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테크, 메크워리커
배틀테크, 메크워리어와 관련한 각종 자료, 설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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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멕워리어를 다시 하는 중입니다. 어쩌다 생각이 났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갑자기 필받아서 클럽박스서 다운받았지요. (오해는 하지 마시길...멕2:머서너리부터 정품으로 다 가지고 있습니다만 있는 곳이 고향서 멀리 떨어진 곳이라...ㅠㅠ)
옛날에는 사인드와인더 프리시전 2로 플레이했는데, 얼마전에 구한 사이텍 에보 포스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포스 피드백 조이스틱은 처음인데, 처음 받고 나서 플레이할때는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만, 5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이 포스피드백 진동때문에 사격이 너무 힘들다는 점에 좌절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멕워리어4:벤젼스까지는 끝냈어요. :)
다시 들어보니 드레세리역의 이규화님도 목소리가 멋있었는데, 블랙나이트의 목소리도 꽤 멋지더라구요. 좀 더 터프, 마초적인 이미지랄까. 머서너리즈의 랜스 리더 목소리는 영어 더빙이라 비교하기는 그렇지만 좀 유쾌, 호탕한 편이기도 하고...
스타워즈 다음으로 좋아하는 프랜차이즈였는데, (사실 게임만 따지자면 스타워즈보다 이쪽이 훨씬 재미있죠) 제작 계획이 없다는 것이 참 아쉽네요. 어찌어찌해서 구한 XBOX로 멕 어설트 1, 2도 플레이해보았습니다만 멕워리어의 그 느낌이 아니에요. 그래도 한국 돌아가면 엔딩까지 가봐야지요.
배틀테크 프랜차이즈는 점점 그 입지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멕워리어나 멕커멘더 개발계획은 아예 없는데다가 멕어설트도 2편 이후에는 아무 소식이 없으니까 말이죠. (360용으로 나온다는 소식도 안들리고...) FASA 자체에서 프로젝트 개발을 없애버렸다고는 하지만 왠지 MS가 중단시킨 느낌도 없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남은건 소설과 배틀테크 보드게임정도인데, 영국에서도 인기가 시들한 모양입니다. 보드게임이나 미니어쳐 다루는 숍을 가봐도 배틀테크는 보기 힘든 반면 워해머 시리즈는 찾기 쉽네요. 이베이 UK에서도 배틀테크 미니어쳐를 찾아보기가 힘들어요.
정녕 PC로 할만한 2족보행 병기 시뮬레이션은 없는겁니까...ㅠㅠ
PS 멕워리어3도 실행시켜보았습니다만, XP이기때문인지 하드웨어 가속시에는 그래픽이 심각하게 깨지는 상황이고 소프트웨어 렌더링을 걸면 640x480 해상도로 고정되는 건 둘째치고 등장하는 모든 차량들이 무시무시한 높이로 점프를 계속 뜁니다. 점프젯 달았다고 해도 이건 너무 심해요. :P
2008.06.19 18:09:27 (*.215.216.254)
PC 게임으로 나오지 않고 있으며, 한번 선보인 애니메이션 이래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 영향이 가장 크지않을까 합니다.
워해머는 게임으로도 꾸준히 나오고, 게다가 40K에 이르면 "Dawn of War"라는 명작이 확장을 거듭하고 있으니...
역시 접하지 못하면 그만큼 멀어지는게 상식일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윙커멘더 CIC 처럼 활동하는 그룹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팬들의 노력에 달린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워해머는 게임으로도 꾸준히 나오고, 게다가 40K에 이르면 "Dawn of War"라는 명작이 확장을 거듭하고 있으니...
역시 접하지 못하면 그만큼 멀어지는게 상식일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윙커멘더 CIC 처럼 활동하는 그룹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팬들의 노력에 달린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2008.06.19 18:13:45 (*.215.216.254)
그러고 보면 소설도 다소 시들해진 느낌은 있습니다. (2008년 초에 한권 더 나오긴 했지만)
매력적인 설정이고 세계관인 만큼 어떻게든 꾸준히 이어 나갔으면 하는데 과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추신) 만일 메크워리어 4의 엔진을 갖고 머시니마(게임 영화)를 만들 수 있다면, 창작 붐이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매력적인 설정이고 세계관인 만큼 어떻게든 꾸준히 이어 나갔으면 하는데 과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추신) 만일 메크워리어 4의 엔진을 갖고 머시니마(게임 영화)를 만들 수 있다면, 창작 붐이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2008.06.22 04:16:18 (*.35.173.228)
MS가 FASA 스튜디오를 해체시킨 이후, 멕워리어의 판권이 FASA 스튜디오의 창립자에게 돌아갔다고 합니다. MekTek이나 Mech3.org같은 곳에서 팬덤이 꽤 유지되고 있는 편이기는 합니다만...아, 이 이야기는 따로 글타래를 열어보도록 하지요. :)
2008.06.22 23:30:06 (*.229.154.120)
저도 멕워리어5 기다렸는데 말이죠...; 4에서 좀 안좋았다 싶은 부분들 개선했으면 싶었는데.
뭐, 하긴 나왔다 하더라도 추세로 보건대 콘솔 스타일의 액션 슈팅에 가까워질 공산이 크니...
여러가지로 아쉬운 프랜차이즈입니다.
근데 멕워리어 리빙 레전드라고 크라이시스 엔진으로 뭔가 배틀테크 셰계관 만드는게 있는가 보더군요.
http://www.mechlivinglegends.net/
FPS 류이기 때문에 그닥 하드코어적인 기계 조종의 묘미를 기대하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유저들이라도 뭔가 하고 있다는 건 좋은 소식이네요...
뭐, 하긴 나왔다 하더라도 추세로 보건대 콘솔 스타일의 액션 슈팅에 가까워질 공산이 크니...
여러가지로 아쉬운 프랜차이즈입니다.
근데 멕워리어 리빙 레전드라고 크라이시스 엔진으로 뭔가 배틀테크 셰계관 만드는게 있는가 보더군요.
http://www.mechlivinglegends.net/
FPS 류이기 때문에 그닥 하드코어적인 기계 조종의 묘미를 기대하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유저들이라도 뭔가 하고 있다는 건 좋은 소식이네요...






horus
현재 배틀 테크의 유일한 연장선은 암흑기 원작 소설과 암흑기 미니어쳐 게임뿐 인 것 같군요...
하지만 암흑기 미니어쳐도 요즘 확장팩이 안나오는 것 같고...
외국에서 CBT미니어쳐 하는 사람들 아직있다고 하는데 CBT쪽도 단종된 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