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단골로 찾아가는 미용실에 갔습니다. 거기에서 주인 아주머니한테 부탁해서 사진을 찍도록 부탁했습니다. 이렇게 찍은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고 나서 여기에도 올리려 마음먹었으나 머뭇거렸습니다. 머뭇거리면 아무 것도 못한다. 이런 기분이 드니까 더 늦기 전에 올립니다. 눈감고 합장한 듯한 자세는 그냥 넘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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