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종합 게시판 - 게임/영화/애니/만화/소설/드라마/다큐멘터리 등
게임,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만화, 소설, 다큐멘터리 등 모든 작품에 대한 이야기. 정보나 감상, 잡담.
슈퍼 로봇 이야기, 괴수/괴인/초인 이야기 외에... 다양한 작품과 장르를 다루고 있습니다.
게임 분석, 소모임 등 별도 게시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이 게시판은 최근에 의견이 추가된 순서대로 정렬됩니다. )
슈퍼 로봇 이야기, 괴수/괴인/초인 이야기 외에... 다양한 작품과 장르를 다루고 있습니다.
게임 분석, 소모임 등 별도 게시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이 게시판은 최근에 의견이 추가된 순서대로 정렬됩니다. )
글 수 23,262
스타 2 미션을 다시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이지만, 테란의 항공 전력이라고 할 만한 게 얼마나 있는 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대기권 용이 아니라 우주 공간 상에서 운용할 수 있고 작전에 투입할 수 있는 기체 말입니다.
배틀크루저가 있지만 크고 작은 문제가 터질 때마다 덩치 크고 화력 좋고, 게다가 비싸기까지 한 대형 전함을 보낼 수는 없겠죠.
한 마디로, 닭잡는 데 쓰는 칼이 따로 있고, 소잡는 데 쓰는 칼이 따로 있어야 하겠죠.
발키리의 후속 기종인 바이킹, 망령(레이스) 정도를 추가적으로 투입할 수 있겠지만
배틀쿠르저 호위하기도 바쁠 것 같습니다.
보통 아무리 단순히 급을 나눠도 프리깃, 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 이렇게 구분 지을 수 있는 데...
미래의 인류는 그럴 필요가 없어질까요?
함급은 덜 세분화 된 대신 개개의 항공 전투 유닛의 성능이 올라가서 그런 걸까요?
생각해 보니 대부분의 미션이 대기가 있고 중력이 있는, 말하자면 지면이 존재하는 환경이 사실상 전부라는
사실을 떠올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항공 유닛은 생각보다 많지 않고, 좀 더 지상전에 적합한 유닛 밖에 만들어낼 수
없을 겁니다.
물론 당연히 '게임 플레이 상 유닛 간 상성을 맞추다 보니 그런 거다'라고 하면 별로 할 말이 없겠죠.
그렇다면 스타크래프트 세계에서의 현실은 어떨까 생각해 보면 그것대로 재미있을 듯 합니다.
대기권 용이 아니라 우주 공간 상에서 운용할 수 있고 작전에 투입할 수 있는 기체 말입니다.
배틀크루저가 있지만 크고 작은 문제가 터질 때마다 덩치 크고 화력 좋고, 게다가 비싸기까지 한 대형 전함을 보낼 수는 없겠죠.
한 마디로, 닭잡는 데 쓰는 칼이 따로 있고, 소잡는 데 쓰는 칼이 따로 있어야 하겠죠.
발키리의 후속 기종인 바이킹, 망령(레이스) 정도를 추가적으로 투입할 수 있겠지만
배틀쿠르저 호위하기도 바쁠 것 같습니다.
보통 아무리 단순히 급을 나눠도 프리깃, 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 이렇게 구분 지을 수 있는 데...
미래의 인류는 그럴 필요가 없어질까요?
함급은 덜 세분화 된 대신 개개의 항공 전투 유닛의 성능이 올라가서 그런 걸까요?
생각해 보니 대부분의 미션이 대기가 있고 중력이 있는, 말하자면 지면이 존재하는 환경이 사실상 전부라는
사실을 떠올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항공 유닛은 생각보다 많지 않고, 좀 더 지상전에 적합한 유닛 밖에 만들어낼 수
없을 겁니다.
물론 당연히 '게임 플레이 상 유닛 간 상성을 맞추다 보니 그런 거다'라고 하면 별로 할 말이 없겠죠.
그렇다면 스타크래프트 세계에서의 현실은 어떨까 생각해 보면 그것대로 재미있을 듯 합니다.
2010.09.14 22:08:56
스타1의 동영상들 - 뭐 멩스크 연설이라든가, 오리지날 인트로 라든가, 기타등등- 을 보면, 함급 구분히 전혀 없는것이 아닙니다.
특히나 맹스크 연설에서 나오는 우주선들은 정말 함급이 구분되있는 것처럼 다양한 크기의 우주선이 나오죠.
프로토스도 역시 마찬가지로 그러한 우주선들이 있습니다. 단지 프로토스와 테란의 그런 세세한 함급구분을 내놓았다간 마찬가지로 저그에도 추가적인 유닛이 필요할것이고 기타등등의 게임상의 제한 때문에 어쩔수 없이 제외한것이죠. 항공전력이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아, 믈론 테란은 뻔뻔합니다. 블리자드는 그걸 몰라요.






lightsa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