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역사 포럼
밀리터리, 군사 과학, 그리고 역사와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게시판.
역사 속의, 또는 현대의 다양한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들과 관련한 뉴스 이외에 국내 정치 논쟁에 대한 이야기는 삼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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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 사진을 보면 사람들은 그냥 웃어 넘길지도 모르겠습니다. 개라는 동물을 워낙 흔하게 접하는 터라 개와 관련된 건 대개 웃음거리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훈련을 준비하기 위해 부대에서는 철저한 준비를 거쳤을 겁니다. 저만한 고도에서 강하하는 건 결코 장난이 아니니까요. 만일 저런 훈련 도중에 사망자가 생긴다면 웃지도 울지도 못할 상황일 거고요. 상당히 세밀하게 검사하고 진행했겠지요.
하지만 저만한 훈련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는 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육로로 침투할 수 없는 적진에 공수부대를 투하하는 건 비밀리에 기습할 수 있어서 좋기야 합니다만. 예전에도 말했듯이 군견 운영은 기습보다 거점 경비에 있지 않나요. 외부 침입자를 경계하고, 위험 물질이 주변에 있는지 수색하고, 거점에서 무언가 탈출했다면 추적하고…. 물론 야간 기습 때 데려가기도 하긴 합니다. 위험물질 수색 및 시야 확보가 어려울 때 공격시킬 수 있으니까요. 허나 그렇다고 저렇게 고난이도의 훈련까지야.
뭐, 신문(영국 메트로)에 난 기사가 워낙 짤막한지라 쇼맨십 위주의 훈련이 아니었을까 생각도 했습니다. 여하튼 흔히 보기 어려운 광경이긴 하죠. 에어쇼에 추가하면 나름대로 좋을지도…? (누가 봐주긴 하려나)






에.. 모르죠. 침투해서 후각에 의존해 어떤 인물을 찾아야 한다든가...
개를 써먹어야만 하는 어떤 상황이 있을지도 모르죠.
저게 가능하면 꽤 의미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실제로 써먹기는 쉽지 않겠지만..
뭐 할수만 있다고 하면 탱크도 강하시키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