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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어느날 뜬금없고 재수없게
지구 저 멀리에서 일단의 유성군이 지구를 향해 몰려오는 것이 목격되었습니다.
수천개 정도 되는 강원도만한 돌덩이들이 밀려온다고 했을 때
지금 현재의 기술로 관측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실제적으로
유성군을 요격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지구 저 멀리에서 일단의 유성군이 지구를 향해 몰려오는 것이 목격되었습니다.
수천개 정도 되는 강원도만한 돌덩이들이 밀려온다고 했을 때
지금 현재의 기술로 관측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실제적으로
유성군을 요격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휘핑보다 빠르게! 슈보다 가볍게!
대지를 맹폭하는 박력분의 숙명에 커스타드는 사치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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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17:51:32 (*.143.143.146)
강원도 크기의 유성이 한개만 다가온다고 하면 어떻게 어떻게 해서 요격에 나서서 지구의 피해를 최소로 줄이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도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수천개 정도라면 그건 현대의 기술력으로는 불가능하며, 또한 단기간에 다른 행성으로의 이주도 불가능 하리라고 생각됩니다.
이는 근미래를 다룬 스트라토스4에서 사용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해도 불가능 할듯 보여집니다. 수천개가 동시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그 순차적인 충둘시의 딜레이 시간이 얼마만큼 주어지고, 이를 파괴할만한 무기들이 원활하게 공급된다고 해도 이는 상당히 힘든 과제 같습니다.
우주의 스텔비아정도의 기술력을 가진 인류라고 해도 수백기 이상의 파운데이션을 건설하고 그 파운데이션 수만큼의 거대유성파괴 우주선을 건조한 상태라면 지구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수준으로 목표를 잡아야 겠지요.
단 강원도 크기의 유성군이라면 1개의 조각이 10개로 났을때 10000개의 재앙의 위협적인 가능성도 발생할수 있으므로 수백개의 파운데이션에서 이를 전부 일일히 추적해서 궤도를 계산하고 완파시킨다고 가정할때 적시적소에 인력과 자원을 투자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 보입니다.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은하제국 규모의 함선과 행성요새를 구비했다고 가정한다면, 차라리 지구에 사는 인류를 다른 행성으로 이주를 시키는 것이 더 빠르고 싸게 먹히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은하제국 규모이면 이미 다른 행성에도 상당수 진출해 있을 테니까요!
물론 더 싸게 먹히는 방법은 그냥 방치해 버리는 것이 가장 싸게 먹히겠지요.
스타트렉의 발컨족이라면 진보한 테크롤로지를 바탕으로 소형의 블랙홀을 생성하여 인류 문명의 발상지를 보호할수도 있으리라고 생각 됩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수천개의 블랙홀을 동시에 생성하여 일시에 제거하는 방법이 좋기는 하겠지만, 문제는 여기에는 다양한 리스크가 존재 할것으로 보입니다.
아브에 의한 인류제국이라면 수만척의 함선을 워프시켜서 동시에 유성군에 충돌을 시켜서 유성을 잘개 쪼갠후에 나머지 함대로 요격에 나설 것입니다.
건버스터를 보유한 인류라면 분명히 다른 항성계의 태양및 행성을 끌어다가 유성군에 충돌 시키는 방법을 강구할듯 보입니다.
갈포스의 셰계관에서는 행성파괴포를 한 4기정도 워프 시켜서 유성군에 순차적인 사격을 가한후 아콘카디아를 기함하는 태양계방면군 정도면 해결이 가능할듯 보입니다.
그렇지만 수천개 정도라면 그건 현대의 기술력으로는 불가능하며, 또한 단기간에 다른 행성으로의 이주도 불가능 하리라고 생각됩니다.
이는 근미래를 다룬 스트라토스4에서 사용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해도 불가능 할듯 보여집니다. 수천개가 동시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그 순차적인 충둘시의 딜레이 시간이 얼마만큼 주어지고, 이를 파괴할만한 무기들이 원활하게 공급된다고 해도 이는 상당히 힘든 과제 같습니다.
우주의 스텔비아정도의 기술력을 가진 인류라고 해도 수백기 이상의 파운데이션을 건설하고 그 파운데이션 수만큼의 거대유성파괴 우주선을 건조한 상태라면 지구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수준으로 목표를 잡아야 겠지요.
단 강원도 크기의 유성군이라면 1개의 조각이 10개로 났을때 10000개의 재앙의 위협적인 가능성도 발생할수 있으므로 수백개의 파운데이션에서 이를 전부 일일히 추적해서 궤도를 계산하고 완파시킨다고 가정할때 적시적소에 인력과 자원을 투자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 보입니다.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은하제국 규모의 함선과 행성요새를 구비했다고 가정한다면, 차라리 지구에 사는 인류를 다른 행성으로 이주를 시키는 것이 더 빠르고 싸게 먹히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은하제국 규모이면 이미 다른 행성에도 상당수 진출해 있을 테니까요!
물론 더 싸게 먹히는 방법은 그냥 방치해 버리는 것이 가장 싸게 먹히겠지요.
스타트렉의 발컨족이라면 진보한 테크롤로지를 바탕으로 소형의 블랙홀을 생성하여 인류 문명의 발상지를 보호할수도 있으리라고 생각 됩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수천개의 블랙홀을 동시에 생성하여 일시에 제거하는 방법이 좋기는 하겠지만, 문제는 여기에는 다양한 리스크가 존재 할것으로 보입니다.
아브에 의한 인류제국이라면 수만척의 함선을 워프시켜서 동시에 유성군에 충돌을 시켜서 유성을 잘개 쪼갠후에 나머지 함대로 요격에 나설 것입니다.
건버스터를 보유한 인류라면 분명히 다른 항성계의 태양및 행성을 끌어다가 유성군에 충돌 시키는 방법을 강구할듯 보입니다.
갈포스의 셰계관에서는 행성파괴포를 한 4기정도 워프 시켜서 유성군에 순차적인 사격을 가한후 아콘카디아를 기함하는 태양계방면군 정도면 해결이 가능할듯 보입니다.
2009.07.01 18:24:11 (*.143.143.146)
스타트렉에서는 그런 방법을 써도 되겠군요.
개인적으로 가장 단기간에 특정 태양계를 보호할 목적이라면 행성파괴포를 추천하겠습니다. 이 무기의 작동원리는 잘 모겠지만, 행성하나를 파괴 시키면서 태양계를 연쇄폭발 시켜버리는 병기로 알고 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갈포스(우주장) 스타더스트워에서 솔라노이드 3기 파라노이드3기씩의 행성파괴포를 들고와서 태양계 하나를 완전히 소멸시켜 버리는 광경을 연출하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무기1대가 데쓰스타1대보다 가격대 성능비가 더 뛰어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단기간에 특정 태양계를 보호할 목적이라면 행성파괴포를 추천하겠습니다. 이 무기의 작동원리는 잘 모겠지만, 행성하나를 파괴 시키면서 태양계를 연쇄폭발 시켜버리는 병기로 알고 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갈포스(우주장) 스타더스트워에서 솔라노이드 3기 파라노이드3기씩의 행성파괴포를 들고와서 태양계 하나를 완전히 소멸시켜 버리는 광경을 연출하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무기1대가 데쓰스타1대보다 가격대 성능비가 더 뛰어난 것 같습니다.
2009.07.01 17:53:01 (*.46.9.89)
강원도라 -_-;
강원도 무지 큽니다.
10km 짜리만 떨어져도 인류는 충분히 멸망하거나 멸망 직전까지도 갈 수 있죠.
1km 짜리만 떨어져도 인류는 큰 타격을 입을 겁니다 (일단 경제가 흔들리니까).
500m 짜리만 떨어져도 국가적으로 피해가 크겠죠.
근데 500m 짜리만 날아와도 막을 방도가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뭐 또 모르죠, 정말 1년 전쯤에 1km 짜리가 날아오는게 관측이 되고, 주요 강대국이 미친듯이 자원을 퍼 붓는다면 그거 하나의 방향은 겨우 틀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파괴가 아니고 방향을 트는 정도는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그런거 수천개요? 그냥 하던 일 하겠습니다. 어떻게 해도 막을 수 없는 일인데 발광을 해 봐야 피곤할 뿐이죠.
강원도 무지 큽니다.
10km 짜리만 떨어져도 인류는 충분히 멸망하거나 멸망 직전까지도 갈 수 있죠.
1km 짜리만 떨어져도 인류는 큰 타격을 입을 겁니다 (일단 경제가 흔들리니까).
500m 짜리만 떨어져도 국가적으로 피해가 크겠죠.
근데 500m 짜리만 날아와도 막을 방도가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뭐 또 모르죠, 정말 1년 전쯤에 1km 짜리가 날아오는게 관측이 되고, 주요 강대국이 미친듯이 자원을 퍼 붓는다면 그거 하나의 방향은 겨우 틀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파괴가 아니고 방향을 트는 정도는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그런거 수천개요? 그냥 하던 일 하겠습니다. 어떻게 해도 막을 수 없는 일인데 발광을 해 봐야 피곤할 뿐이죠.
2009.07.01 18:32:06 (*.143.143.146)
500m급 유성군은 힘들어 보입니다. 다만 유성1개라면 현재의 모든 국가가 상호 협력한다는 가정하에 처리하는 것은 가능해 보입니다.
물론 이 경우 대기권 진입전의 우주에서 상당부분 유성을 잘게 쪼개서 대부분의 유성조각을 대기권내에서 소각시켜 버리고 남은 유성을 요격하는 방식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 방법이 되겠지요.
이는 아마도 스트라토스4정도의 이론으로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1개의 유성에 쪼갰을때 발생하는 각각의 파편이 갖는 변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이를 예측하고 정확하게 피해가 될만한 것들을 요격하는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물론 이 경우 대기권 진입전의 우주에서 상당부분 유성을 잘게 쪼개서 대부분의 유성조각을 대기권내에서 소각시켜 버리고 남은 유성을 요격하는 방식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 방법이 되겠지요.
이는 아마도 스트라토스4정도의 이론으로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1개의 유성에 쪼갰을때 발생하는 각각의 파편이 갖는 변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이를 예측하고 정확하게 피해가 될만한 것들을 요격하는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2009.07.01 22:38:54 (*.45.19.23)
강원도 수준의 거대 소행성들의 무리라......
아, 참고로 유성은 대기권에서 마찰로 불타 없어지는 작은 운석들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운석들은 대부분 크고작든간에 타고 남은 것이 지상이나, 바
다에 떨어지는 녀석들이죠.
아, 참고로 유성은 대기권에서 마찰로 불타 없어지는 작은 운석들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운석들은 대부분 크고작든간에 타고 남은 것이 지상이나, 바
다에 떨어지는 녀석들이죠.
2009.07.02 00:05:00 (*.170.107.21)
태극권의 원리인 사량발천근(四兩撥千斤) - 사량의 힘으로도 천근을 튕긴다 - 을 이용하면....
즉, 운동하는 물체에 직접 맞서기 위해서는 그 운동에너지에 맞먹거나 상회하는 힘이 필요하지만, 진행방향의 수직방향에서 충격을 가할 경우에는 아주 적은 힘으로도 궤도를 수정할 수 있는 바, 이것이 곧 태극권의 이상이지요..
실제로 이 방안은 대소행성방어전략 중 "Kinetic Impact Strategy"로 알려진 것인데, 현재 지구충돌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소행성인 99942 아포피스라는 270m 크기의 소행성의 경우 1톤 이하의 무인우주선 정도로도 궤도 수정할만한 충격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네요.
Wikipedia - "對소행성방어" 주제, Kinetic Impact 항목 (Asteroid deflection strategies: Kinetic Impact) ( http://en.wikipedia.org/wiki/Asteroid_deflection_strategies#Kinetic_Impact )
즉, 운동하는 물체에 직접 맞서기 위해서는 그 운동에너지에 맞먹거나 상회하는 힘이 필요하지만, 진행방향의 수직방향에서 충격을 가할 경우에는 아주 적은 힘으로도 궤도를 수정할 수 있는 바, 이것이 곧 태극권의 이상이지요..
실제로 이 방안은 대소행성방어전략 중 "Kinetic Impact Strategy"로 알려진 것인데, 현재 지구충돌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소행성인 99942 아포피스라는 270m 크기의 소행성의 경우 1톤 이하의 무인우주선 정도로도 궤도 수정할만한 충격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네요.
Wikipedia - "對소행성방어" 주제, Kinetic Impact 항목 (Asteroid deflection strategies: Kinetic Impact) ( http://en.wikipedia.org/wiki/Asteroid_deflection_strategies#Kinetic_Impact )
2009.07.02 02:29:45 (*.47.11.71)
스타 트랙인지 스타게이트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일도 가능하죠.
수천개의 강원도가 원거리에서 접근하는 동안 태양계 자체를 워프시킬 장치를 준비.
지근 거리에 도착하면 전부다 워프해서 사라진 후 안전해졌을 때 다시 제자리로 워프.
참 쉽죠?
홈월드에서는 킹왕짱 사주크가 나타나셔서 3 하이퍼 코어의 힘으로 페이즈 어레이 캐논을 쓰시면 될 듯 하고
이브 온라인에서는 전 함대 동원령이 떨어져서 타이탄 수백대가 둠스데이 디바이스를 쓰고 남은 건 점프 포탈을 이용해 외 우주로 날려버리면 되겠군요.
수천개의 강원도가 원거리에서 접근하는 동안 태양계 자체를 워프시킬 장치를 준비.
지근 거리에 도착하면 전부다 워프해서 사라진 후 안전해졌을 때 다시 제자리로 워프.
참 쉽죠?
홈월드에서는 킹왕짱 사주크가 나타나셔서 3 하이퍼 코어의 힘으로 페이즈 어레이 캐논을 쓰시면 될 듯 하고
이브 온라인에서는 전 함대 동원령이 떨어져서 타이탄 수백대가 둠스데이 디바이스를 쓰고 남은 건 점프 포탈을 이용해 외 우주로 날려버리면 되겠군요.






제라툴
이런거 수천개면 데스스타도 안드로메다관광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