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역사 포럼
역사 속의, 또는 현대의 다양한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들과 관련한 뉴스 이외에 국내 정치 논쟁에 대한 이야기는 삼가해 주십시오.

누가 뭘 날리든, 뭔 상관인가라는 방관자적인 자세로 지난 한주를 보냈습니다.
뭐 나름 파란만장한 며칠이 아닐까 싶습니다.
떄아니게 많은 분들이 부팅(?)을 하셨으니 글 한줄 남기고 가심이 어찌한지.. 몇몇 그리운 아이디도 보이더군요.
삶은 힘들지만 그래도 취미 한줄 남길 여유는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관총이 예쁩니다. 아직도 흥미로운 점은 영국해군은 왜 유달리 전투배치때 마스크를 하냐는 점입니다. 보다 실전적인 태도에서 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천 흰색두건과 마스크 그리고 장갑하나만으로 튀는 작은 소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나름 진중한 이유가 있겠지만 우리는 그저 상상할 뿐이죠.
미해군 기상 관측반은 다양한 방법으로 기상 정보를 수집합니다. 어떤 기상정보는 다양한 수집수단이 없다면, 결국 어떤 예측 시스템도 알 수 없습니다. 기상대 기상 관측 시스템은 이렇다하게 증설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말입니다. 물론 예산을 쥐고 있는 국회의원이 작년도 오보율을 들어 예산을 삭감한다면 고개 난방이죠. 실적 제일주의의 폐해라고나 할까?
정상에서 자연은 장엄합니다. 하지만 그 위치에 가는 길은 험난하고, 사람을 심하게 가리죠, 인생은 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는 산을 향해 올라갑니다. 그러나 이 인생이라는 산은 심술궃다 못해 사람 속을 뒤집어 놓습니다.
본격 겨울철 홍수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올해는 눈도 많이 왔지만 겨울에 홍수가 여러곳에서 일어나는 매우 희귀한 해가 되지 않을려나 싶습니다. 그것도 북반구에서 말입니다.
이 악기 정말 오랜말입니다.
미군이 베트남전에서 배운 교훈중 잊지 않은 것은 이것 하나뿐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군은 분명 1대 1로 싸워 이기기 무척이나 벅찬 존재입니다. 그러나 점령지에 인심을 사는데 참으로 복습이나 경험무시를 잘해서 항상 심각한 곤란을 당합니다.
아 저렇게 타는군요. 하하
미국 동부에 눈이 많이 내리다보니 연출되는 장면입니다.
저건 다 거짓말이냐라고 외치는 듯 싶습니다. 실제는 기침하는 것..
역시 남자아이란..
본격 인도군을 쌈싸먹을 듯한 포스를 보여주는 .. 훈련장에서 뭐하는 짓입니까?
거기다 왠 댄스?
멋지게 잘그린 한폭의 수묵화를 감상하며 길지 않은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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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구'시리즈는 엄선된 사진도 사진이지만, 그 사진에 붙는 무르쉬드님의 말들이 인상적입니다.
재미도 있고 지식 전달도 되면서 삶에 대한 반성도 되는, 계속 보고 싶게 만드는 좋은 게시물입니다.






무르쉬드
르혼
밑에서 세번째 사진에서 하는 운동(?)의 의미가 무척이나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