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쟁이(창작 게시판)

그림쟁이들을 위한 창작 모임.
자신이 그린 그림을 올리고 소개할 수 있습니다.

글 수 3,108

번호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3108	잡담 반갑습니다 '_'/ 2		시엘	6452	1	2005-02-28
3108	이 시간에 첫글입니다...만. 올릴 그림은 없군요. 그리고 있는 그림은 있지만, '그리는 도중의 그림은 몇몇에게만 개인적으로 보여준다'라는 개인적인 원칙이 있는데다, 축전으로 그리는 거라 당사자에게 먼저 가는게 도리라고 생각...
3107		모노 고려용님의 글을 읽고. 4	불거뉘	6276	1	2005-03-01
3107		음... 코리아드래곤님 글보니까... 의미없는 그림이라..... 마구잡이로 성의없게 그려진 그림들을 말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그림의 소재가 창의적이지 못한것인가요? 이 의미없는 그림 이라는 말에 저같이 배끼기로 연습하는 사람들...
3106		모노 안녕하세요. 괴수지망생 제이아쌉니다 -_-) 13	jassa	6540	1	2005-03-01
3106		이런 게시판이 생긴지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어쨋든 될 수 있는대로(?) 많은 활동 하겠습니다. ^^
3105		컬러 모작중입니다. 2	jassa	7123	1	2005-03-01
3105		그림판으로; OTL 누굴까요? 하하
3104		컬러 얼굴 끝 13	jassa	6189	1	2005-03-01
3104		-_-) 보정은 다 끝나고 나중에 할겁니다; 역시 그림판은 세계 최강
3103		모노 일단 반갑습니다. 3	코어즈	6512	1	2005-03-01
3103		여기에 맨처음 올린거.. 오래전에 그린겁니다 연재같은거 여기서 하면 좋게군요.
3102	잡담 [잡담]단편을 준비중입니다. 2		高麗Dragon	5812	1	2005-03-02
3102	거창한건 아니고, 그냥 그림 실력 향상 도모용으로 양파껍질 스토리에 날림 연출로 해서 짧게 하려고 합니다. 대충 시간을 이번달 말까지로 정해두고 열내고 있는 중인지라 다른 그림을 올리거나 하는건 무리일것 같습니다. 그만...
3101		모노 [그림쟁이 게시판 한정공개]'파괴'된 소재에 심취하다. 6	haigo	5588	1	2005-03-03
3101		중3 때인가, 아무튼 당시에 무언가가 파괴된 것을 그리는 것에 재미가 들렸었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처럼 어떠한 것에서 가장, 비참하고, 처참한 모습을 그려보는 것에서 재미를 느끼는 것입니다. 물론, ...
3100	잡담 그림쟁이면서이런게시판을몰랐다니... 4		airwings	5509	1	2005-03-03
3100	앞으로 자주 글과그림올리겠습니다.PEACE.
3099		잡담 캔버스는 잉크가묻는 모든것! 2	airwings	5387	1	2005-03-04
3099		홍대부근에서 서식하는 저의 신발입니다.로고를제가 그려버렸죠.쓰여있는"부비트랩"은 친구들이불러주는 제 a.k.a입니다.이놈도 주인이 돈이떨어져버린 지금 예전처럼 지바닥에불나도록 클럽에서비비고싶다고 외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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