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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호건(James P. Hogan)의 장편 소설  <별의 계승자(Inherit the Stars, 1977)> 완역본입니다.

SF 팬이라면 절대로 놓쳐서는 안될 걸작 중의 걸작이라고 할 수 있겠죠.

대략 1년 전에 번역 출간되었는데, JoySF에서도 감상문이 올라왔고 토론이 진행된 바 있습니다.

http://www.joysf.com/?mid=world_gac&document_srl=3972763

 

제임스 호건의 데뷔작이자 대표작 <별의 계승자>는 본래 단독으로 기획된 작품이 아닙니다.

<가니메데의 거인(The Gentle Giants of Ganymede,1978)>, <거인의 별(Giants' Star, 1981)>로 이어지는 3부작이고,

작품 속 미스테리도 3부작을 모두 관통하면서 처음에 던진 문제에 대한 해결이 이루어집니다.

현재 한국에는 1권만 나왔고, 2권 3권이 나올 기미가 없다는 것이 참으로 아쉽지만요.

이 연작을 [미네르바의 실험(Minervan Experiment)] 연작 또는 [거인(Giants)] 연작이라고 부릅니다.

 

제임스 호건은 [Giants] 연작을 1977년 시작하여 1981년 3부까지 완결한 후,

10년이 지난 1991년 4권 <엔토버스(Entoverse, 1991)>를 추가로 발표하였고,

또 14년이 흐른 후 5권 <미네르바에 대한 임무(Mission to Minerva, 2005)>를 썼습니다.

어느덧 5부작이 되어버렸지만, [어스시 3부작]이 그러하듯 여전히 [거인 3부작]으로 불리고 있죠.

앞으로 <별의 계승자>의 속편들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출간될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최소한 3부까지는 나와 주어야 이 작품 제대로 소개되었다고 할 수 있을텐데요.

 

 

[거인(Giants)] 또는 [미네르바의 실험(Minervan Experiment)] 시리즈

 

1. Inherit the Stars (1977) - 별의 계승자
2. The Gentle Giants of Ganymede (1978)
3. Giants' Star (1981)
4. Entoverse (1991)
5. Mission to Minerva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