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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지구

* 10년의 기록! 사진으로 보는 지구 곳곳의 군사포커스 by 무르쉬드
글 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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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란 받침돌아래 우리는 서있다. 12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3875
이 글은 2008년도에 처음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중2병스런 소리를 많이 적은 글입니다. 다시 각색했으나 병스런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패트레이버 극장판들을 기억하십니까? 전쟁이 낳은 수요에 부흥해 일어난 일본...  
총, 불, 쇠 그리고 광신 15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4371
최소한 21세기 전반기는 총, 불, 쇠, 그리고 광신 이 네 단어로 압축할 수 도 있습니다. 세상은 회색입니다. 흑과 백으로 나누기 애매모호한 색으로 칠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종이 아래에서는 자신의 색으로 세상을...  
데모는 어제나 지금이나 여전하다. 11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3983
데모하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투석전과 소이탄, 강철심 받은 대나무창, 무자비한 진압등을 연상하시겠지만, 국가와 데모대의 성격에 따라서는 장난스러운 모습이 되기도 합니다. 실상 한국인이 데모를 폭력적으로 하는 이유도 수...  
전쟁은 끝나도 끝나지 아니한게 되고 6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3660
이라크전은 종결된 것이 아니라 진행중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인들은 철썩같이 1년이나 1년반정도면 해결될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현재 진행이죠. 다른 국가들도 말려들어가 버렸고, 그 여파는 모든 동맹에게 ...  
부시가 2차 걸프전 종전을 혼자 선언했을 때 ~ 10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6413
부시 가문 2대의 특징은 사우디아라비아 왕가과 돈독한 우정을 나누면서 항상 중동과 전쟁을 일으킨다는 점입니다. 유명한 사진입니다. 거창하게 이라크전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뭐 당시 병사들은 엄청난 환호를 불렸지만, 워싱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