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샤브르 - 글 : 워든(Warden)

글 수 3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2	라이트 샤브르 후기:두번째 별 캐릭터(수정) 2		워든	18407	1	2004-06-27	2008-03-22 05:20
32	체리 샤이닝: 이름과는 달리 남자이다. 전편의 샤이닝과는 틀리게 부드럽고 유머감각 있는 사무라이이다. 유파는 백도사쿠라. 무기는 하얀벚꽃이다. 흑왕(黑王) 네오 대검. 스피리츠 오브 다크니스(Spirits Of DarkNess)를 소유하고 ...
31		두번째 별:라이트 샤브르 후기(1-1) 2	워든	18468	1	2004-06-20	2008-03-22 05:20
31		샤이닝이 6살 되던 해였다. "어! 아버지~" 샤이닝은 달려나가 아버지를 맞았다. "그래. 뭐 별다른 일은 없었지?" "예. 아버지." "그래. 잘됬구나. 참! 샤이닝! 너에게 줄것이 있다." 샤이닝의 아버지는 봇짐속에서 중간사이즈 ...
30		-두번째 별:라이트 샤브르 후기 2	워든	18218	2	2004-06-19	2008-03-22 05:20
30		샤이닝의 죽었다. 잠자면서, 아주 평온한 얼굴로 눈을 감은것이다. 라이트 바스타드의 빛도 점점 흐려지더니 빛을 내지 않는 보통검으로 바뀌었다. 샤이닝은 나이 39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는데, 그의 시신은 신(新)시몬의 정 가운...
29	라이트 샤브르 -완결편- 2		워든	18270	1	2004-06-10	2008-03-22 05:20
29	"명령하면 바로 뛰어." "응." 일행은 언덕에 숨어서 군대를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었다. 한 20분이나 지났는데도 군대는 끝이 보이지가 않았다. "아함." "이제 뛸만하지 않나?" "이로가스는 아직 성에있어. 그러니까 군대가 완전히 빠...
28	라이트 샤브르 14편 (4-4)사막의 묵시록		워든	18624	2	2004-05-22	2008-03-22 05:20
28	"저곳이야." 일행은 돌절벽위에 숨어서 이로가스의 성을 보고 있다. 그 웅장하고 큰 규모에 모두 놀랄 따름이다. "으흠...이로가스가 저기 숨어있단 말이지...?" 지용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거대한 라이젤 폴타가 열리면서 육중한 ...
27	라이트 샤브르 14편 사막의 묵시록(3-4) 2		워든	17958	1	2004-05-19	2008-03-22 05:20
27	"달려랏!" 사막에 빠지는 발을 억제하면서도 카인과 니다는 열심히 달렸다. "으차차차차차!" 카인과 니다는 점프를 해서 구덩이를 피했다. "제길...!" 카인은 자신도 모르게 사막의 묵시록을 폈다. -비행(飛行)- 사막의 묵시록에서 황금빛...
26	라이트 샤브르 14편 2-4 사막의 묵시록 2		워든	18076	1	2004-05-18	2008-03-22 05:20
26	쉴드는 켜젔다. 그 웅장한 시몬이 쉴드의 영역에서 벗어나게 된 까닭에 시몬은 해일이 덥쳤다. "....샤이닝..." 시몬은 함락되었고 생존자들은 바다와 함께온 나가족에 의해 멸망했다. 산 위로 올라온 카인과 니다는 바다에 ...
25	라이트 샤브르 14편 사막의 묵시록(1-4)		워든	18585	2	2004-05-16	2008-03-22 05:20
25	"급보!" 아사노스가 장군들과 대책회의를 하고 있을때 급보가 도착했다. "해...해일입니다! 엄청난 해일이에요!" "!!!" "이 정도라면 시몬을 쓸어버리고도 남겠습니다!" "...제길...이로가스의 계략인가." "그건 아닌듯 합니다." "카인은 어디...
24	라이트 샤브르 배경		워든	17848	1	2004-05-15	2008-03-22 05:20
24	시몬:엘프들의 땅. 축복받은 땅이다. 이로가스가 평정되고 나서 정신적 수도인 곳이다. 그곳에는 난쟁이들의 뛰어난 석공술이 잘 나타내지는 '별빛의 성벽'이 시몬을 둘러싸여있다. 아사네로크의 직계자손이 왕위를 이어가고 있다. ...
23	라이트 샤브르 13편 친구-3화(수정) 1		워든	18092	1	2004-05-15	2008-03-22 05:20
23	으악...열씸히 다 썼는데 날라갔네요. 클립보드 복사 해도 붙여넣기 안되는데...이거 문제있는듯 샤이닝과 실리온. 그리고 지용은 글로네린 평야를 달렸다. 이로가스의 대군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떠난 일행은 먹지도, 자지도 않...
22	라이트 샤브르 13편 친구-2화(수정)		워든	18259	2	2004-05-15	2008-03-22 05:20
22	"봉화가 불타올랐다! 적군이 온다!" 귀청을 찢는듯한 고함소리가 들려온다. 병사들은 모두 긴장했다. 저 지평선 넘어 검은 부대가 다가오고 있다. 우리는 어찌하면 좋은가. 모든일이 생각한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 새벽은 시리도록...
21		라이트 샤브르 13편 친구 1	워든	18488	1	2004-05-14	2008-03-22 05:20
21		<니다님의 그림> "더이상 지체할수 없습니다." 카인은 의자를 박차며 일어났다. "이로가스는 점점 강해지는데, 시몬에 모여서 뭘 하잔 겁니까?" "저도 동감입니다." 엘프대장 할드리마도 동참했다. "...할드리마" 아사노스는 고민에 빠...
20	라이트 샤브르:12편 전쟁의 서곡		워든	18301	3	2004-04-05	2008-03-22 05:20
20	"자. 모든준비는 마무리 되었다." 아사노스의 명령으로 서쪽 야만인들과의 동맹이 이루어 졌으며 인간족 15만명의 원군이 도착했다. 지금 현재 남쪽 인간족,엘프족,난쟁이족,용족,요정족이 동맹을 이루었다. 이것은 중간계 동맹 (Midd...
19	라이트 샤브르 11편 승리에는 희생이 따르는 법.		워든	18378	4	2004-02-19	2008-03-22 05:20
19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 니다의 왼쪽팔은 부러졌다. "제...제기랄." "아직 안끝났네. 이것도 드셔야지." 발록은 니다의 가슴을 채찍으로 후려쳤다. 엄청난 굉음과 함께 니다의 신음소리도 들렸다. "그정도로 당했으면 상당한 화상을 입...
18	라이트 샤브르 10편. 신들의 예언서:종말		워든	17994	2	2004-02-15	2008-03-22 05:20
18	"저기...이 검을 고칠수 있을까요?" "...검이 많이 손상되었군" "고쳐주세요." "좋다. 하지만 필요한게 있다." "예?" "5조각이 모자라. 그리고 손잡이 부분이 많이 손상되었고, 왕의 샘물과 백색의 다이아몬드가 필요해." "아! 왕의 샘물...
17	라이트 샤브르 9편 전장의 백색 방아쇠(3-3)		jeeyong	18097	2	2004-02-15	2008-03-22 05:20
17	"샤이닝~ 여기가 어디야?" 거대한 성문이 버티고 있고 수비하는 병사는 2천~3천 되는것 같다. "인간족의 위대한 수도. 아로하모라." 샤이닝은 살짝 미소짓고 있었다. 그때. "누구냐! 수상한 녀석이다!" 병사 한명이 소리쳤다. "어서 ...
16	라이트 샤브르 무기집		jeeyong	18154	3	2004-02-15	2008-03-22 05:20
16	라이트 샤브르=성스러운 기운을 가진 빛의검. 주인의 본마음에 따라 강해지기도 하고 약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샤이닝이 사용한 후로 그런일은 없었다. 그리고 선대왕들의 의지와 용기가 오크들의 치명적인 약점인 '섬광'을 사용할...
15	라이트 샤브르 인물 수치도 2		워든	18450	2	2004-02-14	2008-03-22 05:20
15	평범한 인간 체력:300 데미지:10 방어력:0 마력:0 평범한 엘프 체력:500 데미지:15 방어력:2 마력:15 평범한 오크 체력:450 데미지:12 방어력:5 마력:0 아사노스 체력:2500 데미지:80(실버스팅 착용시 데미지+28) 방어력:30(히어로 아...
14	라이트 샤브르-9편 전장의 백색 방아쇠(2-3)		워든	18225	4	2003-12-13	2008-03-22 05:20
14	라이트 샤브르 9화 전장의 백색 방아쇠 (2-3) 총알소리는 멀리까지 울려퍼졌다. 적장 루케리스의 가슴을 라이트 피스톨이 뜷어버린것이다. '이제 오크들은 패닉상태가 되겠군,' 하지만 그건 착각. 오크들은 분노해 악귀처럼 ...
13	라이트 샤브르- 9편 전장의 백색 방아쇠(1-3)		워든	18420	4	2003-12-13	2008-03-22 05:20
13	라이트 샤브르 9편 전장의 백색 방아쇠 (1-3) "곧 전쟁이 시작될것 같구나." "예. 아사노스님. 샤이닝 일행의 소식도 끊겼으니 우리에 희망은 여기밖에 없군요." "인간족은 겨우 3천의 병력을 보내왔을 뿐입니다. 적에 대군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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