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사진 게시판

재미있는 그림이나 사진, 소개하고 싶은 여러 사진을 올려주세요.
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글 수 179

번호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79		내가찍은 사진 오늘 담은 모습(2019년 12월 25일) 2	솔롱고스	4456
179		오늘 오전에 임실 군자정으로 가는 오르막길에 눈이 쌓인 모습을 보았습니다. 눈이 다른 나날보다 얕게 쌓였지만 쓸고 보았습니다. 많이 쌓었던 눈을 치운 일을 안 하다가 차가 올라가지 못한 모습을 직접 보았던 기억까지 떠...
178		내가찍은 사진 오랜만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습니다. 1	yun0524	1586
178		개인 사정도 있고 , 도서관이 코로나로 문을 닫기도 하고 해서 한동안 빌린게 없었는데... 이번에 시간이 조금 나서 빌려 왔습니다. 솔직히 한권
177		내가찍은 사진 어제 담은 모습(2020년 5월 14일)	솔롱고스	1130
177		어제 오전에 청개구리를 보았습니다. 뭔가 아름답게 보이니까 스마트폰에 담았습니다. 생명을 향한 경이를 나름대로 느낍니다.
176		내가찍은 사진 강남에서 본 추억의 소설책. (별의 계승자)	yun0524	1151
176		어제 오랜만에 강남쪽을 가봤습니다. 중고서점에서 "별의 계승자" 를 봤네요. E북으로 소장중이라... 구입은 안했는데 , 꽤 재밌게 본 소설이라 종이책으로도 살까? 고민됩니다. 밑에 코믹스는 추억의 수라의 문 신작과 요즘 유...
175		내가찍은 사진 임실군민체육센터 휴장안내 변경사항 1	솔롱고스	844
175		오늘 낮에 임실군민체육센터에 보았던 모습을 올립니다. 신천쥐 때문에 휴장안내를 알리는 게시물에서 바뀐 부분이 생겼습니다. 3. 7.(토) 15일간. 여기가 상활종료시로 바꿨습니다. 이 원한을 풀지 않고 배길쏘냐. 신천쥐를 향...
174		내가찍은 사진 임실군민체육센터 임시 휴장안내 2	솔롱고스	836
174		오늘 오후에 보았던 모습을 허겁지겁 알립니다. 임실로 나름대로 코로나-19에 현명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알리고 싶습니다. 그러기에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던 사진을 클럽에도 올립니다.
173		내가찍은 사진 오늘 담은 모습(2020년 2월 12일)	솔롱고스	891
173		임실문화원에서 다음달 까진 진행하는 전시회를 나타낸 현수막을 보았습니다. 솔롱고스가 이어준 몽골. 제2회 몽골 유적 답사 사진전에 나타난 부제가 제 마음을 깊게 휘어잡습니다.
172		내가찍은 사진 오늘 담은 모습(2020년 1월 1일)	솔롱고스	819
172		어느 중화요리집을 지나가는 길에 보았던 모습을 스파트폰에 촬영했습니다. 말장난이 나타난 문구가 재치있어 보이니까. 그림이 무난하게 보이니까. 그래서인지 클럽에도 알리면 좋겠다는 마음을 품었습니다.
171		내가찍은 사진 오늘 담은 모습(2019년 12월 17일)	솔롱고스	1008
171		오늘 오전에 전주에서 뜻하지 않게 좋은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인지 클럽에도 알리고 싶습니다. 곰돌이 푸의 입에 해당하는 부분을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인형옷을 입으신 분의 얼굴이 조금 나와 보이니까요. 내막을 밝히...
170		내가찍은 사진 오늘 담은 모습(2019년 12월 6일)	솔롱고스	810
170		날씨가 차가워도 아름다운 모습을 보았기에 마음 한 편에서 따뜻하게 느꼈습니다. 제법 맑은 하늘에 새하얀 구름이 기교있는 형상처럼 있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 오늘 낮에 스마트폰에 담았던 아름다운 모습을 클럽에...
169		내가찍은 사진 어제 담은 모습(2019년 11월 22일)	솔롱고스	678
169		어제 저녁 임실군청 근처에서 보았던 현수막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했습니다. 고마워요 소방관님 소방관 국가직 전환법안 통과! 현수막에 쓰인 문구 자체부터 중요한 일을 해냈다는 감탄이 절로 들었습니다. 이렇게까지 민생을 제대...
168		내가찍은 사진 핑키 파이를 상기하면서	솔롱고스	783
168		오늘 낮에 식당 안에 있는 카페에서 미녀를 그린 그림을 보았습니다. 일하신 분에게 허락을 받으며 촬영했고요. 그림에 나타난 미녀를 보면서 마이 리틀 포니 : 우정은 마법(My Little Pony : Friendship is Magic)에 등장...
167		내가찍은 사진 오늘 담은 모습(2019년 9월 16일)	솔롱고스	665
167		요즘 날씨도 여름날처럼 덥습니다. 더위에 견디다 못하여 오늘 장터에서 사진에 나타난 월남 삿갓을 샀습니다. 이상하지만 보는 재미가 있기를 바라며 클럽에 올립니다.
166		내가찍은 사진 어제/오늘 담은 모습(2019년 1월 20일/21일)	솔롱고스	2111
166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 임실공설운동장 근처. 촬영 시각과 장소가 이렇게 같지만, 촬영 날짜가 하루 다른 두 사진을 올립니다. 어제는 2019년 1월 20일에 스마트폰에 촬영했던 모습입니다. 하얀 보름달을 보니 편애할 정도로...
165		내가찍은 사진 방 정리를 하다 발견한 비디오입니다. 2	명암	1604
165		어렴풋이 기억나기론, 동네 비디오 대여점이 폐업하면서 비디오를 정리할때 구해왔는데, 그래놓고 십몇년을 까먹고 있다가, 어제 방 정리하다가 발견해서 그 김에 올려봅니다.
164		내가찍은 사진 다함께 SF ~ 한국 SF 컨벤션 2018~을 나타내는 파란 밴드	솔롱고스	1379
164		오늘 활터에서 습사를 마친 다음에 손목에 건 밴드가 나오도록 촬영했습니다. 이번에도 스마트폰에 있는 카메라 기능을 활용했습니다. 다함께 SF ~ 한국 SF 컨벤션 2018~. 12일 전인 이번달 4일에 서울시립과학관에 있었던 행...
163		내가찍은 사진 오늘 담은 모습(2018년 9월 25일)	솔롱고스	1296
163		달이 뜨는 무렵에 촬영했던 사진입니다. 스마트폰으로 하니까 많이 흐릿합니다. 사진을 찍었던 시기에 보았던 달이 진짜 보름달처럼 보였다는 소감을 있는 그대로 내비칩니다.
162		내가찍은 사진 어제 담은 모습(2018년 8월 31일)	솔롱고스	1741
162		어제 오전에 임실국민체육센터 2층에서 촬영했던 사진을 올립니다. 스트레칭을 조금한 다음에 제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했습니다. 활쏘기든. 수영이든. 요가든. 웨이트 트레이닝든. 하는 운둥을 꾸준히 하면서 다음에 촬영하는 ...
161		내가찍은 사진 가까운 동네에 은하철도 999 전시회.	yun0524	1895
161		사실 은하철도999 와 마쓰모토 레이지 작품들은 어릴적에 보긴 했는데 기억은 그다지 안납니다. ^^ 그래도 비교적 근처 동네에서 이런 전시회를 한다니 가보긴 해야 겠네요. 뭐 볼게 있을진 모르겠는데... 참고로 입장료가 1만 ...
160		내가찍은 사진 오늘 담은 모습(2018년 7월 25일) 1	솔롱고스	1199
160		지나가는 길에 마주친 강아지가 귀엽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 모습을 스마트폰에 담았습니다. 흐릿하게 나오니까 아쉽긴 합니다.
159		내가찍은 사진 어제 담은 모습(2018년 5월 19일) 1	솔롱고스	1164
159		어제 저녁에 이쁘게 보이는 고양이를 보았습니다. 그러기에 이번 밤에 촬영했던 사진을 클럽에 올립니다. 여느 길고양이에 비해 낯가림이 없어 보였습니다. 유리벽과 고양이 사이에 얊은 커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촬영했던 ...
158		내가찍은 사진 13일 전에 담은 모습(2018년 5월 6일)	솔롱고스	990
158		임실역에서 담았던 모습입니다. 임실치즈마을이 있을 방향에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했습니다. 몇 년 전에 옥수수밭이였던 땅에 태양광 설비가 있으니까 탈원전을 향한 의문이 깊게 들었습니다. 논처럼 농토에 태양광 설비를 두는 선...
157		내가찍은 사진 사흘 전에 담은 모습(2018년 4월 15일)	솔롱고스	1276
157		군사 분야와 관계가 있다는 판단을 합니다. 그래서 촬영한 날짜만 밝힙니다. 어디에서 촬영을 했는가. 그건 비밀입니다로 넘어갑니다. 색상 때문에 미군이 쓰는 중장비다는 선입관을 내비칩니다. 사막 색상에 쓰이는 도색을 국군...
156		내가찍은 사진 오늘 담은 모습(2018년 3월 28일)	솔롱고스	1389
156		오늘 낮에 스마트폰에 담았던 모습을 클럽에 올립니다. 라면을 사려고 가까운 가게로 가는 길에 두 고양이를 맞주쳤습니다. 연인이 사랑을 나타내는 대화를 하는 듯한 소리를 내어서 여느 경우보다 깊게 이끌렸습니다. 라면을...
155		내가찍은 사진 닷새 전에 담은 모습(2018년 3월 10일)	솔롱고스	1171
155		닷새 전에 촬영한 사진을 클럽에 올립니다. 사진에 나온 하얀 개를 남다르게 여겼습니다. 저를 따라오느라 차도를 달렸기 때문입니다. 차에 치여 끔직하게 죽을 위험이 있을 텐데. 하얀 개가 임실 군자정까지 따라온 경이를 클...
154		내가찍은 사진 오늘 밤에 본 개기월식(서력 2018년 1월 31일)	솔롱고스	1384
154		멍하듯이 있다가 오늘 밤에 개기월식이 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러자 늦기 전에 보자며 나왔습니다. 시작이 오후 9시 50분로 짐작합니다. 나왔던 때에는 보름달이 초승달처럼 보였고요. 개기일식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했습니...
153		내가찍은 사진 임실에서 하는 북한 관련 공연 2	솔롱고스	1733
153		오늘 낮에 임실국민체육센터에서 보았던 포스터입니다. 북한평화예술단 특별공연. 진짜 북한 평양에서 온 사람들이 하는 공연이 아니며 이름만 빌린 짝퉁이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북한 예술을 얕게나마 볼 수 있는 기회로 ...
152		내가찍은 사진 오늘 담은 모습(2018년 1월 11일) 2	솔롱고스	1501
152		그제부터 오늘까지 사흘 동안 눈이 내렸습니다. 활터에 가면서 눈이 내린 모습을 보면 눈을 치우곤 했습니다. 오늘은 같이 눈을 치운 분에게 부탁했습니다. 제가 눈을 치우는 모습이 나오도록. 다른 분에게 부탁했던 덕분에 제...
151		내가찍은 사진 지난 해에 담은 모습(2017년 5월 3일)	솔롱고스	1492
151		클럽에 올리고 싶은 사진이 있으니 올립니다. 제목에 나타난 대로 지난 해 5월 3일에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던 모습입니다.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했다며 짐작해 봅니다. 아리따운 아이가 기도하는 모습에 이끌렸습니다. 많이 늦었...
150		내가찍은 사진 그제 담은 모습(2017년 12월 3일)	솔롱고스	2072
150		그제 순천 인향정에서 아주 기쁜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이가 스타워즈 관련 장난감을 쥐며 노는 모습이었습니다. 궁도대회가 열리는 곳에서 볼 줄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아주 기뻐하니까 장난감을 스마트폰에 담고 싶은...
149		내가찍은 사진 어제 본 고양이 오늘도 보았소. 1	솔롱고스	1672
149		어제와 그제 순천 인향정에 찾아갔습니다. 각기 전국남녀궁도대회 단체전과 개인전에 참가하려. 가는 목적이 이러했습니다. 오늘도 대회장에 찾아갔으며 어제 보았던 고양이를 다시 보았습니다. 그러자 아주 기뻤습니다. 고양이를 ...
148		내가찍은 사진 오늘 담은 모습(2017년 12월 1일)	솔롱고스	1657
148		오늘 오후에 임실치즈마을에 있는 아낌없이주는나무작은도서관에 찾아갔습니다. 여느 때와 다른 모습이 보이니까 클럽에도 알립니다. 지붕 위에 태양광 발전 설비가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 모습을 주목하니까 클럽에도 알리...
147		내가찍은 사진 서울이 사이버 펑크 도시라는 소문이 있길래... 1	yun0524	2495
147		우리동네 + 잘다니는 서울역 부근을 찍어 봤습니다. 사이버 도시 같나요? 제가 소재 선정을 잘못해서 그런진 몰라도 그닥 사이버세상 같은 분위기는 안나네요. 오히려 느와르 느낌?
146		내가찍은 사진 어머니 생신 선물 ^^ 3	yun0524	3505	1
146		어제가 저희 어머니 생신이라서 동생이 선물을 사왔네요. 녀석이 이럴 때는 머리가 잘돌아갑니다. ps. 이런 케익을 운반할 때는 가급적 택시등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운전과 케익의 안전 - 뭉개짐 방지를 동시에 하기란 꽤난...
145		내가찍은 사진 [포스터] 2017 책 읽는 가족	솔롱고스	2339
145		날짜보다 포스터 제목이 더 알기 쉽겠습니다. 임실군립도서관에 찾아가며 보았던 포스터입니다. 보자마자 스마트폰으로 담고 싶으니까 재빠르게 행동했습니다. 책을 많이 있는 가족이 많을수록 SF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겠지....
144		내가찍은 사진 아흐레 전에 담은 모습(2017년 8월 12일) 2	솔롱고스	2333
144		일찍하면 좋은 일을 늦게 합니다. 통영 열무정에 열린 전국남녀궁도대회. 이 행사에 참여하려 이틀 동안 통영에 있었습니다. 이튿날에 통영항 근처에 있는 광장에서 한산 대첩을 재현했을 여러 동상을 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가...
143		내가찍은 사진 어제 담은 모습(2017년 8월 18일) 3	솔롱고스	1442
143		어제 임실에서 중장비에 만화 캐릭터를 나타낸 그림을 보았습니다. 그림체를 대충 보니까 원피스에 나온 캐릭터다며 짐작합니다. 임실에도 작업장에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나타내는 괴짜가 있을 줄이야. 놀라면서 기뻐하니까 ...
142		내가찍은 사진 하우스 텐 보스 2	고양이별지기	1751
142		찍은지 좀 오래된 사진이군요. 대략 10년전 정도...?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에 있는 네덜란드 분위기를 재현한 하우스 텐 보스(Huis Ten Bosch) 사진들입니다. 사진을 보면 이세계물의 왕궁이나 저택, 마을 배경 등으로 참고해...
141		내가찍은 사진 고양이 찾기? 2	yun0524	1495
141		우리동네 길고양이 녀석이 제 자전거 커버 씌워놓은 것 안쪽에 들어가 숨어 있네요. ^^ 커버는 또 찢어졌고... 이제는 현관안쪽에 공간을 내서 자전거를 안으로 옮겨야 할거 같습니다
140		내가찍은 사진 이슬람의 칼 두번째 문장을 필사하며 1	솔롱고스	2629
140		오늘 오전에 활터에 있으며 마음에 드는 문단을 공책에 옮겼습니다. 아라비아의 길 -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 이번달 27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 진행하는 특별전시회를 다룬 책자의 314 페이지에 마음에 드는 문단을 찾았...
139		내가찍은 사진 닷새 전에 담은 모습(2017년 7월 31일) 3	솔롱고스	1600
139		오늘따라 아주 무덥습니다. 타투인이나 자쿠에 있는가. 이런 상상까지 할 지경입니다. 그래서인지 시원하게 볼 사진 한장을 찾아 올립니다. 닷새 전에 임실 군자정에서 스마트폰으로 담았던 모습을 올립니다. 소나기가 그친 다음...
138		내가찍은 사진 오늘 담은 모습(2017년 7월 24일)	솔롱고스	1830
138		오후 7시에서 8시 사이. 이 시간대에 임실 읍내에 있다가 스마트폰에 담은 모습입니다. 고양이가 쓰레기봉투에 앞발을 내딛은 모습. 이를 보자 갈길을 멈추고 보았습니다. 누구든지 이 사진에 나오는 고양이처럼 비참하게 될 수...
137		내가찍은 사진 냉동실에 얼음을 얼렸는데 뿔이 났네요 1	SSEEOO	2168
137		아침에 아이스커피 타먹는다고 얼음상자로 옮겨놓고 새로 얼려놓고 갔었는데 지금 보니 이렇네요 왜 이런걸까요? 신기하네요 얼면서 부피가 커지니 내부 압력이 상승했고, 얼음 표면은 이미 얼어버려서 약하게 언 부분이 솟아오...
136		내가찍은 사진 오랜만에 식구들과 뷔페에... 1	yun0524	2342
136		간김에 올려 봅니다. 그외에 근래 맛있게 먹은 거 몇장두요. 동해도 라는 회전 초밥집이었습니다. 근데 전체적으로 일본식이라기 보단 미국식 초밥... 캘리포니아 롤? 그런 스타일 위주더군요. 그외에...
135		내가찍은 사진 오늘 담은 모습(2017년 5월 5일)	솔롱고스	2114
135		오전에 스마트폰에 담았던 모습을 밤에 올립니다. 사전투표를 하고 난 뒤에 다른 분에게 부탁해서 이 모습이 나오도록 했습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가 아주 중요합니다. 활을 굳세게 당기면서 화살을 신중하게 과녁에 겨누듯이 ...
134		내가찍은 사진 오늘 담은 모습(2017년 4월 26일)	솔롱고스	1656
134		오늘 오전에 활터에 있다가 멋질 모습을 담았습니다. 클럽에도 보여주며 알리고 싶은 사진 두 장을 올립니다. 철쭉이 있는 화단에 있다가 지나가던 꿀벌이 꽃에 앉은 모습을 보았습니다. 여기에 이끌려 스마트폰을 꺼내며 카메...
133		내가찍은 사진 군생할하며서 모은 사제품들입니다. 1	혈사로야	2974	1
133		컴뱃셔츠의 육군픽셀 버젼입니다. 업무 특성상 가끔 등산할 때가 있는데 그냥 반소매 옷 입으면 풀독이 오르는 일이 빈번하고 그렇다고 전투복을 그냥 입자니 더워서 구하게 된 셔츠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132		내가찍은 사진 오늘 담은 모습(2017년 4월 22일)	솔롱고스	1364
132		오늘 저녁에 담았던 모습입니다. 자전거를 타며 임실기림초등학교를 지나가다 멈추었습니다. 정문에 걸린 현수막에 무릎을 꿇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했던 행동이 아니며 현수막에 쓰인 색상과 문구에 깃든 무게를 아주 크게 느...
131		내가찍은 사진 2016년 11월 10일 상해 여행기 (이것도 스크롤) 1	반디	1751
131		중국의 문화 중심지 이자,경제 중심지 상해 도착. 이러한 부심이 있어서인지 중국내에서는 무려 상해에는 전기세를 안낸다고 하는군요. 상해에 머물었던 숙소는 대만과는 다르게 기숙사 형인데... 편의 시설은 많을지 언...
130		내가찍은 사진 2016년 11월 7일 대만 여행기 (약간의 스크롤)	반디	1708
130		지난 11월 7일 두번째로 대만 다녀왔습니다. 많이 바쁘고, 아직까지 적응이 안돼었는지 귀차니즘이 장난 아니던; 첫날 저녘으로 먹은 마라훠궈 대만식 샤부샤부 로 우리나라식 샤부샤부와 많이 비슷 한데. 고기외에 만두및 각...
129		내가찍은 사진 대게는 죄가 없다. 나에게 없을 뿐이다.	박감독	1535
129		대게철이라 먹고픈 대게를 꿈꾸며 . . . . .
128		내가찍은 사진 오늘 찍은 사진(2017년 3월 4일)	솔롱고스	1564
128		낮에 맥주를 마셨습니다. 처음보니까. 베트남에서 빚은 맥주로 짐작하니까. 이런 이유로 안 마시던 술을 마셨습니다. 어떤 술을 마셨는 가를 알리고 싶으니까 스마프톤을 쓰며 사진으로 담아냈습니다. 진짜 처음보는 상표입니다. ...
127		내가찍은 사진 오늘 찍은 사진(2017년 3월 3일)	솔롱고스	1389
127		임실군청 안에 있는 다독다독작은도서관에서 스마트폰으로 담았습니다. 사서님에게 허락을 받고 촬영했습니다. 고전 영화가 나오도록 한 원작 소설. 벤허를 보니까 남다르게 놀라면서 기뻐했습니다. 옆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있...
126		내가찍은 사진 숨은 고양이 찾기 1	솔롱고스	1734
126		오늘 낮에 임실치즈마을에 찾아갔습니다. 아낌없이주는나무작은도서관. 여기에서 책을 빌릴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빌릴 수 없는 상황으로 여기니까 활터로 돌아갔지만요. 도서관에서 나오면서 고양이가 보였습니다. 고양이가 있는 ...
125		내가찍은 사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개봉을 앞두고... 1	드림이캣	2287
125		2015년 연말 즈음에 <깨어난 포스> 개봉을 앞두고 강남 센트릴시티 지하에서 찍은 스타워즈 장식 사진들입니다. 10년만에 스타워즈 개봉이라 그만큼 이벤트도 하면서 준비를 했었겠지만... 국내에서 스타워즈 반응이 뜨겁지 ...
124		내가찍은 사진 오늘 찍은 사진(2017년 1월 20일) 1	솔롱고스	1738
124		아침에 눈이 내린 모습을 스마트폰에 담았습니다. 임실국민체육센터 안에서 담은 모습입니다. 눈이 내린 모습이 아름다우니까 담고 보았습니다. 임실국민체육센터가 나온 모습입니다. 1층은 수영장, 2층은 헬스 트레이닝을 하는 구...
123		내가찍은 사진 얼마전에 떠난 우리집 애완동물.. 2	yun0524	1403
123		2000년대 초반에 동생녀석이 식구들 상의도 없이 , 데려온 강아지...였는데 , 그후 가족처럼 함께 살았죠. 새끼도 5마리나 나아서 한마리는 분양했고 , 4마리는 데리고 사는 중입니다. -_-; 참고로 이녀석이 식구들 일하러 나가...
122		내가찍은 사진 오늘 찍은 사진(2017년 1월 5일)	솔롱고스	1712
122		오전에 활터에 있다가 놀랬습니다. 과녁에 가보니 지난 밤에 멧돼지가 왔었다고 짐작할 모습이 과녁 앞에 있는 모래밭에 나타났습니다. 놀라니까 스마트폰에 담았습니다. 블로그에 올리고 나서 곧바로 클럽에 올립니다. 동물의 왕...
121		내가찍은 사진 동네 서점의 할인행사. 2	yun0524	1541
121		듣자니 가증스런 책통법, 도서정가제는 해외원서에는 적용이 없다는 군요. 그래서 저런 할인 행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뭐 저기는 신간 보다는 헌책 위주로 구경하고 사는 곳이긴 합니다만.... 오랜만에 가보니 많이 바뀌었더군...
120		내가찍은 사진 로그 원 관람 기념. 3	yun0524	1696
120		당시 극장안 분위기 와 기념품입니다. 결국 올해의 망년회 대신이 되었군요. 가면은 동생이나 주면 좋아할듯 합니다. 원래 이건 그닥 생각이 없었는데...
119		내가찍은 사진 동짓날 팥죽 . 4	yun0524	1473
119		전 어제 먹었습니다. ^^ 마침 저녁때 출출해서 순대국밥으로 끼니를 때운 이후라 이때는 그냥 간식삼아 조금 먹었네요
118		내가찍은 사진 오늘 찍은 사진(2016년 12월 17일) 1	솔롱고스	2138
118		우연한 계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괴짜 행세를 해보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다른 분이 쓰시는 색안경을 낀 모습입니다. 제가 보아도 어색합니다. 특히 입술에 난 표정은 썩은 미소에 잘들어맞습니다. 제가 쓰는 색안경을 낀 모습...
117		내가찍은 사진 오늘 찍은 사진(2016년 12월 1일) 1	솔롱고스	1438
117		오늘 낮에 임실 장터에 있었습니다. 가는 도중에 사진에 나타난 장비를 보니까 발걸음을 멈추었습니다. 뻥튀기를 만드는 데 쓰는 도구구나. 감탄하다가 스마트폰에 담아냈습니다. 진귀하게 느끼니까 늦게나마 올립니다.
116		내가찍은 사진 어제 찍은 사진(2016년 11월 28일) 2	솔롱고스	1271
116		어제는 경상남도 고성에 갔습니다. 고성 철성정에서 열린 전국남녀궁도대회. 이 대회의 개인전에 참가했습니다. 대회가 열린 활터로 가는 길에 멋진 모습을 보았습니다. 송학고분군을 담은 모습 중 하나를 클럽에도 올립니다. 명...
115		내가찍은 사진 걸음을 멈추게한 나뭇잎들 2	999축	1646
115		이런 거 보면 그림그리고 싶어져요..
114		내가찍은 사진 겨울 대비 방풍비닐 작업.	yun0524	1521	1
114		온라인 주문한건데 받고 보니 역시나 중국제.... 조금 신경이 쓰이네요. 뭔가 먼지 같은게 묻어 있어서 설명서 라고 들어 있던 종이 쪼가리를 보니 송진가루라네요. 왜 여기 송진 가루가? 라는 생각이 들지만 아뭏튼 설명서대로...
113		내가찍은 사진 어제 찍은 사진(2016년 11월 19일) 1	솔롱고스	1535
113		어제 오후에 임실에도 촛불 집회가 있었습니다. 엉겁결에 지나가다 담아낸 모습을 올립니다. 임실군민체육회관. 임실군에 촛불 집회가 일어난 장소가 이렇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들렸으며 머무른 김에 이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현...
112		내가찍은 사진 어제 찍은 사진(2016년 11월 15일) 1	솔롱고스	1881
112		블로그에 올렸던 사진을 클럽에도 올립니다. 서술 그대로 가져온 일에 많이 찔리고요. 전주에서 담은 모습입니다. 하룻밤을 잤던 찜질방에서 나오고 나서 달이 뜬 모습에 이끌렸습니다. 눈으로 직접 보았던 경우보다 흐릿하니 ...
111		내가찍은 사진 오늘 찍은 사진(2016년 11월 13일)	솔롱고스	1560
111		오늘 스마트폰에 담은 모습을 클럽에 올립니다. 지금도 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모르니 블로그에 복사한 것을 가져오는 수준에나 머뭅니다. 임실에도 다이소가 있습니다. 올해 8월부터 개점했습니다. 여기에 신발 깔창 하나를 살 ...
110		내가찍은 사진 오늘 찍은 사진(2016년 11월 7일) 1	솔롱고스	1462
110		오늘 오후에 활터에서 스마트폰으로 담았던 모습을 올립니다. 모래밭에 남긴 발자국에 눈여겨 보았습니다. 때마침 스마트폰이 있으니까 땅에 나타났던 발자국을 담아냈습니다. 사람이 아닌 짐승이 남긴 발자국입니다. 고라니치고는 ...
109		내가찍은 사진 우리 강아지. 2	yun0524	1348
109		그래도 오늘은 따뜻한데? 이불속에 폭 파뭍쳐서 안나오네요. ^^ 실은 저도 아침엔 비슷한 상황입니다. "이불밖은 위험해" 라는 요즘 유행어가 생각나네요. 이제 겨울이 오면 어떻게 넘길건지? 근데 기분탓인지 몰라도 이녀석 보...
108		내가찍은 사진 지난 주에 찍은 사진(2016년 10월 11일) 1	솔롱고스	2125
108		지난 주에 제가 클럽에 올린 사진에 달린 댓글에 보면서 마음이 걸렸습니다.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 이렇게 고민하면서 망설이기만 했습니다. 궁도대회장에서 코스튬 플레이를 하면 저도 좋아합니다. 다른 분에게 멋지게 보여주...
107		내가찍은 사진 닷새 전에 찍은 사진(2016년 10월 5일) 2	솔롱고스	2221
107		닷새 전에 활터에 있다가 눈에 띈 동물을 가까이 보았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담아낸 모습을 올립니다. 두 나비가 짝을 짓는 듯한 모습에 이끌렸습니다. 동물의 왕국에 나왔던 모습을 직접 가까이 보는구나. 이런 감탄이 들었습니...
106		내가찍은 사진 간단한 별식들?	yun0524	1685
106		재밌게 생겼죠? 이런걸 뭐라고 하더라? 먹어 본적은 없지만 이름은 알고 있었는데 기억이... ? 여하튼 이건 고양이라테 라고 하는 메뉴랍니다. 저도 인터넷에서 본거지만 재밌는 상품이네요. ^^ 이건 제 오늘 아침밥입니다. ...
105		내가찍은 사진 추석 차례상. 준비 끝. 2	yun0524	1714
105		사실 이거 저희 어머님이 다 하시고 , 전 그냥 막판에 심부름 + 만드실 동안 부동산 사무실 보기 . 정도 밖에 안했네요. 연세도 있으셔서 그만하시라고 동생들이랑 다들 말리는데... 그만하고 싶지만 " 조상님께 뭐라고 말하...
104		내가찍은 사진 요 근래의 별식들. 3	yun0524	2345	1
104		마트 피자인데... 특이하게도 꼬깔콘을 얹었습니다. --; 그것만 빼줬으면 하는데... 동네 치킨집의 통닭. 재래식 통닭도 조각내서 파는 치킨과는 다른 풍미가 있죠. ^^ 동생이 사다 준 컵밥. 노량진에서 판다는데 어디인지는 잘...
103		내가찍은 사진 E. T. A. 호프만 소장도서 사진	벌거지	1388
103		E. T. A. 호프만 소장도서 사진입니다. 베트남에 오니 책 생각이 간절하네요
102		내가찍은 사진 9월 대만여행 (스크롤.) 3	반디	3157
102		지난 9월 26일 추석이 섞일때를 이용해 일본,대만 다녀왔습니다. 추석도 요새는 이전과 달리 많이 변해와서인지 친척집 보다는 여행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보이는데요. 안그래도 저희 집쪽에서도 너무 반복돼는게 귀...
101		내가찍은 사진 자전거 벨과 라이트를 달아 줬습니다.	yun0524	1359
101		대단한건 아니지만 일단 달아 줬습니다. 벨은 예전에 고장난걸 그냥 참고 살았는데 자출족이 되고 나니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두개 합쳐서 자전거포에서 15000원에 달아 줬습니다. 실은 이거 인터넷으로 사면 우송비 포함 1만원...
100	내가찍은 사진 스크롤 압박 주의) 스리랑카 여행기		반디	3400
100	지난 2014년 마지막달 스리랑카 여행 다녀왔습니다. 다녀오고서 컴퓨터가 고장나고, 귀차니즘도 몰려와서리 이제서야 쓰게 돼었네요. 동남아 여행으로서는 처음 다녀온 곳이고, 나름대로 의미있는 여행이 됄수있겠습니다. 한국 한참 추...
99		내가찍은 사진 이것이 문제의 땅콩. ^^ 2	yun0524	1984
99		땅콩회항사건을 일으킨 그 땅콩이랍니다. 한봉지에 3만원이나 한다는... 동생이 사다줘서 맛좀 보고 있습니다. ^^
98		내가찍은 사진 이것이 마천루의 풍경? ^^	yun0524	1736
98		오늘 근처 안과에서 눈물약 받아 오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전부터 자주 다니던 곳인데 , 얼마전에 가보니 이사했더군요. 별로 멀지 않은 곳으로 옮겼는데 무려 건물 20층 -_-; 그덕에 창문으로 보이는 경치가 뭔가 ... 재밌습...
97		내가찍은 사진 오늘 날씨가 참 대단하네요. 3	yun0524	1664
97		2014년 12월 1일 , 오늘 오전에 마침 쉬는 날인 저와 , 저녁출근하는 동생이 어머님을 보시고 새빛둥둥섬을 가봤습니다. 가끔 이렇게 가족이 함께 일종의 효도관광 삼아 드라이브를 다니곤 하죠. 출발할 때만 해도 괜찮았는데...
96		내가찍은 사진 할로윈의 공포 -_-; 1	yun0524	2296
96		그저께가 할러윈 데이였죠. 제가 사는 곳은 이태원이라 사실 외국인이 많지만 그전까진 별로 의미가 없었습니다. 하루종일 일하고 들어와 저녁때는 집에서 인터넷이나 하던가, 아니면 아예 야간조 근무로 직장에 나가 있었을 때...
95		내가찍은 사진 빌린 책 - 루시퍼의 해머.	yun0524	2012
95		도서관에 신착자료신청을 누가 해놓고 안빌려간 모양이더군요. 오늘 아침에 우연히 보고 가져왔습니다. 아이스크림은 돌아오는 길에..^^;
94		내가찍은 사진 동생의 어버이날 선물. 4	yun0524	2186	1
94		저도 좀 보탰죠.
93	내가찍은 사진 어린이날이라 시간을 내서 외출을 좀 했습니다.		yun0524	2132
93	꽤 오랜만에 잡지를 사봤군요. 뭐 얄팍합니다. ^^ 고질라 2014는 올해 기대작이기도 하고 해서 지하철에서 하나 사봤습니다. 내용은 그럭저럭 , 고질라에 대한 대강의 역사... 영화의 간단한 배경설정 정도만 실려 있습니다. 스...
92		내가찍은 사진 우리동네 고양이. ^^	yun0524	2651
92		워낙 동네에 많이 출몰하길래 한번 찍어 봤습니다. 독사진 찍힌 놈은 잘 보니 오드 아이더군요. ^^
91	내가찍은 사진 용산구청 - 종이모형 전시회. 6		yun0524	3555
91	에휴 모처럼 동네에서 그런 행사가 있었는데 모르고 넘어갈 뻔 했네요. 우연찮게 알게 되어 뒤늦게 간신히 구경 다녀 왔습니다. 대충 이런 곳이었습니다. 프라도 아니고 , 페크로 이런 전시물들을 만들다니 놀랍...
90	내가찍은 사진 노량진의 함박까스. 2		yun0524	3780
90	요 며칠간 싼맛에 들락거린 일미돈까스 (노량진 이데아 푸드코트) 입니다. 5천원짜리 함박 2쪽 + 고구마 치즈 돈까스 세트죠. 괜찮긴한데, 아무래도 가격을 너무 낮추는데 전념한 나머지 맛은 조금 아쉽더군요. 5천원에 이이...
89	내가찍은 사진 최근에 맛본 왕돈까스 , 기타등등 4		yun0524	3160	1
89	지난 화요일에 가본 노량진 이데아 푸드코트의 까스마루 입니다. 일미돈까스가 이미 주문을 안받는 다고 해서 시켰습니다만 , 일미쪽에 비해 크게 꿀리는 점은 없는거 같네요. 4500원이었습니다. 양도 넉넉한 편이고요. 아무래도...
88	내가찍은 사진 3D프린터로 헌치백을 뽑아보았습니다. 1		meteor	6158
88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저는 멕워리어의 오랜팬입니다. 3D프린터를 살때 팬아트에 배틀멕 뽑은게 올라와있던것도 큰영향을 주었음을 부인할수 없지요. 아무튼 구매시점에 올라오던것들은 비교적 비싼프린터로 뽑은것이였으나 구매하고 ...
87	내가찍은 사진 이것이 돈까스다! (노량진 일미돈가스) 2		yun0524	6116	1
87	사실 몇주 쯤 전에 한번 가본 곳인데 , 그때 같이 간 동생이 급한 일이 있다고 졸라대는 바람에 다먹지 못하고 남은 건 싸다가 어머님이 강아지 별식으로 주셨죠. 뭔가 먹는 걸 남기는 데 반감이 있는 저로선 꽤 뻘줌한 경...
86	내가찍은 사진 오늘 점심은 1955 버거? 4		yun0524	3500
86	쿠팡이벤트로 1955버거를 사면 1988을 덤으로주는 이벤트가 있길래 한번 먹어 봤습니다. 일단 매장에서 사면 콜라를 안주기 때문에...-_-; 이벤트 상품은 원래 단품만 한다는 군요.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햄버거 이외의...
85	내가찍은 사진 날이 무척 덥고 습한데 식사들 잘하시나요? 모두... 6		yun0524	3772
85	전 요새 잘 챙겨 먹고 있습니다. 시작은 어제 , 회사에서 나온 점심 특식 메뉴 - 삼계탕! 저 닭안에는 대추와 밥 , 삼(? 도라지?) 까지 제대로 들어 있더군요. ^^ 왠일로 회사식당에서 이런게 다나왔는지... 암튼 잘먹었습...
84		내가찍은 사진 2013-06-23 일 슈퍼문 (서울 , 이태원) 2	yun0524	3868
84		어제 저녁 수퍼문이 뜬다는 tv뉴스를 듣고 나서 한번 찍어 봤습니다만.... 솔직히 제 찍는 실력이나 폰카 성능 등 여러면에서 신통치 않군요. 무엇보다 이게 강원도 산골 등에서 찍었다면 좀 다른 사진이 되었을 텐데 , 온...
83		내가찍은 사진 요새 밥상? 1	yun0524	4024
83		최근 며칠 동안 밥사먹는 경우가 조금 많아서 한번씩 기념삼아 찍어 두었습니다. 어제 저녁밥인 순대국밥 - 동네 순대국밥 전문점인데 가격이 순대국밥 치곤 좀 비싼 7천원이라 자주가진 못합니다. 뭐 요새 왠만한 밥집다 그정...
82		내가찍은 사진 근래에 먹어본 제일 맛있는 버거인듯?! 사진 추가. 7	yun0524	4332
82		징거버거 더블 다운 이었나? 암튼 며칠새 인터넷에 화제가 되고 있길래 동네 kfc에서 한번 사다 먹었습니다. 다만 혼자먹긴 그래서 단품을 하나 구매한뒤에 집에와서 어머님이랑 밥반찬 -_-해서 나눠 먹었다는... 잘게 썰어어서...
81		내가찍은 사진 추석기간 먹선 넣기 연습중!	yun0524	4841
81		에구 평소에 시간이 거의 없어 가조립후 내팽겨 치다시피한 코토부키야 제 타케미카즈치를 붙잡고 먹선질을 해봤습니다. 사실은 다른 프라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이게 뭐 옆으로 치우다가 부품이 후두득 떨어지는 바람에 어차...
80		내가찍은 사진 어제 찍은 사진 넉 장 1	솔롱고스	4962
80		어제는 목포에 갔었습니다. 기찻길로 목포에 가면서 찍은 사진 중에서 넉 장을 클럽에 올립니다. 익산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전광판 아래에 나타난 노선이 제가 가려는 목적지인 목포를 나타냅니다. 뱃지를 단 분의 허락을...
79		내가찍은 사진 오늘 찍은 사진 석 장	솔롱고스	3669
79		오늘 낮에 전주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장소는 전주시외버스터미널입니다. 사진에 나타난 현수막을 보면서 전라북도 시외버스 관련 노사분규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다고 여깁니다.
78		내가찍은 사진 파파이스 치킨은 좋은 것이다?! 8	yun0524	5613
78		어째서인지? 치킨 중에선 파파이스가 제일 맛있더군요. 것참 요샌 점점 보기 힘들어지는 치킨인데...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간길에 한군데 있길래 그나마 저렴한 치킨 싱글세트로 먹고 왔습니다. 특정시간대에는 안보시는 게 좋을...
77		내가찍은 사진 UFO사진입니다.	cydonia	4594
77		UFO.. 밀키웨이... 그리고 킬라우에화산.. 일 리가 없겠죠.
76		내가찍은 사진 인터넷으로 주문한 순대. 6	yun0524	4912
76		이것도 꽤 먹을 만한데요. 앞으로 종종 시켜 먹을듯 합니다. 다만 가격이 500그램당 4,5천원정도라 꽤 비쌉니다.
75		내가찍은 사진 요즘 초코파이 + 패스트후드. 2	yun0524	4659
75		홈플러스에서도 초코파이를 만드네요. 처음봤는데... 크기 (면적이라고 해야 하나? ) 자체는 작지만 두께가 꽤 실한 편입니다. 맛은 뭐 평범한 초코파이로 크게 개성적인 맛은 아니지만 중간은 가는거 같습니다. 100원 동전과의 ...
74		내가찍은 사진 이발 전과 그 후 3	솔롱고스	4313
74		그제 단골로 찾아가는 미용실에 갔습니다. 거기에서 주인 아주머니한테 부탁해서 사진을 찍도록 부탁했습니다. 이렇게 찍은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고 나서 여기에도 올리려 마음먹었으나 머뭇거렸습니다. 머뭇거리면 아무 것도 못한...
73		내가찍은 사진 오늘 찍은 사진 한장(2012년 1월 18일) 2	솔롱고스	3160
73		현수막에 나타난 문구로 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문구에 나타난 명분은 동의합니다. 그러나, 이 현수막을 걸어놓은 한국자유총연맹이 케케묵은 단체로 여겨 거북한 기분이 듭니다.
72		내가찍은 사진 한밤에 셀카? ^^ 3	yun0524	3225
72		지난 토요일 정도 였을 겁니다. 아니 일요일 새벽인가? 그날 늦잠을 자서 모자 쓰고 부리나케 우체국으로 일나갔는데 가서 보니 머리모양이 참 -_-; 아슽흐랄 한 형상이 되었더군요. 수염은 더부룩하고... 이건뭐 어디의 노숙자...
71		내가찍은 사진 오늘 찍은 사진(2012년 1월 4일) 한 장	솔롱고스	3270
71		오늘 전주에 있는 전라북도교육문화회관에 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찍은 장소가 전라북도교육문화회관 도서관 입구 근처입니다. 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찍으려 벼르곤 했습니다. 머뭇거리다가 이제서야 찍습니다. 건물 외벽 중에...
70		내가찍은 사진 어제 찍은 사진(2012년 1월 1일) 한 장 4	솔롱고스	3441
70		임실 읍내에 걸려있는 현수막입니다. 항공대학교 임실이전에 반대하면서 며칠 전부터 걸어놓은 듯 합니다. 35사단 이전 문제에 항공대학교 이전. 이런 소식에 이러면 임실에서 제대로 가축을 키울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깊어...
69		내가찍은 사진 백설 브라우니 믹스? 2	yun0524	4631
69		얼마전 슈퍼에서 백설 브라우니와 핫케익 가루를 3천 몇백원에 팔길래 사와 봤습니다. 알고 보니 더싸게 파는 곳도 있던데... 암튼 한번 시험삼아 먹어 봤는데 적당한 전자렌지 용 그릇만 있으면 꽤 쉽게 만들수 있더군요. 저같...
68		내가찍은 사진 오늘 하루 구경한 것들.. 3	yun0524	3873
68		하루라기 보단 반나절이군요. ^^ 오전에 리얼스틸 영화를 감상하고 근처에서 간단히 쇼핑하면서 사진을 좀찍었습니다. 건프라는 안샀지만 사고 싶은건 참많더군요. 다음 월급때는 좀 쓸수 있을지? 아마 그때도 생활비가 워낙 많...
67		내가찍은 사진 어제 찍은 사진 한 장 : 금연 그림 1	솔롱고스	3626
67		사진에 나타난 그림이 매우 재미있기에 올립니다. 사진을 찍은 장소는 임실 청웅에 있는 어느 음식점입니다. 정읍 함벽정에서 열린 도내 궁도 대회를 참가하고 나서 다른 사원과 함께 돌아가는 길에 이 음식점에 들려...
66		내가찍은 사진 최근 2~3달 동안 본 것들 중 인상적인 사진. 4	yun0524	3987
66		최근 약 2달 동안 시내로 돌아다니면서 구경을 좀 이리저리 다녔습니다. 그중 상당히 인상깊게 남은 사진들 몇개 올려봅니다 첫번째는 다소 이해하기 힘든 인기를 누리는 -_- 홍대입구쪽의 젠장버거 , 최근에는 천원에서 1500원...
65		내가찍은 사진 최근의 군것질?! 8	yun0524	4688
65		홍대입구 근처에서 파는 젠장버거입니다. 예전엔 하나에 천원에다가 콜라도 종이컵 한잔으로 100원이라 부담이 없었는데 다시 가보니 기본 1500원에 콜라는 잔당 300원으로 뛰어 좀 먹기가 부담스러워 졌더군요. 여전히 싼건 사실이...
64		내가찍은 사진 이게 그 psp인데 형식명을 알아보려면? 추가- 이렇게 연결하면 되나요? 4	yun0524	3553
64		그 천번인지 2천번인지는 어디에 쓰여 있죠?
63		내가찍은 사진 어제 찍은 사진 한 장(2011년 9월 15일) 1	솔롱고스	4043
63		임실공공도서관 게시판에 이 포스터가 보이자 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포스터에 나온 문구에 절로 고개를 끄덕입니다.
62		내가찍은 사진 어제 찍은 사진 두 장(2011년 9월 8일) 2	솔롱고스	3286
62		뜬금없이 이런 썩은 표정을 지은 사진을 올리자 놀래실 분이 있으실 텝니다. 어제 오후에 찍었던 제 얼굴 사진입니다. 원판과 다르게 각도 변경해서 이렇게 나왔습니다. 오르막길을 오르다가 지쳐서 그런지 이런 표정이 나왔습...
61		내가찍은 사진 어제 찍은 사진 한 장 : 벼	솔롱고스	3437
61		어제 책을 빌리려 오수면에 갔다오면서 찍은 사진 중 하나입니다. 이 사진을 보면서 여러 상념이 오고갑니다. 이 사진을 올리는 지금은 비가 계속 내린 나머지 벼농사마저 흉년이 들면 어떡하나. 이 걱정부터 앞섭니다.
60		내가찍은 사진 문제의 침수프라.. 6	yun0524	3232
60		조립했습니다. 액션베이스 - 솔레스탈 비잉 버전인데... 조립설명서가 젖어서 뜯자마자 폐기했고 이후 두번이나 물로 닦아 냈는데도 아직도 누르끼리한 느낌이 납니다. 기본이 클리어 재질이라서 일까요? 암튼 솔직히 정가로 사긴...
59		내가찍은 사진 어제 찍은 사진 중 두 장 1	솔롱고스	3212
59		어제 찍었던 사진을 제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이렇게 올린 사진 중에서 위에 있는 사진을 여기에도 보이고 싶었습니다. 자갈밭에도 텃밭을 일궜다. 여기에 남모를 격류가 스쳐갔기 때문입니다. 어디에서 찍었는지를...
58		내가찍은 사진 임실에서 찍은 코스모스	솔롱고스	3577
58		찍은 날짜 및 장소 : 2011년 8월 7일 아침 / 임실 이도주공아파트 근처 어제 아침에 태풍 때문인지 바람이 세차게 불었습니다. 그래서 바람이 세게 부는 모습을 사진기에 담아보자. 이런 마음으로 밖에 나가서 사진을 ...
57		내가찍은 사진 오늘 찍은 사진- 떠나 보낸 데스사우러. 2	yun0524	3927
57		사실 팔고 싶진 않았는데 장식장도 없는 방구석에서 먼지나 쌓여가기 보단 새주인만나서 삐까번쩍하게 개조되어 새삶?을 사는게 좋지 않겠나 싶어서 팔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네요. 옆에 작은 녀석은 함께 보낸 소...
56		내가찍은 사진 돌려 받은 문화유산? 외규장곽 의궤. 5	yun0524	3191
56		요새 좀 시간이 나서 평소 가보고 싶엇던 곳들을 둘러보는 중입니다. 외규장각 의궤를 전시하는 국립 중앙 박물관은 어제 가봤는데 갔다온 다음부터 물폭탄 날씨네요. 그나마 그때까지만 해도 그저 한두차례 소나기 정도로 예상...
55		내가찍은 사진 우리동네 구청. 1	yun0524	3711
55		돈좀 썼더군요. 민원 서류 때문에 가끔 가는데... 내부에 식당도 괜찮은 편이고 - 3800원치고는.. 500원짜리 자판기 커피나 , 북카페등 나름 신경 쓴듯 합니다. 듣자니 원래 서울 시청을 만들려고 하다가 구청이 되었다던데......
54		내가찍은 사진 [신변잡기] 병원에서 잰 제 몸무게 1	솔롱고스	3715
54		어제 아버지가 입원하신 병원에서 몸무게를 재었습니다. 외투와 신발을 벗고나서 체중계에 오르니 사진에 나온 대로 이 수치가 나타났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기를 들고 있는 상태여서 사진기를 빼고 다시 재니 0.20k...
53		내가찍은 사진 뽀로로 뮤지컬 포스터	솔롱고스	5766
53		어제 전주에 있는 전라북도교육회관에 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포스터에 나타난 대로 여기에 있는 공연장에서 뽀로로를 다룬 가족뮤지컬을 오늘과 내일에 합니다. 전주에도 공연이 열릴 만큼 뽀로로의 영향력이 커간 점에서 여...
52		내가찍은 사진 이마트 피자 등... 4	yun0524	3732
52		요근래 며칠 사이에 맛을 본 것들입니다. 다들 왠만한 수준은 되더군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가격. 이마트 피자의 경우 크기에 비해 일반 피자집 값의 절반이라 주문하면 보통 1,2시간 기다리는 건 기본이고, 그나마도 품절이...
51		내가찍은 사진 어제는 꿩을 보았습니다. 2	솔롱고스	3275
51		때마침 사진기를 가지고 있어서 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크기가 작게 나와 찾기 힘들겠지만 이를 너그럽게 봐줬으면 합니다.
50		내가찍은 사진 이마트에 간김에 치킨을 충동구매.. 4	yun0524	4671
50		롯데마트 처럼 1/3 값치킨은 아니지만 대충 따져 보니 반값정돈 되더군요. 요즘 파파이스나 KFC에서 치킨 한조각에 2천원 정도 하던데...( 미니스탑 편의점 치킨은 1500원) 이걸 약 만원 , 정확히는 9900원에 팔더군요. 세보니 ...
49		내가찍은 사진 동네에서도 건프라 같은걸 팔더군요 3	yun0524	4466
49		사실 제가 이동네에 처음 이사온 10년 전만해도 이동네 - 보광동 일대 - 에는 코코 과학이라는 그럴듯한 모형점이 있었죠. 근데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도 돈이 없어 매일 구경이나 하다가 어쩌다가 가뭄에 콩나듯 한두개 샀는데...
48		내가찍은 사진 어제 찍은 설경 1	솔롱고스	3609
48		어제 눈이 내려서 그 모습을 담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중에서 이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들어 어느 블로그에 안부인사를 쓸 때에 이 사진을 올렸습니다. 또한,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싶어 여기에도 올립니다. 눈덮힌 산...
47		내가찍은 사진 첫눈을 찍은 사진 1	솔롱고스	3430
47		그제에는 임실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일어난 뒤에 베란다로 갔더니 밖이 새하얘서 깜짝 놀랬습니다. 그러다가 속으로 첫눈이 내렸구나 하면서 이 두 사진을 찍었습니다. 눈내린 풍경을 더 찍지않아 아쉬운 마음이 들긴...
46		내가찍은 사진 남산의 단풍들....	yun0524	3222
46		올해도 얼마 안남았군요. 단풍 같은건 지난달 정도가 적당했을 텐데... 마침 나간 김에 좀 찍어 봤습니다. 이미지를 적절히 줄이기가 힘드네요. 조금만 줄여도 계단현상에...
45		내가찍은 사진 우리동네의 고양이들... 1	yun0524	3237
45		뭐 실제로는 저의 어머님 께서 남는 고양이용 건식도 나눠 주시고 , 고양이 똥도 치워주시기 때문에 살고 있는 놈들이니 우리집 고양이라고 봐도 되겠죠. 사실 저만 해도 우리도 가난해서 월세로 근근히 사는데 야생동물들에게...
44		내가찍은 사진 달 3	니트로	3570
44		이번에 구입한 디카로 찍어본 달입니다. 35배 광학줌이 지원되는 디카라서 그런지 천체망원경으로 보는것처럼 깔끔하게 찍히네요. 언젠가는 딥스페이스 사진도 찍어보는게 꿈이지요~
43		내가찍은 사진 고향의 봄 1	솔롱고스	3883
43		사흘 전(9월 25일)에 수원에서 찍은 사진 중 하나입니다. 수원역에서 내리고 나서 관광안내소로 가는 도중에 이 비문을 보았습니다. 다 아시는 대로 고향의 봄에 쓰인 가사가 새겨있으며 이 모습에 절로 사진을 찍고 보...
42		내가찍은 사진 마침 야식을 먹어도 죄책감이 들지않는다는 새벽 2시 10분.... 8	타냐	4609
42		여러분, 전 저녁을 만든 죄 밖에 없습니다.
41		내가찍은 사진 이순신 장군의 영정	솔롱고스	5593
41		찰영날짜 : 2010년 8월 31일 찰영장소 : 순천 충무사 그 곳에 있는 사람에게 허가를 받고 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사진을 여기에 올립니다. ^^; 지난 겨울에 충무사에 찾았지만 영정을 ...
40		내가찍은 사진 고양이사진. 4	숙명의별	3975	1
40		중국 청도의 벽산사에 갔었을 떄 본 고양이들. 탁자밑으로 슬슬들어가더니 자리잡고 눕는 중국고양이의 멋진 만만디 정신 사람을 보고도 도망가지않더군요. .... 죽림으로 들어가던 고양이발견. 들어가서 크게 하품 ...
39		내가찍은 사진 월드 워 헐크 국내정발판. 5	yun0524	5273
39		이번에 구매한 월드워 헐크 정발판입니다.
38		내가찍은 사진 미인은 잠꾸러기 8	솔롱고스	10998
38		오늘 아침에 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여동생이 부모님을 깨우고 나서 잠시 누워있는 모습을 몰래 찍었습니다. 이 사진을 찍으면서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광고 문구를 떠올립니다. 여동생의 얼굴이 나온 두 사...
37		내가찍은 사진 고려대학교 식당 음식들... 4	yun0524	11641
37		전 고려대 출신이긴 한데 지방캠퍼스라 본교에 갈일은 극히 적었습니다. 입학식과 졸업식 말고 간일이 있었는지도...? 암튼 그렇지만 최근 좀 공부할 일이 있어 본교 도서관에서 한동안 공부를 좀했는데 솔직히 건물이 좀 멋있는...
36		내가찍은 사진 서점에서 본 일러스트집. 3	yun0524	4613
36		얼마전 북새통문고에서 본 일러스트집 들 입니다. 수퍼맨 쪽은 코믹스?인듯도 한데... 마담미라지라는 만화도 약간 흥미가 있고 , 워해머 일러스트도 흥미가 동하는데 문제는 가격이 하나같이 만만치 않네요. ^^
35		내가찍은 사진 오늘 임실에서 찍은 사진	솔롱고스	5436
35		오늘 찍은 사진을 순서대로 올립니다. 어제부터 선거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선거차에서 유행가를 바꾼 가사가 들리며 여기저기에서 흥보 요원이 후보자 명함을 건네주고 합니다. 저에게는 후보에 대해 아는게 없으니 ...
34		내가찍은 사진 이번엔 순대정식. 3	yun0524	5428
34		야밤에 올리면 노매너 라는 지적을 듣고 이번엔 딱 맞게 저녁시간때에 올립니다. 좀전에 먹고 올라온 순대정식입니다. 뭔가하고 호기심에 시켜봤는데 순대국밥에 순대쪼~금 나오는 것이더군요. -0- 그래놓고 가격을 2천원이나 올리는...
33		내가찍은 사진 컴퓨터를 새로 조립했습니다. 3	Zannah	5805
33		무려 7년만에 컴퓨터를 새로 맞췄네요. 맞춘 건 좋은데 막상 조립을 하고나니 내년까지 기다렸다가 사는 게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 것 같습니다. 내년이면 CPU는 32nm, 램은 40nm 공정으로 바뀌고 그래픽카드도...
32		내가찍은 사진 SF전시회 관람기념 - 소월 아트홀. 3	yun0524	4278
32		입구입니다. ^^ 짜잔! 전시회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해외 SF, 판타지 원서들의 표지를 모아 만든 전시물입니다. 전시중인 모형들입니다. 일본쪽에 번역출간된 작품들입니다. 아쉽게도 제목만 봐서는...
31		내가찍은 사진 New York, New York 1	양자고양이	4663
31		좀 오래된 사진이네요. 올려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인터넷이 버벅거려서.. 42번가 타임 스퀘어의 가장 분주한 곳에 걸려 있던 초대형 간판이었습니다.
30		내가찍은 사진 작년 일본에서열린 스타워즈 개봉30주년 기념행사때 찍은사진 4	akttmxkclvm	4960
30		작년 일본 막쿠하리멧셋 에서열린 스타워즈 개봉30주년 기념행사때 찍은사진들 입니다. 당시 일본에서 있다가 tv광고 보고 "스타워즈 팬으로써는 노칠수없는 기회다"라는 생각에 얼능 표사서 갔습니다. 행가개막에서 직접 일본옷을...
29		내가찍은 사진 Cyberdyne 社를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2	LivingMetal	4526
29		Cyberdyne을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 ) SFWAR클럽 회원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견학해보고 싶은 장소겠지요? ^^ 견학 도중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지만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정문으로 들어가니 The Fu...
28		내가찍은 사진 미래를 위한 투자?	치누크	4923
28		전의 댓글에서 말한대로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이렇게 이면지로 책을 만들면 미래를 위한 괜찮은 투자죠 ^^;; 이것 만 보고가긴 아쉬우니까...... 시바 트랜스바의 10년뒤 모습이랍니다. 최초로 제 그림을 컴퓨터에서 구현하...
27		내가찍은 사진 길거리를 지나가다..	숙명의별	4430
27		비가 내리기전 찍었던 가로수 꽃사진. 가로수 꽃들이 이렇게 예쁘게 필줄은 몰랐네요... 마치 나무 위에 눈송이들이 살며시 내려 앉은것처럼 겨울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켰습니다.. 이름 모르는 가로수 꽃이지만 길거리를 지날...
26		내가찍은 사진 역사가 만들어지는 순간 현지의 모습 2	월광토끼	3271
26		일리노이주 남부의 어느 작은 대학교 캠퍼스의 모습입니다. 지금 시각 새벽 1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사람들은 "Yes We Can" 과 "OBAMA"의 연호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25		내가찍은 사진 수북한 이면지들. 4	치누크	3160
25		7년전부터 모아온 이면지들 이랍니다. 그외에도 학교에서 회사 사람들이 나눠주는 공책도 꽤 많죠.^^
24		내가찍은 사진 많이 불어난 마음의 양식. 2	치누크	3112
24		며칠 안 올린 사이 제가 쓰고 있던 책들이 좀 늘어났네요. 주내용은 팬픽이나 소설 설정집, 사설등이랍니다. 책이 좀 불어나다 보니 쉽게 헤아릴수 없어서 이렇게 장부를 만들어서 기록하고 있죠. 이건 제가 만든 책들중 가장...
23		내가찍은 사진 듄 페이퍼 북입니다. 4	bluenova11	3136
23		제 책장의 레어북입니다. 프랭크 허버트의 명작 듄! 그것도 캐나다판 페이퍼 북!7.99us달러이고 캐나다 달러론 10.99입죠. 사실 이놈은 군대에서 캐나다에서 살던 선임이 전역할 때 졸라서 받은 거예요. 원래는 상태가 좀더 양...
22		내가찍은 사진 스포어 갤러틱 에디션~! 1	BORA	3321
22		기대하고 기대하던 게임, 스포어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이게 어떤 게임이냐면, 신 게임(God game)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게임이죠... 당장 해보고싶은데, 오늘은 연고전 둘쨋날이라... 내일에야 인스톨 할 수 있겠네요... 아아 기...
21		내가찍은 사진 트랜스포머 카로봇 - 기가트론(메가트론) 1	반디	6867
21		콘보이(옵티머스) 의 최대천적이자 라이벌 그리고.. 연인(...) 이 되는 상대는 당연 메가트론을 빼놓을수 없죠. 콘보이는 전통적으로.. 초대부터 쭈욱 일편단심 트럭으로 변신해 왔었으나..(카로봇,갤럭시 포스 제외) 메가트론의 변신...
20		내가찍은 사진 (수정) 트랜스포머 카로봇 - 슈퍼 파이어 콘보이.(옵티머스 프라임) 3	반디	9945
20		카봇은 밀레니엄 트랜스포머의 시작이자 트랜스포머의 부활을 알린 작 입니다. 그동안 타카라는 용자시리즈 로 나가다가 비스트워의 인기로 인해 가오가이가를 마지막으로 제작하고 후에 다시 트랜스포머 쪽으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19		내가찍은 사진 노드 형제단을 위한 아이팟.	Glradios	4045
19		One propose. One vision.
18		내가찍은 사진 PC게임 전성기. 6	반디	5119
18		90년대 말은 PC게임의 전성기. 할머니댁에 갔다가 책정리 하다가 몇권 찍어 보았습니다. 지금은 사라진 게임피아 와 V챔프. 넷 파워와 흡수된 피씨 파워. 언제 사라졌는지 모르는 골라. 오락실에서 소울칼리버를 즐겼을때 구입했던 최초...
17	내가찍은 사진 -_- 머엉... 2		니다양반	3078
17	-_-_-_-
16	내가찍은 사진 제주도 놀러갔다 왔습니다. 6		니다양반	3898
16	-_-_-_-
15		내가찍은 사진 간만의 오락실 탐방. 3	반디	6414
15		요즘 많이 바빴습니다. 유학때문이기도 그렇구.. 이번에 아버지 일하시는 현장에 저도 투입하게 되었지요. 한달 반은 놀았고, 드디어 일자리를 구한셈입니다. 조경업을 하시기에 노가다 알바라서 하루 일하고 돌아오면 기진맥진이라서 돌아...
14		내가찍은 사진 첫인상. 1	S.T.H.	3312
14		아... 그러니깐 이걸 본게 3월 중순 쯤이었습니다. 복도에 앉아 있더군요... 어? 달렉 ??? 아직 어려서 그런지 몆개 안붙어 있는게 있는듯 함니다.
13		내가찍은 사진 애플컬렉션 우노 12	반디	6201
13		군복무때 월간 게이머즈 칼럼을 통해 좋아하게 된 황산님. 그러나 달장 이두장뿐.. 처음 닉네임으로 남자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여자분?? 그림과 이름으로 들어봐서 남자분인줄 알았는데.. 김화백의 D만화 황산을 먼저 떠올렸던...
12		내가찍은 사진 어이쿠 3	니다양반	2926	1
12		;_;) 저 2족보행병긴 저의 따님이 아니시랍니다(!?!) 같이 살고 있는 동생겸 꼬맹이 이쥬. "2중대 생활관 내의 전 학생들은 금일 낙엽사역관계로 동계일과지만 06시 00분에 기상..." '_') 살려 주세요 낙엽님 아침에 눈뜨자마자 ...
11		내가찍은 사진 저도 '이족보행병기'를...^^; 3	참솔	2769	1
11		밑에분들에게 질 수 없어 저도 한장 올립니다. 정말 '팔불출 게시판'이라도 만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만...^^;
10		내가찍은 사진 또다른 이족보행병기 5	르혼	2860	1
10		needa 님 사진 보고 필 받아서 올립니다. 계속해서 개량/발전 중인 KDY-01 코드네임 '도롱이' 입니다.
9		내가찍은 사진 간만의 2족보행병기 보고 8	니다양반	3193	1
9		'_') 기억하시는분은 기억 하실만한 2족보행병깁니다. 이제 초기형 - 기본형 - 개량형 - 진보형 - 근현대형 을 거쳐 곧 현대형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크게 추가된 부분은 연출사진(...)및 건빵과 맛스타갈취, 깔깔이 입고 방바닥...
8		내가찍은 사진 =^..^= 고베 2	드림이캣	2970	1
8		얼마전에 오사카 쪽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사진에 담았는데, 그중에서 2장을 보여드립니다. ^^;
7		내가찍은 사진 =^..^=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한국인 위령비 7	드림이캣	3131	1
7		원폭으로 인해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은 피해를 입었죠. 그분들은 자신의 의지로 그곳에 간 것이 아니어서 더욱 슬픈 일이기도 했으니. 다른 나라를 힘으로 지배하려는 일은 더 이상 없었으면 합니다만. (아직도 그런 일은 계속...
6		내가찍은 사진 =^..^= 종이학을 접던 소녀 7	드림이캣	3334	1
6		제국주의자들의 그릇된 만행의 결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았고, 그중에는 고통스러운 병이 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1000 마리의 종이학을 접다가 숨을 거둔 소녀도 있었습니다. 시대와 국경, 인종을 초월해 모든 사람들이 ...
5		내가찍은 사진 =^..^= 스스로 낸 상처 2	드림이캣	2930	1
5		자신들이 최고이며 세상을 지배해야 한다는 그릇된 생각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국가에게 커다란 상처를 입혔고 결국 그들 스스로에게도 깊은 상처를 남기고 말았습니다. 그릇된 생각을 갖지 않았던 무고한 생명들까지 사라지게...
4		내가찍은 사진 =^..^= 저도 일본의 성(城)을... ^^; 2	드림이캣	6178	1
4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일본 통일을 이룬 후에 그의 명으로 세워진 나고야성(名古屋城) 입니다. 현재 모습은 2차대전 이후 콘크리트로 복원시킨 것이지만... (2006년 가을 촬영)
3		내가찍은 사진 번개? 4	표도기	2760	1
3		기묘한 번개가 대지를 강타한다! 마치 천벌처럼 무수하게 쏟아지는 벼락들... 일까요? 에... 그러니까, 사실을 말하자면... 고베항에서 찍은 야경...^^;; 배에서 찍었는데, 야간 모드에서 셔터 속도가 매우 늦었을 뿐만 아니라, ...
2		내가찍은 사진 일본의 성들... 1	표도기	4360	1
2		군사로 분류할지 어떨지 고민되긴 했지만. 일단... 5월 초 일본 여행에서는 오사카 쪽으로 다녀왔습니다. 도쿄와는 다른 볼거리들이 상당히 눈에 띄더군요. 오사카 쪽으로 가면 역시 오사카 성이겠지만, 처음 들른 곳은 바로 히...
1		내가찍은 사진 죄와 벌.... 5	표도기	2928	1
1		그렇습니다. 사람은 죄를 지으면 안 되지요... 과거에도 지금에도 죄를 지은 사람은 벌을 받게 마련이었습니다. 바로 위와 같이 말이지요... p.s) 죄인(?)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얼굴은 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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