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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어 실러캔스의 비밀이 풀리다!

미지의 영역으로 알려진 블루홀에 출몰하는 고대어 실러캔스.
어느 날 실러캔스를 밀어하던 가이아 일행은
알 수 없는 생명체의 공격을 받아 구사일생으로 구조된다.
이에 블루홀에 대한 조사가 비밀리에 착수되고
블루홀의 실체를 확인하는 순간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광경이 목격된다!

 

멸망한 짐승들의 바다가 최근 재판된데 이어 애니북스에서 또 다시 호시노 유키노부님의 작품을 내놓았습니다. 2권 완결의 블루 홀인데 실제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중동굴을 이름을 제목으로 사용했습니다. 뭔가 신비스러운 면도 있고 으스스한 분위기에 다이버들이 실제 사망한 사고도 있었다니 써 먹기 좋은 소재임을 부정할 순 없겠군요.

 

제목에 블루가 들어가는 것도 그렇고 내용이 구멍을 지나 공룡시대로 넘어가는 것도 그렇고 또 다른 작품인 블루월드와 헷갈리게 만드는 면도 있습니다만 블루홀이 1991년부터 92년까지 연재되었고 블루월드가 1995년부터 98년까지 연재되었다니 블루월드가 블루홀의 영향을 받아 비슷한 도입부를 보이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내용적으로는 블루홀은 단편이라고 볼 수 있으니 뭔가 아쉬움을 느끼고 블루월드를 낸 걸 수도 있겠군요.

비주류를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