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쟁이(창작 게시판)
그림쟁이들을 위한 창작 모임.
자신이 그린 그림을 올리고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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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08


포토샵이란 툴을 쓴 지 대충 2달 정도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조금이나마 익숙해질 수 있도록 이것저것 가르쳐준 친구가 정말 고맙네요.
그린 것은 제가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인,
'독수리 5형제(갓챠맨이란 본래 이름이 있지만, 이쪽이 더 좋더군요.)'와 '스트라이더 비룡'입니다.
독수리 5형제는 OVA판으로 나온 속칭 '94'판쪽에 원판 이상에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려하게 그려진 캐릭터들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할 정도로 맘에 들어서요.
(5명중에 가장 새롭게 디자인이 잘 된것은 3호. 수나인거 같습니다. 5명중 가장 좋아하기도 하지만....)
남박사님을 가장 좋아하지만, OVA판은 그 강렬하고 번쩍거리는 구렛나루의 압박이 좀 심해서.... 거기다가 분홍색 가운이라니.... 허어.
스트라이더 비룡은 '마벨 대 캡콤' 덕에 무척 반가웠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에뮬로 비룡 2탄을 날마다 플레이하기도 했고요.
초등학교(아니, 국민학교였던가....)시절. 오락실에서 했던 메가드라이브판 비룡도 참 좋았는데 말입니다.
하드한 분위기와 명대사가 어우러지는 좋은 작품인데, 새로이 시리즈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고보니. 다 '닌자' 스러운 친구들이군요.
오리지날 '시노비' 라기보단 'NINJA'스러운 녀석들이지만....
뽀대와 개폼을 좋아하다 보니, 이런 닌자스러운 녀석들을 많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버스터 울프


포토샵이란 툴을 쓴 지 대충 2달 정도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조금이나마 익숙해질 수 있도록 이것저것 가르쳐준 친구가 정말 고맙네요.
그린 것은 제가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인,
'독수리 5형제(갓챠맨이란 본래 이름이 있지만, 이쪽이 더 좋더군요.)'와 '스트라이더 비룡'입니다.
독수리 5형제는 OVA판으로 나온 속칭 '94'판쪽에 원판 이상에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려하게 그려진 캐릭터들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할 정도로 맘에 들어서요.
(5명중에 가장 새롭게 디자인이 잘 된것은 3호. 수나인거 같습니다. 5명중 가장 좋아하기도 하지만....)
남박사님을 가장 좋아하지만, OVA판은 그 강렬하고 번쩍거리는 구렛나루의 압박이 좀 심해서.... 거기다가 분홍색 가운이라니.... 허어.
스트라이더 비룡은 '마벨 대 캡콤' 덕에 무척 반가웠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에뮬로 비룡 2탄을 날마다 플레이하기도 했고요.
초등학교(아니, 국민학교였던가....)시절. 오락실에서 했던 메가드라이브판 비룡도 참 좋았는데 말입니다.
하드한 분위기와 명대사가 어우러지는 좋은 작품인데, 새로이 시리즈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고보니. 다 '닌자' 스러운 친구들이군요.
오리지날 '시노비' 라기보단 'NINJA'스러운 녀석들이지만....
뽀대와 개폼을 좋아하다 보니, 이런 닌자스러운 녀석들을 많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버스터 울프
여기는 sfwar. 친구의 소개를 뒤로 하고 드디어 발자욱을 내딛는다. 그렇습니다. 친구 뒤에 업고 여기에 처음 옵니다. 무슨 일이 있을 지 기대합니다. 즐거운 일이 있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