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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속에 등장하는 함선.
우주선, 전투함, 지상 전함, 이동 요새 등
우주선, 전투함, 지상 전함, 이동 요새 등
글 수 271
| 원문 이름 | GADMEER TERRAFORMER |
|---|---|
| 분류 | 기타 |
| 등장 작품(시리즈) | 스타게이트 SG-1 |
| 제원 | 소속 : 게드미르 크기 : 3.2KM 승무원 : 없음 첫 등장 : SG-1 4시즌 9화 Scorched Earth 기타 사항 : 게드미르의 방주. 하이퍼드라이브 장착(또는 유사한 장치를 장착). 전송 장치 장착. |


지름이 3.2km에 달하는 이 거대한 우주선은 게드미르라 불리는 고등 종족에 의해 건조되었습니다. 게드미르는 1만년 이상 문명을 발전시켜온 종족으로 지구인의 관점에서 보면 흉악한 외모와는 달리 평화로운 종족입니다. 이들이 가우울드도 보유치 못한 보유한 텔레포트 기술을 가진 점과 틸크 역시 이들을 본적이 없는 점, 그리고 천년 이상 우주를 떠돈 것을 생각해 볼 때 이 종족은 가우울드와의 접촉 없이 독자적으로 발전해온 종족으로 추정되는데 이 정도의 초대형 우주선을 건조할 수 있는 능력을 보면 과학기술이 가우울드 이상인 듯합니다. 방어막 기술을 갖추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그들의 에너지 기술을 볼 때 방어막 기술을 갖춘 것으로 추정되며 엔카란인들을 고향까지 수송해 준 것을 고려할 때 초공간 도약 기술이나 그와 비슷한 항성간 이동기술 역시 갖춘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우주선은 일종의 방주로 그들의 적을 피해 새로운 곳에 문명을 세우려는 게드미르 종족의 열망을 담아 건조되었습니다. “적”이 누군지는 알 수 없지만 어찌되었든 이들은 고향을 떠났고 천년 이상 그들을 새로운 고향을 찾아 우주를 방랑했습니다. 우주선은 완전히 자동화되어 승무원이 필요치 않으며 새로운 고향을 세울 그들 자신과 고향의 동식물의 유전자 그리고 게드미르의 역사, 예술, 지식 등이 저장되어있습니다.
게드미르의 방주는 그들의 문명을 재건할 2,634개의 조건에 맞는 행성을 찾아 떠돌아다닌 끝에 마침내 그 모든 조건에 들어맞는 한 행성을 찾아내었습니다. 우주선은 즉시 행성의 환경을 게드미르에 맞게 변환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거대한 에너지 빔으로 기존의 천연 유기체들을 제거하고 그들에게 맞는 환경을 만들 미생물들을 뿌리며 서서히 행성을 개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행성개조가 한창일 때 SG1에 의해 인도된 엔카란인들이 이 행성으로 이주해왔습니다. 엔카란인들은 특정한 환경의 행성에서만 생존할 수 있는 사람들로 가우울드에 의해 그들의 고향에서 잡혀온 이들을 SG팀이 어떤 행성에서 찾아내 죽어가고 있던 엔카란인들을 그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의 행성을 찾아 이주시킨 것이었습니다. 불행하게도 엔카란이 살 수 있는 조건을 갖춘 행성은 게드미르의 문명을 재건할 행성의 조건과 일치했고 황기반의 외계인인 게드미르의 행성개조 작업은 탄소기반의 생명체인 엔카란(인간)은 살 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G1나섰습니다. SG1이 협상을 위해 우주선에 통신을 보내자 우주선은 SG1을 함내로 전송했습니다. SG1은 거기서 로탄이라는 인간(엔카란인)을 만났습니다. 그는 엔카란인들에게 그들의 사정을 전하고 이 행성을 떠나라고 요청하기 위해 우주선이 만든 인조인간이었습니다. SG1이 엔카란인들은 특정한 환경에서만 살 수 있다는 점을 말하고 이런 환경을 지닌 다른 행성을 알지 못해 게드미르의 우주선이 계속 행성개조를 할 경우 엔카란인들이 모두 죽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로탄 역시 행성개조를 그만두기엔 너무 늦었다며 엔카란인들이 떠날 것을 요구했습니다. 행성개조를 위해 이미 많은 자원을 소모했기 때문에 다른 행성에서 다시 행성개조를 할 수가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협상은 결렬되었고 특별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자 오닐 대령은 그의 독단으로 나콰다 발전기를 폭탄으로 만들어 게드미르의 우주선을 파괴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대니얼이 반대했지만 오닐 대령은 그의 계획을 실행에 옮겼고 이에 반발한 대니얼은 다른 해결책을 찾아보기 위해 다시 로탄을 찾아갔습니다. 로탄과 만난 대니얼은 그를 설득해 우주선의 작업을 멈췄고 작동 중이던 나콰다 폭탄은 게드미르의 우주선이 우주로 전송시켰습니다.
대니얼과 로탄은 대화 끝에 마침내 절충안을 찾아내었습니다. 대니얼은 엔카란인들이 살만한 다른 행성을 물었고 로탄은 그들이 살만한 행성을 찾아내었습니다. 바로 엔카란의 고향별이었습니다. 이 행성을 찾기 전에 게드미르의 우주선이 찾은 수많은 별들 중에 엔카란의 고향이 있었던 것입니다. 엔카란인들은 그들의 고향에 돌아가는 것에 찬성했고 이들을 스타게이트가 없는 고향까지 수송해준 게드미르의 우주선은 다시 돌아와 행성개조작업을 마쳤습니다.
[ 관련 이미지 ]

[ 엔카란의 이주기념 축사 중 갑자기 정체불명의 우주선이 나타났다. ]

[ 우주선을 관찰하는 SG1 ]

[ 오닐은 엔카란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게드미르의 우주선을 파괴하려한다. ]

[ 우주선 내부. 인간들과의 대화를 위해 로탄과 이 공간이 만들어 졌다. ]

[ 게드미르의 우주선이 나콰다 폭탄을 우주로 전송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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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2 21:02:39 (*.139.86.18)
헐... 한화만 출연했었던 저 종족. 확실히 스게에는 등장한 종족도 많지만 묻혀버린 종족도 엄청나게 많네요. 정말 보고 싶었던 자료. 감사히 보고 갑니닷 (__)!
2007.07.23 18:09:32 (*.248.111.159)
어찌보면 당연할수도 있는것이지만 묻혀진 종족중엔 오라이보다 더 기술의 발전이 뛰어난 종족이 많을지도 모르죠-_-..우주는 넓으니까;





뭔가 할 것처럼 등장했다가 1회 등장으로 끝난 게드미르의 우주선 입니다. 스게엔 이런 종족이 꽤 많은.
마틴의 동료도 오닐에게 빚 갚기 싫은지 마지막까지 등장안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