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과학 포럼
SF 속의 상상 과학과 그 실현 가능성, 그리고 과학 이야기.
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SF에 대한 가벼운 흥미거리에서부터 새로운 창작을 위한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여기는 과학 소식이나 정보를 소개하고, SF 속의 아이디어나 이론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상의 꿈을 키워나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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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나사가 M22성단에서 발견한 한 별이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별' 모양을 하고 있어서 나사가 크게 흥분 중이라고 합니다만
어떻게 저런 모양이 됫는지 알 수 가 없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하는데
이번 일로 예산이 크게 늘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동양에서는 별모양을 O으로 생각했다는데 맞나요?
50억년 후 태양의 최후와 동시에 이루어질 지구와 달의 최후 모습 입니다
뭐 50억년 후면 이미 인류는 태양계를 벗어나 다른 지구를 찾았거나
마크로스 처럼 이민선을 띄우겠죠
그런데 태양이 저렇게 커지는건 수명이 다한 50억년에 확 하고 커지는 것 입니까
아님 천천히 커지는 것 입니까?
전에 말한 것처럼 인류는 새로운 곳을 찾을때
개인적으로 가장 필요한건 '정보' 라고 생각합니다
지구와 쌍둥이 처럼 보여도 공기중의 극히 적은량의 미확인 기체가
몇백년에 걸쳐 인체에 축척된뒤 모두 죽일 수 도 있을 것이고
몇십년에 한번씩 거대한 행성과 궤도가 근접한다거나 하는 위험이 있겠죠
'건담' 같은 병기가 실전배치가 된다면 파일럿들은 저런 '우주비행사' 같은 복장을 하게 되겠죠?
건담의 기체들은 모두 빠른 속도로 이동하다 서로 부딪치며 백병전을 하는데
헬멧 하나와 쫄쫄이 하나로 급증하는 'G' 를 견딜수 있을까요 과연
어쩌면 우주비행복 보다 더 두껍고 더 무거운 옷을 입게 될까요?
그런데 건담에서 파일럿들이 입는 쫄쫄이의 정확한 이름은 뭔가요?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가장 매력적인 것 중 하나는 '함대전' 입니다
하지만 클래식에서는 가난한 저항군과 부유한 제국군과의 싸움이니
어쩔수 없이 전투기VS함선 으로 가죠(6편제외)
그런데 실제로 그런 전투가 일어난다면 전투기들이 함선을 저렇게 쉽게 파괴할 수가 있을까요?
제국군은 브릿지를 안전하게 내부로 이동시켜라!
넵 무르쉬드님의 오늘의 지구를 패러디 해봤습니다만
별 내용은 없네요;;;;
사진 출처는 모두 데비안아트 입니다

You better keep your guard up!
- e1d1f0104db4fec00699b6357ae2f7e4.jpg (190.0KB)(6)
- New_Era_by_Pr3t3nd3r.jpg (121.3KB)(6)
- RAEVONA___Docking_Towers_by_ANTIFAN_REAL.jpg (154.8KB)(5)
- Star_Wars_Space_Battle_by_Dominator501st.jpg (107.3KB)(5)
- Tannhauser_Gate_by_ornicar.jpg (191.9KB)(6)
- What_stars_really_look_like_by_priteeboy.jpg (82.6KB)(6)
- when_Duty_Calls_by_yapkr.jpg (279.9KB)(5)
2009.07.01 19:11:20 (*.111.52.175)
태양이 가진 기본적인 연료인 수소를 전부 소모하고, 헬륨 등의 상위 물질들로 핵융합을 일으키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팽창하게 되죠. 팽창함에 따라서 지금의 화성 궤도까지 팽창하리라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지구가 태양에 먹혀 들어갈지, 현재 궤도에서 튕겨져 나가서 바깥쪽 궤도를 돌게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어느 쪽이건 간에 이미 지구 표면은 완전히 익어 버렸을 겁니다. 생명이 살 환경은 못 되겠죠.
이후 태양이 백색왜성이 된다면 충격파로 태양계 밖으로 튕겨나갈 수 있을 겁니다.
만약 갈색왜성으로 쪼그라든다면 그대로 태양 주위를 돌 수도 있겠죠. 더 이상의 에너지는 받지 못하겠지만요.
다만 이 과정에서 지구가 태양에 먹혀 들어갈지, 현재 궤도에서 튕겨져 나가서 바깥쪽 궤도를 돌게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어느 쪽이건 간에 이미 지구 표면은 완전히 익어 버렸을 겁니다. 생명이 살 환경은 못 되겠죠.
이후 태양이 백색왜성이 된다면 충격파로 태양계 밖으로 튕겨나갈 수 있을 겁니다.
만약 갈색왜성으로 쪼그라든다면 그대로 태양 주위를 돌 수도 있겠죠. 더 이상의 에너지는 받지 못하겠지만요.
2009.07.01 22:34:06 (*.45.19.23)
우주세기의 MS 파일럿들이 입는 우주복은 '노말슈트'라고 부릅니다.
모빌슈트와 구별하기 위한 이름이래나 뭐래나 했던 것 같은데 말이죠.
모빌슈트와 구별하기 위한 이름이래나 뭐래나 했던 것 같은데 말이죠.
2009.07.02 00:08:22 (*.36.76.103)
태양의 부피가 조금씩 늘어나는건 맞는데 후반에 가면 급격히 가속해서 커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50억년 나이를 생각했을때 거의 순간적으로....
50억년 나이를 생각했을때 거의 순간적으로....
2009.07.02 02:23:09 (*.47.11.71)
전투기들이 함선을 쉽게 파괴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지금도 그렇듯 공중 우세는 굉장한 거니까요. 구 소련이 미국의 항모전단 때문에 닥치고 초음속 대함미사일 저글링 러쉬 전략으로 간걸 생각해보면 모함에서 떠서 함대와는 다른 자체적인 기동전을 펼칠 수 있고 주공 방향과 다른 곳에서의 기습이나 지근거리의 대함 미사일 러쉬도 가능하겠죠.
하지만 전제조건으로는 스타워즈 처럼 자체적인 워프 장치 같은게 꼭 필요할 겁니다.
우주 전함의 레이더 출력만 충분히 갖춰진다면 30만km 이내는 2초 이내에 탐지가 가능하죠. 4초면 레이저 병기로 지질 수 있을 테고 10분 후면 긴급 스크램블한 전투기들이 단거리 워프 등으로 공습해서 대함 미사일 세례를....
다만 이 거리 제약을 전투기 크기에서 무시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지 못한 종족이라면...
닥치고 대함 거포겠죠.
지금도 그렇듯 공중 우세는 굉장한 거니까요. 구 소련이 미국의 항모전단 때문에 닥치고 초음속 대함미사일 저글링 러쉬 전략으로 간걸 생각해보면 모함에서 떠서 함대와는 다른 자체적인 기동전을 펼칠 수 있고 주공 방향과 다른 곳에서의 기습이나 지근거리의 대함 미사일 러쉬도 가능하겠죠.
하지만 전제조건으로는 스타워즈 처럼 자체적인 워프 장치 같은게 꼭 필요할 겁니다.
우주 전함의 레이더 출력만 충분히 갖춰진다면 30만km 이내는 2초 이내에 탐지가 가능하죠. 4초면 레이저 병기로 지질 수 있을 테고 10분 후면 긴급 스크램블한 전투기들이 단거리 워프 등으로 공습해서 대함 미사일 세례를....
다만 이 거리 제약을 전투기 크기에서 무시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지 못한 종족이라면...
닥치고 대함 거포겠죠.
2009.07.02 07:39:18 (*.152.51.184)
일전에 클럽에서 이야기 많이 나왔는데요, 우주에서 전투기 컨셉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간단히 생각해보세요. 해상전에서 항공모함은 바다 위에 있고, 전투기는 하늘을 납니다. 바다 위에서 하늘을 나는 물건을 띄워올리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 거죠. 전투기는 같은 크기의 배보다 빠를 수밖에 없습니다. 물이 공기보다 저항이 크니까요. 하지만 우주전에서는 항모건 전투기건 똑같은 우주에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항모는 그냥 큰 우주선이고 전투기는 그냥 작은 우주선일 뿐이란 거죠. 스타워즈 등에서는 희한하게도 같은 우주에 있고 아마도 같은 추진장치와 시스템을 사용하며 단지 크기만 다르면서도 전투기는 기민하기 그지없고 항공모함들은 느려텨졌지만, 실제 만들었을 때 그렇게 된다는 보장이 없죠. 단어 자체가 우주에 적용하기 부적절합니다. 그냥 고속정(혹은 고무보트라도)과 대형 전함의 차이 정도로 받아들어야죠.
간단히 생각해보세요. 해상전에서 항공모함은 바다 위에 있고, 전투기는 하늘을 납니다. 바다 위에서 하늘을 나는 물건을 띄워올리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 거죠. 전투기는 같은 크기의 배보다 빠를 수밖에 없습니다. 물이 공기보다 저항이 크니까요. 하지만 우주전에서는 항모건 전투기건 똑같은 우주에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항모는 그냥 큰 우주선이고 전투기는 그냥 작은 우주선일 뿐이란 거죠. 스타워즈 등에서는 희한하게도 같은 우주에 있고 아마도 같은 추진장치와 시스템을 사용하며 단지 크기만 다르면서도 전투기는 기민하기 그지없고 항공모함들은 느려텨졌지만, 실제 만들었을 때 그렇게 된다는 보장이 없죠. 단어 자체가 우주에 적용하기 부적절합니다. 그냥 고속정(혹은 고무보트라도)과 대형 전함의 차이 정도로 받아들어야죠.
2009.07.02 11:57:41 (*.165.220.158)
그래서 속도의 등급을 나타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두개의 물체가 워프등의 항법으로 초광속에 돌입한다면 빛의 속도인 광선무기는
비웃음거리죠. 그렇다면 똑같은 워프엔진을 장착한 소형미슬이나 어뢰만이 그속도에 맞추는 병기가 될테지요.
이처럼 상대적인 무장을 병기 자체에 대입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만약 워프항법이 개발되게되면 더 높은 출력의 엔진이 더 빠른속도를 낸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하지만 워프가 공간을 구부리는 기술이라한다면 기존 추력-중량비의 개념이 무의미해지네요.
그러므로 워프상태에서는 전투기를 실은 항공모함이 전투기보다 빠를수있는경우가 언제라도 가능해 집니다.
워프의 속도는 바로 공간을 구부릴수있는 엔진의 출력이니까요.
하지만 일반 프로펄션을 쓰는 운동계로 진입하면, 출력 뿐만 아니라 질량도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상태에서는 항공 모함의 추진계가 아무리강해도 추력-중량비가 훨씬좋은 소형전투기들이 언제나
운동성으로 압도할 테니까요. 그리고 이 통상 공간내에서는 레이저등의 광학무기가 제 위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그때문에 저는 심지어 초광속으로 날을수 잇는 미래까지도 항공모함은 항공모함,전투기는 전투기의
개념이 성립될것이라 믿습니다.
즉, 초광속으로 전장까지 날아가서 아광속으로 전투를 한다는거죠.
물론 아랍테러리스트들은 여전히 초광속으로 행성이나 플랫폼에 격돌하려 들테지만요...........
만약 두개의 물체가 워프등의 항법으로 초광속에 돌입한다면 빛의 속도인 광선무기는
비웃음거리죠. 그렇다면 똑같은 워프엔진을 장착한 소형미슬이나 어뢰만이 그속도에 맞추는 병기가 될테지요.
이처럼 상대적인 무장을 병기 자체에 대입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만약 워프항법이 개발되게되면 더 높은 출력의 엔진이 더 빠른속도를 낸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하지만 워프가 공간을 구부리는 기술이라한다면 기존 추력-중량비의 개념이 무의미해지네요.
그러므로 워프상태에서는 전투기를 실은 항공모함이 전투기보다 빠를수있는경우가 언제라도 가능해 집니다.
워프의 속도는 바로 공간을 구부릴수있는 엔진의 출력이니까요.
하지만 일반 프로펄션을 쓰는 운동계로 진입하면, 출력 뿐만 아니라 질량도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상태에서는 항공 모함의 추진계가 아무리강해도 추력-중량비가 훨씬좋은 소형전투기들이 언제나
운동성으로 압도할 테니까요. 그리고 이 통상 공간내에서는 레이저등의 광학무기가 제 위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그때문에 저는 심지어 초광속으로 날을수 잇는 미래까지도 항공모함은 항공모함,전투기는 전투기의
개념이 성립될것이라 믿습니다.
즉, 초광속으로 전장까지 날아가서 아광속으로 전투를 한다는거죠.
물론 아랍테러리스트들은 여전히 초광속으로 행성이나 플랫폼에 격돌하려 들테지만요...........
2009.07.02 12:52:51 (*.152.51.182)
기동성의 차이는 같은 공간 안에서 같은 엔진을 쓴다면 그리 거창할 수가 없습니다. 단지 질량이 무거운 쪽이 좀 더 둔할 뿐이지 전투기와 항공모함처럼 한쪽은 초음속에 9G 땡기고 있고 다른 쪽은 최고 속도 내는 데만 한참 오래...따위로 나오는 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죠. 해전을 보자면, 가속도의 차이(최고속도에 도달하는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최고속도는 꼭 크기에 반비례하지 않습니다. 똑같은 스크류 추진식이지만 원자력 항모는 크기 덕에 원자로를 탑재할 수 있고 그래서 항모 전단 내의 배들 중에 가장 빠른 최고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항공모함-전투기 공식이란 고정관념부터 버려야 한다는 거고요. 그냥 전함-고속정 정도의 관계로 이해해야 합니다. 현실에서 운동성 하나 믿고 고속정 많이 뽑아서 항모전단에 돌격시키는 경우는 없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원양의 장거리 항해에서는 배가 작을수록 불리합니다. 보급 문제로 장거리 항행이 힘들고, 우주에서도 이는 별다를 게 없기 때문에 작전에 제약이 많이 생깁니다. 클수록 운동성이 떨어진다고는 하지만 그건 근접전에서나 장점일 뿐이고 원거리 교전에서는 큰 의미 없습니다. 강력한 무기를 탑재할수록 더 멀리서 때릴 수 있고 작은 쪽에서는 무기의 짧은 사정거리 덕에 얻어맞으며 근접해야만 비로소 교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후자가 월등히 불리해지죠. 그리고 이미 우리는 지상에서조차도 수백 킬로미터의 사거리를 가진 무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배치하고 있지요. 때문에 전투기급의 우주선은 아주 먼치킨적인 뭔가가 튀어나오지 않는 한 적정 크기의 우주선(그게 프리깃 크기이건 포보스만한건 그건 그때 가봐야 알 일이지만)보다 불리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은영전이나 스타워즈, 건담 등을 보면 함대간 근접전에서 운동성 좋은 전투기가 모함에서 발진하지만 사실 그런 상황에선 그냥 유인전투기보다 필연적으로 더 기동성이 좋을 수밖에 없는 무인 유도미사일 쏘는 게 낫겠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원양의 장거리 항해에서는 배가 작을수록 불리합니다. 보급 문제로 장거리 항행이 힘들고, 우주에서도 이는 별다를 게 없기 때문에 작전에 제약이 많이 생깁니다. 클수록 운동성이 떨어진다고는 하지만 그건 근접전에서나 장점일 뿐이고 원거리 교전에서는 큰 의미 없습니다. 강력한 무기를 탑재할수록 더 멀리서 때릴 수 있고 작은 쪽에서는 무기의 짧은 사정거리 덕에 얻어맞으며 근접해야만 비로소 교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후자가 월등히 불리해지죠. 그리고 이미 우리는 지상에서조차도 수백 킬로미터의 사거리를 가진 무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배치하고 있지요. 때문에 전투기급의 우주선은 아주 먼치킨적인 뭔가가 튀어나오지 않는 한 적정 크기의 우주선(그게 프리깃 크기이건 포보스만한건 그건 그때 가봐야 알 일이지만)보다 불리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은영전이나 스타워즈, 건담 등을 보면 함대간 근접전에서 운동성 좋은 전투기가 모함에서 발진하지만 사실 그런 상황에선 그냥 유인전투기보다 필연적으로 더 기동성이 좋을 수밖에 없는 무인 유도미사일 쏘는 게 낫겠죠.
2009.07.02 17:23:50 (*.244.218.24)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우주에서 우주선끼리의 전투가 발생할 경우, 주력 병기가 뭐냐에 따라 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주엔 대기도 없고 스타워즈처럼 광학병기가 발달할 여지가 많으니깐 광학병기를 이용한 우주전이
될 경우 타겟의 크기가 크던 작던 간에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할 테고, 이럴 경우 장갑을 더 두텁게
입히고, 더 강한 무장이 가능한 대형함선이 유리할 것입니다.
(스타워즈야 광학병기가 총알보다 느리니 예외로 하죠 ^^)
반대로, 광학병기가 우주에서조차 효율이 떨어져서 배틀스타 갤럭티카처럼 폭발력을 이용한 직사
무기나 유도병기가 주력병기가 된다면 상황은 조금 달라집니다. 이럴 경우 작다는 것만의
이점만으로도 적의 포화를 피해 사각이나 약점을 공격할 가능성이 충분히 높습니다. 우주는
중력이 없기 때문에 미사일을 피하기 더 좋은 조건인 점도 장점이겠죠. 이 경우는 함선의
크기마다 다른 임무가 주어져 다양한 함선이 존재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주에서 우주선끼리의 전투가 발생할 경우, 주력 병기가 뭐냐에 따라 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주엔 대기도 없고 스타워즈처럼 광학병기가 발달할 여지가 많으니깐 광학병기를 이용한 우주전이
될 경우 타겟의 크기가 크던 작던 간에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할 테고, 이럴 경우 장갑을 더 두텁게
입히고, 더 강한 무장이 가능한 대형함선이 유리할 것입니다.
(스타워즈야 광학병기가 총알보다 느리니 예외로 하죠 ^^)
반대로, 광학병기가 우주에서조차 효율이 떨어져서 배틀스타 갤럭티카처럼 폭발력을 이용한 직사
무기나 유도병기가 주력병기가 된다면 상황은 조금 달라집니다. 이럴 경우 작다는 것만의
이점만으로도 적의 포화를 피해 사각이나 약점을 공격할 가능성이 충분히 높습니다. 우주는
중력이 없기 때문에 미사일을 피하기 더 좋은 조건인 점도 장점이겠죠. 이 경우는 함선의
크기마다 다른 임무가 주어져 다양한 함선이 존재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담에서 일반적인 우주복은 모빌슈트에 대항하는 말로서 노말슈트라고 부릅니다. 개인적으론 모빌슈트 못잖게 요상한 작명법이라고 생각합니다만...이 단어를 처음 접한 사람은 '그냥 정장'으로 이해하기 쉽죠.
우주복은 크게 연식하고 경식 우주복으로 나뉘는데, 전자는 우리가 흔히 봐오는 모델이고 후자는 갑주에 가까운 복잡한 관절을 가진 물건입니다. 우주복에는 건담처럼 그냥 굽히면 되는 식의 관절은 못 쓰기 때문에 병마개처럼 돌리는 식으로 모든 관절을 만들어야 하고, 당연히 가동이 매우 복잡해지기 때문에 요즘은 거의 쓰이지 않고 있지요. 허나 고전 SF물부터 흔히 나오는 '쫄쫄이' 우주복 또한 1960년대부터 실물 컨셉이 나왔습니다. 굳이 쫄쫄이 형태를 띄어야 하는 이유는, 우주는 진공상태고 그래서 피부가 팽창하지 않게 (물론, 인체 조직은 생각보다 질기기 때문에 진공 노출된다고 영화에서처럼 펑 터지진 않습니다) 압력을 가해줘야 하기 때문이죠. 일반적 우주복들은 자체에 공기를 채워 가압해서 이런 환경을 만들어냅니다만, 이 경우는 우주복 자체의 탄성이 그 역할을 대신합니다. 덜 거추장스럽기 때문에 이점이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이런저런 제약이 있어서 아직은 연구 중입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