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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보다 먼저 소개를 했어야 하는데 늦게 되었네요. 리뷰를 쓰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 같아 지금 소개글부터 남깁니다.

 

 작가 A.E.Moorat은 2009년 출판 된 Queen Victoria: Demon Hunter의 작가입니다. Queen Victoria: Demon Hunter는  빅토리와 여왕과 좀비 이야기가 뒤섞인 역사 픽션입니다. 올해 출판된 Henry VII: Wolfman또한 같은 맥락을 있는 역사적 픽션이지요.

 국내에 소개 된 뱀파이어 헌터 에이브러헴 링컨이 전기적인 형식을 빌린 픽션이라면 Henry VII: Wolfman는 이야기를 다루며, 인물의 전기 보다 더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이야기는 케서린 왕비의 마지막 시기로부터 헨리 8세가 새로운 왕비와 결혼을 하고 영국 국교회를 창립하게 되기까지의 짧은 시기를 다룹니다. 어떤 큰 변화가 일어나기전의 마지막 시기동안 교황이 파견한 보호자들과, 주교, 헨리 국왕의 궁전에 기거하는 악마의 사신과, 늑대인간들과, 마녀사냥꾼 부부와, 서로다른 여러 인물들이 사건에 부딛치며 좌충우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게 됩니다.

 뱀파이어 헌터 링컨을 읽었을 때는 링컨을 둘러싼 많은 사건들이 시간에 흐름과 좀 더 객관적인 시선에 따라 열거되었다면 헨리 8세의 이야기에서는 그런 수많은 사건들이 하나의 이야기가 되고 조각을 맞추듯 한가지의 답으로 향해 갑니다. 헨리 8세는 어떻게 늑대인간이 되었는가?

 

개인적으로 헨리 8세 시점에서 진행되는 이야기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뜻밖이었네요.

중세기의 이야기를 다루는 픽션이나 보다 언어 부분에서 지금은 쓰이지 않는 사어들이나 고어들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표지가 그다지 강도높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국내에 소개된 링컨의 전기도 미국판 표지는 비슷한 수준이거든요.

 

 

 역사적인 사실을 재구성한 픽션(호러)들을 보기 원하신다면 이책을 구입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아마존 uk에서 사셔야 합니다.). 전 재미있게 있었습니다.

 Story Teller, writer and World Maker; and also I'm a wolf. I like S.F and Fantasy; write genre story. I have nothing to show you, yet; sadly. I'm making story in this time.


 스토리 텔러, 작가 그리고  세계관 기획자; 또한 늑대. S.F와 판타지를 좋아하며 장르 이야기를 쓰고 있는 작가 입니다. 지금 만들어져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없네요; 아직, 이야기를 만들고 있는 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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