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宙易)
글 수 47
1. 운동에너지 병기
운동에너지 병기는 탄속이 느리다는 단점이 있지만 일반적인 보호실드나 특수장갑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맞는 쪽에선 역장필드나 자기장필드, 순수장갑방어력으로 버텨야 한다.
1.1. 화약식 발사 병기
주역에서의 총포류는 모두 전열화학포이다. 전열화학포란 충격뇌관을 사용하지 않고 장약에 직접 전기를 흘려 격발하는 방식으로써 이 경우 장약의 폭발이 거의 순간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에너지의 분산이 적고 높은 효율을 얻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탄속이 너무 느려서 우주전에선 쓰이지 않는다.
1.2. 자기가속병기
탄환을 자기력으로 가속시켜 발사하는 병기. 가속 방식에 따라 크게 레일건과 코일건의 두 가지 종류로 나뉜다.
레일건은 탄환을 두 개의 레일 사이로 가속시켜 쏘는 것이고, 코일건은 여러 개의 코일 사이로 점차 가속시켜가며 쏘는 것이다. 코일건은 자장폭발력이 적고 크기가 작은데다 에너지 효율이 좋아 대부분의 자기가속병기는 코일건이다. 다만 코일의 순차가속 때문에 일정이상의 질량에서는 효율이 떨어져 대구경의 병기에는 레일건이 쓰이고 있다. (실제로는 레일건과 코일건의 두 종류가 있지만 읽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레일건으로 통일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의 지식이나 작품내용을 보면 괜히 통일한 것 같습니다.)
2. 광학병기
2.1. 레이저건
가장 기본적인 스타파이터 무기. 빛의 속도라 회피는 거의 불가능하지만 기체보호실드나 대광학장갑, 또는 레이저를 상정한 대열장갑 등에는 피해가 상당히 줄어들고 자체 파괴력도 하위권이다. 때문에 복수의 레이저건을 연사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용법이다.
(이것도 파장에 따라 감마레이저 같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작중에서는 레이저로 통일합니다.)
3. 입자가속병기
스타파이터들의 기본적인 무기이며 대개 운동에너지와 입자에 의한 특수효과를 가진다. 대기권 내에서 사용하기 위해선 설정을 바꿔줘야 하고 파괴력도 감소한다.
3.1. 이온건
자체의 파괴력은 레이저에 약간 상회하는 정도지만 스타파이터나 전함의 추진기 쪽에 명중하게 된다면 상대의 이온 노즐을 엉망으로 만들고 추진계열에 피해를 준다. 더구나 추진계와 동력계가 확실하게 구분되지 않은 소형기에겐 치명적인 무기다.
3.2. 포톤건
레이저보다 한 단계 발전된 병기. 레이저가 응집된 빛에 의한 열에너지로 피해를 주는 것이라면 이것은 입자 스스로의 운동 에너지로 피해를 준다. 또한 입자가속병기 중 파괴력이 높고 탄속도 레이저 다음으로 빠르다.
3.3. 뉴트론건
선체에는 거의 피해를 주지 않으며 생명체만을 살상하는 병기. 허나 군용기체라면 이정도 유해방사선의 방어는 가능하기에 근래에는 해적들이나 사용하게 된 무기다.
참고로 몇몇 막나가는 종족에게는 통용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스퀵테르인이라던가 무어인 임산부들.
3.4. 메슨건
양성자와 중성자를 연결시켜주는 중간자를 가속시켜 쏘는 병기. 메슨 입자의 특성상 기체보호실드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입자가속병기 중에서 에너지 효율이 가장 나쁘며 화력도 떨어지는 편이라 보조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화기.
3.5. 포지트론건
원래 전자는 -로 대전하게 된다. 그러나 포지트론건은 반전자, 즉 +로 대전하는 양전자를 쏜다. 반물질병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졌으나 아직 실용화되지는 않았고 몇 기의 시험작이 아이사타호에 실려있다. 기존의 화기 중 가장 강력한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3.6. 플라스마건
플라스마란 분자나 원자가 전자나 이온, 원자핵으로 쪼개져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상태를 말하며 플라스마건의 온도는 천만도를 가볍게 능가한다. 물론 이는 스타파이터용 소화기의 경우로 대행성용 경우는 몇억도를 웃돈다.
기체보호실드는 일단 방어력을 가지긴 하지만 열에너지에 대해선 속수무책이고 대열장갑도 큰 효과가 없다. 역장필드나 자기장필드들로는 효과적으로 방어가 가능하지만 그것도 오랜 시간 버티지는 못한다. 현재 단일화포로써는 우주최강의 병기라 할 수 있다.
다만 크기가 커 함포로 주로 쓰이며 발사시의 고온문제 때문에 연사가 힘들다.
4. 기타병기
일렉트로-마그네틱 펄스 건. EMP건.
전자기 파장을 발생시켜 적의 전자기기 계열을 무력화 시키는 병기이다. 장갑에 대해서는 거의 저항을 받지 않고 내부기기에만 피해를 주는 장점이 있지만 모든 보호실드계열에 완벽하게 차단된다. 더구나 군용기기는 대 EMP처리가 되어있는 데다 최신형 양자컴퓨터는 그 특성상 EMP에 대해 면역이다.
5. 탄두병기
탄두병기는 크게 어뢰와 미사일, 로켓으로 나뉜다. 로켓은 추적능력이 없는 것이고 어뢰와 미사일은 방어장치의 유무로 결정된다. 탄두계열 병기는 일단 명중하면 오직 장갑에 의한 방어를 해야 한다.
5.1. 어뢰
어뢰는 함선이나 요새, 혹은 행성 공격용 무기로서 적의 필드나 대공포화를 뚫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보호실드나 필드무력화 장치를 가지고 있다. 속도가 느려 요격이 쉽게 되기 때문에 대개 어뢰정이나 폭격기에 의한 근접공격이 주를 이룬다.
5.2. 미사일
기본적인 유도형 탄두병기다. 유도가 된다고는 하지만 스타파이터가 직선거리로 최고속력을 내면 따라잡지 못한다. 대개 근접 기동전에서 사격각이 나오지 않거나 상대가 입자가속병기를 방어하기 위해 실드를 올려서 속도가 떨어진 경우에 사용한다.
5.2.1. 레이더 추적미사일
레이더에 지정된 목표를 추적하는 장거리 미사일.
조준방식은 기체의 레이더이고 발사 후에는 자체 레이더로 추적한다. 스타파이터 전투의 개시는 대부분 이것으로 이뤄지며 상대속도 때문에 피하기가 힘들다. 대응방법은 전자파 교란이나 기체의 반사파와 유사한 채프.
연방군의 발사신호는 산지니 1.
5.2.2. 영상추적미사일
미리 입력된 기체나 조준한 기체의 영상을 추적하는 중거리 미사일. 추적 능력이 탁월해 회피가 거의 불가능하지만 추적장치 때문에 탄두가 적어 파괴력이 떨어진다. 대응방법은 요격하거나 기체장갑.
연방군의 발사신호는 산지니 2.
5.2.3. 열영상 추적미사일
기체의 열 형태를 인식해 추적하는 중거리 미사일. 속도와 파괴력, 나무랄 데가 없는 중거리 미사일이다. 대응방법은 기체의 열 형태를 본딴 플레어.
연방군의 발사신호는 산지니 3.
5.2.4. 피아식별미사일
근접전에 난사하는 미사일이다. 이 미사일의 특징은 조준이 전혀 필요 없다는 것이다. 발사되는 순간 피아식별신호와 적기의 능동센서, 보호실드 파장을 탐지해 가까운 적기를 자동적으로 추적한다. 대응방법은 전자파교란이지만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
연방군의 발사신호는 산지니 4.
5.2.5. 연문추적미사일
제루님 관령이 개발한17연대 특유의 미사일이다. 추적방식은 스타파이터의 분사연으로서 열이나 전자파를 배제하고 추진기에서 나오는 매연만을 분석한다. 그리고 그 매연에서 연료종류, 연소되지 않은 연료량, 분포도, 희석도를 분석하여 여기서 추출된 정보를 기반으로 적기의 예상 궤도을 추리해 낸 뒤 미리 가서 기다린다.
추적방식이 스타파이터 만의 분사연, 더군다나 해당 기종뿐만 아니라 자신이 목표로 잡은 그 기체만의 유일한 연문(煙紋)을 목표로 하기에 기만당하는 확률은 거의 없고 상대가 회피기동을 하면 할수록 오히려 추적하기가 쉬워진다.
허나 조준과 발사가 반드시 적기의 배후에서만 이루어 진다는 단점이 있으며 진공상태에서 매연은 곧 흩어지기에 조준이 근거리가 아니면 힘들다는 점이다.
공식발사신호는 없다. 17연대에선 산지니 4로 사용했었다.
5.3. 로켓
탄두와 추진체로 구성된 비유도병기다. 주로 대형목표물에 사용한다.
6. 선체보호장비
선체보호장비는 크게 실드와 필드의 두 가지가 있다. 일단 실드는 2차원적인 수동적 방어장비인 반면 필드는 3차원적인 공간에서 능동적인 방어가 가능한 장비다. 필드는 발동순간 해당공간에 지배력이 발동되어 아군이 아닌 모든 기체, 병기, 탄두 등에 억제력을 발동한다.
6.1. 기체보호실드
광학병기나 입자가속병기에 대항하기 위한 실드로서 선체 표면에 전하와 광자를 교란, 흡수하는 방어막을 생성한다. 일단 방어할수록 실드는 감소하지만 다시 충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운동에너지 병기나 탄두병기에 대해서는 방어력을 지니지 못한다.
기체보호실드의 단점은 스텔스 개념이 사라져 버렸다는 것이다. 기체보호실드는 작동순간 전파교란장치와 맞먹는 수준의 전파를 내뿜기 때문에 원거리에서도 쉽게 발각된다. 이제까지 상대방의 레이더전파를 교란시키는 실드가 개발된 적은 있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은밀기동을 할 때는 실드를 끄고 행동한다.
6.2. 필드
일단 필드는 작동하면 그 범위 안에서 강제력을 가지게 되어 피아식별장치에 의해 적기에만 엄청난 저항을 주어 기동성을 제한하기도 하며 적 탄두병기를 감속시킬 수도 있다. 출력상 함급 이상에만 장착된다.
6.2.1. 자기장필드
자기장으로 억제공간을 형성하는 필드. 상대방 스타파이터나 거의 모든 병기에 대해 우수한 방어력을 가진다. 고출력의 스타파이터가 아니고서는 직함의 자기장필드 내에서 정상 기동이 불가능하다.
6.2.3. 역장필드
자기장 필드에서 한 단계 나아가 인공중력이나 관성제어력을 선체 바깥으로 돌린 필드. 쉽게 말하자면 견인광선 공간이라고 보면 된다. 방어력은 자기장필드와 비슷하지만 억제력이나 능동적 성능이 더욱 뛰어나다.
폐쇄모드로 작동하면 광학병기나 입자가속경기는 모조리 굴절되어 버리며 플라스마 병기도 완벽하게 방어한다.
6.3. 장갑
기체의 최후의 방어막이다. 주로 물리적인 방어력을 행사하지만 개중에는 특수능력을 가진 장갑들도 있다.
6.3.1. 대광학장갑
말 그대로 광학병기에 피탄 당했을 시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명중하게 되면 빛을 사방으로 반사하는데 견디지 못할 경우에는 표면이 증발하면서 산란막을 형성하고 동시에 열에너지도 주위로 분산한다. 만약 대광학장갑을 사용한다면 기체보호실드를 꺼도 엄청난 반사율 때문에 쉽게 발견된다.
6.3.2. 대열장갑
열에 의한 피해를 줄이는 장갑. 고열지대에서의 작전행동을 위해 개발되었지만 레이저나 그 외의 열에너지 병기에도 방어력을 지닌다.
6.3.3. 능동반응장갑
상대의 폭파병기나 운동에너지 병기에 대항하기 위한 병기. 명중 당하는 순간 피탄부가 폭발하며 떨어져나가 주변부로의 피해를 줄인다.
운동에너지 병기는 탄속이 느리다는 단점이 있지만 일반적인 보호실드나 특수장갑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맞는 쪽에선 역장필드나 자기장필드, 순수장갑방어력으로 버텨야 한다.
1.1. 화약식 발사 병기
주역에서의 총포류는 모두 전열화학포이다. 전열화학포란 충격뇌관을 사용하지 않고 장약에 직접 전기를 흘려 격발하는 방식으로써 이 경우 장약의 폭발이 거의 순간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에너지의 분산이 적고 높은 효율을 얻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탄속이 너무 느려서 우주전에선 쓰이지 않는다.
1.2. 자기가속병기
탄환을 자기력으로 가속시켜 발사하는 병기. 가속 방식에 따라 크게 레일건과 코일건의 두 가지 종류로 나뉜다.
레일건은 탄환을 두 개의 레일 사이로 가속시켜 쏘는 것이고, 코일건은 여러 개의 코일 사이로 점차 가속시켜가며 쏘는 것이다. 코일건은 자장폭발력이 적고 크기가 작은데다 에너지 효율이 좋아 대부분의 자기가속병기는 코일건이다. 다만 코일의 순차가속 때문에 일정이상의 질량에서는 효율이 떨어져 대구경의 병기에는 레일건이 쓰이고 있다. (실제로는 레일건과 코일건의 두 종류가 있지만 읽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레일건으로 통일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의 지식이나 작품내용을 보면 괜히 통일한 것 같습니다.)
2. 광학병기
2.1. 레이저건
가장 기본적인 스타파이터 무기. 빛의 속도라 회피는 거의 불가능하지만 기체보호실드나 대광학장갑, 또는 레이저를 상정한 대열장갑 등에는 피해가 상당히 줄어들고 자체 파괴력도 하위권이다. 때문에 복수의 레이저건을 연사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용법이다.
(이것도 파장에 따라 감마레이저 같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작중에서는 레이저로 통일합니다.)
3. 입자가속병기
스타파이터들의 기본적인 무기이며 대개 운동에너지와 입자에 의한 특수효과를 가진다. 대기권 내에서 사용하기 위해선 설정을 바꿔줘야 하고 파괴력도 감소한다.
3.1. 이온건
자체의 파괴력은 레이저에 약간 상회하는 정도지만 스타파이터나 전함의 추진기 쪽에 명중하게 된다면 상대의 이온 노즐을 엉망으로 만들고 추진계열에 피해를 준다. 더구나 추진계와 동력계가 확실하게 구분되지 않은 소형기에겐 치명적인 무기다.
3.2. 포톤건
레이저보다 한 단계 발전된 병기. 레이저가 응집된 빛에 의한 열에너지로 피해를 주는 것이라면 이것은 입자 스스로의 운동 에너지로 피해를 준다. 또한 입자가속병기 중 파괴력이 높고 탄속도 레이저 다음으로 빠르다.
3.3. 뉴트론건
선체에는 거의 피해를 주지 않으며 생명체만을 살상하는 병기. 허나 군용기체라면 이정도 유해방사선의 방어는 가능하기에 근래에는 해적들이나 사용하게 된 무기다.
참고로 몇몇 막나가는 종족에게는 통용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스퀵테르인이라던가 무어인 임산부들.
3.4. 메슨건
양성자와 중성자를 연결시켜주는 중간자를 가속시켜 쏘는 병기. 메슨 입자의 특성상 기체보호실드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입자가속병기 중에서 에너지 효율이 가장 나쁘며 화력도 떨어지는 편이라 보조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화기.
3.5. 포지트론건
원래 전자는 -로 대전하게 된다. 그러나 포지트론건은 반전자, 즉 +로 대전하는 양전자를 쏜다. 반물질병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졌으나 아직 실용화되지는 않았고 몇 기의 시험작이 아이사타호에 실려있다. 기존의 화기 중 가장 강력한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3.6. 플라스마건
플라스마란 분자나 원자가 전자나 이온, 원자핵으로 쪼개져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상태를 말하며 플라스마건의 온도는 천만도를 가볍게 능가한다. 물론 이는 스타파이터용 소화기의 경우로 대행성용 경우는 몇억도를 웃돈다.
기체보호실드는 일단 방어력을 가지긴 하지만 열에너지에 대해선 속수무책이고 대열장갑도 큰 효과가 없다. 역장필드나 자기장필드들로는 효과적으로 방어가 가능하지만 그것도 오랜 시간 버티지는 못한다. 현재 단일화포로써는 우주최강의 병기라 할 수 있다.
다만 크기가 커 함포로 주로 쓰이며 발사시의 고온문제 때문에 연사가 힘들다.
4. 기타병기
일렉트로-마그네틱 펄스 건. EMP건.
전자기 파장을 발생시켜 적의 전자기기 계열을 무력화 시키는 병기이다. 장갑에 대해서는 거의 저항을 받지 않고 내부기기에만 피해를 주는 장점이 있지만 모든 보호실드계열에 완벽하게 차단된다. 더구나 군용기기는 대 EMP처리가 되어있는 데다 최신형 양자컴퓨터는 그 특성상 EMP에 대해 면역이다.
5. 탄두병기
탄두병기는 크게 어뢰와 미사일, 로켓으로 나뉜다. 로켓은 추적능력이 없는 것이고 어뢰와 미사일은 방어장치의 유무로 결정된다. 탄두계열 병기는 일단 명중하면 오직 장갑에 의한 방어를 해야 한다.
5.1. 어뢰
어뢰는 함선이나 요새, 혹은 행성 공격용 무기로서 적의 필드나 대공포화를 뚫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보호실드나 필드무력화 장치를 가지고 있다. 속도가 느려 요격이 쉽게 되기 때문에 대개 어뢰정이나 폭격기에 의한 근접공격이 주를 이룬다.
5.2. 미사일
기본적인 유도형 탄두병기다. 유도가 된다고는 하지만 스타파이터가 직선거리로 최고속력을 내면 따라잡지 못한다. 대개 근접 기동전에서 사격각이 나오지 않거나 상대가 입자가속병기를 방어하기 위해 실드를 올려서 속도가 떨어진 경우에 사용한다.
5.2.1. 레이더 추적미사일
레이더에 지정된 목표를 추적하는 장거리 미사일.
조준방식은 기체의 레이더이고 발사 후에는 자체 레이더로 추적한다. 스타파이터 전투의 개시는 대부분 이것으로 이뤄지며 상대속도 때문에 피하기가 힘들다. 대응방법은 전자파 교란이나 기체의 반사파와 유사한 채프.
연방군의 발사신호는 산지니 1.
5.2.2. 영상추적미사일
미리 입력된 기체나 조준한 기체의 영상을 추적하는 중거리 미사일. 추적 능력이 탁월해 회피가 거의 불가능하지만 추적장치 때문에 탄두가 적어 파괴력이 떨어진다. 대응방법은 요격하거나 기체장갑.
연방군의 발사신호는 산지니 2.
5.2.3. 열영상 추적미사일
기체의 열 형태를 인식해 추적하는 중거리 미사일. 속도와 파괴력, 나무랄 데가 없는 중거리 미사일이다. 대응방법은 기체의 열 형태를 본딴 플레어.
연방군의 발사신호는 산지니 3.
5.2.4. 피아식별미사일
근접전에 난사하는 미사일이다. 이 미사일의 특징은 조준이 전혀 필요 없다는 것이다. 발사되는 순간 피아식별신호와 적기의 능동센서, 보호실드 파장을 탐지해 가까운 적기를 자동적으로 추적한다. 대응방법은 전자파교란이지만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
연방군의 발사신호는 산지니 4.
5.2.5. 연문추적미사일
제루님 관령이 개발한17연대 특유의 미사일이다. 추적방식은 스타파이터의 분사연으로서 열이나 전자파를 배제하고 추진기에서 나오는 매연만을 분석한다. 그리고 그 매연에서 연료종류, 연소되지 않은 연료량, 분포도, 희석도를 분석하여 여기서 추출된 정보를 기반으로 적기의 예상 궤도을 추리해 낸 뒤 미리 가서 기다린다.
추적방식이 스타파이터 만의 분사연, 더군다나 해당 기종뿐만 아니라 자신이 목표로 잡은 그 기체만의 유일한 연문(煙紋)을 목표로 하기에 기만당하는 확률은 거의 없고 상대가 회피기동을 하면 할수록 오히려 추적하기가 쉬워진다.
허나 조준과 발사가 반드시 적기의 배후에서만 이루어 진다는 단점이 있으며 진공상태에서 매연은 곧 흩어지기에 조준이 근거리가 아니면 힘들다는 점이다.
공식발사신호는 없다. 17연대에선 산지니 4로 사용했었다.
5.3. 로켓
탄두와 추진체로 구성된 비유도병기다. 주로 대형목표물에 사용한다.
6. 선체보호장비
선체보호장비는 크게 실드와 필드의 두 가지가 있다. 일단 실드는 2차원적인 수동적 방어장비인 반면 필드는 3차원적인 공간에서 능동적인 방어가 가능한 장비다. 필드는 발동순간 해당공간에 지배력이 발동되어 아군이 아닌 모든 기체, 병기, 탄두 등에 억제력을 발동한다.
6.1. 기체보호실드
광학병기나 입자가속병기에 대항하기 위한 실드로서 선체 표면에 전하와 광자를 교란, 흡수하는 방어막을 생성한다. 일단 방어할수록 실드는 감소하지만 다시 충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운동에너지 병기나 탄두병기에 대해서는 방어력을 지니지 못한다.
기체보호실드의 단점은 스텔스 개념이 사라져 버렸다는 것이다. 기체보호실드는 작동순간 전파교란장치와 맞먹는 수준의 전파를 내뿜기 때문에 원거리에서도 쉽게 발각된다. 이제까지 상대방의 레이더전파를 교란시키는 실드가 개발된 적은 있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은밀기동을 할 때는 실드를 끄고 행동한다.
6.2. 필드
일단 필드는 작동하면 그 범위 안에서 강제력을 가지게 되어 피아식별장치에 의해 적기에만 엄청난 저항을 주어 기동성을 제한하기도 하며 적 탄두병기를 감속시킬 수도 있다. 출력상 함급 이상에만 장착된다.
6.2.1. 자기장필드
자기장으로 억제공간을 형성하는 필드. 상대방 스타파이터나 거의 모든 병기에 대해 우수한 방어력을 가진다. 고출력의 스타파이터가 아니고서는 직함의 자기장필드 내에서 정상 기동이 불가능하다.
6.2.3. 역장필드
자기장 필드에서 한 단계 나아가 인공중력이나 관성제어력을 선체 바깥으로 돌린 필드. 쉽게 말하자면 견인광선 공간이라고 보면 된다. 방어력은 자기장필드와 비슷하지만 억제력이나 능동적 성능이 더욱 뛰어나다.
폐쇄모드로 작동하면 광학병기나 입자가속경기는 모조리 굴절되어 버리며 플라스마 병기도 완벽하게 방어한다.
6.3. 장갑
기체의 최후의 방어막이다. 주로 물리적인 방어력을 행사하지만 개중에는 특수능력을 가진 장갑들도 있다.
6.3.1. 대광학장갑
말 그대로 광학병기에 피탄 당했을 시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명중하게 되면 빛을 사방으로 반사하는데 견디지 못할 경우에는 표면이 증발하면서 산란막을 형성하고 동시에 열에너지도 주위로 분산한다. 만약 대광학장갑을 사용한다면 기체보호실드를 꺼도 엄청난 반사율 때문에 쉽게 발견된다.
6.3.2. 대열장갑
열에 의한 피해를 줄이는 장갑. 고열지대에서의 작전행동을 위해 개발되었지만 레이저나 그 외의 열에너지 병기에도 방어력을 지닌다.
6.3.3. 능동반응장갑
상대의 폭파병기나 운동에너지 병기에 대항하기 위한 병기. 명중 당하는 순간 피탄부가 폭발하며 떨어져나가 주변부로의 피해를 줄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