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군함이 격침당하자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고 일제히 아는척들 하는것,

 

어떤 사람은 전문가도 아니면서 전문가인척, 뛰어난 사람인척, 뭔가 아는 사람인 척 하는것.

 

 

 

눈팅하면서 보기 많이 역겨웠습니다.

 

제가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천안함 사건에 대해 의문을 표시한 분들중에

전문가가 몇명이나 되었습니까?

 

해군 중위로 전역후 언론단체 사장, 물리학 2년하다가 정치학으로 갈아탄후 전문가인척하는사람, 그냥 국회의원.. 정치단체의 구성원..

 

아! 군대쪽 하나 있지요.       참여 '연대'

 

 

천안함 사건을 이명박정권탓으로 돌리고, 모든게 해군탓이며 북한은 아무 잘못도 없다...(또는 해군과 정권탓이며 북한추궁은 뒤로)    라????

 

 

 

 

 

 

 

아인슈타인이 기사와 어떤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어.

 

무척이나 더운 날씨여서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코트를 차에 벗어놓고 내리게 되었지.

 

 

세미나가 끝나고, 참석한 사람들과 같이 주차장에 오게 되었는데,

 

이런, 아인슈타인이 차에 벗어놓은 코트가 없어지고 만거야!

 

 

아인슈타인의 추종자들은 아인슈타인의 운전기사를 힐난하기 시작했어.

 

운전기사가 차문을 제대로 잠그고 가지 않아서 이런 일이 생긴거라고...

 

그러자, 일부 아인슈타인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말했어.

 

자기 옷을 직접 챙기지 않은 아인슈타인이 잘못 한거라고...

 

 

그렇게 사람들이 서로를 물어뜯고 있을 때, 아인슈타인이 한마디 했다네.

 

'쳇, 그럼 나쁜 짓을 안 한 사람은 내 옷을 가져간 그 놈 뿐이구만.' 

 

 

 

 

 

 

 

 

요즘  아마추어분들, 아니 아마추어중에서도 무시당하는 사람들, 아니 더 나아가 아마추어인척하는 사람들이 정치적인 신념과 사고방식으로 과학을 무시하고, 꼬투리 잡고, 이건 왜그래? 저건 왜그래? 하면서 어떻게든 합조단 과학자들을 깎아내리려는 마음씨들..

 

 

내가 이꼴 보면서 진정 성숙한 진보분은 이 커뮤니티에서조차 드물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르혼님같은경우 피가 얼은것같이 냉정해서 감탄했구요.

팬져님의 우수한 지식에도 놀랐고...

만렙에 가까운 네드리님의 연륜...

역시 아마추어중에 上아마추어분들의 말이 신뢰가 간다니까요.

 

사실 아마추어는 제 분수를 알아야합니다.

아마추어를 무조건 무시하는건 아닙니다.

아마추어라면 더더욱 신빙성있는 정보를 가지고 이야기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뉴비한테 무시당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저도 한 분야의 오타쿠라서 잘 느낀건데,

음모론 퍼트리고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지고 뒤에서 수군대시는분들중에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나 커뮤니티(상식적이며 올바른)에서 영향력 별로 못끼치고 실력도 떨어지는 분들이 대다수지요.

그래도 이 조이SF에서 영향력 끼치는분들은 있어보입니다!?

 

 

요점

 

 

1. 아마추어는 제 분수를 알고 전문가의 말에 귀를 기울입시다.

2. 역시 上아마추어분들 있으면 커뮤니티가 정화됩니다. 흔들리지 않아요. 든든합니다.

3. 음모론쪽 전문가좀 소개시켜줘요.

4.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해야지, 감추기만하면 문제 풀리는거 없습니다. 옳고 그른걸 따져야지요.

5. 몇몇 분들 마음속으로 깊이 반성하세요.

 

 

추신 : 조중동만보지말고,

한경한만 보지말고,

섞어봅시다.

정보취득에 참 득됩니다.

 

추신2 : 뉴데일리,미디어오늘,프레시안 이들 언론들은 그냥 "b급 언론"이니 취급 안하는게 좋습니다. 오보내고, 황당한 기사쓰고, 뒤떨어진 사고방식 가지고 있는거 보면 제 억장이 무너집니다. 거기 덧글들은 가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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