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종합 게시판 - 게임/영화/애니/만화/소설/드라마/다큐멘터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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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링 없습니다.
역시 인터넷 연재로 시작한 작가라 그런지
po왜색wer의 영향이 보입니다.
아, 아니요, 왜색이 드러난다는 것이 아니고... 인터넷 특유의 자포네스크적 분위기(커뮤니티? 환경?)을 '경험한 적이 있어' 몇 군데에서 '앗 이사람 ㅋㅋㅋ'하고 통찰당할 만한 구석이 드러난다는 의미입니다.
음, 글은 좋았어요. 취향에 8할 정도 충족하는 즐거운 소설이었습니다.
역시 인터넷 연재로 시작한 작가라 그런지
po왜색wer의 영향이 보입니다.
아, 아니요, 왜색이 드러난다는 것이 아니고... 인터넷 특유의 자포네스크적 분위기(커뮤니티? 환경?)을 '경험한 적이 있어' 몇 군데에서 '앗 이사람 ㅋㅋㅋ'하고 통찰당할 만한 구석이 드러난다는 의미입니다.
음, 글은 좋았어요. 취향에 8할 정도 충족하는 즐거운 소설이었습니다.

2010.07.17 14:54:39
요즘이야 뭐, 일본 문화가 워낙 넓게 퍼져서 자포네스크인지 구분하기도 좀 어려운 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세계대전 Z>에서 일본 오타쿠가 진검 카타나 휘둘러서 좀비들 썰어버리는 거 보고 좀 놀랐어요.
이 책도 빨리 읽어야하는데, 으음. 아직 <노인의 전쟁>도 안 봤으니.
이 책도 빨리 읽어야하는데, 으음. 아직 <노인의 전쟁>도 안 봤으니.






한편 개인적으론 역시 중간에 '20세기의 역사'를 배우는 부분이 아주아주 즐거웠었습니다. 특히 20세기의 SF.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