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역사 포럼
역사 속의, 또는 현대의 다양한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들과 관련한 뉴스 이외에 국내 정치 논쟁에 대한 이야기는 삼가해 주십시오.
매일 올리고 싶어도 이래저래 개인사정으로 변명달게 수없이 많아서 ㅋㅋㅋ
어김없이 등장하는 인도군 아니 인도의 문화적 유산과 현대화 과정중에 자신의 유산을 기묘하게 혼합시킨 덕에 이 국가의 문화적 산물들은 일단 맛을 보면 도저히 끝을 수 없는 중독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갠지스 똥강이 정신문화의 정수처럼 비쳐지는 것은 도저히 이해 안가지만 말입니다.
전통무예인듯 싶지만 여러 나라에서 영향받은게 한눈에 보입니다. 뭐 실상 20세기 전통무예 형성에 많은 영향력을 행사한 아저씨들은 일본이죠. 애기는 여기까지.. 사방에서 돌맹이가 날라올듯..
의장행렬에서 풍기는 영국과 인도풍의 조합은 영국이 점령기때 이 이국적인 느낌을 너무 좋아한 탓도 큽니다.

이 자세가 뭔지 알고 싶은 분은 아무 인도영화나 잡아서 보시면 두세번은 보실 수 있습니다.
보드 게임은 영원하다
뭐랄까?
러시아군대는 사실상 21세기판 망해가는 차르 군대처럼 되가는게 아닌가 싶을때도 있습니다. 엘친시절에 그 근접점까지 갔다가 돌아왔지만 여전히 갈길이 먼듯..
자위대 이동 지휘센터 홍보 사진입니다. 한가지 떠오른 생각은 왜 차에 올려놓을 생각을 하지 않은 건가입니다. 저거 구축하는데도 시간이 장난 아닐듯..
저라도 말입니다. 밤중에 빨간 레이저 불빛 나올거리며 쳐들어와 영어 쏠라쏠라하면서 집안 기물 뒤지는 외국 군인들이 한차례 지나가면 적의가 하늘이 찌를듯 싶습니다.
고정쇠인지 스패너인지 특이해서 올립니다.
어김없이 올해도 열리는 림팩훈련입니다.
이친구들이 행정병들 아닐까 하는 생각이 부척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요? 앞으로 50년뒤 걸프전이나 기타 전쟁을 배경으로 밴드오브 브라더스 찍을 일은 없겠죠.
위치를 잘 잡은 것인가? 아니면 타고난 힘인가?
이건 뭐 상대방 반응을 보고 대응하겠다는 자세가 아니라 움직이는게 있으면 무조건 던져버리겠다는 의지인지..
세계의 갈등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뭐 특이하다면 특이해서..
박스에 잠시 웃음이 나오는군요.
이 각도로 이 비행기를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보면 볼수록 이 비행기는 대기권 돌파라도 할 것 같은 기세입니다.
비용 절감인것인지..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인지 알 수 없습니다.
탄약 없으면 후퇴해야죠. 식수 없으면 살 수 도 없습니다. 정신력 운운하는 집단이 가장 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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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영화는 도저히 못보겠던데요.;; 왠만한 국내산(!) B급 영화들도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지만... 인도 영화만큼은..ㅠㅠ
그리고 표적이 참 특이하게 생겼네요. 저렇게 만들 이유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재료 절감은 아닌거 같고.. 저렇게 만들어서 사격연습하면 좀 더 좋을려나;;;
마지막으로 전쟁은 보급으로 하는거죠 넵.. 보급이 제일 중요..;;






무르쉬드
항상 보여주시는 인도군의 독특한 모습을 보면 만약 구한말의 조선이 제대로 운영되어 현대에 인도군과 비슷한 형태로 전통적인 모습과 현대적인 모습이 융화된 모습을 하고 있다면 어떤 느낌일지 생각하고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조선시대의 알록달록한 관복은 상당히 인상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마지막 사진을 보니 역시 군대는 보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