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과학 포럼
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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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 있어서 금속은 생활필수품,가정용품,건축자재,탈것.전쟁무기. 등등 안쓰이는 데가없고 없어서는 안되는 자원이지요. 근데만약 미래에 모든 금속자원을 써버려가지고 모두고갈되었다면 인류는 어떻게 살아갈까요?
금속이 없기때문에 요즘같은 고층건물은 못짓기때문에 모두 2~3 층같은 층이낮은건물만 가능할것같습니다. 항공기나 자동차같은 탈것같은 경우 겉은 나무같은 비금속재료로 대신할수도 있지만은 엔진같은경우는 금속없이는 안될겁니다.
엔진이라는게 연료를 태워가지고 그때생기는 압력으로 에너지를 얻는것이기 때문에 이런 고압고열을
겯딜수있는 물질이 금속밖에 없기때문에 엔진은 못만들것 같습니다. 결국동물의 힘에의한 탈것밖에 없겠군요.
전쟁무기같은 경우도 금속이 없기때문에 탱크나 장갑차는 못만들겁니다. 그리고 현대의무기들도 거의사라질겁니다. 일단은 금속이외에는 화약폭발의 압력을 견딜만한 물질이없으니까요. 결국에는 화살이나 쇠뇌같은 탄성을이용한 무기만 존재할것같습니다.
이렇게 써보니 결국금속자원이 없어지면은 인간은 중세유럽시대로 돌아갈수밖에 없겠군요.
중세시대전에도 이미 필수적인 농기구가 모두 철제입니다. 금속제 농기구를 대체할만한 수단이 나올까요?
이걸 해결못하면 문명은 일단 석기 시대로 후퇴해야 합니다. 콤바인같은것이 아니라 낫이나 괭이도 철제를 대체할수 없습니다.
플라스틱을 사출해서(애초에 이런 설비 자체도 금속없이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금속제 농기구를 대체할만한 수단이
나오는것 자체가 회의적입니다. 결국 금속이 고갈된다면 석유같은 화학약품을 제대로 운반하지도 못할겁니다.
보관하는것도 마찬가지고요. 플라스틱같은것으로는 안정성이 떨어지니까요...
금속이 고갈되면 인류는 결국 석기시대로 돌아가야겠죠.
지각의 5%지만, 지구 전체로 따지면 가장 많은 것이 철입니다.
그걸 다 고갈시킨다는건 뭐... 재활용도 불가능한 것이 아니고요.
그런 금속에 대한 공포(혹은 경고)를 살짝이나마 담은 애니메이션이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지요. 딱히 고갈이 되어 못 쓰는 것은 아니지만요.
사실 지금 딱 금속이 사라진다면...뭐 소재는 딸려도 어떻게든 살겁니다. 보일러 등의 기관(내연기관은;;;도태되겠지요.)은 빅덩치로 변하겠지만...개념까지는 사라지지 않을테고...마제석기를 만들 때도 석기시대 당시보다 좀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만들겁니다. 금속이 잘 쓰이는 이유는...다른 물질에 비해 같은 비중에 휼륭한 역학적 강도가 있어서 그런거지...만들라면 못 만들 것도 없습니다. 엄청난 크기와 무게, 잦은 교체주기와 파손여부를 감당한다면 말이죠. 결국 생산력은 많이 떨어지겠지요. 석기시대는 석기시대인데...그거보다는 꽤 나은 생활을 영위하기는 하겠네요.
슬슬 요즘 석유마냥 철이 고갈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철값이 오르기 시작하면 고철장수들이 취급 안하던 합금들을 가져다 녹이겠죠 뭐. 철만큼 재활용 쉬운게 어딨나요. 솔까 묻어버린 합금들 녹이는 값이 철값보다 비싸서그렇지 녹이기 시작하면 쉽게재생 되는게 금속입니다. 이미 금속수요의 상당수를 고철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고철수요는 3천만톤에 이르고요.
금속을 먹어서 유기물로 바꾸는 미생물이라도 생기지 않는 한 철이 고갈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굳이 금속이 아니더라도 비금속재질중에 화약등의 폭발력과 열, 강도가 금보다도 훨씬 우수한 저항성과 강도를 가진 비금속물질들이 나오고 있고 개발중에 있습니다. 현재 각국에서도 금속을 대체할 비금속물질들을 개발하고 연구중인데 미래에는 아마도 금속보다는 카본같은 가볍고 금속보다도 내구성이 훨씬 강한 비금속성 물질들로 대체될것 같네요~~~~~~~~~
조금 상상하기 힘든 경우인 것 같습니다. "먼 미래에 금속 자원을 다 써버렸다."
지각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금속이고, 지각 밑에 널린 것이 금속이고 그로 인해 자기장도 잘 형성되고 있는 마당에
금속이 다 없어지면, 자기장도 없어지고, 그렇게 된다면 우주에서 날아오는 많은 방사선에 치명적으로 노출되게 될 것 같습니다.
인간이야 이런 저런 방법으로 막아 낼수 있겠지만, 지구 전체에 상당 한 종류의 동식물이 멸종하게 되겠죠.
금속 자원이야 다른 행성을 개척하면 어떻게든 구할 수 있을 테니,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한 수요는 충족이 되고, 대부분은
다른 물질로 대체될 수 있을 것입니다.
어쨋거나 먹을 것이 부족해질 것 같고 그로 인해서
돈 있는 사람은 자연식을 먹고 없는 사람들은 단백질이나 지방 같은 것을 합성해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시대가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금속이 없다고 중세 유럽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단지 돈 없는 사람들은 더욱 살기 힘들어지는 세상이 오겠지요...
금속고갈에 따른 재활용하는 기술(촉매나 공정)이 급부상하겠고, 먼 미래라면 극단적으로 소행성이나 행성을 폭파시켜서 금속을 얻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만큼 비용에서 이익이라면
아마 금속을 다쓰기전에 인류가 우주에 진출해서 데드스페이스 처럼 심우주 채굴을 한다던가(일단 워프같은 항해법이 없으니 심우주는 무리인가?) 아니면 태양계 안에 금속이 존재하는 행성에서 구해온다던가. 어떻게든 어디선가 구해낼꺼 같습니다. 아마도 지구는 인류의 상징적 고향의 의미만 갖게되겠죠?






폭주_고양이
단순히 금속이 고갈된다는 건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뭐 희귀금속 같은 거면 모르겠지만 당장 철만 해도 지구상에서 가장 풍부한 물질입니다. (지각의 5%씩이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경우 쉽게 녹여서 재활용할 수 있죠. 컴퓨터 기판 녹여서 금박 같은 거 뽑아내는 재활용 사업조차 생겨나는 판국입니다.
만약 어떤 식으로든 고갈이 된다면(가령 링월드 같은 SF의 경우는 엄청나게 거대한 공간을 배경으로 삼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인공 세계'이기 때문에 금속자원이 고갈될 수도 있다는 설정을 보여줍니다) 중세시대가 아니라 석기시대로 돌아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