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용 병기를 능가하는 사제 총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그 화약이 흑연화약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수만발에 한번 고장날 정도의 내구력이나 기계작동의 완전성을 포기하면 됩니다.

 

세번 발사하면 한번 폭발사고를 내는 강도로 만든다면 고등학생이 아니라 중학생도 만들 수있습니다.  지름 7밀리 구경 파이프에 화약 가득채우고 날리면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1회용이죠. 1회 안전을 보장하는 정도라면 지금 전차박살내는 레일건이라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일부게시판에서는  아이언맨의 모 회장님과  무기제조회사에 보내라 등등의 댓글을 볼 수 있습니다. 전 저 애들의 재능은 그저 용감성과 호기심을 실행한 의지정도에 점수를 주지 재능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화약을 쓰지 않고 그정도 위력을 내놓은 물건을 만드는게 정말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약말고도 그런 위력을 가진 수단을 만들어 내었다면 정말로 재능이죠. 소재를 의외로 많습니다.  이건 따라하기 수준이며, 실제 만들어낸 병기 수준이라는 것은  조총수준에도 못미치며 흑연 화약을 가지고 공기총보다 못한 위력을 가진 병기를 만들어 내었다는 점에서 따라하기로 의미를 각하시키겠습니다.

 

 

 

따라서 현용 총기보다 강한 총을 만들었네 인터넷에 위험한 자료가 쏘다니네 떠드는 자극적인 기사 내용을 보며 헛웃음 칩니다.  저건 인터넷 없던 시절에도 가능한애기입니다. 왜냐면 현재 인터넷에 떠도는 애기는 각종 사제 무기 관련 자료는 결국은 텍스트 즉 도서관에서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자 현재 중학교 과학실은 법적으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약품들이 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만들 수 있는 것은  기본적으로 TNT 까지 가능합니다. (질소계 폭탄 원료는 이미 넘쳐나게 쉽게 구할 수있니다. 비료죠 ) 

 

다만 터지느냐 마냐 이상하게 위력이 나오느냐 마냐는 실험실과 정밀 생산시설이 아니기 때문에  황당한 사고쪽으로 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중구난방이지만 결론은

 

만드는 것은 자유지만 대가를 치루어야 합니다. 이런 경우는 실제적인 재능과 창의성은 없는 입시용 학원 문제 풀이를 따라한 수준이기 때문에 정상참작의 여지가 없습니다.

 

사제 총기는 만들기 쉽습니다. 기계적 완성도나 내구력 안정성을 포기하면  현용 총기보다 우수한 화력만 오직 화력만 강한 병기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사제 화약무기 제조는 이미 오래전에 개방된 자료입니다. 다만 접근성이 심하게 부족한게 문제였으나 인터넷은 그 벽을 없애 버렸던 셈입니다. 그렇다고 하지만  기자들도 그벽이 없어진 덕에 책상에 하루종일 앉아서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취재가 필요없다는.. ) 그덕에 창작을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고 특히 일반인들이 전혀 관심없는 분야를 소설을 너무 잘써서 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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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알고 있다 악마와 신은 항상 우리곁에 있음을, 정복과 야심으로 가득찬 야망이 현실의 늪에서 헤어나올 능력이 없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현실의 수렁속에 살아가는 미꾸라지임을..  환몽의 시간속에 자위하며 미래를 꿈꾸는 이들중 하나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