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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단골로 찾아가는 미용실에 갔습니다. 거기에서 주인 아주머니한테 부탁해서 사진을 찍도록 부탁했습니다. 이렇게 찍은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고 나서 여기에도 올리려 마음먹었으나 머뭇거렸습니다. 머뭇거리면 아무 것도 못한다. 이런 기분이 드니까 더 늦기 전에 올립니다. 눈감고 합장한 듯한 자세는 그냥 넘어갑시다.
인상이 확 달라보이십니다.
뭔가 마음의 결심을 하신 건가요?
아직 추운데 머리를 짧게 자르셨네요.
원하시는일 꼭 이루시길 바래요. 홧팅!
아아니 이건 ^^. 짧은게 훨씬 젋어 보이세요.
인상이 확 달라보이십니다.
뭔가 마음의 결심을 하신 건가요?
아직 추운데 머리를 짧게 자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