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중지 된 비운의 스타크래프트 잡입 액션 게임, 고스트의 주인공이 스타2에 등장하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개발자들이 캐릭터가 아까웠는지 여기에 쓰는군요.

미션 진행 중에 토시라고, 악령 요원이 등장하는데(대충 유령의 블랙 버전) 그 대장 격으로 나오는 놈과 노바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미션이 나옵니다. 스타2는 이렇게 분기점이 있어서 어느 걸 선택하느냐에 따라 유닛, 보상, 스토리에 차이가 나타나는 모양입니다.

Screenshot2010-07-28 14_56_57.jpg 이렇게 토시를 선택하면 악령을 노바를 선택하면 유령을 부대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전 스토리를 주의 깊게 살핀 결과 부두교 매드맨보다 예쁜이가 더 끌려정의를 위해선 토시를 따르면 안된다고 판단해 노바를 도왔습니다.

네, 정의를 위해서 였지 다른 흑심이 있었던건 절대! 절대 아닙니다.

Screenshot2010-07-28 14_59_08.jpg 미션 끝나면 토시가 '너 저주 중임. 나 이렇게 멀리 있는데 니가 어쩔거임'하고 약올리려는데 뒤에서 노바가 살포시 칼침을 놓습니다.
예쁜애들은 원래 살벌한거야?

이건 언젠가 스타크래프트 고스트를 다시 가동하겠다는 블리자드의 의지일까요.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ps.레이너 이 자식, 은근히 하렘을 만들고 있어.T.T 벌써 3명째 잖아!! 그것도 유령 요원만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