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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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0,522
여러분은 트위터 사용하시나요? 명색이 SF 클럽이니, 최신 IT 붐을 누리시려는 분이 있을까 궁금하네요. 순수소설(?) 작가나 그 밖의 예술가, 정치가, 경영가가 트위터를 사용하는것은 많이 봤는데 SF 좋아하는 분의 트위터는 그닥 못본것 같습니다.;
트위터 주소를 적어봅시다!
트위터 주소를 적어봅시다!

- 지혜 이야기 -
모래 속 지혜는 먼지가 되어 세상을 돌기로 결심했다.
보라바람이 친구가 되주었다.
먼지는 사람의 눈을 밝혀주기 시작했다.
사람은 눈물 흘리며 기뻐했다.
뫼를 깎고 대기를 갈랐다.
바람은 이제 유유히 흐르 뿐이고, 구슬 밖으로 나가진 못한다.
사람은 안경을 쓰고서 별의 인도를 따르기 시작했다.
지혜는 다시 대지에 잠을 청한다.
다음의 생명을 위하여.
2009.07.02 02:10:36 (*.214.53.214)
짹짹거리는거죠. ……. 예, 죄송합니다. 미투데이가 트위터를 이식시킨거랍니다.
대충 훑기에 이게 잘 정리된 글 같네요. - http://guget.tistory.com/39
대충 훑기에 이게 잘 정리된 글 같네요. - http://guget.tistory.com/39
2009.07.02 09:09:24 (*.149.113.61)
파급력과 속도면에선 확실히 매력이 있군요. 그런데 저한텐 별로 필요가... 가지고 있는 블로그 관리도 힘겨워 하고 있는걸요. 트위터로 전달할 수 있는 메세지도 너무 제한적인 단문이라는 점도 있구요. 뭐 링크주소를 전파한 뒤 이거 어때? 라는 식의 사용법도 있겠지만 궂이 그렇게 전파할 만한 게시물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라서 안 쓰게 되는 듯도 합니다.
2009.07.02 10:39:08 (*.214.53.214)
오. 그러고보니 판타랏사님의 지적이 정확한 듯 합니다. 일대 다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지위, 직업, 모임 따위서 빛을 많이 발하는것 같습니다.
제 생각을 덧붙힌다면 거기에 그런 사람들과 쉽고 간편하게 직통으로 대화가 연결된다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게다가 간단하고 명료하고 쉬운 전달 체계가 양식이나 번거로움 때문에 한마디 더 안하게 되는것을 오히려 더 해주게 된다고나 할까요? 제가 블로그에 남긴 글을 인용 해도 될 것 같네요.
제 생각을 덧붙힌다면 거기에 그런 사람들과 쉽고 간편하게 직통으로 대화가 연결된다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게다가 간단하고 명료하고 쉬운 전달 체계가 양식이나 번거로움 때문에 한마디 더 안하게 되는것을 오히려 더 해주게 된다고나 할까요? 제가 블로그에 남긴 글을 인용 해도 될 것 같네요.
트위터는 21세기 초 혹은 지금까지도 아직 수동으로 전자우편을 확인하는 사람처럼, 불안과 초조, 기대로 사람을 사로잡히게 한다. 알림 기능의 비효율이 사용자를 더욱 늘려나간다.그래서 수시로 확인하는 시스템이 되었고 이 때문에 소통이 원활해지는 효과가 생겼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텍스트큐브 개발 리포트를 하는데 개발 포럼에 글을 남기면 소식이 돌아오는데도 오래 걸리고, 의견을 개진해도 개발자 전체가 그 글을 보진 못합니다. 개발자 모두가 포럼 홈페이지를 24시간 관망하는건 아니기 때문이죠. 하지만 트위터를 사용하면 너무 많은 트위터 글에 묻힐지 언정 스쳐지나가게라도 보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장문의 글을 작성하였다면 블로그에 올리고 주소를 트위팅에 쓰는 법도 많이 쓰이지 않나 싶습니다.
2009.07.02 10:55:16 (*.214.53.214)
아! 그리고 석아찬님 말씀대로 '한 때의 유행일 것이다'라는 의견도 의외로 많은것 같습니다. 일단 IT업계를 살피는 사람들은
SNS 서비스가 가지는 파급력(소통, 시장 확대, 시장 개척 등)을 들어 트위터는 앞으로 계속 발전할 것이고 웹 진화의 표본이
되지 않을까 많이 기대하고는 있습니다. 다만 개발적인 면을 보는 것에 비해 경제적이거나 IT에 익숙치 않은 분들에게는 트위터가
자체로써 이득도 취하지 못하고 있는데다 난립하는 서비스가 오히려 잡스럽게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2009.07.02 11:26:39 (*.102.112.151)
이미 미국에서는 한때의 유행으로 치부하기엔 너무 커버렸죠.
웹 3.0의 핵심 트레이드마크중의 하나가 트위터일 정도니까요.
우리나라에서야 노트북 들고다니면서 와이브로로 항상 블로그에 업데이트 할 수 있다쳐도
휴대폰으로 접근 및 업데이트가 가능한 개인 웹스페이스라는건 매력적이니까요.
웹 3.0의 핵심 트레이드마크중의 하나가 트위터일 정도니까요.
우리나라에서야 노트북 들고다니면서 와이브로로 항상 블로그에 업데이트 할 수 있다쳐도
휴대폰으로 접근 및 업데이트가 가능한 개인 웹스페이스라는건 매력적이니까요.
2009.07.02 12:31:53 (*.104.247.121)
한국에서 보편화되려면...
휴대폰에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무선 모뎀이 장착되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와이브로가 휴대폰에 기본으로 내장되고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공짜로 쓸 수 있어야 하죠.
이동통신사들의 이기주의로 인해 국민 대다수가 모바일 기기로 인터넷을 거의 사용 못하고 있는 판에,
트위터같은 게 한국에서 각광받기는 근본적으로 어렵습니다.
휴대폰에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무선 모뎀이 장착되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와이브로가 휴대폰에 기본으로 내장되고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공짜로 쓸 수 있어야 하죠.
이동통신사들의 이기주의로 인해 국민 대다수가 모바일 기기로 인터넷을 거의 사용 못하고 있는 판에,
트위터같은 게 한국에서 각광받기는 근본적으로 어렵습니다.
2009.07.02 15:08:33 (*.22.239.57)
미국에서는 트위터 피드가 들어오는 웹사이트들도 많아졌고... 여러모로 페이스북의 뒤를 잇는다 할 정도로 커졌습니다. 하지만 윗분들 말씀처럼 한국에서 인기를 끌기엔 딴것하고 겹치는 면도 있고 보편화 문제도 있어서 어려울 것 같군요.
2009.07.02 16:50:33 (*.0.133.251)
만년떡밥 아이폰 자체가 제대로 사용되지도 못하는 판국에 트위터 도입은 무리겠죠.
뻘소리지만 그 전에 배터리 용량이나 어떻게 좀-_-
뻘소리지만 그 전에 배터리 용량이나 어떻게 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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