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과학 포럼
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SF에 대한 가벼운 흥미거리에서부터 새로운 창작을 위한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여기는 과학 소식이나 정보를 소개하고, SF 속의 아이디어나 이론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상의 꿈을 키워나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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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ysf.com/forum_sf/4104867 을 읽고
표도기 님의 댓글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표도기님의 글을 보면 어떤 행성은 빛을 발생하지 않는다라는 조건이 있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저는 문득 그런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렇다면 태양같은 항성의 위성으로는 항성이 존재 할수 없는건가?
만약 가능하다면, 그 항성계의 크기가 크다면, 솔직히 태양같은 항성이 그 항성계의 위성일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위성의 위성은 지구와 같은 환경이 가능 할 거 같은데요.
뭐 다른 방법도 생각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어떤 행성(빛을 스스로 발하지 못하는 별)이 항성을 위성으로 잡고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아... 이러면 천체물리학이 맞아 떨어지지 않나요?
제가 알기론 가스가 일정이상 모이면 스스로 빛을 발한다고...;;
암튼 빛을 발하지 않는 행성의 위성이 빛을 발하는 행성을 위성으로 데리고 있고,
그 빛을 발하는 위성은 지구와 같은 환경의 위성을 데리고 있다면...
어느정도 가능할 일일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네요. 제가 너무나 단순하게 생각한건지...
덧, 시험기간에는 무얼해도 재미있군요.
대학원 기말시험... 하나 거의 F확정..ㅋㅋ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선택한 도전에 의해 절망할 권리가 있다.
Every person has the right to expose himself to whatever disappointment
쌍성계는 매우 흔합니다. 태양계같은 단일 항성계에 못지 않죠.
심지어는 3성계, 4성계, 5성계 이상까지 있습니다.
다만 목성이 항성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10배 더 무거워야 했다고 하죠.
그 말은 즉, 빛을 발하지 않는 행성은 빛을 발하는 항성보다 가벼워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걸 다시 말하면 행성 주위를 도는 항성은 있을 수 없다는 뜻이죠. 역은 성립하지만요.
물론 블랙홀은 빛을 발하지 않으니 블랙홀 주위를 도는 항성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만. ^^
ps. 엄밀히 말해 'A가 B의 주위를 돈다' 라는 식의 말은 틀립니다. 'A와 B의 질량 중심점을 중심으로 돈다' 가 맞는 말이죠. 어느 하나가 고정되어 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다만 태양과 지구 정도로 질량이 차이나게 되면, 그 질량 중심점이 거의 태양의 중심에 일치하기 때문에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는 말도 틀리진 않습니다.






폭주_고양이
쌍성계라고 하지요.
거대항성이 서로 잡고 도는거.
일반적으로 괘도가 불안해서 우주상에 그리 많은건 아니지만, 있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