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쟁이(창작 게시판)
그림쟁이들을 위한 창작 모임.
자신이 그린 그림을 올리고 소개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그린 그림을 올리고 소개할 수 있습니다.
파티응모를 위해서 더 그렸던 그림들이 있었고, 2차적으로 추가로 업로드 합니다.
어쩌다보니 같은 그림(?) 두 장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원본이 된 그림을 페인터상에서 그려주고
-페인터상에서 broad grainy pen과 wet oily brush로 기본을 깔고 위에 simple water로 겹칠에 겹칠을 해서 그렸습니다.
그리고 난 후 포샵으로 건너가서 해당 로고 및 인장을 넣기 전에 레이어를 좀 추가해보기로 했습니다.
-overlay layer는 요새 들어 제가 의존을 많이 하는 기능입니다.
그러면서 가다 보니 이렇게 두 버전으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어느 쪽이 더 나은거 같습니까?
<해당 그림의 원본 버전입니다. 그림 자체가 왠지 좀 심심해서 레이어를 입히기로 한거죠.>
RockdomM
파티응모를 위해서 더 그렸던 그림들이 있었고, 2차적으로 추가로 업로드 합니다.
어쩌다보니 같은 그림(?) 두 장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원본이 된 그림을 페인터상에서 그려주고
-페인터상에서 broad grainy pen과 wet oily brush로 기본을 깔고 위에 simple water로 겹칠에 겹칠을 해서 그렸습니다.
그리고 난 후 포샵으로 건너가서 해당 로고 및 인장을 넣기 전에 레이어를 좀 추가해보기로 했습니다.
-overlay layer는 요새 들어 제가 의존을 많이 하는 기능입니다.
그러면서 가다 보니 이렇게 두 버전으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어느 쪽이 더 나은거 같습니까?
<해당 그림의 원본 버전입니다. 그림 자체가 왠지 좀 심심해서 레이어를 입히기로 한거죠.>
RockdomM
여기는 sfwar. 친구의 소개를 뒤로 하고 드디어 발자욱을 내딛는다. 그렇습니다. 친구 뒤에 업고 여기에 처음 옵니다. 무슨 일이 있을 지 기대합니다. 즐거운 일이 있기를 바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