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족 개념이 아주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간추림체 씁니다.


현재의 중년층은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위하여 일한다 라는 식의 생각이 다수지만, 20대에서는 그런 생각의 비중이 감소한다.

자녀를 위하여 자신의 인생을 희생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증가한다. 연애활동 역시 날로 가벼워져 간다. 취업의 어려움과 개인주의적 사고방식이 서로 맞물려 가정을 이루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는 저출산 현상을 낳고 사회의 역동성을 저하시킨다.

우리나라의 부동산이 하락하면서, 부동산에 자금원을 두고 있는 은행들에게 위기가 온다. 이런 은행들의 위기를 해결하려면?



다시 사람들이 도시로 몰려들게 해야 한다. 그 중 하나가 이민의 장벽을 낮추는 것이다.

이는 쉽지 않은 과제에 부닥치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인구조성의 변화에 따른 문화충격이다.

다른 문화권에서 온 이들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고, 폭동이라도 일어나면, 출산 장려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간다.

그런데 이게 쉽지 않은 게, 양육의 의무를 질 수 없는 사회적 조건들 때문에 잘 되지를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가능한 방법은 무엇인가?

아이를 낳기는 하되 그 낳은 아이를 국가에서 책임지고 키우는 형태가 된다는 것이다. 세금부담을 올리고, 낙태되거나, 피임되는 인구를 국가에서 '인적자본'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그 결과로 공동양육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다.




그렇게 과거와는 다르게 한 두사람(부모)에게서 집중적으로 사랑을 받고 자라나지 못한 세대는 사회에 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또, 그런 사회에서는 교육열의 가장 큰 원인인 '부모'가 실종을 함으로써, 과거와 어떻게 다른 가치관을 가질 것인가?

양육을 회피하는 현재의 젊은 부부들이 공동 양육제도에 대한 논의를 얼마나 잘 이해할 것인가?




뭐 이런 것들입니다.


가족개념이 그 정도로 변하려면 거의 100%의 부모가 자식을 팽개쳐야 하는데... 이 점에 대한 의견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