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과학 포럼
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SF에 대한 가벼운 흥미거리에서부터 새로운 창작을 위한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여기는 과학 소식이나 정보를 소개하고, SF 속의 아이디어나 이론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상의 꿈을 키워나가는 곳입니다.
( 이 게시판은 최근에 의견이나 덧글이 추가된 순서대로 정렬됩니다. )
추천 받은 목록에 있어서 잠깐 찾아봤는데 아직 출시가 안된 작품같군요;;
출판 계획은 있는지.. 아시는 분은 답변 남겨 주세요
1권인가가 일본어 중역으로 출간되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말예요. 여기 문서 자료실에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일본어 중역은 아닌 것으로 압니다. 과거 정크 SF가 있을 당시 (그냥 말하면 꽤 오래 전 2000년대 초반) 번역이 되었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일이 꼬여서 나오지 못하고 있고, 지금도 예정만 잡혀 있지 언제 나올지는 모르는 책이 되었습니다.
사실 번역작품이란게 탄력을 받았을 때 나오지 못하면, 그 뒤에 예정된 작품들이 먼저 나오게 되면서 계속 밀리게 되거든요.
재미있는 책이지만 언제 나올지 모르겠다가 정답인 듯 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한국에서 스페이스 오페라 작품들의 판매량이 그닥 좋지 못했습니다. 스타쉽 트루퍼즈는 예외입니다. 그건 하인라인이니까 팔린데다가 별로이긴 하지만 영화가 나와준 것도 분명 한 몫을 했습니다.
아너 해링턴 말고도 심심풀이 용으로 재미있게 읽을 만한 (비꼬는게 아닙니다. 분명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라는 건 있고 그 자체로 존재가치가 있죠. 사람이 맨날 진지할 수 있나요) 스페이스 오페라는 참으로 많지만, '대작'들이 신통치 않은 판매고를 보이면서 그 쪽 하위장르에 집중하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뭐 조만간(?) 행책에서 스페이스 오페라 대작이 또 나오긴 합니다. 아너도 재미있지만 이쪽이 더 재미있으니 그 책도 기대해 보시와요. 이건 '내년책'은 아니기도 하구요.






아이폰만 담달폰인게 아닙니다. 아너 해링턴도 '내년책'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