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과학 포럼
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SF에 대한 가벼운 흥미거리에서부터 새로운 창작을 위한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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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00303n05315&mid=n0809
달에서 수억톤의 물이 발겼됐다고 합니다....
과연 이걸 써먹을수는 있을런지....
달기지는 만들수있을까요!!!
그나저나 이모티콘이 늘어났네요....
아이돌맛스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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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맨!![]()
쏘..쏘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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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
피...피카츄!![]()
마리오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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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거 참많네요!![]()
생산은 가능하지만, 과연 그렇게 할지는 의문입니다. 수억톤이라면 무진장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 이용하게 되면 대단한 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구에서야 로켓 하나를 날릴 때 소비하는 수백~수천톤의 연료가 아무 것도 아니지만, 달에서는 -제 아무리 수억톤의 얼음이 있다고 해도- 쉽게 낭비할 수 없습니다. 그만큼 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달에서 쏘아보내는게 나을지 모르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생각하자면 달의 물은 절대로 외부로 유출해서는 안 될 귀중한 자원입니다.
로버트 하인라인의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에서는 달에서 식량을 생산하여 지구로 보내는데, 식량 생산에 들어가는 물이나 각종 물자의 소비로 인해 달에 사는 사람들의 생존 자체가 위험해지는 현실에 처합니다. 여기서 대안으로 제시한 것이 지구에서 쓰레기 등을 달로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개똥조차 달에서는 엄청나게 소중한 자원입니다.
연료 역시 달에서 소비하기보다는 지구에서 쏘아 보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차피 달에서 직접 연료를 채우기는 어렵고(달도 꽤 중력이 강합니다.) 연료 보급은 우주 공간에서 행해야 하므로 달에서 쏘아 올리나 지구에서 쏘아 보내나 별 차이는 없습니다. 물값을 비교한다면 지구 쪽에서 보내는게 훨씬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로켓 연료의 중간지라면 차라리 혜성 하나를 끌어다가 지구나 달 궤도에 놔두고 사용하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달보다도 중력이 적은 만큼, 연료를 보급하고 떠나는데도 아주 좋습니다.
아이맥스 다큐영화 <우주 도시 L-5>에서는 우주 도시에 물이 부족해져서 혜성을 가져다 사용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 얼음으로 구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유기물도 많은 혜성은 연료만이 아니라 다양한 자원의 보고이기도 합니다.
정말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이 떠오르는 뉴스네요.
소설의 주되 내용 중 하나가 "달 지하의 얼음을 채굴"하는 것과 관련이 깊으니깐요.
물을 3회에 걸쳐 이용 - "식수 - 위생 - 경작" 하는데 이후가 문제입니다.
경작에 사용된 물은 "경작에 다시 이용, 달로 환원, 생산품에 흡수" 로 나누어지는데,
가장 큰 문제는 "생산품에 흡수된 물"이 생산품과 함께 지구로 수출되다는 점이지요.
(매번 달이 엄청난 양의 물을 잃고 있는 것입니다.)
달로 환원되는 물은 최대한 줄이는 기술은 발전을 했는데,
수출은 확대 일로. 문제점으로 인식하지도 못하는 현상은 참 흥미로웠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수억톤이라니...
이전에 나왔던 이야기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양입니다.
이 정도라면 생활 이외에 사용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인구가 늘어나면 수억톤이라도 함부로 낭비할 수는 없습니다만, 초기 개발 비용을 낮추는데 정말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로서 달 개발 계획은 조금 더 앞당겨지는 것일까요? 좀 더 왕성한 달 도시 활동이 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