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트 샤브르 - 글 : 워든(Warden)
글 수 32
ㅡㅡ;; 공개합니다.. 판타워 완성되면 처음부터 끝까지...ㅡㅡ;
5화 만남
jwassa의 상태는 양호해졌고 상처도 아물었다.
밥이 오래서있지 못해서 가끔가다 쉬었다. 킹이 불만스러운듯 말하였다.
"젠장... 이 속도라면 샤이닝을 만나긴 커녕 오크추격군에 당하기 쉽겠군..."
"샤이닝이 누구죠?"
지용이 말하였다.
"샤이닝을 모른다고? 아아.. 넌 별명을 알고있구나. vava_mk2라고.."
"바바의 별명이 샤이닝이라고요?"
"아니아니... 에이 젠장... 샤이닝은 vava_mk2의 본명이라고!"
"아아..."
"그만좀 조용이 할수없어? 오크놈들의 발자국 소리가 안들려."
니다가 한심한듯 말하였다.
뿌뿌부~
니다가 칼을 뽑았다.
"젠장! 이 나팔소리는! 우루크하이!"
킹은 화살을 쏠 준비를 하였고 jwassa도 빛의검과 성스러운 방패를 꺼냈다.
"확실한가요? 적들이 오는게?"
"의심되면 스팅을 뽑아!"
지용은 스팅을 뽑았다. 어제 밤까지만 해도 보통칼과 같았던 검이 파란빛을 내고있었다.
"온다."
'피슉~'
"꾸에에에엑!"
킹이 쏜 화살이 맞았는지 오크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지금 우르크 하이와 싸우면 질것이 뻔해! 일단 샤이닝과 만나기로 한곳으로 가자!"
지용은 밥을 부축해서 이르켜 세웠다. 그리곤 밥을 끌고 전속력으로 달렸다.
"하느님이시여. 이 빛의 기사. 세인트 나이트에게 조금의 힘을 선사하시옵서서."
jwassa가 이 주문을 부르자 jwassa의 등에 백색날개가 튀어나왔다.
뒤에서 쫒아오던 오크. 아니아니 우르크 하이는 그모습을 보고 주춤했다.
"이야아!"
jwassa가 힘을 주자, 칼이 빛나면서 강한 빛이 발산되고는 눈앞에 있던
우르크하이 몇마리가(명이라 해야하나?) 사라졌다.
"어서 가자!"
jwassa는 잠깐 날다가 땅으로 내려왔다. 그후론 날개가 다시 등으로 들어갔다.
화살들은 땅에 무수히 박혔으며 일행은 평소의 2배로 뛰기 시작했다.
"헉헉..."
지용은 힘이 딸리자 밥에 타고 빌리안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우르크 하이들은 단념했는지 따라오지 않았다.
빌리안에 도착한 일행은 사람들이 웅성거린데다 사람사는 맛을 느끼곤 안심할수 있었다.
"난 또 이곳도 이로가스에게 점령당한줄 알았지." 킹은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
"바바... 아니 샤이닝은 어디있죠?"지용은 걱정스러운듯 샤이닝을 먼저 찾았다.
"이봐. 지용. 우리는 그동안 힘들게 더러운 오크들의 피를 뭍히며 싸워왔어. 이제는 좀 쉬자구."
jwassa는 '작은쉼터'라는 술집에 들어갔으며 킹은 무기점에 갔다.
"난 아무래도 나의 죽음의 검이 피때문에 지저분 해진것 같아."
니다는 수건으로 피를 닦으며 말하였다.
"그나저나 지금까지 고생한 밥은 어떻게 할까요?"
"지금 밥때문에 속도가 오히려 떨어지고 있어. 차라리 마굿간에 비싼값에 팔고가는게 좋을것 같은데."
"안돼요! 밥은 나의 유일한 친구이자 가족이에요!"
"그 가족찾다가 세계가 멸망해! 라이트 샤브르로 이로가스를 봉인하는게 먼저야!"
"...."
지용과 니다는 마굿간으로 밥을 끌고갔다. 밥도 불길한 징조를 느꼈는지 잘 따르지 않았다.
"샤이닝."
jwassa는 술집에서 회색망토를 쓰고있는 자에게 말을했다.
"실리온. 왔나."
"무사한것 같군."
"그렇진 않아. 내 손이..내손이..."
"왜그러는데..."
"오크놈이... 나의 팔을 물었어. 손등도 아니라 어깨부분을.. 점점 색이 어두워 지고있어. 그런데다
요번 달이 나의 어둠의 시간이야. 힘도 더욱 약해질뿐만 아니라 일행을 죽일수도 있어. 젠장! 이놈의 노란색 뱀의
눈만 아니였더라도!"
"아아.. 그렇게 우리는 약하지 않아. 걱정하지마. 내가 약간은 치료 할지도 몰라."
jwassa는 샤이닝의 팔을 걷고 어깨부분에 손을 가져다 대었다. 샤이닝은 괴로워 했다.
"으아아아악!"
"참어. 라이트 샤브르의 주인이 겨우 이정도 가지고 엄살이야."
"크흑...."
실리온의 빛이 잠시동안 이나마 샤이닝의 팔을 원색으로 돌려놓았다.
"샤이닝!"
니다와 지용은 작은쉼터에 jwassa를 찾고자 왔었다.
"샤이닝~"
지용은 눈물을 끌썽이며 샤이닝에게 다가갔다.
"이 멍청아. 그런눈 하지마. 짜증날려고 해."
지용은 눈물을 닦으며 물었다.
"어떻게 탈출했어?"
"흠.. 내가 비겁하게 탈출하는거 봤냐? 다죽이고 이겼다."
"그나저나 충분히 쉬었으면 빨리 킹이나 대리고 떠나지?"
니다는 주의를 살피고 있었다.
"오크녀석들 냄새가... 아주 조금이지만 냄새가 나."
"빨리 킹을 대리고 가자."
킹을 제외한 일행은 무기점으로 갔다. 그 바로옆에 마굿간이 있어서 밥을 본 지용은 또 울기 시작했다.
"엉엉... 겨우 금화 3개에 밥을 팔다니 너무해요...."
"밥은 짐이될 뿐이라고 말했잖아!!!"
니다는 화가났는지 장검으로 지용을 밸 자세를 하고있었다.
"니다!"
"니다! 참아!"
하지만 소용없었다. 니다는 거의 지용을 배기 직전까지 갔었다.
그순간 붉은색 봉이 니다의 검을 쳐냈다.
"니다...니다...니다... 우리 일행을 죽이는건 좋지않아."
킹이였다.
"상관하지마!"
킹은 주먹으로 니다의 배를 쳤고 니다는 기절했다.
5화 만남
jwassa의 상태는 양호해졌고 상처도 아물었다.
밥이 오래서있지 못해서 가끔가다 쉬었다. 킹이 불만스러운듯 말하였다.
"젠장... 이 속도라면 샤이닝을 만나긴 커녕 오크추격군에 당하기 쉽겠군..."
"샤이닝이 누구죠?"
지용이 말하였다.
"샤이닝을 모른다고? 아아.. 넌 별명을 알고있구나. vava_mk2라고.."
"바바의 별명이 샤이닝이라고요?"
"아니아니... 에이 젠장... 샤이닝은 vava_mk2의 본명이라고!"
"아아..."
"그만좀 조용이 할수없어? 오크놈들의 발자국 소리가 안들려."
니다가 한심한듯 말하였다.
뿌뿌부~
니다가 칼을 뽑았다.
"젠장! 이 나팔소리는! 우루크하이!"
킹은 화살을 쏠 준비를 하였고 jwassa도 빛의검과 성스러운 방패를 꺼냈다.
"확실한가요? 적들이 오는게?"
"의심되면 스팅을 뽑아!"
지용은 스팅을 뽑았다. 어제 밤까지만 해도 보통칼과 같았던 검이 파란빛을 내고있었다.
"온다."
'피슉~'
"꾸에에에엑!"
킹이 쏜 화살이 맞았는지 오크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지금 우르크 하이와 싸우면 질것이 뻔해! 일단 샤이닝과 만나기로 한곳으로 가자!"
지용은 밥을 부축해서 이르켜 세웠다. 그리곤 밥을 끌고 전속력으로 달렸다.
"하느님이시여. 이 빛의 기사. 세인트 나이트에게 조금의 힘을 선사하시옵서서."
jwassa가 이 주문을 부르자 jwassa의 등에 백색날개가 튀어나왔다.
뒤에서 쫒아오던 오크. 아니아니 우르크 하이는 그모습을 보고 주춤했다.
"이야아!"
jwassa가 힘을 주자, 칼이 빛나면서 강한 빛이 발산되고는 눈앞에 있던
우르크하이 몇마리가(명이라 해야하나?) 사라졌다.
"어서 가자!"
jwassa는 잠깐 날다가 땅으로 내려왔다. 그후론 날개가 다시 등으로 들어갔다.
화살들은 땅에 무수히 박혔으며 일행은 평소의 2배로 뛰기 시작했다.
"헉헉..."
지용은 힘이 딸리자 밥에 타고 빌리안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우르크 하이들은 단념했는지 따라오지 않았다.
빌리안에 도착한 일행은 사람들이 웅성거린데다 사람사는 맛을 느끼곤 안심할수 있었다.
"난 또 이곳도 이로가스에게 점령당한줄 알았지." 킹은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
"바바... 아니 샤이닝은 어디있죠?"지용은 걱정스러운듯 샤이닝을 먼저 찾았다.
"이봐. 지용. 우리는 그동안 힘들게 더러운 오크들의 피를 뭍히며 싸워왔어. 이제는 좀 쉬자구."
jwassa는 '작은쉼터'라는 술집에 들어갔으며 킹은 무기점에 갔다.
"난 아무래도 나의 죽음의 검이 피때문에 지저분 해진것 같아."
니다는 수건으로 피를 닦으며 말하였다.
"그나저나 지금까지 고생한 밥은 어떻게 할까요?"
"지금 밥때문에 속도가 오히려 떨어지고 있어. 차라리 마굿간에 비싼값에 팔고가는게 좋을것 같은데."
"안돼요! 밥은 나의 유일한 친구이자 가족이에요!"
"그 가족찾다가 세계가 멸망해! 라이트 샤브르로 이로가스를 봉인하는게 먼저야!"
"...."
지용과 니다는 마굿간으로 밥을 끌고갔다. 밥도 불길한 징조를 느꼈는지 잘 따르지 않았다.
"샤이닝."
jwassa는 술집에서 회색망토를 쓰고있는 자에게 말을했다.
"실리온. 왔나."
"무사한것 같군."
"그렇진 않아. 내 손이..내손이..."
"왜그러는데..."
"오크놈이... 나의 팔을 물었어. 손등도 아니라 어깨부분을.. 점점 색이 어두워 지고있어. 그런데다
요번 달이 나의 어둠의 시간이야. 힘도 더욱 약해질뿐만 아니라 일행을 죽일수도 있어. 젠장! 이놈의 노란색 뱀의
눈만 아니였더라도!"
"아아.. 그렇게 우리는 약하지 않아. 걱정하지마. 내가 약간은 치료 할지도 몰라."
jwassa는 샤이닝의 팔을 걷고 어깨부분에 손을 가져다 대었다. 샤이닝은 괴로워 했다.
"으아아아악!"
"참어. 라이트 샤브르의 주인이 겨우 이정도 가지고 엄살이야."
"크흑...."
실리온의 빛이 잠시동안 이나마 샤이닝의 팔을 원색으로 돌려놓았다.
"샤이닝!"
니다와 지용은 작은쉼터에 jwassa를 찾고자 왔었다.
"샤이닝~"
지용은 눈물을 끌썽이며 샤이닝에게 다가갔다.
"이 멍청아. 그런눈 하지마. 짜증날려고 해."
지용은 눈물을 닦으며 물었다.
"어떻게 탈출했어?"
"흠.. 내가 비겁하게 탈출하는거 봤냐? 다죽이고 이겼다."
"그나저나 충분히 쉬었으면 빨리 킹이나 대리고 떠나지?"
니다는 주의를 살피고 있었다.
"오크녀석들 냄새가... 아주 조금이지만 냄새가 나."
"빨리 킹을 대리고 가자."
킹을 제외한 일행은 무기점으로 갔다. 그 바로옆에 마굿간이 있어서 밥을 본 지용은 또 울기 시작했다.
"엉엉... 겨우 금화 3개에 밥을 팔다니 너무해요...."
"밥은 짐이될 뿐이라고 말했잖아!!!"
니다는 화가났는지 장검으로 지용을 밸 자세를 하고있었다.
"니다!"
"니다! 참아!"
하지만 소용없었다. 니다는 거의 지용을 배기 직전까지 갔었다.
그순간 붉은색 봉이 니다의 검을 쳐냈다.
"니다...니다...니다... 우리 일행을 죽이는건 좋지않아."
킹이였다.
"상관하지마!"
킹은 주먹으로 니다의 배를 쳤고 니다는 기절했다.
그런데 니다의 배를 친거보다 니다의 뒤통수를 가격했다고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요..물론 뒤로 돌아가야 하지만. 무영신법이라면..
ps. 제 기술들을 공개
천기류(天氣流) 권술(拳術) 섬격(閃擊) !
천기류(天氣流) 권술(拳術) 풍신(風身) !
천기류(天氣流) 권술(拳術) 천격(天擊) !
천기류(天氣流) 권술(拳術) 뇌격(雷擊) !
천기류(天氣流) 권술(拳術) 난격(亂擊) !
천기류(天氣流) 각술(脚術) 천각(天角) !
천기류(天氣流) 각술(脚術) 낙뢰(落雷) !
천기류(天氣流) 각술(脚術) 풍살(風殺) !
천기류(天氣流) 각술(脚術) 용아각(龍牙脚) !
천기류(天氣流) 각술(脚術) 유성각(流星脚) !
천기류(天氣流) 기공술(氣功術) 천강기(天剛氣) !
무영신법(無影身琺) !
천기류(天氣流) 지법(地法) 탄지공(彈指功) !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