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모아보기
Best SF 칼럼
SF와 과학 이야기
판타지/무협 이야기
이 주의 이슈 (Weekly Issue)
별이 흐르는 카페
밀리터리/역사 이야기
어제의 지구
영화/애니/책
게임 이야기
--------------------------
지나가는 한마디
무한발상!?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그림/사진 게시판
새로 나온 작품
창작/번역 게시판
그림쟁이(창작그림)
--------------------------
공지사항
명예의 전당
1:1 상담방
SF&판타지도서관
관련 인물(작가/제작자)
작품/세계관 소개
캐릭터 백과
메카, 로봇 백과
전투기,차량 백과
함선 백과
생물(종족,생명체) 백과
지역, 행성 백과
세력(조직,국가) 백과
기술 체계 백과
무기 체계 백과
초능력, 마법 백과
작품설정 임시게시판(이전중)
고스트라이터(창작 모임)
창작/번역 게시판
그림 쟁이(창작 그림)
창작 연재 그룹
================
▼ SF [미완/연재정지] ▼
▼ 판타지 [미완/연재정지] ▼
▼ 가상역사 [미완/연재정지]▼
▼ 설정모음 [미완/연재정지]▼
================
완결 작품
미완/연재정지
문서 (매뉴얼, 자료 등)
그림/사진 참고
동영상 (예고편,팬무비 등)
배틀테크/메크워리어 자료
스타워즈 자료
게임 이야기
이브온라인
황혼의 제국 플레이
메크워리어/배틀테크
배틀테크 자료실
스타워즈 게시판
스타워즈 게임
스타워즈 자료실
스타워즈 갤러리
용어 정리 게시판
스타워즈 번역/창작
애버람공방전(완결)
스타워즈 도서목록
스타워즈 연대표
스타워즈의 역사
스타워즈 역사분석
스타워즈 인물
스타워즈 전투기
스타워즈 함선
스타워즈 세력/조직
스타워즈 행성/지역
스타워즈 종족/생물
스타워즈 기술/체제
스타워즈 무기/군사
로그인
로그인 유지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로그인
OpenID
Open ID
고스트라이터(창작 모임)
창작/번역 게시판
그림 쟁이(창작 그림)
창작 연재 그룹
스타워즈 팬픽/번역
야옹이의 글터
================
▼ SF [미완/연재정지] ▼
▼ 판타지 [미완/연재정지] ▼
▼ 가상역사 [미완/연재정지]▼
▼ 설정모음 [미완/연재정지]▼
================
완결 작품
SF War 사가(스타워즈 외전)
번역:엘렉트라vs울버린
DEADEND
나데시코 외전:호넷
더 링커 1979년
라이트 사브르
매트릭스 -혁명- 그 이후
메크워리어 : 무법지대
민들레 연대기
배틀테크 클랜의 황혼
성계의 전기 Another Story
스타워즈 애버람공방전
암흑문학관
미완/연재정지
TRIPOD(트라이포드)
트레비앙
X-COM : UFO Defense
네드리의 낙서장
ROOKI1의 WORKSHOP
노벰버 레인
전쟁의 폭풍
주역(宙易)
혈흔의 전장
히가라로의 귀환
창작 연재 게시판
SF, 판타지, 무협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 소설이나 개인의 세계관을 소개합니다.
왼쪽의 작품 이름을 선택하면 해당 작품 만을 보실 수 있습니다.
10개 이상의 글이 등록되면 독립 게시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글 수
3,008
회원 가입
로그인
번호
분류
[SF단편] (269)
[SF/연재] (642)
[판타지단편] (160)
[판타지연재] (414)
[기타장르] (296)
[번역] (73)
================
2049 어느용병의독백 (6)
3개대륙전쟁 (10)
6000년마다... (5)
Abyss (WOD팬픽) (17)
A vs P conqueror
AC : NEXUS (7)
Cherished Desire (17)
Dog Market (14)
Dry Heart
freefall (79)
G.Duchess of Isllan (14)
Gray Blues (17)
Invader (5)
================
Overheating (5)
Project DeAoZ (36)
SPACE REQUIEM (6)
SPACE IMPACT (29)
Stairway to Heaven (16)
The Fourth (70)
The Outset (5)
The Peacemaker
The Revelation (13)
가니안 (5)
가안인가족사 (70)
강철의 날개는 깃털로 (44)
갤럭시 엔젤 : Great War (7)
건&소드 (7)
================
구원자 (7)
그로시안느전기 (5)
기동전사GM (22)
기시감 팬픽 (14)
나와 AVP (11)
너를 위한 다이아몬드 릴리 (8)
네르키아니드 (12)
라이트 샤브르 (39)
리퍼블릭카 (12)
만화가게 (30)
먼치킨 주식회사 (35)
멜니보네의 엘릭 (10)
================
배틀테크 (4)
병사 (11)
행성-거대한무덤 (17)
사선[死線] (28)
아리에스스프링 (9)
언데드헌터 (24)
에드먼드 (9)
엑스컴팬픽 (8)
열려진 문 (14)
왕립우주군 (6)
================
우리들의 전쟁 (7)
우주보행자 (14)
은하 (5)
잃어버린 날개 (8)
전쟁의 폭풍
정복자 (12)
제2차 슈로대알파 (11)
제 3콜로니 (20)
주식회사지구 (6)
준수전 (6)
중첩 (6)
조이더스 (17)
초약소국 장군... (5)
카란-쓰젯의 시대 (22)
크로스블러드 (17)
패러다이트 (22)
팬픽:에이스컴뱃 (7)
포튜랄-모에티드 (9)
프로제니터(홈월드) (19)
하룻밤의 꿈 (5)
한누리_판타지릴레이 (25)
해방전쟁 (21)
헤일로 : Battle front suji (44)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3008
[SF/연재]
페인트 잇 블랙
잠본이
18849
101
2003-08-15
<< 페인트 잇 블랙 >> Paint It Black 1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는 더이상 옛날의 푸르고 아름다운 별이 아니었다. 행성 전체의 모든 표면을 검푸른 점액질의 바다가 뒤덮고 있었다! 살아남은 소 수의 사람들은...
3007
[SF/연재]
지구를 제껴라!
잠본이
17608
59
2003-08-15
<< 지구를 제껴라! >> Take Over This Planet 1 "불결한 곳이군. 이런 곳은 난생 처음이로다." 트로메·라비네르·일·네리사 13세가 레이스 손수건으로 코를 감싸며 말했다. 겉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15세 소...
3006
[SF/연재]
회전목마
2
잠본이
18266
42
2003-10-14
<< 회전목마 >> Merry-Go-Round 1 "들어갈 거요, 말 거요?" "네?" 나는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옆에 서 있는 노인을 바라보았다. 희끗희끗한 백발에 주름살 가득한 얼굴을 하고 빛바랜 유니폼을 차려입은 그...
3005
[SF/연재]
그레트헨
1
잠본이
17498
25
2003-10-14
<< 그레트헨 >> Gretchen 1 "어떻게 된 일이야? 온통 헝클어졌잖아? 달리기라도 한 거야?" 엉망으로 흐트러진 사촌의 긴 금발을 단정하게 땋아주면서 그레타가 물었다. "아냐, 그냥...... 정말 아무것도 아냐." 순진...
3004
[SF/연재]
당신의 꿈은 안녕하십니까?
4
잠본이
18111
19
2003-08-14
<< 당신의 꿈은 안녕하십니까? >> Is Your Dream Perfectly All Right? 1 "아름다워." 그웬 드렉슬러는 거의 본능적으로 그렇게 중얼거렸다. 그녀의 눈 앞에는 마치 옛날 동화에서나 나올 법한...
3003
[SF/연재]
인생설계사
잠본이
16777
17
2003-08-15
<< 인생설계사 >> Life Planners 1 "야, 말라깽이!" 나는 뒤에서 부르는 소리에 쭈뼛거리며 돌아보았다. 혹시 꿈에서라도 만날까 두려운 얼굴들이 히죽거리고 있었다. "아직 귀는 안 먹은 모양이네? 지금, 가지고...
3002
[SF/연재]
성스러운 파편
2
잠본이
17391
15
2003-10-14
<< 성스러운 파편 >> The Holy Fragment 1 "신이 보내신 것일까요, 아니면 악마가 보낸 걸까요?" "보기만 해서는 모르겠는걸." 갈리에르 신부는 당돌한 질문을 던진 젊은 사제에게 어떻게 답해야 할지 난처하...
3001
엑스컴팬픽
자료보관 2000년8월27일 판타지 보안계획02
이병석
17628
13
2003-10-15
이 역시 할일없는 사람이 나름대로의 심오한 철학으로 쓰는 글임 판타지보안계획1에서는 판타지에서 나오는 종족 들과 생명경시 풍조등에 대해 비판해보았다. 두번째는 초무적 주인공들의 나이 설정및 판타지의 고질적인 문제인 '주...
3000
[SF/연재]
지구방위조직 SSM 프롤로그
판타진
17033
12
2004-10-03
때는 서기2990년. 인류는 890년에 창조한 뮤턴트들과 전쟁을 벌였다. 인류는 최첨담무기(빔이나 미사일)로 뮤턴트들과 싸우지만 엉청난 체력과 방어력, 전투력을 가지고 있어서 인류는 뮤턴트들과 전쟁에서 불리했다.(300년 전만 해...
2999
[SF/연재]
고기동환상전기 레프리온(5)
xeronimo
17459
11
2003-08-29
<<고기동환상전기 레프리온>> 유호는 정비반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 로봇의 콕핏에 앉혀졌다. 콕핏은 만화에 나오는 것 처럼 넓기는 커녕 몸이 빡빡할 정도로 비좁았다. 콕핏에 앉아마자 사방에서 튀어나온 기계장비가 온몸을 둘러...
2998
엑스컴팬픽
자료보관 2000년8월26일 판타지 보안계획01
1
이병석
18228
10
2003-10-15
아직 젊었을때 하이텔 VT의 SG1649라는 소모임에 썻던 글. 지금에 비교하면 정신적으로 불안하고 목표도 없었던 시절. 그땐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생각하면 당연하지 않다. 어른이 되간다는 증거일 것이다.(나이상으로는...
2997
[SF/연재]
SIC ITUR AD ASTRA(그리하여 명성을 남기리라)- 서장
The King
17704
10
2003-10-08
SIC ITUR AD ASTRA CUEZNITO EL MITONDIE SAFA DIL COC ASTRA 무제국력 320년 단단하였던 제국의 기반이 혼란의 소용돌이에 하나둘씩 무너저 허물어저 간다.... 각기 도시의 영주들, 서로자신들이 하늘이 내린...
2996
[SF/연재]
낙인
1
잠본이
18480
9
2003-08-14
<< 낙인 >> The Brand 1 엄청난 양의 햇빛이 땅을 죽창으로 내리찍듯이 쨍쨍 내리쬐는 사막! 그 한가운데에 세워진 나무기둥을 중심으로 몇 명의 사람이 모여 있다. 나무기둥에는 아랫도리만을 겨우 가린 채 심한...
2995
엑스컴팬픽
NOVA 1492 -메탈리언헌터즈-
2
eurid
19982
8
2003-08-11
NOVA 1492 -메탈리언헌터즈- Quest 1 Quest 1 노바제국령 변방 제4호행성 크라이 난 헌터다. 다른 누구들관 달리 집안은 꽤 이름있는곳이지만..이름'만'이다 '만'. 난 부모란자들에게 버림받았다. 가문을 다시 일으킬 소질이 보...
2994
[번역]
[번역]배틀테크 소설 (The Cliffhanger)
4
mech2
18137
7
2003-08-07
http://www.lancer41.com/zb41pl3/zboard.php?id=mechwarrior31장 재규어의 영역 " 꽤 힘들겠군, 안 그래? " 도미닉 패인이 못 마땅한 듯 자세를 고쳐 앉았다. " 난 자네들에 대해 잘 모르지만, 연대 병력 규모가 우릴 받쳐 주는...
2993
[SF/연재]
허풍선이 남작의 탄생
2
잠본이
16481
7
2003-10-14
<< 허풍선이 남작의 탄생 >> The Young Baron Munchausen ―낭만의 시대, 에피소드 1― 이스탄불, 1739년 "아직도 아무런 반응이 없나?" "끈질긴 녀석들입니다. 3시간동안 대포알을 퍼부었는데도 끄떡없습...
2992
[SF/연재]
초황당 초단편!이상한바다의 나디아?!!
4
kimbbq
17347
7
2003-10-10
때는 2003년. 카리스마 콧수염을 자랑하며 전부인은 버려두고 부함장과 불륜관계에 있는 네모선장은 노틸러스호와 함께 태평양어딘가를 정처없이 떠돌며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었다. 이미 그의 옆에 놓인 양동이에는 백상아리와 흰긴수...
2991
[SF/연재]
짜릿한 복수
1
잠본이
17536
7
2003-08-14
<< 짜릿한 복수 >> The Sweet Vengence 1 "---이런 썩어빠진 호랑말코같은! 아이구 머리야, 여기가 대체 어디지?" "다행이야, 부장님이 눈을 떴어." "십년 감수했네! 부장님, 저희들이 보이세요? 부장님! 여보세...
2990
에드먼드
에드먼드(행복을 지키는 자)(9)
halrel
18060
6
2004-03-30
3. 검술 배우기! (1)검술 기본 배우기 다음 날 아침 나와 영미는 셀리나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난 뒤 짐(?)이 들은 가방을 들고 시리안의 저택으로 향했다. 셀리나에게 들은 것인데 시리안은 귀족 치고는 상당히 착한 귀족이라고...
2989
[SF단편]
[초특급 가상 허접 단편]건담, 켄타레스에 서다.
10
wolfclan
25571
6
2001-06-25
"이런 희한한 배틀맥을 사란 말이오?" "배틀맥이라뇨? 이건 모빌슈트라는 새로운 개념의 전투병기 입니다." 이안 드레서리는 미심쩍은 눈으로 이 알수없는 무기상이 가져온 '모빌슈트 건담' 이라고 불리우는 이상한 배틀맥을 올려다...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