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사항
클럽의 행사나 중요한 내용을 알립니다.
글수 299
회지 제 2 호 (The Second Impact)
회지 제 2 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동인 회지로 한정 제작된 회지는 많은 분들의 성원 덕분에 현재 30부 정도가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구입하지 않으신 분들은 서두르시는게 좋습니다. 회지가 모두 마감되면 다시는 볼 수 없으니까요.
이제까지에 비해 훨씬 충실하고 완성도 높은 내용에 깔끔한 편집으로 완성된 회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규격 : B5
쪽 수 : 215 쪽
2권 구입 시 : 21,000원 (우송료 포함)
온라인 신청 방법…
아래의 계좌로 돈을 입금하시고 쪽지나 이메일( master@joysf.com )로 받으실 분의 성함과 주소,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계좌번호 : 국민은행 401301-04-014445
예금주 - 전홍식(JOYSF클럽)
배송은 매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진행됩니다.
< 목차에 대한 안내 >
여기 소개하는 내용은 각 목차에 포함된 여러 가지 글에 대한 안내입니다. 실제 책을 보실 때 각각이 어떤 즐거움을 갖고 있는지 한 눈에 알 수 있게 되어 있지요.
회지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그리고 어떤 마음으로 담게 되었는지... 이를 통해 쉽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물론 실제 회지에는 여기서 소개되지 않은 또 무언가가 있습니다. 구입후에 살펴보세요.
서장(인사말과 차례 등)
(비밀이에요.^^)
SF인과의 만남
여러분은 SF를 좋아하는가? 특히 좋아하는 작가나 작품은 있는가?
만일 여기서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글쎄……?’라고 반문한다면, 이 칼럼을 꼭 읽어보길 권한다. 여기에는 국내의, 그리고 서구권과 일본의 여러 SF인들에 대해 소개되어 있다.
미국의 3개 대가인 아시모프와 클라크, 그리고 하인라인, 일본의 3대 명가 중 하나인 호시 신이치가 과연 어떤 이들이고 어떤 작품을 남겼는지 살펴보라. 여기에 나온 것만 기억하고 있어도 여러분은 SF팬을 자처하며 당당히 이야기할 수 있을 테니까.
물론, 국내의 SF인 박상준씨나 개인 출판을 결심할 정도로 SF를 좋아하는 김명철씨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다.
작품 리뷰
세상에는 무수한 작품이 있지만 ‘시간이 없다.’고 떠드는 여러분. 바로 여기 작품 리뷰를 살펴보길 권한다. 여기에는 여러분들이 흥미를 가질만한(아니 흥미를 갖고 시간을 들여도 좋을만한) 여러 작품의 소개와 봐두면 뭔가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영화와 소설, 만화와 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추천작이 여러분을 맞이한다.
아참. 여기 소개한 영화들이 모두 낡았다고 뭐라 하지 말라. 본래 명작에는 고전이 많은 법이며 무엇보다 이 정도 오래된 작품이 아니라면 모두 보았을 게 아닌가?
칼럼
칼럼의 사전적인 의미를 살펴보자. [신문, 잡지 따위의 특별기고, 또는 기고란. 주로 시사, 사회, 풍속 따위에 관하여 짧게 평을 한다.] 그렇다고?
으음……. 그런 것 같다. 여기엔 프라모델러이자 프라모델 전문 웹진을 꾸리고 있는 김두영님과 독특한 블로깅으로 이름을 날리는 블로거 잠보니님의 ‘특별기고’가 담겨 있다.
그 안에 무슨 내용이 담겼건 ‘특별(스페~~~~~셜)’이라는 말만으로 끌리지 않는가?
(그렇다고 요상한 내용이 담긴 것도 아니다. 그냥 흥미로운 읽을거리란 말이다.)
스타워즈 특집
옛날 아주 오랜 옛날, 멀고 먼 은하계에서 탄생한 이야기는 오랜 세월에 걸쳐 역사가 되고 신화가 되었으며 다시 전설이 되었다. 30주년이 작년에 지나가 버린(그래서 30주년 기념 회지에 맞추지 못하고 말았던) 스타워즈를 새삼스레 다시 꺼내는 걸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 글은 아직도 스타워즈를 모르는 불운한 중생들에게 스타워즈의 전모를 수박 겉보다는 좀 더 깊이 파고들어 보여준다.
그런 만큼 수박 겉 밖에는 모르는 팬들에게도 나름대로 도움이 되는 정도이기도 하다. 여하튼 40페이지도 안 되는 분량으로 30년에 걸쳐 계속된 스타워즈의 전모를 살펴볼 수 있으니 충분한 게 아닌가?
미지와의 조우~판타지와 SF의 100종족들~
자, 여기 미지의 세계 속에 살아가는 여러 종족들을 소개한다. 왜 하필 300이 아니고 100이냐고 묻는다면, ‘어차피 1000이라고 해도 모든 종족 다 담을 수 없으니 적당히 끝내자.’가 아니라, ‘100정도가 나열하기엔 무난한 수치’라고 해 보겠다.
결과적으로 100이 아니라 107이 되어(아아... 수호전에 한 명 못 미치는군.) 완성되고 말았지만, 여기에는 그 중 엄선(?)한 20+1 종족과 107개에 이르는 각 종족의 간략한 내용이 정리되어 있다.
만일 여기서 듣도 보도 못한 이름이 걸린다면 그것이야 말로 ‘미지와의 조우’를 몸소 실현하는 것이 되리라.
그리고 창작과 번역 이야기
여기서 질문. 이 회지는 잡지인가 단편집인가? 잡지라고 한다면 총 200을 넘는 페이지 중 절반 이상이 소설이니 왠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단편집이라고 하면 소설과는 무관한 기사들이 눈에 걸린다. 어찌되었든 이번에는 단편 공모전을 통해서 뽑힌 4개의 단편과 함께 3편의 번역, 여기에 3개의 짧은 창작 작품들이 수록되어 읽을거리를 더해주고 있다.
여기에 수록된 모든 작품은 프로 작가나 번역가의 그것에 미치지는 못할지도 모르지만, 짧은 이야기 속에 흥미로운 재미와 즐거움은 담복 담겨 있을 것이다.
게다가 마지막엔 잠시 휴식을 통해 눈과 머리의 피로를 덜어줄 여러 그림도 포함되어 있다. 그것도 ‘컬러’로 말이다.
< 도와주신 분들 >
이번 회지의 제작에는 아래와 같은 필자와 편집자 여러분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이분들께는 모두 회지가 제공됩니다.)
● 글을 쓰고 도움을 주신 분들... (가나다 순... 필명일 때는 가장 뒤)
강세중(cybragon) - 게시판에서 보드 게임 황혼의 제국 플레이를 계속 해 주시는 회원. 이 흥미롭고도 재미있는 게임에 많은 이들을 매료시킨 분.
고진우(Blueice) - 준 운영진. 특히 오프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는 회원으로 게임 리뷰를 제공.
김두영(tuni) - 국내 유일의 프라모델 관련 웹진 튜닝 타임즈의 편집장. 모형에 대한 칼럼을 써 주셨다.
민희윤(Beatles9) - 이전에 스타워즈 그룹 운영진으로 활동한 분. EU에 대한 글은 이전에 SF 파티용으로 제공해 준 것이다. (0호 회지에서도 번역 소설을 수록.)
박상준 - 장르 전문 출판사 오멜라스 대표. SF를 접하면서 겪은 여러 가지 이야기를 소개해 주었다.
박애진(진아) - 거울 웹진의 편집장. 흥미로운 판타지 작품을 소개하고 알려주셨다.
박진우(wittmann) - 그림 공모전을 담당하여 심사 등 여러 일에 협조. 특히 오프라인 행사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배윤호(WizardHo) - 종족을 선정하고 설명을 추가한 인물. ‘20개의 설명을 줘.’라고 했지만, 자그마치 100개가 넘는 종족을 일일이 찾아서 기술했다.(페이지 관계 상 이들 모두가 소개되지는 못하지만, 클럽 컨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미르(Myrrh) - 스타워즈 그룹의 운영진. 100자평을 모으고 정리하는 등 많은 도움을 제공
육대연(Rangitoto) - 주로 스타워즈 쪽에서 꾸준한 활동 중인 회원. EU소설 소개를 제공해주었다.
이유준(rogahdia) - <지구환 연대기>라는 소설로 알려진 작가분. 이번에 단편과 함께 영화 리뷰를 제공해 주었다.
잠본이(Zambony) - 이글루스에서 활발한 활동을 진행중인 블로거. 트랜스포머 세계에 대한 흥미로운 글을 올려주었다.
홍경표(yaong74) - 새로 창작 그룹 소설 부분의 운영진으로 임명된 회원. 공모전 심사 등을 돕는 것 외에 SF 꽁트를 제공해 주었다.
홍성오(binah) - 안팎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다. 1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여러 운영진의 소개는 미완이라 아쉽게 수록될 수 없었다.
홍인수(iaminsu) - 단편 문학상을 담당하여 심사 등 이런저런 일을 도와주었고, 직접 번역한 단편 소설을 이번 회지를 위해 제공해 주었다.
Zannah - 스타워즈 관련의 다양한 글을 작성하고 소개한 분. 스타워즈 그룹 상당수는 이 분 덕분에 완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wolfclan - 오랫동안 활동해온 회원. 짧지만 재미있는 발상의 팬픽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호엔 요다와 R2에 대한 흥미로운 글을 올려주었다.
날개 - 환상 문학 웹진 거울의 리뷰 필진. 거울 웹진에서 나온 흥미로운 작품의 리뷰를 올려주었다.
● 편집과 화장, 제작을 맡아 주신 여러분...
김명철 (toonism) - <화성의 공주>를 출간한 “기적의 책” 대표. 개인 출판의 경험을 소개하는 동시에 휴일을 반납하고 편집을 하여 회지의 완성도를 120%. 아니, 1200% 향상시켜 주었다.
양효준 (busterwolf) - 컨벤션 등 행사에서 좋은 그림을 제공해 주시는 회원분. 이번에 표지 그림을 맡아서 ‘공모전’이라는 분위기를 충실하게 전해주었다.
김두경 (스페이스오딧세이) - 행사 때마다 많은 도움을 주시는 SF 매니아. 여러 SF 소설을 소개하고, 표지 디자인도 맡아 깔끔한 외형을 완성해 주었다.
전홍식(pyodogi) - 자타(?)가 공인하는 JoySF 클럽의 대표 운영자. 대표라는 것을 빌미로 사람들을 쫓아다니며 이런 저런 잡담을 싣도록 강요한 모든 악(?)의 근원.
< 맛뵈기 >
이번에는 더욱 깔끔해진 편집 구조. 좀 더 시원하면서도 밀도 있게 구성되어 있다.





과거를 아는 이는 현재를 이끌어가고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역사와 SF...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그럼 점에서 둘은 관련된게 아닐까요?
역사와 SF...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그럼 점에서 둘은 관련된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