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판타지, 공포 |
|---|---|
| 작가/감독/프로듀서 | 오드리 니페네거 |
| 번역자 | 나중일 |
| 출판사/제작사 | 살림 |
| 출시일(발매/개봉) | Apr 15,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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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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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니페네거(Audrey Niffenegger)의 장편 소설 <내 안에 사는 너(Her Fearful Symmetrys, 2009)> 완역본입니다.
데뷔작 <시간 여행자의 아내>로 대중성과 작품성 모든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던 작가의 두 번째 소설이어서,
신진 작가의 작품치고는 나름대로 굉장한 주목을 받으면서 출간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작품 테마는 유령이 못다한 사랑을 이루기 위하여 다른 사람의 몸으로 들어가려고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디에선가 많이 들어본 꽤 익숙한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겠죠.
일반적으로 여성 로맨스 독자들은 유령 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호러는 좋아하는 남성 장르 문학 독자들은 로맨스 소설의 닭살 묘사를 별로 좋아하지 않죠.
따라서 어떤 독자들을 대상으로 얼마만큼 설득력을 발휘하는가가 문제인 셈입니다.
<시간 여행자의 아내>는 SF와 로맨스의 절묘한 결합으로 많은 갈채를 받았지만,
유령을 내세운 호러 코드와 로맨스의 결합이라는 두 번째 책이 과연 어떻게 받아들여 질 지...
일단 미국에서의 평가를 보면 아무래도 전작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 주류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