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04/2010030400619.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headline2&Dep3=h2_05

 

영화 아바타에 등장하는 언옵티늄 채굴 회사의 전신(前身)이라고도 할 수 있을 듯.

 

로봇에 의한 인간 노동력의 대체 문제는...글쎄요. 인력이 아주 부족한 상황이라면야 그렇게 큰 반발을 불러일으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어떤 해커가 광산 회사의 로봇 제어 시스템을 해킹해서 광산 작업을 중단시키거나,

 

극단적인 경우 광산 자체를 아예 폭발시킬 가능성도 있을 수 있겠네요.

 

그나저나, 저는 영화 아바타에서 주인공이 나비 부족과 협상하기 위해 파견되는 장면을 보고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냥 멀리 안 보이는 곳에 지하 통로를 파서 매장 지역까지 연결했다면 훨씬 더 안전하지 않았을까...하고 말이죠.

 

(물론 당사자들 입장에서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돈도 많이 써야 하는 부담이 있겠습니다만)

 

아 참, 그리고 채굴 기지의 지휘부 파트만이라도 우주 스테이션 형태로 만들어 판도라 행성 중력권 밖에 띄워 놓았다면 좋았을 겁니다.

 

지상에 설치되어야 하는 각종 시설들과 기계들은 원격조종으로 지휘부에서 운용하고요.

 

나비 족은 대우주 무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여겨지므로 최소한 지휘부는 생물들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뭐, 에이아의 도움이라면 혹시 또 모르겠습니다. 혹시 운석을 날려보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