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작품 소개
SF, 판타지, 무협, 추리, 호러, 밀리터리 등 장르 작품의 신작을 소개합니다.
각 작품에 대해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내용이나 감상평을 덧글로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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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판타지 |
|---|---|
| 작가/감독/프로듀서 | 존 코널리 |
| 번역자 | 문은실 |
| 출판사/제작사 | 오픈하우스 |
| 출시일(발매/개봉) | Jul 09, 2010 |
| 가격(원) | |
| 시리즈 | |
| 작품 홈페이지 | |
| 회사 홈페이지 |
아일랜드의 소설가 존 코널리(John Connolly)의 중단편집 <언더베리의 마녀들(Nocturnes, 2003)>의 완역본입니다.
작가 존 코널리는 본래 <죽어 있는 것들(Every Dead Thing, 1999)>, <검은 심연(Dark Hollow, 2000)>으로 대표되는
[찰리 파커(Charlie Parker)]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추리 소설가입니다.
아내와 딸을 죽인 범인을 추격하는 찰리 파커의 이야기로 작가가 되었고
2010년에도 찰리 파커 시리즈 제 10 권을 펴 내는 등 아직도 추리 소설을 계속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왠일인지 이 작가의 본격 하드보일드 추리 소설은 제대로 소개되지 않고 있고,
작가의 입장에서 약간은 외도라고 할만한 팬터지 소설들만 소개되고 있습니다.
동화 속의 세계와 현실을 오가는 팬터지 성장 소설 <잃어버린 것들의 책(Book of Lost Things, 2006)>이 소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스티븐 킹을 연상 시키는 공포 스릴러 단편들이 가득 담겨 있는 <언더베리의 마녀들>이 나왔습니다.
이 작가의 본령이라는 찰리 파커 시리즈는 언제나 한국에 소개될 수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추리보다는 팬터지를 더 좋아하므로 오히려 현재 상황이 더 만족스럽기도 하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