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종합 게시판 - 게임/영화/애니/만화/소설/드라마/다큐멘터리 등
게임,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만화, 소설, 다큐멘터리 등 모든 작품에 대한 이야기. 정보나 감상,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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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두들 알고 계실 이 영화는 영화 역사상 흥행기록들을 갈아치우며 1위로 등극했죠.
왜 그런가 저도 가서 봤습니다...
내용은.. 뭐 일단 특별할 거 없구요.
케케묵은 스토립니다.
만화적 상상력이라면 얼마든지 다뤘음직한,
소설의 상상력이라면 그 이상의 것도 얼마든지 이야기했음직한 스토리죠.
하지만, 이렇게 눈 앞에 보이는 것은 압도적이라 할 만큼의 위력을 갖고 있군요.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 라는 말처럼 그것은 거의 새로운 꿈입니다.
극중 원주민인 나비족은 정말 장자의 꿈 호접몽을 연상케 하더군요.
내가 인간인지 나비인지 누가 누구의 꿈을 꾸는지
모를 지경이었습니다.
3D에 대해서는...
놀랍더군요. 이런 장르라는 게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주류영화, 그것도 최고급의 영화가 3D로 쏟아져 나오는 게 대세라니.
앞으로의 미래가 볼만하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또다시 SF와 CG로 구현된 SFX를 헷갈리는 사람이 늘어날 것 같다는 느낌의 SF로군요.
:)
왜 그런가 저도 가서 봤습니다...
내용은.. 뭐 일단 특별할 거 없구요.
케케묵은 스토립니다.
만화적 상상력이라면 얼마든지 다뤘음직한,
소설의 상상력이라면 그 이상의 것도 얼마든지 이야기했음직한 스토리죠.
하지만, 이렇게 눈 앞에 보이는 것은 압도적이라 할 만큼의 위력을 갖고 있군요.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 라는 말처럼 그것은 거의 새로운 꿈입니다.
극중 원주민인 나비족은 정말 장자의 꿈 호접몽을 연상케 하더군요.
내가 인간인지 나비인지 누가 누구의 꿈을 꾸는지
모를 지경이었습니다.
3D에 대해서는...
놀랍더군요. 이런 장르라는 게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주류영화, 그것도 최고급의 영화가 3D로 쏟아져 나오는 게 대세라니.
앞으로의 미래가 볼만하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또다시 SF와 CG로 구현된 SFX를 헷갈리는 사람이 늘어날 것 같다는 느낌의 SF로군요.
:)

세상은 원래 비정한 법이야.






영화 자체로 놓고 보면 좋지만, 제 경우는 <터미네이터>나 <에일리언>으로 이어지는 암울한 기계 묘사를 떠올려서 그런지 좀 실망스럽기도 했습니다. 그 동안 봤던 제임스 카메론 특유의 색체가 사라졌다고 해야 하나… 특히, 이 사람은 기계에 중점을 둔 연출이 일품인데, 자연 환경 보호를 외치느라고 사실상 중시해야 할 기계가 뒷전으로 밀렸죠. 그것도 핵심 소재인 아바타 시스템마저….
가끔 <보이지 않는 위험> 때문에 욕을 바가지로 먹은 루카스 옹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몇 십 년만에 거장이 새로운 시각효과로 돌아왔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한쪽에 손을 들어주자면 루카스 옹에게 한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