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충한 날씨속에서 교전중인
미국의 P47선더볼트와
독일의 Bf109를 모델로
아주 대충 그려 보았습니다....;
선더볼트의 주익에 달린 기관총표현을 너무 대충해버린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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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의 시트콤, 당신이 보는 스포츠 경기, 각종 양태의 문화행사 등이 "적절한" 생활은 무엇이고  "적절한" 가치관은 무엇인지 은연중에 당신을 가르치려 든다는 것 입니다. 이것이 바로 세뇌 입니다.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