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역사 포럼
역사 속의, 또는 현대의 다양한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들과 관련한 뉴스 이외에 국내 정치 논쟁에 대한 이야기는 삼가해 주십시오.
http://www.pref.okinawa.jp/inpaku/iseki/
<= 인터넷에서는 또 이런 걸로 초고대문명이니 노아의 홍수 증거니 하며 말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것 같은데 실제 정체가 뭘까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05&aid=000000709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2&aid=0000053082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272311
예전에 뉴스에서도 소개된 적이 있는데 전 아무리 좋게봐줘도 또 사이비과학자들의 허풍떨기로 밖에 안 보입니다. --;
요걸 저한테 가져와서 시비거는 사람이 있는데 제가 역사쪽은 완전 문외한이라...
뭐라고 설명 해줘야 할지 잘 모르겠고...
저 해저유적(?)의 정체가 뭔지 아시는 분은 댓글 좀...
위 유적지는 빙하기 이전 문명에 대한 다큐멘터리에서 한번 본적이 있지요. 빙하기로 인해 해수면이 크게 낮아졌을때,
저 유직지는 해안가에 위치했던것으로 나왔죠. 그렇다면 바닷가에 인류가 모여살았을 것이고,석기시대에 해당되는
문명이 존재했을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 그걸 가지고 초고대 아틀란티스, 뮤..어쩌고 하는것은 과장이죠. 외계인이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서 특정 지역 문명에 뛰어난 기술을 전수해준것은 아니라면, 저런 유적지는 인류가 몇천년전 해안가에
살다가 바닷물이 올라와서 버려진것이다..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지요.
어쨌든 흥미는 있군요. 좀더 조사해볼 필요는 있겠는데, 역사에 민감한 일본인들이 저걸 가지고
자국 역사를 수천년 더 뻥튀기만 안했으면 좋겠네요.
저것으로 일본의 기원전 2, 3천년대의 석기시대의 존재가 실재했다는 것이 밝혀졌을때, 그걸 바꿔말하면 일본은 초장기 석기시대가 이어져 온 무식돋는 역사가 남는다는 정도의 결과밖에 안나올겁니다.
뭐 자연환경의 탓(일본은 금속이 잘 안나오는 땅인데다가 섬이라 문화전래가 힘들긴 합니다.)이라곤 해도 기원후 2, 3세기까지의 장대한 석기시대는 자랑스러운 역사라고 하긴 좀 힘들겠지요.
일반적으로 일본의 신석기는 기원전 1만년 전부터 기원후 400년 정도로 봅니다. 저게 13000년 전의 유물이라고 해도 그 범위 내에 있는 것 뿐입니다. 문자가 있다면 엄청난 것이 되겠지만 그냥 저것만 가지고는 별 의미 없을 듯 싶습니다.
아니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군요. 수많은 조작사례가 적발된 이후 유독 전세계의 신석기가 1만년 전 부근인데 반해 일본은 1만3천년 전이라고 주장하고 있어서 의심을 받는 형편인데, 저게 실제로 밝혀지면 일본의 신석기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다는 증거는 될 수 있겠네요.
역사에 대해 무지해서 그런데, 저런 유적은 구석기인들도 가능합니까? 스톤헨지의 경우 구석기의 유산으로 평가받는데, 이미 있던 돌을 쌓은 것이고, 구석기와 신석기를 나누는 구분이 석기를 있는 그대로 사용하느냐, 가공하여서 만들어 내느냐의 차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일단 저 흔적이 인공적인 것이라면 신석기로 봐도 될법한데요.
요나구니의 해저구조물에 대해서는 아직 인공구조물이라고 확실히 결론나지도 않았지요. 인공구조물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는 만큼이나 자연적으로도 충분히 생성 가능한 구조물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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