 노리고 있던 시스 군대는 약해질 수 밖에 없었다.
한편 루산 캠페인은 시스와 제다이 모두 외부로부터의 지원군을 충분히 받지 못한 상태에서 진행되었는데, 이는 공화국 함대가 루산으로 통하는 하이퍼스페이스 통로를 봉쇄하고 있었으며, 루산 상공에는 시스의 함대가 제다이들의 착륙을 봉쇄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만약 이런 봉쇄가 없었으면, 은하계 전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던 시스 군대가 지원으로 와 시스가 승리할 수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이후
루산 마지막 전투를 통해 시스가 전멸하자, 근대 시스 전쟁도 막을 내렸다. 은하계 전역을 점령하고 있던 시스 군대는 암흑 군주들의 전멸 소식을 듣고는 대부분 공화국에 항복했다. 다스 베인은 잰나를 제자로 받아들여 행성을 떠났다. 그는 둘의 규율과 인내라는 덕목을 내세워, 이후 시스가 1천년 동안 잠복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파팔라와 휘하 제다이들은 루산을 떠나 전쟁으로 인해 망가질대로 망가진 기사단을 복구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한편 조훈 오손이란 제다이는 루산에서 전사한 기사들을 기리기 위해 이 곳에 '제다이의 계곡'이란 거대 기념 건축물을 세웠다.
1천년의 전쟁으로 인해 파괴된 공화국을 다시 제건한다는 의미로, 당시 의장이던 발로럼은 루산 리포메이션을 감행했다. 그는 공화국을 의회 중심의 권력체제로 바꿨으며, 제다이 기사단을 공화국 치안부의 산하에 둠으로서, 이들의 정치적 개입을 저지했다. 또한 이로서 제다이는 의장의 명령을 받게 되었다.

Peace is a lie; there is only passion.
Through passion; I gain strength.
Through strength; I gain power.
Through power; I gain victory.
Through victory; my chains are broken.
The Force shall set me free.
Through passion; I gain strength.
Through strength; I gain power.
Through power; I gain victory.
Through victory; my chains are broken.
The Force shall set me fr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