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가 중국의 내해이다'식의 발언이나, '한국은 진작에 손봐줬을 나라이다'같은 발언들을 보면

중국이 이제 굴기의 시대로 들어선거 아닌가 하는 관측도 가능할 것 같아요

과거처럼 우리나라가 장차 중국의 조공국이 되는게 당연하다는 인식인것 같아요

 

마치 광해군,인조연간의 호란이 발발하기 전같지 않나요. 중국과 미국 둘중 하나의 택일 상황

금번의 천안함사건은 중국의 본심을 거의 공식적으로 우리 정부당국이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북한유사시에 중국이 취할 행동들에 대한 우리 당국의 대응

여기에는 또 깊은게 있는데 미국을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냐는 부분도 있죠

서해한미합동훈련논란에서 보여지듯이 사실 우리가 미국에 영향력을 행사할 부분은 거의 없고

미국의 결정만 바라보는 상황이었지 않습니가

 

사실상 중국을 일대일로 상대하기 벅찬 우리나라가

만약의 사태때 미국의 이익과 우리의 이익을  합치할 수 있느냐는 점이겠죠

 

소위 한미일삼각동맹을 좀더 명확히 추진해 보느냐, 광해군때처럼 눈치를 보며 기회를 살피느냐

반대로 중국에 붙는다는것은 어떤식으로든 상상하기 힘드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중국이 원탑이 됐을때 미국처럼 최소한의 공정핟도 없는 진짜 제국이 될거라고 보기때문이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