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종합 게시판 - 게임/영화/애니/만화/소설/드라마/다큐멘터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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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3,262
신극장판 시리즈. 그냥 작화만 발전된 리메이크판인줄 알았는데
시리즈가 계속될수록 완전 새로운 얘기로 진행되더군요.
서에서 사키엘 샴셀과 싸울때까지만 해도 tv판과 똑같았고 그려러니 했습니다.
하지만 라미엘 부터 대폭달라지더군요. 다른 사도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파격적인 트랜스폼체계와 다채로운 공격방식
라미엘 전 보고 입이 떡벌어졌습니다. 산 절반을 날려버리는 그 임팩트란!!
하지만 외형이 크게 달라졌을뿐 스토리 전개는 거의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파에서 부터는 스토리까지 파격적으로 달라지더군요. 아 물론 큰 줄거리는 그대로입니다만..
새로운 케릭터에 완전히 새로운 사도. 새로운 에바
라미엘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니깐 이에 질세라 덩달아 변신하는 사하키엘, 제루엘.
토우지 대신 아스카가 발디엘에 탑승.
깔끔한 형태만 유지하다가 툭하면 폭주하는 초호기를 보고 삘받았는지 이에 질세라
본격 아가리 벌리기 모드를 시전하는 2호기.
"사도중엔 역시 라미엘이 최강이다."라고 생각해왔지만 , 이번 편에서 파격적으로 강해진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제루엘 때문에 수그러들더군요. 똑같은 사도라도 15년 간극의 연출력에 따라 이렇게 달라지네요.
가장 기대한건 초호기가 싱크로율 400% 수치까지 끌어올리고 제루엘을 씹어먹는 그 장면이었습니다.
과연 이 부분은 어떻게 변했을까.
참 가지가지로 달라지더군요. 초호기가 사도처럼 눈깔레이저를 발사하지 않나, TV판에선 한마리의 짐승을 보는것 같았는데
이번에 보여준 각성 초호기는 정말 '신'같았습니다. 싱크로율400%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안나오구요.
결정적으로 TV판에선 인류를 구하기 위해 (또는 아들'신지'을 구하기 위해)날뛰는 초호기 였지만
극장판엔 레이를 구하기 위한 신지의 불타는 마음이 초호기를 각성시켰습니다.
TV판에선 까딱하다가 사도에게 전멸당할뻔 했지만 초호기가 막아낸후 참사를 면했지만,
극장판에선 초호기와 레이로 인해 서드임팩트가 일어날듯 말듯한 극적인 상황까지 끌고가네요.
암튼 보신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저도 본지 꽤 됐지만 다시 에반게리온에 관심이 생겨서
뒤늦게 소감문을 올리네요.
후반부에 갑작스럽게 뒤바뀐 스토리로 인해
에반게리온 급은 단순 리메이크를 떠나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될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번 '파'에서 제루엘,발디엘 같은 핵심 사도가 대거 출연했고
남은건 알미사엘 아라엘 정도인데(카오루는 케릭터로 취급) 딸랑 두 사도로만 내용을 진행하기엔 부족하지 않겠습니까.
뭔가 또다른 사도나 다른 줄거리의 에피소드로 공백을 채워나가겠죠. 그로인해 스토리도 많이 달라질거고.
여담이지만 '루프설'이 괜히 떠도는게 아니더군요. 세상이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반복되기는 불가능하고
여러가지 경우의수와 변수로 인해 이렇게 새로운 스토리가 진행되나 봅니다.
시리즈가 계속될수록 완전 새로운 얘기로 진행되더군요.
서에서 사키엘 샴셀과 싸울때까지만 해도 tv판과 똑같았고 그려러니 했습니다.
하지만 라미엘 부터 대폭달라지더군요. 다른 사도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파격적인 트랜스폼체계와 다채로운 공격방식
라미엘 전 보고 입이 떡벌어졌습니다. 산 절반을 날려버리는 그 임팩트란!!
하지만 외형이 크게 달라졌을뿐 스토리 전개는 거의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파에서 부터는 스토리까지 파격적으로 달라지더군요. 아 물론 큰 줄거리는 그대로입니다만..
새로운 케릭터에 완전히 새로운 사도. 새로운 에바
라미엘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니깐 이에 질세라 덩달아 변신하는 사하키엘, 제루엘.
토우지 대신 아스카가 발디엘에 탑승.
깔끔한 형태만 유지하다가 툭하면 폭주하는 초호기를 보고 삘받았는지 이에 질세라
본격 아가리 벌리기 모드를 시전하는 2호기.
"사도중엔 역시 라미엘이 최강이다."라고 생각해왔지만 , 이번 편에서 파격적으로 강해진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제루엘 때문에 수그러들더군요. 똑같은 사도라도 15년 간극의 연출력에 따라 이렇게 달라지네요.
가장 기대한건 초호기가 싱크로율 400% 수치까지 끌어올리고 제루엘을 씹어먹는 그 장면이었습니다.
과연 이 부분은 어떻게 변했을까.
참 가지가지로 달라지더군요. 초호기가 사도처럼 눈깔레이저를 발사하지 않나, TV판에선 한마리의 짐승을 보는것 같았는데
이번에 보여준 각성 초호기는 정말 '신'같았습니다. 싱크로율400%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안나오구요.
결정적으로 TV판에선 인류를 구하기 위해 (또는 아들'신지'을 구하기 위해)날뛰는 초호기 였지만
극장판엔 레이를 구하기 위한 신지의 불타는 마음이 초호기를 각성시켰습니다.
TV판에선 까딱하다가 사도에게 전멸당할뻔 했지만 초호기가 막아낸후 참사를 면했지만,
극장판에선 초호기와 레이로 인해 서드임팩트가 일어날듯 말듯한 극적인 상황까지 끌고가네요.
암튼 보신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저도 본지 꽤 됐지만 다시 에반게리온에 관심이 생겨서
뒤늦게 소감문을 올리네요.
후반부에 갑작스럽게 뒤바뀐 스토리로 인해
에반게리온 급은 단순 리메이크를 떠나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될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번 '파'에서 제루엘,발디엘 같은 핵심 사도가 대거 출연했고
남은건 알미사엘 아라엘 정도인데(카오루는 케릭터로 취급) 딸랑 두 사도로만 내용을 진행하기엔 부족하지 않겠습니까.
뭔가 또다른 사도나 다른 줄거리의 에피소드로 공백을 채워나가겠죠. 그로인해 스토리도 많이 달라질거고.
여담이지만 '루프설'이 괜히 떠도는게 아니더군요. 세상이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반복되기는 불가능하고
여러가지 경우의수와 변수로 인해 이렇게 새로운 스토리가 진행되나 봅니다.
2010.09.01 22:30:54
<서>까지만 해도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파> 막바지에 초호기 각성이 꽤나 충격적이었습니다. 사골이라고 욕하면서도 볼 수밖에 없는 몰입감이 있다고 할까. 세상 멸망 직전까지 갔으니까 파격적이긴 했죠. 그래서 오히려 <Q>는 어떻게 나갈지 궁금합니다. 이번 편에서 세상을 거의 뒤바꿀 뻔했으니 3편에서는 그보다 더 큰 이야기를 선보여야 할 테니까요.
개인적으로는 그림자 사도도 안 나오고, 에바도 포효하는 장면이 없어 무진장 섭섭합니다만.뽀까뽀까 레이가 있으니 상관 없어요.
<파>에서 복장이 바뀐 그 분은 샘플이라고 분명히 동결만 시켰습니다. 죽지 않았어요. 조종사가 필요하거나 아니면 뭔가 다른 이유 때문에 거기서 꺼낼 수 있겠죠. 이미 감염되거나 녹아버린 사람을 꺼낸 적도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그림자 사도도 안 나오고, 에바도 포효하는 장면이 없어 무진장 섭섭합니다만.






근데 파에서 복장이 바뀐 그 사람은 그냥 그렇게 죽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