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을 이용해 오래된 필름 영상도 어느 정도 선명하게 복원시켜주고 있던데...

국내 방송사들 창고에 보존되어있을 오래된 여러 영상자료들도 AI 기술을 이용해 방영 당시나 그 이상의 수준으로 복원 및 리마스터링 할 수 있을까 상상해보게 됩니다.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같은 드라마나 1988년 서울올림픽 영상자료들도 최근에 녹화된 것처럼 복원 및 리마스터링 시켜줄 수 있을지...

아니면 '여로' 같은 아주 오래된 흑백 TV 시절 영상도 컬러 리마스터 기술을 통해 컬러로 만들어질 수 있을지도 궁금해집니다.


2002년 월드컵은 대부분 디지털 HD 영상들로 기록되어져서 약간의 기술력을 넣으면 4K 리마스터도 가능할 듯하지만...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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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정치보다는 덕질에 몰입하는 게 건강에 좋을 것 같구먼유... = ̄ω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