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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면 메일 보내 준다더니 정작 다른 커뮤니티에서 추가 합격자(?) 나왔다는 글 보고 확인해보니 당첨.

Screenshot000.Jpg온라인 게임도 아니고..
asdfasdf.Jpg 베타에서만 이렇다면 좋겠지만 게임 시작시 배틀넷 계정을 입력해야 시작이 됩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도 그렇고 아예 게임 모조리 통합하기로 한건감?

전작과 게임 방식이 거의 동일해서 전작 유저들을 그대로 끌어들이려는 블리자드의 의도가 보입니다. C&C나 슈프림 커맨더가 많은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 반면에 안정적인 변화로 유저수 확보+신규 유저 도입을 하려는 모양입니다.

워크래프트3를 처음 하면서 느꼈던 블리자드도 많은 연구를 해서 새로운 재미를 주려나 보다. 했던 기분은 싹 사라졌습니다.
스타크래프트1 멀티플레이, 즉 래더 게임에서 재미를 느끼셨던 분들이라면 2편도 충분히 재밌게끔 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전, 홈월드나 슈프림 커맨더, C&C 멀티플레이를 즐겨하던 유저는 별 느낌이 없습니다. 스타1도 그렇고 워크3도 그렇고 줄창 유즈맵만 했었으니까요. 타워 디펜스 마린키우기 하악하악-_-

디스크 나눠서 나온다는 패키지도 그렇고 싱글미션 재미 없기만 해 봐라. 라는 생각이 현재는 지배적입니다.
제작 취소된 워크래프트 어드벤처, 스타크래프트 고스트 때도 그렇고 너무 안전빵 제작만 한다는 기분이 듭니다. 그래야 잘 버는 제작자겠지만요. 스타크래프트2가 대성공을 거두게 된다면 RTS류 게임들의 실험작들이 정말 눈에 띄게(지금도 적은 편이지만) 줄겠군요.

하긴 스타크래프트 처음 나왔을 당시 아놔.. 워크래프트2 우주판! 하면서 실망하던 기분이려나요. 역시 정식 발매 후에 판단 내려야 할까요.

한줄평 : 난 역시 멀티는 유즈맵이나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