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묻고 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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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무엇이든 물어보는 게시판'입니다.
(* 과학과 SF에 대한 질문은 'SF/과학 포럼'쪽에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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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그림을 벋어나 이제 IT세대에 어울리는 CG를 해볼 요량으로 일러스트 레이터를 잡아보았는데 기존에 간혹 쓰던 포토샵과 너무 체계가 애로사항이 생겨 질문좀 드리려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미칠듯이 광활한 배경영역을 없에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포토샵에서는 일정 사이즈의 그림을 불러오면 그 사이즈에 맞게 팔레트가 제단되었는데 일러스트에서는 그림에 관계없이 무진장하게 넓은 배경팔레트가 나오더군요. 4%비율로 축소해야 겨우 전체화면에 들어오는 이 해괴한 체제에 알수없는 혐오감을 느껴버렸습니다(...)
이걸 포토샵에서처럼 그림에 맞게 조정할 순 없는지요?
화면이 좌우로 무한정 움직이는 꼴을 보면 형용하기 힘든 불안감을 느껴서 집중을 할 수가 없습니다 ㅠㅠ
다름이 아니라 미칠듯이 광활한 배경영역을 없에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포토샵에서는 일정 사이즈의 그림을 불러오면 그 사이즈에 맞게 팔레트가 제단되었는데 일러스트에서는 그림에 관계없이 무진장하게 넓은 배경팔레트가 나오더군요. 4%비율로 축소해야 겨우 전체화면에 들어오는 이 해괴한 체제에 알수없는 혐오감을 느껴버렸습니다(...)
이걸 포토샵에서처럼 그림에 맞게 조정할 순 없는지요?
화면이 좌우로 무한정 움직이는 꼴을 보면 형용하기 힘든 불안감을 느껴서 집중을 할 수가 없습니다 ㅠㅠ

Yo! 나는 언제나 욕구불만일 뿐이고!
2009.07.02 16:33:59 (*.0.133.251)
체계가 다른만큼 그쪽에 익숙해 지셔야 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거진 처음 만져보시는거 같은데 포토샵이랑은 체계가 많이 다릅니다..
불안감따위 떨쳐버리시고 그쪽에 익숙해 지는게 더 잘 다루는데에 유용할듯요.
포토샵에서 하듯이 브러쉬툴로 슉숙 그린다고 그림이 완성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좀더 공부가 필요할겁니다.칠하기 방식 자체가 다르니까요.
일러스트레이터에서 그림파일로 된 이미지를 불러오면 벡터 방식인 일러스트레이터에선 어차피 외부 파일로 인식하고 또한 그림도 비트맵 방식으로 보입니다. 확대 해 봐야 도트밖에 없죠. 무엇을 표현하시려는지는 모르지만 저도 쌩-_-초보 시절이 있었으니 몇가지 알려드리자면 패스툴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놀 수 있도록 연습하시고 선두께와 면 색에 익숙해 지세요. 선의 모양이라던가, 패스파인더 툴도 윈도 메뉴에서 꺼내두시고 공부하세요. 필수입니다. 얼라인은 마찬가지. 툴의 이용도 자체가 다르니까 새로 배워야할게 무척 많습니다.
책 하나 가져다두고 하세요. 솔직히 독학은 힘들거예요
쓰시다보면 뭐 이딴 좁잖아! 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실텐데.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에서도 포토샵이나 페인트 샵 같은 자세한 색칠이 나름 가능합니다. 메쉬툴이란건데요, 어차피 이쪽은 고사양과 미칠듯한 X노가다가, 그리고 센스가 필요하니 그다지 추천하고싶진 않네요-_-
그래도 일러스트레이터 배우고 나면 나중에 맥스나 마야, 캐드 등 배우실때 이해가 아주 빠를겁니다. 아, 플래쉬도요.
불안감따위 떨쳐버리시고 그쪽에 익숙해 지는게 더 잘 다루는데에 유용할듯요.
포토샵에서 하듯이 브러쉬툴로 슉숙 그린다고 그림이 완성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좀더 공부가 필요할겁니다.칠하기 방식 자체가 다르니까요.
일러스트레이터에서 그림파일로 된 이미지를 불러오면 벡터 방식인 일러스트레이터에선 어차피 외부 파일로 인식하고 또한 그림도 비트맵 방식으로 보입니다. 확대 해 봐야 도트밖에 없죠. 무엇을 표현하시려는지는 모르지만 저도 쌩-_-초보 시절이 있었으니 몇가지 알려드리자면 패스툴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놀 수 있도록 연습하시고 선두께와 면 색에 익숙해 지세요. 선의 모양이라던가, 패스파인더 툴도 윈도 메뉴에서 꺼내두시고 공부하세요. 필수입니다. 얼라인은 마찬가지. 툴의 이용도 자체가 다르니까 새로 배워야할게 무척 많습니다.
책 하나 가져다두고 하세요. 솔직히 독학은 힘들거예요
쓰시다보면 뭐 이딴 좁잖아! 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실텐데.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에서도 포토샵이나 페인트 샵 같은 자세한 색칠이 나름 가능합니다. 메쉬툴이란건데요, 어차피 이쪽은 고사양과 미칠듯한 X노가다가, 그리고 센스가 필요하니 그다지 추천하고싶진 않네요-_-
그래도 일러스트레이터 배우고 나면 나중에 맥스나 마야, 캐드 등 배우실때 이해가 아주 빠를겁니다. 아, 플래쉬도요.
2009.07.02 17:21:53 (*.151.167.237)
포토샵이나 페인터는 레스터 이미지. 흔히 비트맵 방식이라는 방법으로 이미지를 표현하는데, 이는 이미지를 구성하는 픽셀 하나하나의 색상 값을 조절하는 것 입니다. 반면 일러스트레이터나 플래쉬등에서 사용되는 벡터 이미지 라는 것은 이미지를 구성하는 기본 단위가 버텍스와 벡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토샵의 펜툴을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사실은 펜툴이 벡터 이미지의 방식을 부분 차용한 것 입니다.]
벡터 이미지는 수식으로 그림을 표현하는데, 학창시절에 수학 교과과정에서 배우던 그래프 공식을 연상하시면 이해하기 편해요.
y=4x 라던가 y = x2이라던가 말이죠.
벡터 이미지는 수식으로 그림을 표현하는데, 학창시절에 수학 교과과정에서 배우던 그래프 공식을 연상하시면 이해하기 편해요.
y=4x 라던가 y = x2이라던가 말이죠.
2009.07.02 18:08:26 (*.88.110.228)
손그림이 아날로그 드로잉(연필을 이용한 드로잉정도) 시라면, 구지비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하실 필요가 있을지는 의문이 듭니다.
물론 다양한 툴을 능숙하게 숙련시키시는 것도 좋기는 하지만, 보통 컨셉아트를 지향하신다면, 포토샵이나 코렐페인터 정도면 무난하리라고 생각 됩니다.
IT세대에 어울리는 CG라고 해도 큰줄기만 뽑아도 요즘은 다양하고 체계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순수 드로잉을 지향하는 컨셉아트 부분도 캐릭터 디자인, 배경 디자인, 메카 디자인, 크리쳐 디자인등등 그 분야가 전문화 되어 있습니다. (막연하게 다 CG라고 보기는 힘들듯 합니다.)-주로 이쪽은 코렐 페인터나 아도브 포토샵을 일반적으로 사용합니다.
3D쪽으로는 컨셉과 비슷한 양상이기는 한데 애니메이션부분이 조금더 강화된 모습을 보이고요. 물론 2D로 디지털애니메이션을 않한다는 소리는 아닙니다.-재작년까지는 아는 후배이야기로는 3D의 경우 배경디자이너가 수요가 부족한 편이어서 취업이 용이했다고 하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습니다.
2D나 3D나 모두 주변기기로써 필수품은 타블렛인것은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타블렛의 경우는 역시 연필쥐고 연습하는것 마냥 상당기간 숙련을 하셔서 필압을 자신이 원하는 만큼 감각을 익히셔야하는데, 드로잉 왠만큼 적응이 되셨으면 그리 익히기 어렵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타블렛 펜에 쓰이는 심에는 연필심 모양으로 여러종류가 있기는 하지만, 와콤타블렛 기준으로는 팰트심(연필),스트록심(스프링내장),표준심 정도로 구분 됩니다. 초기에는 스트록심 달고, 열심히 모작하시면서 감각 익히신다는 기분정도면 무난합니다.
타블렛은 처음 CG그래픽을 하시는분들에게는 그리 만만한 가격의 제품은 아닙니다. 대부분이 20만원대 후반~70만원대까지 다양한 종류가 존재합니다. 다만 제 경험상으로 비추어 보면 타블렛의 크기는 6X8의 인튜어더스3(34만원대)나 6X9의 인튜어더스4(44만원대)정도면 무난할듯 보입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제 경험상의 것이니 크기는 맞는 사이즈 적당히 하시면 되지만, 타블렛이 너무크면 장시간 사용시 팔이 너무 아프더군요)
컴퓨터 모니터는 연습용으로는 해상도 조금 나오는 것으로 19인치정도 2개면 연습작업하는데 무난합니다.
초기에는 컴퓨터도 그래픽카드 한개정도(조금 좋은거) 램하고 하드 어느정도 받쳐주는거 맞추셔도 한 본체 가격만 120~150정도 잡으시면
무난한 기종 쓰실수 있습니다. 물론 이보다 저사양으로도 작업은 가능합니다. 그 이상에 고사양은 솔직히 말씀 드려서 사치입니다.
그건 전문적으로 일감 받으실때 어느정도 수익 안정적이고, 여유있을떄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저도 컴퓨터는 작업용으로 2대정도 사용하는데, 서울에서 막작업하는것은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앞에 설명드린 가격정도지요.
그렇지만, 일단 일감 들어오고, 작업할때는 무조건 공기맑은 본가로 튀어서 해상도 쫌되는 모니터4대에 본체 가격만 500선의 작업용 컴퓨터를 따로 사용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별거 없습니다. 그냥 하드용량 좀더 되고 CPU 램 받쳐주고, 나머지는 그래픽카드 좋은거 쓰는 정도니까요
일러스트레이터는 아싸님께서 설명을 잘해주셔서 드릴 말씀이 없고, 3D쪽 지양하신다면, 일반 드로잉으로 인체드로잉, 해부학정도 개념 잡히셨으면, 캐릭터 3개정도 제대로 만들어 주시면, 툴은 거의 익힐수 있게 됩니다. 그 담부터는 반복이지요.(3등신, 5등신,8등신정도 3개정도 면 될꺼에요)-모델링은 이정도이고, 맵핑은 조금 열심히 꼼곰하게 해나가시면 무난합니다. 뭐 그림 왠만큼 그리는 분치고 맵핑 못하시는 분은 거의 못본듯합니다.
PS.일반적으로 일러스트레이터, 플래쉬등은 웹디자인에 최적화된 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모든툴이 쓰는 사람에 따라서 그 활용도가 무한이기는 하지만, 제 개념상은 그렇습니다.
디지털 드로잉은 포토샵 페인터가 일반적으로 무난하고, 3D는 맥스 / 마야 / Z브러쉬를 많이 사용합니다.
처음에는 툴들이 생소하여 어렵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한가지툴을 가지고 몇개의 작품을 하시다가 보면 그 개념이 다 비슷하다는 것을 아실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각 툴간의 특성을 잘 파악하시고, 그 툴에 어느정도 능숙해 지셨을때는 그 툴과 다른툴을 연계해서 자신의 구상한 작품에 최적화를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처음에 맥스로 모델링을 합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완전한 작품이 아닙니다. 좀더 디테일한 부분의 인체를 표현하기 위해서 Z-브러쉬로 불러들여서 작업을 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맥스로 대략적인 모델링을 한후에 세부적인 표현은 포토샵을 통해서 맵핑소스를 디테일하게 작업하고, 이를 랜더링한 이미지를 뽑아서 다시 포토샵으로 가져가서 다른 배경과 이미지를 합성하는 과정을 거쳐 멋진 3D CG그래픽을 만들어 낼수도 있습니다.
(뭐 이것도 한두개 프로그램 서로 연동시키는 법만 아시면 금방 익숙해 지실것입니다.)
CG 없습니다. 그냥 두눈 딱감고 6개월 과정이던 12개월 과정이던 학원에서 시키는대로 과제충실히 하고 포폴몇개 만들어 보세요 그러면
왠만한 작품 만들어 내실수 있습니다.
단지 돈버실 생각으로 CG를 하시겠다면, 차라리 다른분야에 취업을 하셔서 푼푼히 아끼셔서 부동산에 장기투자하셔서 노후를 대비하세요. 이 분야에서 돈벌고 성공하는분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또 게임회사에 취직해도 신입초봉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는데, 마지막으로 당부의 말씀을 드리자면, 시작하시기 전에 반듯이 이것저것 자세히 알아보시고, 자신이 이루고자하는 목적을 확실히 하신 다음에 꼼꼼히 따져보신 다음에 그에 최적화된 툴과 학습방법을 가지고, 덤비셔야 시간대 능률비가 뛰어납니다.
이게 맨땅에 해딩이지 그냥 막연하게 무장적하는 것이 맨땅에 헤딩이 아님니다.
그리고 중요한거 절대로 다른사람의 작품과 자신의 작품 비교해서 기죽을 필요 없습니다. 그사람은 그사람이고 자신은 자신이니까요
물론 다양한 툴을 능숙하게 숙련시키시는 것도 좋기는 하지만, 보통 컨셉아트를 지향하신다면, 포토샵이나 코렐페인터 정도면 무난하리라고 생각 됩니다.
IT세대에 어울리는 CG라고 해도 큰줄기만 뽑아도 요즘은 다양하고 체계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순수 드로잉을 지향하는 컨셉아트 부분도 캐릭터 디자인, 배경 디자인, 메카 디자인, 크리쳐 디자인등등 그 분야가 전문화 되어 있습니다. (막연하게 다 CG라고 보기는 힘들듯 합니다.)-주로 이쪽은 코렐 페인터나 아도브 포토샵을 일반적으로 사용합니다.
3D쪽으로는 컨셉과 비슷한 양상이기는 한데 애니메이션부분이 조금더 강화된 모습을 보이고요. 물론 2D로 디지털애니메이션을 않한다는 소리는 아닙니다.-재작년까지는 아는 후배이야기로는 3D의 경우 배경디자이너가 수요가 부족한 편이어서 취업이 용이했다고 하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습니다.
2D나 3D나 모두 주변기기로써 필수품은 타블렛인것은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타블렛의 경우는 역시 연필쥐고 연습하는것 마냥 상당기간 숙련을 하셔서 필압을 자신이 원하는 만큼 감각을 익히셔야하는데, 드로잉 왠만큼 적응이 되셨으면 그리 익히기 어렵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타블렛 펜에 쓰이는 심에는 연필심 모양으로 여러종류가 있기는 하지만, 와콤타블렛 기준으로는 팰트심(연필),스트록심(스프링내장),표준심 정도로 구분 됩니다. 초기에는 스트록심 달고, 열심히 모작하시면서 감각 익히신다는 기분정도면 무난합니다.
타블렛은 처음 CG그래픽을 하시는분들에게는 그리 만만한 가격의 제품은 아닙니다. 대부분이 20만원대 후반~70만원대까지 다양한 종류가 존재합니다. 다만 제 경험상으로 비추어 보면 타블렛의 크기는 6X8의 인튜어더스3(34만원대)나 6X9의 인튜어더스4(44만원대)정도면 무난할듯 보입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제 경험상의 것이니 크기는 맞는 사이즈 적당히 하시면 되지만, 타블렛이 너무크면 장시간 사용시 팔이 너무 아프더군요)
컴퓨터 모니터는 연습용으로는 해상도 조금 나오는 것으로 19인치정도 2개면 연습작업하는데 무난합니다.
초기에는 컴퓨터도 그래픽카드 한개정도(조금 좋은거) 램하고 하드 어느정도 받쳐주는거 맞추셔도 한 본체 가격만 120~150정도 잡으시면
무난한 기종 쓰실수 있습니다. 물론 이보다 저사양으로도 작업은 가능합니다. 그 이상에 고사양은 솔직히 말씀 드려서 사치입니다.
그건 전문적으로 일감 받으실때 어느정도 수익 안정적이고, 여유있을떄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저도 컴퓨터는 작업용으로 2대정도 사용하는데, 서울에서 막작업하는것은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앞에 설명드린 가격정도지요.
그렇지만, 일단 일감 들어오고, 작업할때는 무조건 공기맑은 본가로 튀어서 해상도 쫌되는 모니터4대에 본체 가격만 500선의 작업용 컴퓨터를 따로 사용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별거 없습니다. 그냥 하드용량 좀더 되고 CPU 램 받쳐주고, 나머지는 그래픽카드 좋은거 쓰는 정도니까요
일러스트레이터는 아싸님께서 설명을 잘해주셔서 드릴 말씀이 없고, 3D쪽 지양하신다면, 일반 드로잉으로 인체드로잉, 해부학정도 개념 잡히셨으면, 캐릭터 3개정도 제대로 만들어 주시면, 툴은 거의 익힐수 있게 됩니다. 그 담부터는 반복이지요.(3등신, 5등신,8등신정도 3개정도 면 될꺼에요)-모델링은 이정도이고, 맵핑은 조금 열심히 꼼곰하게 해나가시면 무난합니다. 뭐 그림 왠만큼 그리는 분치고 맵핑 못하시는 분은 거의 못본듯합니다.
PS.일반적으로 일러스트레이터, 플래쉬등은 웹디자인에 최적화된 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모든툴이 쓰는 사람에 따라서 그 활용도가 무한이기는 하지만, 제 개념상은 그렇습니다.
디지털 드로잉은 포토샵 페인터가 일반적으로 무난하고, 3D는 맥스 / 마야 / Z브러쉬를 많이 사용합니다.
처음에는 툴들이 생소하여 어렵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한가지툴을 가지고 몇개의 작품을 하시다가 보면 그 개념이 다 비슷하다는 것을 아실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각 툴간의 특성을 잘 파악하시고, 그 툴에 어느정도 능숙해 지셨을때는 그 툴과 다른툴을 연계해서 자신의 구상한 작품에 최적화를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처음에 맥스로 모델링을 합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완전한 작품이 아닙니다. 좀더 디테일한 부분의 인체를 표현하기 위해서 Z-브러쉬로 불러들여서 작업을 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맥스로 대략적인 모델링을 한후에 세부적인 표현은 포토샵을 통해서 맵핑소스를 디테일하게 작업하고, 이를 랜더링한 이미지를 뽑아서 다시 포토샵으로 가져가서 다른 배경과 이미지를 합성하는 과정을 거쳐 멋진 3D CG그래픽을 만들어 낼수도 있습니다.
(뭐 이것도 한두개 프로그램 서로 연동시키는 법만 아시면 금방 익숙해 지실것입니다.)
CG 없습니다. 그냥 두눈 딱감고 6개월 과정이던 12개월 과정이던 학원에서 시키는대로 과제충실히 하고 포폴몇개 만들어 보세요 그러면
왠만한 작품 만들어 내실수 있습니다.
단지 돈버실 생각으로 CG를 하시겠다면, 차라리 다른분야에 취업을 하셔서 푼푼히 아끼셔서 부동산에 장기투자하셔서 노후를 대비하세요. 이 분야에서 돈벌고 성공하는분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또 게임회사에 취직해도 신입초봉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는데, 마지막으로 당부의 말씀을 드리자면, 시작하시기 전에 반듯이 이것저것 자세히 알아보시고, 자신이 이루고자하는 목적을 확실히 하신 다음에 꼼꼼히 따져보신 다음에 그에 최적화된 툴과 학습방법을 가지고, 덤비셔야 시간대 능률비가 뛰어납니다.
이게 맨땅에 해딩이지 그냥 막연하게 무장적하는 것이 맨땅에 헤딩이 아님니다.
그리고 중요한거 절대로 다른사람의 작품과 자신의 작품 비교해서 기죽을 필요 없습니다. 그사람은 그사람이고 자신은 자신이니까요
2009.07.02 18:26:51 (*.201.228.126)
일러스트레이터의 장점이라고는 벡터방식으로 인해 크기를 확장시켜도 깨지는 현상이 없는 것 정도이지 여러가지로 불편한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깔끔하게 그려지는 장점과 깨짐 현상이 없기 때문에 로고 디자인이나 홈페이지 등과 같은 산업디자인에서
널리 쓰이지만, 일반적인 그림을 그리실 거라면 포토샾이나 페인터를 용량을 크게 해놓고 쓰시면 별 문제가 없을겁니다.
만약 3D 프로그램을 다룰 예정이시라면 그래도 공부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벡터 방식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나중에
3D 프로그램을 잘 다룰 수 있으니까요.
일러스트는 한 마디로 요약하면 노가다입니다.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깔끔하게 그려지는 장점과 깨짐 현상이 없기 때문에 로고 디자인이나 홈페이지 등과 같은 산업디자인에서
널리 쓰이지만, 일반적인 그림을 그리실 거라면 포토샾이나 페인터를 용량을 크게 해놓고 쓰시면 별 문제가 없을겁니다.
만약 3D 프로그램을 다룰 예정이시라면 그래도 공부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벡터 방식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나중에
3D 프로그램을 잘 다룰 수 있으니까요.
일러스트는 한 마디로 요약하면 노가다입니다.
2009.07.03 13:35:43 (*.139.69.74)
일러스트레이터는 드로잉하는, 즉 그림을 그린다는 느낌의 그림에는 절대로 적합한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그리기보다는 점 찍어서 형태를 만들어내는게 주력인데, 플래쉬쪽에 쓰이는쪽을 생각하시면 어떤쪽에 적합한지 아실겁니다.
게임 일러스트, 만화, 디지털그림, CG일러스트를 위해서라면 포토샵, 페인터를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다양한 기능과 용이한 편집, 편의성과 범용함 덕분에 일반적으로는 포토샵이 좋고, 페인터를 쓰더라도 편집때문에 포토샵도 거의 항상 쓰입니다.
순수미술에서 쓰는 다양한 붓과 브래쉬의 장난질로 이루어지는 그림은 페인터가 좋습니다.
최근버젼은 서로가 서로의 그래픽파일을 호환하니, 일단 포토샵을 익히고 나중에 페인터도 익혀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 그리시는걸 추천합니다.
3D인 맥스, 마야, Z브러쉬는 주로 게임,영화,3D애니에 쓰이는 3D그래픽 계열이니 일반적인 2D드로잉에는 쓰지 않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그리기보다는 점 찍어서 형태를 만들어내는게 주력인데, 플래쉬쪽에 쓰이는쪽을 생각하시면 어떤쪽에 적합한지 아실겁니다.
게임 일러스트, 만화, 디지털그림, CG일러스트를 위해서라면 포토샵, 페인터를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다양한 기능과 용이한 편집, 편의성과 범용함 덕분에 일반적으로는 포토샵이 좋고, 페인터를 쓰더라도 편집때문에 포토샵도 거의 항상 쓰입니다.
순수미술에서 쓰는 다양한 붓과 브래쉬의 장난질로 이루어지는 그림은 페인터가 좋습니다.
최근버젼은 서로가 서로의 그래픽파일을 호환하니, 일단 포토샵을 익히고 나중에 페인터도 익혀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 그리시는걸 추천합니다.
3D인 맥스, 마야, Z브러쉬는 주로 게임,영화,3D애니에 쓰이는 3D그래픽 계열이니 일반적인 2D드로잉에는 쓰지 않습니다.
2009.07.04 01:15:45 (*.240.114.80)
말씀하시는 배경 팔레트가 인쇄영역(일러스트레이터에서 작업공간의 기준이 되는 사각형 테두리)을 얘기하시는 거라면 File -> document setup 메뉴에서 크기를 조정하실 수 있습니다. 4% 축소해야 전체가 보인다는 걸 보니 아마도 최근에 누군가가 큰 인쇄물을 작업해서 artboard가 엄청나게 큰 상태로 조정되어있는 것 아닌가 싶군요.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로도 충분히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약간의 스킬이 필요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점 찍어서 그림그리는 툴"이 절대 아닙니다. 일러스트레이터를 이용한 드로잉의 핵심은 pencil 툴입니다. 다른 벡터 프로그램의 프리드로잉 툴에 해당하는 것이 pencil 툴이지만 훨씬 강력하거든요. 사진을 배경에 놓고 그걸 따서 일러스트로 만드는 연습을 몇번 하다보면 실력이 빨리 늡니다. 주변에 몇명 가르쳐본 경험으로는 손그림 재능있는 분이 아니라면 오히려 페인터보다 일러스트레이터가 더 괜찮은 결과물을 내는데 좋습니다. 특히 "돈 버는 쪽"이라면 더 그렇죠.





Irea
또한 벡터 방식으로 인해 태생적으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표현 할 수 있는 영역은 한계가 있습니다. 업계에서도 브랜드 로고나 캐릭터 같은 디테일한 세부묘사가 필요없고, 단조로운 색상과 간결한 윤곽(shape)만 요구되는 산업 디자인에서만 제한적으로 쓰입니다.
게임원화나 일러스트 같은 작업은 그림그리기에 최적화된 페인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