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난 대선때 MB를 찍지 않았던 유권자 중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금 자칭 좌익(대다수의 그들은 그들 스스로가 주장과는 달리 좌익이 아닙니다..또다른 수구꼴통 또는 친북파이지요)들이 \

말하길 MB는 악이다!!! 라고 하는데...

 

동의하기가 참 힘듭니다. 부분적으로는 동감하지만 말이지요.

 

광우병, FTA 의 경우는 전정권에게도 책임이 아주 없다고는 못할 성질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절 여당이었던 열우당과

합병한 민주당이 입을 싹 닦고 한나라당에게 책임전가하는 걸 보면 참 재미있더군요.

 

용산참사 경우도 지난 정권에서 보상 관련된 약속 같은게 제대로 되지 않았고(이건 어느정권인지 불문하고 문제가 되는 것들이죠)

공권력에 무작정 대드는게 아주 국가에 애국하고 (마치 과거에 공권력에 대들면 민주화 투사가 되는 듯한..)그렇게 착각하고..

 

물론 정말 자유 민주주의와 자신의 생존을 위해 공권력에 대항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요즘 이슈화 되고 있는 것들 중에서는 그런 정의로운 사람들은 없는 것 같군요.

 

그리고 공무원 노조와 전교조... 이 사람들 정치운동 하는 거 보면 솔직히...무섭습니다.

이 사람들은 군사정권을 욕 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516 이 무슨 명분으로 일었났었죠?

군인들이 국가의 위기를 지켜볼 수 없다....라는 명분으로 일어나서 정치에 개입했었습니다.

 

지금의 공무원들과 전교조 아저씨 아줌마들 또한 과거 군인들이 하려던 거를 하고 있군요..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과거 군사정권은 무조건 나쁜거라고 학생들에게 주입을 시키다니..

 

선생님 이라는 직업을 학생들에게 올바른 판단을 하게끔 사실을 알려주어야지 자기들의 생각을 주입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이라니...자신들 스스로 노동자라고 칭하니 선생님이라는 극존칭은 안써도 되겠군요.

'아저씨 또는 아줌마 라고 부르면 되겠군요..전교조 소속 노동자님들...

 

물론 당신들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은 잘 알겠지만 그렇다면 공무원이나 선생님 직을 그만두고 시민단체 들어가서

혹은 정당에 들어가서 정치운동 하세요. 왜 영향력을 가지고 어린 학생들 그리고 시민들에게 횡포를 부립니까?

 

그리고 밑에 글이 학자금에 패널티 부과한다는 글에 몇몇 분들이 현정권을 아주 죽일 놈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실제로 뉴질랜드의 경우는 학생들이 학자금 대출받고 안 갚고 외국으로 뜨는 경우가 많아서 적자투성이라더군요.

그리고 국세청에 신고대상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되고... 단 문제라면 과태료같은 것이나 실제 생활에 있어

정직하게 납부 또는 어쩔 수 없이 납부가 안되는 상황하에서의 체납문제등등의 패널티는 당연히 수정해야겠지요..

하지만 패널티 자체는 찬성입니다.

 

경제학을 조금이나마 접하신 분들이라면 지나친 사회보장 제도는 나라를 좀먹는 것이라는 것을 아실 겁니다.

물론 단기에 있어서 사회 전체적으로 분배가 좋아질 수는 있겠지만 그것에 대한 비용은 후손들에게 전가됨을 아셔야 합니다.

실제로 공무원,국민연금같은 각종 기금들이 많이 빵꾸가 나고 있지요...그리고 대한민국이 엄청 부자나라인줄 착각하시고

스웨덴, 스위스,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같은 복지정책을 쓰자!!! 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이 스웨덴,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처럼 땅 넓고 인구 적고 자원 많습니까?

대한민국이 스위스처럼 비밀은행 만들어서 그돈으로 먹고 살 정도로 세계적으로 그 분야로 인지도가 있습니까?

 

MB께서 정치를 못하면 물론 따끔하게 지적을 해야겠지만..

칭찬에 지나치게 인색하다면..

 

과거 10년동안 잘 한 것에도 욕을 한 조중동, 한나라당을 비롯한 수구세력과

MB가 잘하든 못하든 욕만 하는 지금의 자칭 진보세력들과 무엇이 다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