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즈 5 - 기어즈 오브 워 시리즈의 신작이라고 합니다. 



앤썸 - 매스 이펙트 시리즈,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단의 바이오웨어의 신작입니다. 이것만은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처럼 되지 말아야 할 텐데요.



헤일로 인피니트 - 헤일로 5 이후로 간당간당한 헤일로 시리즈의 신작입니다. 




폴아웃 76 - 폴아웃 시리즈의 외전작이라고 합니다. 왜 폴아웃 5가 안 나오고 이게 나오냐고 생각했네요.



사이버펑크 2077 - 2013년 1월에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한 이후 5년이 넘은 후에야 나온 트레일러입니다. 개인적으로른 엘더 스크롤 6보다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메트로 엑소더스 - 아르티옴의 마지막 이야기가 될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나저나 메트로 2035는 지금쯤 한국에 발매되었을려나요...



스타필드 - 베데스다에서 25년만에 내놓은 신작  IP라고 합니다.



둠 이터널 - 2년 전에 나온 둠의 후속작이라고 합니다.



레이지 2 - 전작을 해보진 않아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는데, 이번 작은 매드 맥스 느낌이 팍팍 들더군요.



울펜슈타인: 영블러드 - B.J. 블라즈코윅즈의 쌍둥이 자매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데스 스트랜딩 - 영상을 보면 전투씬이 하나도 없는데 제작자인 코지마 히데오 감독이 의도적으로 뺐다고 합니다. 왜 그랬는지는 솔직히 이해가 가진 않습니다만... 



비욘드 굿 앤 이블 2 - 2003년에 발매한 비욘드 굿 앤 이블 시리즈의 15년 만에 나오는 후속작이라고 합니다.


크랙다운 3는... 별로 기대가 안 되어서 제외했습니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