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두들 알고 계실 이 영화는 영화 역사상 흥행기록들을 갈아치우며 1위로 등극했죠.
왜 그런가 저도 가서 봤습니다...

내용은.. 뭐 일단 특별할 거 없구요.
케케묵은 스토립니다.

만화적 상상력이라면 얼마든지 다뤘음직한,
소설의 상상력이라면 그 이상의 것도 얼마든지 이야기했음직한 스토리죠.

하지만, 이렇게 눈 앞에 보이는 것은 압도적이라 할 만큼의 위력을 갖고 있군요.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 라는 말처럼 그것은 거의 새로운 꿈입니다.
극중 원주민인 나비족은 정말 장자의 꿈 호접몽을 연상케 하더군요.
내가 인간인지 나비인지 누가 누구의 꿈을 꾸는지
모를 지경이었습니다.

3D에 대해서는...

놀랍더군요. 이런 장르라는 게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주류영화, 그것도 최고급의 영화가 3D로 쏟아져 나오는 게 대세라니.
앞으로의 미래가 볼만하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또다시 SF와 CG로 구현된 SFX를 헷갈리는 사람이 늘어날 것 같다는 느낌의 SF로군요.
:)
profile

세상은 원래 비정한 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