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outs/joysf1/images/blank.gif)
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100 을 모아봅시다!!!
![emoticon](/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rabbit/rabbit%20%2810%29.gif)
자 여러분 08년 8월로 예정된 페스티벌에 회지가 나올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중엔 작품에 등장하는 100 종족이 포함돼 있습니다.
그리고 이 100 종족은 여러분이 정할 수 있습니다.
![emoticon](/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rabbit/rabbit%20%289%29.gif)
방법은 간단합니다.
이 글에 덧글로 혹은 제게 쪽지로 이 메일[stonevirus@gmail.com]로 마음에 드는 종족에 대해 적어 주십시오.
![emoticon](/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rabbit/rabbit%20%2832%29.gif)
형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종족 이름 :
나오는 작품 :
특징 :
장르는 구분하지 않습니다. 팬터지든 SF 든 다 좋습니다.
단, 종족이어야 합니다.
사진을 끼워 보내 주시면 더 좋습니다.
만약 100개 이상의 종족이 모였다면, 특징이 제일 잘 설명 된 순으로, 인지도가 높은 순으로 선별 할 예정입니다.
글솜씨가 없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일단 적어 보내주십시오
![emoticon](/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rabbit/rabbit%20%2817%29.gif)
자 여러분들의 글을 기다리겠습니다 ^ㅅ^
덧, 이 글은 주 1회씩 갱신 됩니다.
덧 둘, 작성예
종족 이름 : 인간
나오는 작품 : 주인공이 인간인 거의 대부분의 작품
심지어 주인공이 인간이 아닌 경우에도 등장, 지구상에 존재하는 각종 소설, 영화, 드라마, 만화, 애니의 99% 이상에 등장
특징 : 은하계안 태양계 3번째 행성에 거주 9.8m/s 의 중력 가속도 내에서 생활, 신장 범위 100cm~300cm 중량 범위 2kg~300kg
이족직립보행, 다양한 외피 색상 보유
행성위에 비슷한 형태가 나타난지 태양계 3번 행성 공전주기로 800만번 이전즈음
뭐 이런식입니다.
덧 삼, 종족 예시
엘프, 드워프, 호비트, 오크, 사일런, 로뮬런, 클링온, 우키, ET, 사일런, 보그, 오버로드, 오버마인드, 저그, 프로토스, 사이브런,
세라핌, 반나선족, 버그, 말라깽이 그외 기타 등등
=================================================================================================================
100 종족 원고 완료 했습니다.
근데 핵심 20 종족을 뽑는게 문제네요
![profile](http://www.joysf.com/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745/745.jpg)
인생에서 중요한건? 항상 자기자신의 생각을 유지하는 것 항상 남의 생각을 받아 들이는 것 이 두가지만 잘하면 인생쯤이야
![profile](http://www.joysf.com/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415/415.jpg)
나오는 작품 : 배틀필드 어스
특징 : 2m가 넘는 체격에 타고난 폭력성을 가진 종족. 사이클로의 독특한 대기에서만 살아갈 수 있어 지구에서는 호흡기를 착용하며 산다.
강인한 체력과 전송기라는 독특한 기술로 우주 전역에 진출하여 지배하고 있지만, 지극히 부패하고 타락한 정부로 인해 사이클로의 일반인은 충분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산다.
'금'이라는 물건을 얻겠다는 이유 만으로 지구를 침공해서 독가스로 인간을 벌레처럼 쓸어버린 그들이지만, 실은 정부의 로봇이나 다름 없는 존재였다.
바이오니클(Bionicle) 세계관이죠. (사실은 SF 판타지에 더 가깝지만..) 기본적으로는 자연적 사이보그들의 세계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혹시나 자세한 걸 알고 싶으시다면 검색을..
나오는 작품 : 스타게이트 아틀란티스
특징 : 페가수스 은하계에 퍼져 있는 종족. 인간과 인간을 먹는 벌레의 자연교배로 탄생한 것으로 추측됨(이 부분은 확실하진 않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인간과 비슷한 키에 약간 녹색끼가 도는 매끈한 피부. 정신력을 통해 서로 의사소통이 가능함. 역바이러스를 통해 어느정도 인간화 시킬 수 있는 것으로 추측됨. 인간의 "수명"을 먹는 것으로 생을 유지해 나감. 경우에 따라서는 수명을 다시 돌려주는 것도 가능.
으...글솜씨가 없다보니 좀 부족하네요 -_-a 누가 보충좀 해주세요오오....
![emoticon](/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white/white%20(31).gif)
나오는 작품 : 스페이스비글
특징 : 멀리 떨어진 외딴 행성에 살고 있는 고양이형 동물. 우주상에 흔하게 볼 수 있는 단순한 동물이었으나 같은 행성에 살고 있던 지성체의 유전자조작에 의해 괴력과 에너지변환능력을 얻게 되었으며 어깨의 촉수를 손가락처럼 사용해 정밀한 기계를 조작할 수도 있다. 행성의 지배종족이 핵전쟁으로 멸망한 후에도 끈질기게 살아남았으나 이미 황폐화된 행성에서 개체수가 점점 줄어가고 있다.
그들중 하나는 우연히 그 행성에 착륙한 지구 우주선을 점령하려 시도했으나 '전지전능한 작가의 가호를 받고 있는 지구인 주인공'에 의해 격퇴되고 만다.
나오는 작품 : 스페이스 비글
특징 : 조류에서 진화한듯 온몸을 깃털로 싸고 있는 종족. 강력한 텔레파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텔레파시 능력은 수광년 떨어진 곳까지 미친다. 다만 그 텔레파시가 어떻게 광속보다 빠르게 전달되는지는 연구되지 않았다.
모든 사람이 텔레파시로 정신을 공유하고 있으므로 모든 사람들이 자신과 같다는 착각 속에서 수천년을 살아왔다. 그 때문에 근처를 지나가는 외계우주선에게 텔레파시로 환영인사를 하지만, 그 결과는 우주선 승무원들의 무의식을 건드려 우주선을 선상반란의 상테에 빠뜨린다. 결국 '전지전능한 작가의 가호를 받고 있는 지구인 주인공'이 리임인들의 정신 네트워크를 해킹(?)해서 경고메시지를 날린 후에야 환영인사를 거두게 된다.
나오는 작품 : 떠오르는 행성(Startide Rising)
특 징 : 외모는 태양계 3번 행성에 거주하는 지성체와 거의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함. 최초로 은하로 진출한 종족이며 이후 원시적인 종족들을 우주여행종족으로 키워내는 '지성화(Uplift)'라는 은하계의 전통을 만든다. 이후 그들은 남은 은하계의 종족들에 의해 신으로 떠받들어진다.
선주종족을 제외한 그 어느 종족도 스스로의 힘으로 우주로 진출할 수는 없다는 믿음을 모든 은하계 종족들이 가지고 있으며, 그 떄문에 '스스로 우주로 진출했다'고 주장하는 '태양계 3번 행성에 거주하는 지성체'들은 기존 은하종족들에 의해 배척받고 있는 상황이다.
나오는 작품 : E.T
특징 : 키 약 1m, 길고 가는 목과 튀어나온 배, 짦은 다리 등 전체적으로 삼각형의 안정된 모습을 하고 있다.
우주를 돌아다니며 식물을 채집하는 식물학자 한명이 지구에 낙오되어 지구인 소년과 최초의 Cross Encounter를 이루게 된다. 그 소년은 이 ET가 정부에 잡혀가지 않도록 여러가지로 도와주게 되나 ET는 그 소년으로부터 유용한 지구의 기술을 빼내간다. 이때 우주로 유출된 지구의 기술로는 지구의 언어(영어) 뿐 아니라 생크림, M&M초콜렛 등이 있다. 지구인 소년은 기술유출을 막기는 커녕 이 기술을 가진 ET를 우주로 되돌려보내는 만행(?)을 저지르고 만다.
이후 이들 ET 종족은 영어를 익혀, 같은 영어를 사용하는 공화국의 일원이 되어 코루스칸트의 원로원 의회에 진출하게 된다.
![profile](http://www.joysf.com/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74/010/10074.jpg)
에에 마지막 대목에 대해 딴지 (^^;;;;) 를 걸자면.... 설정상 ET는 지구에서 스타워즈로 간게 아니라 스타워즈에서 지구로 갔을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참고: http://venator.egloos.com/4173944) 게다가 공화국이 쓰는 언어는 '베이직'으로, 영어가 아닙니다. 영화에서는 편의를 위해 '번역해서 들리는 것'이라고 하죠.
.............이상 설정덕후의 소소한 딴지였습니다;;
나오는 작품 : Freefall(http://freefall.purrsia.com)
특징 :
EU(Ecosystems Unlimited)사의 보먼 박사에 의해 유전적으로 개조된 늑대 종이다. 사람과 같은 수준의 언어를 구사하며, 대학 교육을 받고 엔지니어로서 일하는 등 뛰어난 지능을 가졌고, 두 발로 걸으며, 손 또한 인간과 같은 수준으로 사용하는 등 인간과 같은 여러 특성을 가졌다. 반면, 늑대의 오감을 가지고 있어, 후각을 통해 인간이 얻지 못하는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거나, 가시 영역이 인간과 달라 인간이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여러가지 색을 구분하지 못하는 등 사물을 인간과 다르게 인식한다. 공식적으로는 EU사의 상품으로써 취급되나, 사회적으로는 인간적인 생활을 영유한다.
작품 내 현존하는 개체 수는 남성 셋, 여성 열 하나로 총 열 넷으로 알려져 있으나, 등장한 개체는 플로렌스 암브로즈(Florence Ambrose) 하나 뿐이다.
종족 이름 : 크립톤인(모행성에서 따옴)
나오는 작품 : 슈퍼맨 1~4(?), 슈퍼맨 리턴즈, 스몰빌 등등
특징 :
크립톤 행성의 신비로운 힘아래 수백만년을 진화해온 종족, 개개인의 능력만으로 치면 우주에서 손꼽는 전투력을 가지고 있으나 이에 걸맞는 윤리적, 도덕적 발달도 병행되어 우주정복을 시도한적은 없어 보임, 물론 가끔 범죄자가 나오는데 가끔 튀어나오는 범죄자 몇명으로도 행성 하나 말아먹는건 순식간일정도로 뛰어난 능력을 보임.
주요 능력으로는 눈에서는 생화학 고출력 레이져를 발사할수 있으며, 입으로는 영하 50도 이하의 한기를 사방 100m 이상 뿜어 낼수 있다. 피부의 강도는 명확한 자료는 없으나 대인공격용으로 설계된 지구상의 어떠한 무기도 타격을 줄수 없다. 대기권 밖에서 광속에 거의 근접한 속도로 날수도 있으며 일설에 의하면 광속을 초월해서 날아서 시간까지 조정할수 있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으나 명확한 증거는 없다. 유일한 약점은 크립톤 행성의 힘의 원천이었던 크립토니움이 변질된 크립토 나이트이다.
![profile](http://www.joysf.com/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9/026/26339.jpg)
종족 이름 : 나가
나오는 작품 :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특징 :
키보렌의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종족으로 뱀과 매우 흡사하다.
온도를 볼수 있으며 청각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니름'이라는 정신언어를 사용한다.
'니름'이라는 소통방식은 정신개방을 할경우 기억전송, 시야공유, 정신억압등도 가능하다.
도시 연합체로 되있으며 도시마다 심장탑이 있어 성인식때 적출한 심장을 보관한다.
심장을 적출한 나가는 어떤상처라도 재생이 가능하며 소드락이라는 약을 통해 한시적이지만 매우 빠른속도로 움직일수있다.
나오는 작품 : 개미 1~3
특징 :
태양계 3행성의 모든 문명을 가진 종중 가장 월등한 숫자 및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한정된 지능과 인식력을 가지지만 집단 지성의 발현을 통해 농경, 건축, 군사, 생화학, 사회조직에 있어서 뛰어난 성과를 내었으며 그들의 위대한 왕국 및 왕국 연합체는 그들의 크기에 비교해 엄청나게 넓은 면적을 아우르는 규모의 문명을 형성하기도 하였다.
개미 종족은 포식자들, 그리고 자기 종족간의 분쟁, 전투에 전문화된 공격적 종족의 습격 및 인간의 생화학 무기를 이용한 조직적 학살등 수많은 위협에 시달리고 있으며 때문에 각각의 왕국들은 쉽게 무력화 되거나 멸망하기도 한다.
하지만 종족차체의 엄청난 숫자 및 적응력으로 지금도 태양계 3행성에 존재하는 문명종족중 숫적으로 가장 우월한 위치에 서있으며 그들은 추측하건데 50억년 뒤에도 종의 생명력을 유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종족이름:달렉
출처-
http://blog.naver.com/won1853?Redirect=Log&logNo=70031558295
특징:
Dalek의 고향 행성은 Scaro이다. 이 곳에는 처음에 Dal 종족과 Thal 종족이 있었는데, 이들은 수세기 동안 핵전쟁을 치뤄왔다. 그 결과 행성의 생태계는 파괴되게 되었는데, Varga Plant라는 식물은 방사능에 의한 돌연변이를 일으켜 우주 공간에서의 이동성을 지니게 되었다. 그 당시에는 Kaled라고 불리게 된 Dal 종족 중에서 Davros라는 불구 과학자는 이것을 보고 Kaled 종족의 생존을 위해서는 진화와 돌연변이가 필요하다는 가정에 이르렀다. 따라서 화학 약품과 방사선을 이용하여 Davros는 돌연변이들을 만들어내고, 그것들을 M3라는 탱크 같은 운송 수단에 넣는다. 그것이 최초의 Dalek의 탄생이다.
이 때 Doctor가 Dalek의 탄생을 막거나, 공격성을 감소시키려는 시도로 Time Lord의 Celestial Intervention Agency에 의해서 보내지지만, 실패한다. 하지만 그래도 Dalek의 진화를 1,000년 정도는 늦춰서 Dalek 역사를 바꾸기는 바꿨다고 한다. Dalek들은 Thal들을 말살시켜 버리고, 겉으로는 Davros마저 죽여버렸다. 하지만 Davros는 죽은 것이 아니라 Scaro의 폐허 속에서 잠들었다.
Dalek들은 Davros가 사라지자 수백년간 지속된 전쟁으로 폐허가 된 Scaro를 떠나 우주 제국을 세우기 시작한다. Dalek 제국은 황제를 중심으로 하는 명령 사회가 되었고, 확장을 계속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곧 외견은 아름다운 인간이지만 사실은적대적인 안드로이드인 Movellan들의 제국과 맞닥드리게 된다. 양 제국의 군대는 팽팽하게 맞섰고, 양쪽의 순수하게 논리적인 슈퍼컴퓨터들이 상대를 이길 전략을 찾지 못할 정도로 스테일메이트가 계속되었다.
Dalek들은 Davros를 부활시켜 Movellan들을 무찌를 방안을 찾도록 할 계획을 세우게 되고, Scaro로 탐험대를 보내게 된다. 한편 Movellan도 이것을 막기 위해 Scaro로 탐험대를 보낸다. Dalek들은 Davros를 꺠우는데 성공하기는 하지만, Doctor의 간섭으로 양쪽의 탐험대 모두 그 소식을 가지고 돌아가지 못하고, Davros는 인간 제국에 붙잡히게 된다.
한편 시간은 흘러 Movellan은 Dalek을 타겟으로 한 생화학 무기를 발명하게 된다. 그 결과 Dalek 제국은 패배하고 와해되버린다. Dalek은 따라서 Davros를 인간 감옥으로부터 구출해서 대책을 찾게 한다. Davros는 생화학 무기에 대한 치료제를 찾고, Dalek이 결국 Movellan 제국을 멸망시키게 한다. 하지만 Davros는 이제는 더 이상 창조주인 자신이 Dalek을 섬기기보다는 자신이 그 위에 군림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Davros는 영향력을 넓혀가고, 그에 따라 Dalek들이 두 파로 나뉘게 된다.
Davros는 결국 자신을 따르는 Dalek들을 제국 Dalek이라고 칭하고, 원래의 Dalek 황제를 따라는 일파와 내전을 하게 된다. 제국 Dalek들은 아직 Kaled 종족인 Davros의 모양을 따라 휴머노이드 형태의 장갑 안에서 있었다. Davros는 Dalek들을 업그레이드시켜서 발전된 무기와 비행이 가능하게 하였고, 반란군인 제국 Dalek들이 우세를 띠게 되었다.
그러던 중 양쪽 파벌은 1963년 지구에 Time Lord의 유산인 Omega의 손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의 조잡한 시간 여행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이 항성 조작 장치를 얻기 위해서 두 파벌은 경쟁하게 되고, 결국 제국 Dalek이 Omega의 손을 얻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Omega의 손에는 Doctor에 의해서 부비 트랩이 설치되어 있었고, Davros가 그것을 작동시켰을 때 Scaro의 태양이 폭발하였다. 따라서 황제 Dalek들은 Dalek들의 모성과 함께 사라져 버렸고, 휴머노이드가 아닌 원래의 Dalek들만이 남게 되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Dalek과 Time Lord는 전면전에 들어가게 된다. 즉, 거대한 시간 전쟁이 발발한 것이다. 이후에는 알다시피 Gallifrey와 Time Lord, Dalek들은 모두 함꼐 불타버렸다. 하지만 이 때 일부 Dalek들은 시간 속으로 떨어져서 탈출해서 살아남았다.
그 중 하나는 21세기 지구에 떨어져서 고장난채로 외계인 물품 수집품 중 하나로 있다가, 시간 여행자인 Doctor의 파트너 Rose의 배경 방사선 (시간 여행시 묻게 되는 무해한 물질)을 흡수하여 재생하게 된다. 하지만 Rose는 인간이었기에, 감정으로 오염되었다고 판단하여 이 Dalek은 자폭한다.
살아남은 Dalek 중에서는 Dalek들의 황제도 있었다. 그는 Dalek 종족을 서서히 재건했으며, 어둠 속에서 인류를 조종했다. 인류의 제4우주제국은 결국 역사와는 다르게 Dalek에 의해서 후퇴하게 되고, 이것을 발견한 Doctor는 Dalek들을 없애기 위해 델타파를 발사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 역시 쓸어버리는 일이 되기 때문에, 인류에 애착을 가지며 반은 인간이기도 한 Doctor는 갈등하게 된다. 하나의 행성을 아예 없애버리는 일을 이미 전에도 몇 번 저질렀기 때문에 더욱 더 고민이 컸을 것이다.
하지만 파트너 Rose가 TARDIS의 심장을 들여본 후 시간의 소용돌이를 흡수하였고, 그 힘으로 50만의 Dalek 함대 전체를 소멸시켜 버린다. 이 떄 Rose는 죽음을 당했었던 26세기의 인간 캡틴 잭에게도 다시 생명을 주는데, 이후로 캡틴 잭은 죽지 않게 되어 우주에서 가장 오래 살은 보의 얼굴이 된다. 그런데 시간의 소용돌이의 힘은 강력하지만 특히 인간에게는 파괴적이어서 Rose가 위험하게 된다. 그래서 9대 Doctor가 대신 그것을 흡수해서 죽은 다음 재성생을 거쳐 지금의 10대 Doctor가 된다.
Time Lord와의 시간 전쟁을 피한 Dalek으로는 비밀 결사 Scaro의 교단도 있다. 그들의 임무는 다른 Dalek과는 다르게 상상을 하여 적들의 생각을 아는 것이었고, 황제보다 더 큰 권력을 가져서 이름마저 가졌다. 이들은 Void Ship을 타고 평행세계 사이의 Void로 도망갔으며, 21세기 지구의 외계인 연구소 토치우드에 나타난다. 이들을 따라서 평행세계로부터 Cyberman들이 와서 이 세계의 인간들을 하나씩 Cyberman으로 개조시키려 하여, 인류는 위기를 맞는다. 한편 설상가상으로 Cult of Scaro에게는 Dalek 수백만이 갇혀있는 Time Lord 감옥을 같이 가지고 있었으며, 역시 시간여행자를 이용해 열게 된다. 하지만 Doctor가 Void를 닫으면서 Cyberman과 Dalek을 모두 함께 Void로 빨려보냈다. 파트너 Rose가 반대편 평행세계에 갇히고, Cult of Scaro는 위급 시간 탈출로 도망갔지만 말이다.
이들은 1920년대 뉴욕 맨해턴에 나타나서 지도자 Dalek Sec의 주도로 인간들과 Dalek의 혼혈종을 만들어내 Dalek 종족을 재건하려고 하지만, Doctor도 간섭하고 다른 Dalek들도 종족의 순수성을 주장하며 반기를 들면서 실패한다. 결국 Cult of Scaro 넷 중 셋이 죽고, Dalek Caan만이 살아남는다. Doctor는 자비를 보여주려고 하지만, Dalek Caan은 또다시 위급 시간 탈출로 사라져버렸다.
[출처] History of the Daleks (달렉의 역사)|작성자 에아렌딜
특징2:
달렉은 공통적으로 후추통 모양의 기계에 들어가 있으며. 이 기계을 벗어 날시 매우 연약합니다. 또 왼쪽엔 무기 오른쪽엔 손의 역활까지 하는 이상한 뚫어뽕같은 흡입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달렉은 후기엔 계단을 오를수 없는 단점을 보완해 비행기을 갖추었으며. 총기류의 공격을 무효화 시키는 실드을 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실드가 퍼저 있을시 달렉의 눈을 공격하는 것만이 유일한 공략법입니다. [단 그것도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초기 달렉은, 그저 기계에 간신히 목습을 부지 하고 있는, 매우 연약한 존재에 가깝습니다. 대표적으로 바닥에 전력을 공급 받지 않으면 이동할수 없고. 심지어는 자신의 기계을 탈취당해 달렉으로 위장당하는 것에 당하기 까지 했습니다. 후기의 전투 종족 달랙은 일반적인 달렉조차 10자리가 넘는 암호을 10초도 안되어 푸는 천재들이며 수십번 멸망하고 부활하는 근성의 종족입니다. 그러나 수십번의 멸망때문인지. 달렉의 마음속 깊은 곳엔 두려움이 있는 듯 합니다.[이건 개인적인 소견]
p.s달렉의 역사 너무나도 길고 또 닥터가 시간여행으로 달렉의 역사에 개입하기에 저 정보도 완전하긴 않습니다. 확인할려고 닥터후을 처음부터 쭉 다시 보는 짓은 좀 미친짓이고....[시즌이 몇개인데!] 고로 이렇게 퍼왔습니다.
나오는 작품 : 게임 마스터 오브 오리온 1~3
특징 : 오리온 성운를 아우르는 많은 종족중 유일하게 규소에서 이루어진 비 단백질 종족이다. 다른 기계종족의 경우 창조주가 단백질로 이루어진 생명체로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독립 혹은 지위가 역전된 경우인데 반해 실리코이드는 자생적으로 발생한 규소 생명체라는 점에서 차이를 가진다.
광물로 이루어진 그들의 몸 및 두뇌는 대부분의 외부 환경으로부터 강력한 적응력을 발휘하며 일반적으로 단백질 생명체가 활동하기 불가능한 곳에서도 편하게 활동하며 생체병기에대해서는 절대적인 면역력을 물리적인 충격이나 각종 에너지 병기들에대해서도 현격한 우위를 가진다.
그들이 우주의 주역으로 다른 이종족(주로 단백질 화합물로 이루어진 일반적인 생명체)을 만나게 되었을때 그 생김세와 광물로만 이루어진 종족 특유의 가치관 및 사회모습때문에 우주적인 따돌림을 당했으나 우주환경에대한 차원이 다른 적응력으로인해 오리온 성운에서 영향력을 착실히 키워왔다.
규소화합물로 이루어진 그들의 특성상 과학 기술부분에서도 크리스탈을 이용한 각종 기술 및 병기들로 다른 종족과 차별화 된 군사력을 가지게 되어 거의 대부분의 종족과의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그들의 전함은 연약한 생명체로 이루어진 상대방 종족에대해 압도적인 교환비를 자랑한다.
하지만 타종족을 이해할수 없는 그들의 사회시스템은 정복 종족들의 잦은 반란을 일의키는 원인이 되고 있으며 몇몇 특수한 기술을 제외한 일반적인 과학기술에대한 능력 부족은 그들의 전반적인 사회시스템의 낙후화를 가져와 생산력 측면에서는 약점을 보이고 있다.
나오는 작품 : 영화 <에일리언> 시리즈와 외전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기타 다수…
특징 : 출신을 알 수 없는 외계 종족. 대개 종족보다는 괴물 혹은 육식동물로 묘사될 때가 많다. 일반적으로 체형은 인간과 거의 비슷하지만, 머리가 앞뒤로 길쭉하며 꼬리가 있다. 피부는 뼈나 가죽을 드러낸 것 같은 질감. 2족 보행을 주로 하나 때로는 4족 보행을 하는 경우도 있다. 군거 생활을 하며, 사회 계급은 개미나 꿀벌과 비슷하다. 번식을 맡은 여왕이 있고, 그 밑으로 사냥과 경비 및 건축을 맡은 여러 병정과 일꾼이 있다. 기생 동물로서 알에서 깬 후 일정 기간은 숙주에게 기생해야 하는데, 숙주가 무엇이냐에 따라 성체의 특성이 달라진다. 생존력이 대단히 강하며, 물리력 또한 뛰어나고, 산성 혈액이라는 보호 기재가 있다. 사냥을 할 때나 전투를 할 때는 턱 안에서 튜브 모양의 제 2 턱을 꺼내 상대의 피부를 뚫는다.
외전 쪽 이야기 : 출신 행성에 관해 여러 가설이 있지만, 전투 병기로 만들어진 인공 생명체라는 설이 대세. 숙주에 따라 다양한 성체가 나오기 때문에 동물이나 기타 다른 외계종을 숙주로 한 지노모프도 있다. 천적은 출신 행성과 종족 이름을 알 수 없는 사냥꾼 종족. (작품 밖에서는 '프레데터'라고 부른다)
![profile](http://www.joysf.com/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415/415.jpg)
종족명 : 돌고래(Dolphin)
등장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공식, 비공식적으로 지구에서 두 번째로 똑똑한 종족. (참고로 첫 번째는 생쥐)
본래는 탁월한 능력으로 우주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종족으로, 지구에 정착하여 살아가고 있었다.
보곤족의 지구 파괴 사건이 있기 전 지구가 위험에 빠진 사실을 사람들에게 경고했지만, 사람들은 그 경고를 단순한 공놀이로 밖에 받아들이지 않았기에 결국 모든 것을 포기하고 우주로 떠나갔다.
위에서 돌고래가 나오니 하나 더...
나오는 작품 : 떠오르는 행성(Startide Rising)
특 징 : 태양계 3번 행성 바다에서 살아가던 포유류의 일종으로, 같은 행성에 살고 있던 지성체에 의해 지성화(Uplift)되어 우주로 진출하게 됨. 바다 속에서 헤엄치며 지내던 종족답게 탁월한 3차원감각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우주에서의 교전에 있어 큰 장점을 가지게 된다.
손이 없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대부분의 돌고래들은 머리에 뇌와 연결되어 있는 단자를 가지고 있다. 매직핸드를 이 단자를 통해 뇌와 직접 연결, 정밀한 작업을 할 수 있다. 또한 육지에서 움직이기 위한 보행기 역시 이 단자를 통해 움직일 수 있다.
원시시대부터 돌고래들 사이에 전해져내려오는 일종의 종교와 비슷한 사상에 의하면, 먹이사슬상 돌고래의 위에 있는 존재(범고래(Orca) 또는 인간)에게 희생되는 것은 성스럽고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무의식에 각인되어 있다. 이것이 종종 쉽게 해결될 수 있던 사건을 키우는 원인이 되곤 한다.
주인종족 자체가 은하계 주요종족들에게 배척받고 있는 것처럼 이들 역시 은하계 종족들에 의해 거의 무시되고 있는 상태. 그러나 주인종족과 비슷한 낙천성과 유머감각 덕에 주인종족과 비슷하게 (최소한 이 시리즈에서는) '전지전능한 작가의 가호'를 받고 있다.
![profile](http://www.joysf.com/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86/021/21586.jpg)
![profile](http://www.joysf.com/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51/002/2851.jpg)
등장작품:스타게이트 아틀란티스
보충 설명이라기 보다는 주장
레이스의 기원은 고대인 혹은 고대인들이 자신들을 기초로 하여 진화시킨 인류형 종족의 유전자를 흡수한 흡혈 생물의 자기 진화에서 시작된다. 레이쓰라는 종족의 갑작스런 출현에 대해서는많은 이견들이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매우 단기간에 항성간 우주가 가능한 레벨까지 발전했다는 점이나 레이쓰의 종족 대량 복제에 고대인들의 에너지원이 사용하거나, 레이쓰의 패배을 자신들의 오만으로 돌리는 고대인들의 기록등 몇가지 드러난 사실을 보아서는 레이쓰 출현 과정중에는 고대인들의 개입이 어느정도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종족은 인간의 생체 에너지만으로 생명을 유지할수있는 폅협한 음식문화를 가진 점으로 보아 자연 선택을 기초로 하는 진화과정의 소산물로 보기 힘든 점이 있다. 때문에 필자는 레이쓰 역시 고대인의 유산이라고 주장하고 싶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가 역바이러스로 마이클이라 지칭하는 레이쓰를 일시적이나마 인류로 돌려버리는 실험이 성공할수있었던 것이다. 레이쓰는 고대인과의 전쟁에서 승리후 인류의 살육자이자 예정된 재앙으로 주기적인 수면기와 활동기를 가지고 아틀란티스 은하계를 지배하였다. 레이쓰는 근본적으로 부족국가이며, 개미사회와 비슷한 확고한 왕정국가이기도 하다. 레이쓰의 사회적 구성과 각 계층의 역할 그리고 종족 번식에 대한 많은 것은 여전히 의문기호로 남겨져 있다. 고대인과의 전투기간내내 막대한 수의 레이쓰가 자기 복제되었다는 점을 보아 이들이 과연 번식을 하는지조차도 의문이다. 몇몇 접촉을 통해 이들의 사회가 개미의 여왕벌 체재이며, 레이쓰 내부가 수많은 분파들로 갈라져 있다는 사실만이 알려져 있으며 이런 일련의 갈등은 원초적인 식량 수급 문제에서 시작된다.지구에서 파견된 아틀란티스 탐험대가 레이쓰 한 분파와 접촉 너무 일찍 수면기를 깨우는 바람에 벌어진 일련의 사태는 레이쓰 종족의 진정한 재앙(?)으로 다가온다. 아틀란티스 탐험대는 그 왕성한 호기심과 똘 정신으로 아틀란티스내 잠자던 수많은 재앙들을 하나둘 꺠우기 시작했고 그 모든 것이 아틀란티스 은하계의 지배자적인 위치에 있던 레이쓰사회를 뒤흔들어 버린다.
현재 레이쓰사회는 인류가 쑤셔놓는 바람에 일어난 수많은 문제거리의 부작용을 모두 몸으로 받아낸 상태라 고대인 이후 종족의 존재자체를 위협받고 있다. 그들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아틀란티스 탐험대다. 그러나 한편으로 기아로 너무 일찍 깨어나는 바람에 생겨난 이 사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유일한 길은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이 모든 재앙을 불고온 아틀란티스 탐험대의 고향 50억 인류가 사는 지구로 가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ps. 레이스는 근본적으로 생체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이 공식 설정이다. 그런데 시즌 4까지 간 드라마에서 단 한번도 인간외 생물에 대한 생명체 흡수장면이 없었다. 생각해보면 간단한 일이다. 미국에서 사람이 생명에너지를 흡수되어 노화로 죽는 장면과 레이쓰가 개들이 늙어 죽는장면 어느쪽이 더 충격적이겠는가? 아마도 동물(애완동물)이 죽는 장면이 나온다면 이 드라마는 아마 종기종영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종족 : 나가
등장 작품 :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특징 : 인간형으로 분류되는 종족이며, 나이트엘프의 도시가 1만년전 바다속으로 가라앉았을때, 그 안에서 적응해나간 종족이라는 설도 있다. 이들의 주 서식지는 해변이며, 사우스쇼어의 해안이나 페랄라스의 연안에서 그 일파를 찾아볼 수 있다.
![profile](http://www.joysf.com/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88/019/19388.jpg)
등장 작품: C&C3 타이베리움 워,확장팩 케인의 분노
특징:C&C 작품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인 타이베리움의 주인(?)인 종족-스크린들은 타이베리움을 '이코르'라고 부른다-그들은 이코르를 행성에 놓아두는데 그 이코르가 완전히 숙성되면 폭발을 일으키고 그들은 그 폭발을 쫓아 그 행성으로 가게 된다
이코르가 폭발하면 그 행성의 대부분 생명체는 죽게되고 소수 생존자가 있더라도 스크린들은 아무 저항없이 이코르를 캔다
하지만 케인이 GDI의 이온캐논을 이용하여 이코르의 자연폭발을 연출하여 소규모 스크린들은 지구로 오게 되고 그들은 아직도 지표면에 서식하고 있는 4/5급 문명, 무기 기술 지수는 17.4에 달하는 문명과 맞닺들이게 된다 그래서 그들은 중계 설비와 트레숄드 건설을 위해 지구인들을 공격하게 된다 초기에는 스크린이 우세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토착 거주민의 군사 세력들의 공격을 받게 된다 결국 토착 거주민들은 여러 개의 트레숄드 건설 현장을 파괴했고 그들은 지옥 같은 행성을 탈출하기 위해 간신히 하나의 트레숄드를 만들고 탈출을 했다
그리고 스크린이 떠나기 전 그들은 마지막 메세지를 남겼는데 이를 해석하면
![am3qt6.png am3qt6.png](http://www.joysf.com/files/attach/images/3638462/044/704/003/am3qt6.png)
Earth warp gate status active
![af3tk7.png af3tk7.png](http://www.joysf.com/files/attach/images/3638462/044/704/003/af3tk7.png)
Commencing phase ii
![an3lm1.png an3lm1.png](http://www.joysf.com/files/attach/images/3638462/044/704/003/an3lm1.png)
Invasion
가 된다 그들의 대규모 대침략이 멀지 않았다
나오는 작품 : 판타지를 표방한 거의 모든 작품
특징 :
언데드에 관한 특징으로 가장 대표적인 것은 일단 죽은 존재를 살려냈다는 것이다. 판타지 소설 전반에 걸쳐서 이 특징이 변한것은 본인이 알기로는 드래곤의 마법사에서 나오는 컴플레이티니스 언데드 정도로 알고있다.
두번쨰는 물리적인 공격력이 거의 먹혀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완전히 짓이겨버린다면 움직일지는 미지수 이다.
언데드는 수많은 종류가 있으나 대표적으로 부두교에서 나오는 주술사인 호웅간이 만들어 낸다는 좀비와 무덤속의 시체를 파먹는 구울등이 언데드의 대표격이라고 할수있다. 그외에 죽음의 기사라는 데스나이트, 스스로 죽지않기 위해 자신을 언데드로 만든 리치등이 있다. 이들을 만든것이 무엇이냐는 수많은 소설의 설정이 다르기 때문에 딱 잘라서 말하기는 힘들지만 전쟁터의 사기(死氣)나 망자의 원혼이 모여서 만들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아마 언데드에 관해 알려진 내용은 중세에 전쟁터에서 시체에서 보물이나 물건을 훔치던 사람들과 당시의 해부학자들이 무덤이나 교수형된 시체를 훔쳐간것을 시체가 움직여서 달아났다고 생각하고 생겨난 전설로 추측한다.
나오는 작품 : 블레이드 & 매직, 용신화랑
특징 :
수만년을 살아가는 존재, 신이 만든 최후의 병기.... 오만, 포악, 광기, 그외 기타등등의 심리를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다. 다른 판타지 소설에서 나오는 드래곤과는 다르게 우주공간에서 전투를 벌이기도 한다. 단신으로 최상급의 천사나 악마들과 싸울수 있으며 스피어급 마법을 자유자제로 운용하는 용왕들도 있다. 자체적은 전투력은 인간의 표현을 빌리자면 일개 완편 함대는 양철 깡통 수준으로 생각을 하며 전투천사나 전투 악마는 최상급이 아닌 이상 그냥 원자단위로 분해시킬수 있다.
여기에 마나를 무력화 시키는 코어라는 에너지를 이용한 브레스나 신체에 코어를 돌려서 상대의 마나로 만들어진 방어벽을 무력화 시키기도 한다. 물론 고위영격들의 전투에서 마나라는 마나의 폭풍이나 마나를 묶어두는 일이 많아서 거의 쓸모가 없는 것이기에 그리 중요하지는 않다.
용들은 강한것을 대단히 좋아하고 아름다운것도 좋아한다. 다만 그것이 좀 꼬여있는 용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용들의 제왕 용제 카이드리아 엘 엑시나에) 또한 싸우는 것을 좋아해서 한참 싸움에 심취하면 왜? 싸우고 있는지를 잊어버린다.
용의 신체는 한마디로 말해서 움직이는 자원창고라고 할수있다. 피부터 시작해서 뿔과 이빨, 터럭 하나까지 대단히 강력한 마법무구의 재료로 활용될수 있다.
자신들이 콕 박혀사는 우주에서 나름 평화롭게 살다가 (한번 치고 박고 싸우면 난리가 난다.) 유신 더 실버스타라는 인간의 꾐에 빠져서 마침내 악마들과 싸우는 최일선 으로 나선다.
![profile](http://www.joysf.com/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415/415.jpg)
나오는 작품 : 성계의 문장, 성계의 전기, 성계의 단장 -> 성계 시리즈
특징 :
아브의 적이기도 한 인류 통합체의 공식적인 발언에 따르면 "아브는 우주 개척을 위해 만들어진 인조 인간!"이며, 이에 대해서는 아브 역시 동의하고 있다.
아브는 인간의 유전자를 개조하여 만들어진 새로운 종이라고 할 수 있는 개체로 자연에서는 존재할 수 없는 푸른색의 머리카락과 눈동자, 그리고 이마 한 가운데에 있는 공식각 기관이 특징이다.
스스로를 '별들의 친족'이라 부르고 있는 아브는, 우주에서 겪을 수 있는 많은 상황에 대비하여 여러가지 유전적인 처리가 되어 있다.
이를테면 진공에 노출되거나, 급격한 가속도에 직면했을때 아브는 보통 인간보다 오랜 시간, 그리고 더 심한 상황에도 견딜 수 있으며 무중력 상태에서도 몸에 이상이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이들에게 있어 가장 독특한 요소는 공식각이라는 제 6 의 감각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이마 한 가운데에 있는 이 감각 기관은 알파라는 장치를 통해 주변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 마치 뒤에 눈이 달린 것처럼 행동할 수 있으며, 완전히 밀폐된 전함 내부에서 외부의 상황을 쉽게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아브는 타고난 항법사라고 해도 좋다.
인간과 같은 외형을 갖고 있지만, 이들은 인간보다 수명이 길고(대략 300세 정도) 늙지 않는 몸을 갖고 있다. 그것은 미남, 미녀 만의 조합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인형처럼 보이는 것도 사실. 때문에 아브는 인간에겐 동경의 대상이 되는 동시에 반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아브는 자연 생식으로 아이를 낳을 수 있지만, 대개는 인공 수정으로 태어난다. 이 과정에서 유전자 조작으로 마음에 드는 아이를 만드는 것은 자유롭고, 이 점도 그들을 '인조인간' 취급하는 요인의 하나가 되고 있다.
인간과 아브 사이에서도 생식은 가능하지만, 그 확률이 높지 않으며 설사 제대로 태어난다고 해도 대개 기형이나 유전병을 타고나게 마련. 그런 점에서 인간과 아브는 호랑이와 사자 정도로 유전적인 차이를 갖고 있다.
종족 이름:감찰군
나오는 작품:초시공요새 마크로스
특징:젠트라디와 적대관계에 있으며 마크로스가 원래 감찰군의 전함이라는 것 외에는 전혀 알수 없는 종족이다.........
농담삼아 적어본 글....
나오는 작품 : 맵스
특징 : 항성의 고에너지의 흐름속에서만 생존할 수 있는 에너지체. 우리 은하에서 가장 먼저 고도의 문명을 이루었다. 항성 내부에서는 무한한 수명을 가지고 있다. 40억년 전 전승족과의 전쟁을 위해 광파선단 75000척을 건조하였으나, 전승족과의 협정에 의해 내부분열이 일어나 종족의 대표 시작의 사나이만이 캡틴 히이로 전승족과 홀로 맞서 패배, 이후 40억년 동안 전승족 아마니 오닷쿠에 의해 포로가 된다.
항성 생물 답게 전술병기의 단위가 행성파괴급이다. 그렇기 때문에 행성 대기권 내에서는 전투력을 발휘할 수 없다.
종족이름 // 생각하는 바다(?)
나오는 작품 // 솔라리스
특징 // 행성 솔라리스에 발견 된 원형질의 액체. 인류에게 발견 된 후 130년동안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음. 얼핏 보기에는 지구의 바다와 유사하게 생겼다. 조석 간만과 유사한 대이동(?) 을 함으로서 행성 솔라리스의 공전, 자전 괘도에 영향을 줘서 안정화 시킨다는 가설(?)이 있다. 지구인들 사이에서 생명체인지 아닌지에 대한 의견차이가 분분하고 '솔라리스학' 이라는 관련 학문까지 생길 정도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솔라리스에 파견된 연구원들의 마음에 깊이 자리잡은 인물을 일정한 유기체 형태로 복사(?)해서 보내는 것은 이들이 인류와 커뮤니케이션을 해보려는 시도(?)로 생각되기도 한다.
참고 )) 더 넣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덧글로 연결해주셔도 됨.
나오는 작품 // 중력의 임무.
특징 // 벌레같이 생긴 이들은 바닥에 몸을 붙이고 기어다니며 4개의 다리(맞나?) 와 2개의 집게발을 갖고 있다. 몸은 원통형으로 길쭉한 막대기 같은 형태로 대략 사람의 팔 길이 정도 된다.
메스클린 행성은 중력이 굉장히 강해서 극지방에서는 60센티 높이에서 떨어질 때의 충격이 지구에서의 60미터(600미터였나?) 높이에서 떨어지는 것의 충격과 거의 대등하다. 그런 이유로 메스클린인들은 대부분이 병적인 고소공포증 환자이고 3차원적 개념이 다소 희박하다.
그러나 메스클린 행성은 자전 속도가 상당히 빨라서 적도지방에서는 그 원심력으로 인해 중력이 겨우 지구의 3배 정도까지 내려가는 곳도 존재한다. 이런 지방에 사는 메스클린 인들은 극지방에 사는 메스클린 인들보다 높은 곳에 대한 공포심도 덜하며 심지어 비행물체를 제작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극지방에 사는 이들은 높은 중력으로 인해 체형이 작은 반면 적도지방에 사는 메스클린 인들은 극지방인들보다 몸이 대략 3배 정도 더 큰 편이다.
참고 )) 틀렸거나 덧붙일 부분이 있으신 분은 덧글로 연결해주셔도 됨.
나오는 작품: 배틀 커맨더.
특징: 중생대 시대의 지구에서 공룡과 같이 공생했던 파충류 종족으로, 생체 장갑복 속의 내용물은 몹시 비쩍마른 형태를 하고 있다. 아가미 구조가 남아있어 해전에서 인간에 비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며(?), 인간보다 발전된 무기들을 가지고 있다. 나스카 유적지는 이들의 비행장이였으며, 소행성(달)의 접근 때문에 저 멀리에 있는 별까지 이주했다가, 다시 돌아온 종족. 목성 탐사선과 달을 파괴하는 것으로 인류에게 선전포고를 했다(덕분에 게임 내의 자원도 달의 파편이다.). UFO 형태의 폭격기와 육식공룡 형태의 중장갑 워커가 매우 인상적인 종족.
하지만 선전포고한 주제에 일부가 지구군에게 포로로 잡혀서 해부를 당하는 등의 별 수모를 다 당하는 종족.
이거 아시는 분이 몇이나 될까 궁금하군요. 아시는 분은 보충 부탁드립니다.
![profile](http://www.joysf.com/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6/721/003/3721336.jpg)
종족: 오리(Duck)
나오는 작품: 룬퀘스트(RuneQuest)
특징: 거대한 어둠의 시대 신들의 곁에 서서 혼돈의 군세와 맞서 싸우지 않은 죄로 저주를 받아 오리의 형상을 하게 된 종족. 어쨋거나 그런 비극적인 존재이긴 하지만 다른 종족들의 관심을 받은 적도, 독재자의 압제를 받은 적도 없다. 나름 꼬이고 세상에 불만이 많은 성격의 오리들이 많지만, 자신들의 저주를 풀어줄 위대한 러바 덕(Rubbah Duck)의 가르침을 믿으며 하루하루를 경건히 살아가는 오리들도 있다.
![profile](http://www.joysf.com/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6/721/003/3721336.jpg)
종족: 뮤룬(ミュル-ン)
나오는 작품: 겁스 루날(ガ-ブス ルナル)
특징: Group SNE가 겁스 일본어판을 위해 만들어낸 팬터지 캠페인 세팅인 겁스 루날에 등장하는 종족. 생김새는 룬퀘스트에 등장하는 오리와 똑같다. 겁스 루날에서는 일곱개의 달이 있고, 각각의 달에서 영향력을 받아 각 종족이 탄생했는데, 뮤룬은 만색(萬色)의 방황하는 달에 의해서 생겨난 종족이다. 날 수 있다는 것이 룬퀘스트의 오리와 가장 크게 다른 점. 대체로 간사이 사투리를 쓴다.
종족 : 오크(Orks - Orc가 아니라 Ork다)
나오는 작품 : 워해머 40,000
특징 :
오크는 누구인가? - (Who are the Ork's?)
녹색의 위협 - (Green's Menace)
조잡한 무기와 조잡한 갑옷을 입은 녹색피부들이 몰려온다!
오크는 은하계 곳곳에서 들끓고 있으며 모든 곳에서 몰려다닙니다. 그들의 기술은 아직 원시적이고 미개하지만 폭발적이고 강렬하며, 그들의 강력하고 질긴 생명력, 기하급수적인 번식력, 그리고 선천적인 폭력성과 충동적인 행동을 행사하며, 이것은 그들과 마주치는 모든 것들을 위협하고, 장차 우주의 위협으로 영원히 남을 것임을 의미합니다.
- 오크는 우주에서 가장 야만적인 외계인들로, 그들의 군대는 막대한 머릿수로 전장을 뒤덮고 적들을 강렬한 공격과 피튀기는 백병전으로 압도한다.
오크는 41번째 천년기의 피에 절은 우주에서 가장 널리 퍼진 가장 호전적이고 가장 전쟁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은하계의 외계인 종족입니다. 그들은 오직 단 한가지 - 전쟁을 위해서 삽니다. 그들은 자신들 앞에 진로에 있는 모든 것들과 만나는 족족 전투를 펼치며, 심지어 동족 간에도 끊임없이 싸웁니다. 실제로 오크가 뭉쳐서 우주를 멸망시키지 못한 이유도 이러한 오크의 천성 때문입니다. 허나 만약에 - 그들이 뭉치고 연합하고 동맹을 맺고 서로 협력하고 완벽히 통합한다면, 그들은 모든 적대세력들을 압도하고 깨부수어 모조리 가루로 만들어버리는 두려운 자들이 될 것입니다.
그들의 난폭함과 폭력에 대한 주체할 수 없는 욕망이 싹이 트면, 그들은 아주 거대한 도시, 정예 군단과 중무장 군사요새, 빽빽하고 거친 숲, 행성, 심지어 태양계 전체를 불태우고 박살내어 버리는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불안정하지만 강력한 무기들과 해괴무괴망측한 전쟁기계들은 기계에 재능있는 멕보이(Mek boyz)에 의해 제작되며 그들의 원시적이고 미개한 천성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천재들입니다.
- 오크에게 있어서 결코 '불가능'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 전 우주와 전 은하계에서의 그 어느 누구도 그들이 사용하는 조잡한 차량과 무기를 제작할 수 없다!
기본적인 병사인 오크 '보이즈(Boyz)'는 근육질에 덩치가 크고 인간을 맨 손으로 찢어버릴 수 있는 괴물입니다. 그들은 전쟁과 전투 중에 얻은 상처로 얼룩진 그들의 녹색피부는 매우 단단하고 고통에 강하며 빠른 치유력을 가졌습니다. 전장에서 그들은 평범한 도구와 연장, 그리고의 물체들을 변형시키고 개조하고 제작해서 치명적인 살인병기로 만들 수 있습니다. 오크들은 결코 똑똑하거나 영리하지 못하며 상당히 '멍청한' 수준의 생명체지만, 자신만만하고 교활하며 강력한 힘을 가진 지휘관에 아래에 모일 만큼 약삭빠르긴 합니다.
- 결코 똑똑하지 않지만, 그렇기에 결코 예측할 수 없는 - 더욱 더 두려운 존재가 된다.
한 마디로 말해서 - 오크는 전쟁을 위해서 설계되어 태어난 종족입니다.
![profile](http://www.joysf.com/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6/721/003/3721336.jpg)
오크의 집단 행동은 '와아아!'에 의해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 와아아!는 모든 오크들에게서 발생되는 일종의 게슈탈트 현상이며, 오크들이 무언가 즐길 때, 특히 전투에서 점점 확대되게 됩니다. 유전적으로 설계된 강력한 육체뿐 아니라 이렇게 형성되는 와아아! 상태는 오크를 전쟁에서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줍니다.
오크는 고크와 모크라는 쌍둥이 신을 섬기고 있는데, 고크는 폭력적인 교활함을 상징하는 신이고, 모크는 교활한 폭력을 상징하는 신입니다.
실은 고크와 모크는 올드 원이라는 고대의 강력한 종족이다 라는 설도 있습니다. 올드 원은 은하계를 지배하던 강력한 종족이었지만, 네크론과의 싸움, 그리고 네 명의 사악한 신들과의 싸움에 의해서 멸망했습니다. 이들은 이런 전쟁의 과정에서 자신들을 지켜낼 노예 종족들을 유전적으로 만들어 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오크입니다. 오크들이 신으로 섬기는 고크와 모크는 살아남은 마지막 올드 원이었다 라는 거죠. 그런 학설에 따르면 엘다 역시 올드 원에 의해서 같이 만들어진 종족인데, 엘다가 섬기는 신인 카인과 트릭스터는 실은 고크와 모크와 동일한 존재라고 합니다.
올드 원과 올드 원이 창조한 종족 오크와 엘다 라는 설정은 스타크래프트의 젤 나가와 프로토스, 저그의 설정에 반영된 걸로 보입니다.
스퀴그에 대해서 좀 더 첨언하자면, 스퀴그는 사실 타이라니드의 일종입니다. 타이라니드의 리퍼 스웜과 소형 오카노이드의 유전자가 섞여서 만들어진 생명체죠. 물론 나중에 타이라니드가 등장하면서 나온 설정입니다.
종족 : 스플라이서
나오는 작품 : 바이오쇼크
특징 : 해저도시 <랩처>에 거주하던 사람들로 인간의 능력을 보다 강하게 끌어내주는 플라스미드의 중독된 인간이라 볼수없는 존재들,
미친 듯 플라스미드의 가공형태인 아담을 찾기위해 돌아다니며 단순히 몽둥이를 사용하는 원시적 수준에서, 텔레포테이션이나 인체발화등을 사용하는 수준까지, 천차만별이며 지능은 아담에 중독되어 스플라이서가 되기 전에 지능과 동일하며 환각작용으로 알수없는 말을 내뱉고, 그들 자신들 만의 독자적인 문화, 종교등을 만드는 수준에 이른다. 그들은 인간이 아니지만, 인간보다 더 뛰어난 존재일 수도 있다. 랩처 곳곳에서 서식하고 있으며 그 수는 확인되지않고있다....
종족: 트랜스포머
나오는 작품: 트랜스포머G1,카봇, 비스트워즈, 트랜스포머갤럭시포스, 트랜스포머(2007)등
특징: 기계생명체이며 다른 형태로 변신을 할수있다. 그들의 크기는 인간보다 크고 지능도 높다. 몇몇 트랜스포머들은 특수능력을 지니기도 한다. 그들은 다른 행성에 잠입할때 그 행성의 기계나 생물의 모습을 스캐닝해서 다른 형태로 변신할수있으며 고향행성은 사이버트론이다. 오토봇과 디셉티콘이라는 두 진영으로 나뉘어 전쟁을 벌이는데 오토봇의 리더는 옵티머스 프라임, 디셉티콘의 리더는 메가트론이다. 이 두 진영은 큐브라는 자원을 두고 전쟁을 벌인다. 이들은 나중에 지구에 와서 지구의 자동차, 기차, 탱크, 비행기, 헬리콥터로 변신해 자기 정체를 지구인들에게 숨기지만 몇몇 지구인들과 조우하게되고 그들과 친분을 쌓는다(오토봇들만 지구인들에게 선하게 대함). 몇몇 트랜스포머는 지구인들이 문명을 건설하기 전에 벌써 지구에 도착하기도 하였다. 그들의 무기는 그들의 몸속에 저장되어있거나 그들의 몸체 일부가 변신해서 만들어지기도 한다(참고로 어떤 트랜스포머들은 또다른 트랜스포머들을 무기형태로 장착하거나 무기로 변해 다른 트랜스포머에게 이용될수있다).
나오는 작품 : 안 나오는 작품을 찾는게 더 힘들다.
특징 : SF고 판타지고 가리지 않는 먼치킨 주인공 종족. 작가라는 이름의 신(^^)의 사랑을 가장 잘 받는 종족으로, 그다지 특별한 능력은 없지만 항상 천운의 혜택을 받아 좋은 결과를 얻곤 한다.
이따금 찌질하게 나오긴 해도 결국 승리하는 건 인간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그에 대해서는 '포용성이 높다'거나 '적응력이 높다'거나 '이타심이 있다.' 등등... (때로는 '사랑을 할 줄 안다.'거나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등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도 있지만.) 다양한 이유가 제기되지만 아무리 봐도 변명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굳이 이유를 댄다면 '질기다... 끈질기다.' 정도가 맞지 않을까? 바퀴벌레고 개미고 아마 인간의 끈질긴 점은 상대가 안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