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인물
 


타이타니아 일족

쥬스란 타이타니아



바르다나 제국 공작. 차기무지번왕후보의 한사람으로 주목받고 있는 요인이면서, 타이타니아의 현황에 의문을 품고 있다. 예술가에게 원조를 아끼지 않는 등, 타이타니아 속에서는 어느 쪽이냐고 하면 양심파적인 존재이다. 그런 그가 막다른 상황에 몰리게 된 지금(원작 중단시점), 어떻게 행동하는가가 이후의 볼만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독신이지만 애인을 한사람 거느리고 있다.


타이타니아 일족은 아니나 함께 행동하는 인물


리디아


약소한 엘빙왕국의 왕녀. 모국이 안고 있는 막대한 부채를 맡아주는 대신에 쥬스란에게 맡겨진, 천진난만한 총명한 소녀. 하지만 자신의 역경에 전혀 고뇌하는 일은 없이 기운차서, 역으로 너무 기운차서 돌봐주는 바르아미를 고뇌시킨다. 본심을 확실히 말하는 성격이, 본심을 숨기고 사는 법을 강요받은 쥬스란의 마음에 들었다.



반 타이타니아 세력

판 휴릭


원 에우리아군 사령관대리. 천재적인 전술가이지만 본의가 아니게 군인이 된 남자. 흘러가는 정세 때문에 타이타니아 일족과 적대하는 처지가 되지만, 그 대결의 의지만은 진심.

캐릭터 조형이 [은영전]의 양 웬리와 닮아 있다는 평이 자주 들리지만, 그의 동기는 ‘그’ 양과 비교하면 상당히 진지하지 못하다. (지원해두었으면서, 준비금만을 받아서 도망칠 예정이었다.) 하지만 사상적으로는 양과 같은 모순된 인간이 아닌 상식인.


미란다 카지미르

왕녀라고 하는 직함에서 나오는 [청초하고 정염한 가인]이라는 이미지를 배신하는 듯한, 몸집이 크고 호쾌한 여걸. 남편은 타이타니아에게 고문당해 목소리를 잃었다.


닥터

철학박사 학위를 가진 우주해적. 타이타니아에 대항하는 [유성기군]이라하는 우주해적집단의 간부. 학자지향이지만 싸움에 몸을 던진다고 하는 점에서 [은영전]의 양과 닮아 있다. 하지만 [타이타니아의 멸망과정을 연구하기 위해, 자신들로 타이타니아를 멸망시킨다] 라고 하는 어디까지 진심인가 모르는 목표를 내걸어, 싸움의 와중에 있는 일과 학자로서의 지향을 일치시키고 있는 점은 양과 다르다. 전술가인 판 휴릭에 대해, 닥터 리는 전략가로서의 면이 강해, 은영전에서 양의 포지션을 2사람이서 서로 나누고 있다.

주요  세력


타이타니아

선조는 성간도시연맹의 요인이었지만, 200년 쯤 전에, 일족 전원이 막대한 자산을 가지고 바르다나 제국으로 망명. 형식적으로는 제국의 일 귀족이 되었지만, 이윽고 실권을 잡아, 인류우주를 좌지우지하는 최강의 일족이 된다. 2대째 무지번왕의 5사람의 자손이 각각 일가를 세워 그 중에서 대대로 무지번왕이 선택된다.

본거지는 바르다나 제국 주성 류테히의 위성궤도상에 있는 [하늘의성(우라니볼그)].

국가권력 그 자체에 흥미는 없지만, 일족의 안정과 경제이권확보를 위해서라면 정치나 군을 움직이는 일을 주저하지 않고, 거역하는 것은 나라라도, 개인이라도 용서없이 으스러뜨린다.

이름의 유래는 요정의 여왕 타이타니아로부터. 자신들은 속인의 왕족보다 더욱 높은 존재다, 라고 하는 일족의 긍지(혹은 오만)가 잘 나타나있다.



바르다나 제국

한때는 성간도시연맹의 최대의 적이었지만, 세력의 차는 역력해서, 상당히 차이가 나는 2번째의 위치로 만족하고 있었다. 연맹의 유력자인 타이타니아 일족의 이반에 의해 세력이 역전, 성간 국가의 최대 세력이 되지만, 그것은 동시에 제국이 타이타니아의 손아귀에 떨어지는 것을 의미하고 있었다.


성간도시연맹

다수의 우주도시로된 동맹세력. 이 연맹이 발족한 해(서력 2530년) 을 기해 성력원년으로 한다. 한때는 인류사회의 최대세력이었지만, 타이타니아 일족의 이탈에 의해 세력을 잃어, 한때의 여광에 의해 어떻게든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




에우리아

성간 도시연맹소속의 우주도시국가지만, 연맹의 비주류파로서 행동하고 있던 일이 화근이 되어, 타이타니아의 침공을 맞아 연맹의 원조를 얻지 못해, 뒤에서 타이타니아와 화해한다.



출처: 일본 위키피디아.
(번역은 본인이...어설프더라도 그냥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