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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text">조이SF클럽 : 설정/백과 ~관련 인물 : 작가,제작자 등~</title>
      <updated>2010-07-31T12:32:47+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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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버트 하인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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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10-24T00:35:18+09:00</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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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표도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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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96/951/003/robot25.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width=&quot;400&quot;/&gt;&lt;br /&gt;&lt;br /&gt;&lt;b&gt;관련 링크 1 : &lt;a href=&quot;http://www.nitrosyncretic.com/rah/&quot; onclick=&quot;window.open(this.href);return false;&quot; title=&quot;&quot;&gt; http://www.nitrosyncretic.com/rah/&lt;/a&gt;&lt;/b&gt;&lt;br /&gt;&lt;li&gt; 이력&lt;/li&gt;&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로버트 하인라인은 1907년 7월 7일 미주리주 버틀러의 작은 마을에서 7형제 중 셋째로 태어났다. 미주리주에서 대학을 거쳐, 애너 폴리스의 해군 사관 학교에 진학하여 5년 간 구축함과 수송기에서 근무했던 부동산, 건축업 등 다양한 사업에 손을 대고 1939년에는 캘리포니아 주의회 선거에 출마하기도 했지만, 7이 세 번이나 겹치는(스리 세븐^^)의 사나이(?)임에도 그다지 운은 좋지 않았던 듯, 이런 일에서 대단한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zboard/icon/member_image_box/1/robert_heinrein01.jpg&quot; width=&quot;250&quot; height=&quot;200&quot; alt=&quot;아시모프와 함께 일하던 연구소 시절&quot; align=&quot;right&quot;&gt;&amp;nbsp;&amp;nbsp;다른 &apos;대가&apos;들과는 달리 32세라는 꽤 늦은(?) 나이(1939년 8월)에 처음 SF 작가로 입문하였지만(&quot;어스타운딩 사이언스 픽션&quot;) 그 후엔 매우 활발한 활동을 하여 같은 필명으로 여러 편의 글을 동시에 싣기도...&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2차 대전이 일어났을 때는 필라델피아의 해군 연구소에서 고고도 압력복과 레이더 연구를 했는데, 동료인 아이작 아시모프에게 연구소 근무를 권하여 함께 근무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전쟁이 끝난 이후에는 오직 SF 집필에만 전념하면서 수많은 청소년, 성인용 SF 작품을 선보였는데, 그 중에서도 1940년부터 집필을 시작한 &apos;미래 역사(Future History)&apos; 시리즈는 우리 인간 사회의 다양한 정치, 종교, 문화적인 요소 등을 매우 사실적이고도 충실하게 연출하여 단순한 오락물이 아닌 &apos;정치 소설&apos;이나 &apos;문화 소설&apos; 같은 수준으로 평가 받고 있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zboard/icon/member_image_box/1/robert_heinrein02.jpg&quot; width=&quot;150&quot; height=&quot;195&quot; align=&quot;right&quot; alt=&quot;하인라인 분화구.&quot;&gt;&amp;nbsp;&amp;nbsp; &quot;스타쉽 트루퍼스&quot;를 비롯하여 네 편의 장편 소설로 각각 휴고상을 받았고, 미국 SF 작가들이 뽑은 최초의 대가(Grandmaster)로 선정된 그는 1988년 5월 8일 낮잠을 즐기다 그대로 영원한 잠에 빠져 들고 말았는데, 그의 사후 NASA에서는 수많은 기술자와 과학자들에게 영향을 주었다는 점에서 &apos;나사 메달&apos;을 선정하였고, 심지어는 화성에 그의 이름이 붙은 분화구가 존재하기도 한다. &lt;br /&gt;
&lt;br /&gt;
&lt;br clear=&quot;all&quot;&gt;&lt;br /&gt;
&lt;hr size=&quot;1&quot;&gt;&lt;/hr&gt;&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quot;스타쉽 트루퍼스&quot;의 작가인 로버트 하인라인(애칭으로 밥 하인라인)은 &quot;아이, 로봇&quot;의 작가이자 과학자로서도 유명한 아이작 아시모프, 그리고 &quot;2001년 스페이스 오딧세이&quot;의 작가인 아서 C 클라크와 함께 20세기를 대표하는 SF의 대가(그랜드 마스터) 중 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단편과 장편을 포함 수많은 그의 작품 중 -SF팬들이 아닌 이들에게는- &quot;스타쉽 트루퍼스&quot; 외에 알려진 것은 많지 않지만, 1960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전 세계 수많은 언어(물론 우리나라의 한글로도) 번역되어 출간되었고 영화 만이 아니라 애니메이션, 게임 등 수많은 매체로 선보인 이 작품 하나 만으로도 그는 SF(특히 밀리터리 SF)에 국한하지 않고 과학 등 수많은 분야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의 작품은, 때로는 예언서라고 불릴 정도로 사실적인 세 대가들의 작품 중에서도 특히 사실성이 높고 마치 정말로 재현될 것 같은 느낌을 주곤 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것은 그의 작품 만이 아니라 SF 사상 가장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amp;nbsp;&amp;nbsp;&apos;파워드 슈트(Powered Suit, 강화복)&apos;.&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의 소설 &quot;스타쉽 트루퍼스&quot;에서 처음 선보인 이래 다른 많은 SF 소설에서 차용되었고, &quot;기갑창세기 모스피더&quot;, &quot;버블검 크라이시스&quot; 등의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영화, 그리고 &quot;워해머 40K&quot;(스페이스 마린)나 &quot;스타 크래프트&quot;(마린)를 비롯한 수많은 작품에서 선보이는 이 시스템은, SF에 국한하지 않고 실제로도 많은 나라에서 실현하기 위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이렇듯 소설에서 선보인 상상의 아이디어를 다른 작품 만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하기 위해 연구 중인 것은, 로버트 하인라인의 아이디어가 그만큼 사실적이고 실용 가치가 높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lt;br /&gt;
&amp;nbsp;&amp;nbsp;전쟁을 소재로 다루는 작품이 수없이 많음에도 유독 &quot;스타쉽 트루퍼스&quot; 만이 밀리터리 SF의 대표작으로 불리는 것은 모두 그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lt;br /&gt;
&lt;br /&gt;
(* &apos;마린의 원류&apos;라는 말에 이의를 가진 이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마린 만이 아니라 저그의 설정 역시 &quot;스타쉽 트루퍼스&quot;에서 나왔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개발진 역시 이를 인식하고 있는 듯 제작진 소개에 &quot;Thanks to Robert Heinlein(하인라인에게 감사한다.)&quot;고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Mr. SF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SF의 대가라 불리는 만큼 하인라인은 매우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SF, 판타지 분야의 최고 상이라 할 수 있는 휴고 상 만도 네 번이나 받았을 정도.&amp;nbsp;&amp;nbsp;&lt;br /&gt;
&amp;nbsp;&amp;nbsp;그런데도, 그 중에서도 &quot;스타쉽 트루퍼스&quot;가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 작품이 &apos;강화복&apos; 같은 개념으로 큰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작품 전반에서 하인라인 특유의 정치색이 매우 강렬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quot;스타쉽 트루퍼스(우주의 전사)&quot;라는 제목 그대로 우주에서 싸우는 군대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단순히 버그라는 외계인과 벌이는 전쟁 만을 다루는 게 아니라, 이른바 하인라인식의 이상적인 사회와 군대 체제를 매우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오랜 옛날, 군대를 나오지 않은 이들은 시민권을 갖고 있지 않으며, 선거에 참여할 수도 없는 사회. 잘못을 저지르면 나이에 관계없이 엄격한 처벌을 받는데 교도소나 소년원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싱가포르처럼 공공장소에서 태형(곤장이나 채찍 등) 등 직접적인 처벌을 가하는 사회. 그리고 무엇보다도 군인들이 사회의 엘리트로서 대우받는 사회...&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말하자면 고대 로마 제국 같은 그런 사회의 모습을 하인라인은 이 작품에서 그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apos;이것이 옳다&apos;고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하인라인은 &quot;군국 주의자&quot; 등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스스로 선택한 &apos;시민&apos;들에 의해서 매우 직접적인 형태로 처벌이 이루어지는 하인라인의 정치 체제는 그후 상당히 많은 작품에서 답습하고 한편으로는 비판하면서 그의 영향력을 느끼게 한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한편, 하인라인의 작품을 바탕으로 제작한 헐리우드의 영화 &quot;스타쉽 트루퍼스&quot;는 이런 요소를 아주 교묘하게 뒤집어서 비꼬고 있다. 헐리우드판 &quot;스타쉽~&quot;에서는 하인라인의 걸작 아이디어인 &apos;강화복&apos;도 등장하지 않고, 병사들은 엘리트라기보다는 상당히 덜떨어진 느낌을 준다.&lt;br /&gt;
&amp;nbsp;&amp;nbsp;버그 따위 아무 것도 아니라는 듯이 멋지게 출전하지만, 처참한 패전 속에 사령관마저 벌레 먹이가 되고, 80만에 이르던 군대는 거의 전멸... 장군이라는 자가 겁에 질려서 &apos;우린 죽을 거야&apos; 라며 미쳐 날뛰다 허무하게 죽어 버린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apos;강화복&apos; 따윈 없는 병사들은 간단하게 상처입고 죽어버리고, 고작 기관총(모리타) 한자루만 갖고 있는 그들은 한 마리의 버그를 잡기 위해 여러 명. 심지어는 수십 명이 몰려들어 공격해야 한다.&amp;nbsp;&amp;nbsp;&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개미처럼 쏟아져 나오는 -마치 살아있는 듯한- 버그들의 연출이나, 방송을 통해 군국주의적인 느낌을 보여주는 것은 원작을 충실히 따랐다고 할 수 있지만, &apos;강화복&apos;이라는 요소 같은 게 빠졌다는 점에서 아쉽다고 할까?&lt;br /&gt;
&amp;nbsp;&amp;nbsp;&quot;스타쉽~&quot;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엘리트 강화복 기동 보병의 분위기나 모습은 &quot;워해머 40K&quot; 같은 작품에서 더욱 충실하게 볼 수 있으니...&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하지만, &quot;스타쉽~&quot;을 원작으로 만든 작품 모두에서 강화복이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니다. 1989년 일본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판(우주의 전사-宇宙の&amp;#25126;士-)에서 -비록 버그가 아닌 다른 외계인이 나오긴 하지만- 장거리 점프도 할 수 있는 멋진 분위기의 강화복이 선보이고 있으며 3차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러프넥판 &quot;스타쉽 트루퍼스 연대기&quot;에서는, 원작의 이야기와 설정을 바탕으로 보다 충실한 작품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또한, 아타리에서 출시되었던 실시간 전략 게임 판 &quot;스타쉽 트루퍼스&quot;에서도 일부이기는 하지만 강화병 부대가 등장하여 전투에 참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lt;hr size=&quot;1&quot;&gt;&lt;/hr&gt;&lt;br /&gt;
&lt;br /&gt;
&lt;li&gt; 로버트 하인라인의 작품 목록&lt;/li&gt;&lt;br /&gt;
&lt;br /&gt;
&lt;b&gt;- 소설&lt;/b&gt;&lt;br /&gt;
&amp;nbsp;&amp;nbsp;스타쉽 트루퍼스가 2번에 걸쳐 발매되었을 정도로 그의 소설은 SF계에서는 꽤 정평이 있는 편이다. 그의 작품이 가장 먼저 번역된 것은 TV물로 제작되기도 했던 &quot;우주선 갈릴레오호(Rocket Ship Galileo).(1962년 아동용으로 번역되었는데 물론 지금은 구할 수 없다. 그 밖에도 그의 작품은 상당 수가 아동용으로 번역되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의 작품은 여러 번 다시 나오기도 했지만, 여기서는 가장 최근에 나온 번역판 만 소개한다.(앞의 년도는 원작의 출간 년도. 뒤는 국내 출간 년도)&lt;br /&gt;
&lt;br /&gt;
1. 방황하는 도시 우주선(Orphans of the Sky) - 1941. 학원 출판사(1987)&lt;br /&gt;
2. 우주선 갈릴레오호 - 1941. 홍자 출판사(1969) &lt;br /&gt;
3. 22세기 우주 경찰 학교(Space Cadet) - 1948. 고려원 미디어(1996) &lt;br /&gt;
4. 초인부대(Gulf) - 1949. 아이디어 회관(1975)&lt;br /&gt;
5. 붉은 혹성의 소년(Red Planet) - 1949. 광문사(1983)&lt;br /&gt;
6. 꼭두각시의 비밀(The Puppet Masters) - 1951. 고려원미디어(1995)&lt;br /&gt;
7. 우주전쟁(Between Planets) - 1951. 광음사(1981)&lt;br /&gt;
8. 하늘의 터널(Tunnel in The Sky) - 1955. 한뜻(1995)&lt;br /&gt;
9. 시간의 블랙홀(Time for the Stars) - 1956. 한뜻(1995)&lt;br /&gt;
10. 여름으로 가는 문(The Door into Summer) - 1956. 잎새(1992)&lt;br /&gt;
11. 은하를 넘어서(Have Space Suit - Will Travel) - 1958. 한뜻(1996)&lt;br /&gt;
12. 스타쉽 트루퍼스(Starship Troopers) - 1959. 행복한 책읽기(2005)&lt;br /&gt;
13. 스트레인저(Stranger in a Strange Land) - 1961. 가서원(1992)&lt;br /&gt;
14.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The Moon is a Harsh Mistress) - 1966. 잎새(1992)&lt;br /&gt;
15. 프라이데이(Friday) - 1982. 시공사(2005)&lt;br /&gt;
&lt;br /&gt;
&lt;b&gt;- 영상(영화/애니)&lt;/b&gt;&lt;br /&gt;
&amp;nbsp;&amp;nbsp;아이작 아시모프 같은 다른 &apos;대가&apos;의 작품들이 그렇듯, 하인라인의 작품 역시 그 명성에 비해 영상화 된 것은 그다지 많지 않다. 1950년대에는 &quot;우주선 갈릴레오호&quot;(1950) 같은 작품들이 TV물 등으로 제작되기도 했지만, 그다지 많지 않은 편.&lt;br /&gt;
&amp;nbsp;&amp;nbsp;역시, &quot;스타쉽 트루퍼스&quot; 만이 애니메이션(1989, 우주의 전사), 영화(1997), 3D애니메이션(1999) 등으로 제작된 정도. 특히 &quot;스타쉽&quot;의 인기는 굉장해서 그후 비디오물로 속편이 제작되고, 현재 3편(스타쉽 트루퍼스 :약탈자)이 제작 중에 있다고 한다.&lt;br /&gt;
&amp;nbsp;&amp;nbsp;여기서는 80년대 이후의 작품만 간략히 소개한다.&lt;br /&gt;
&lt;br /&gt;
1. 우주의 전사(宇宙の&amp;#25126;士) - 1989. 일본. 극장판 애니메이션. 야스노리 마츠모토 감독. 150분.(국내 비디오 출시)&lt;br /&gt;
2. 레드 플래닛(Red Planet) - 1994. 미니 시리즈.(발 킬머 주연의 영화와는 무관하다.)&lt;br /&gt;
3. 에일리언 마스터(The Puppet Master) - 1994. 스튜어트 옴 감독. 도널드 서덜랜드, 에릭 덜 등. 109분.(국내 비디오 출시)&lt;br /&gt;
4. 러프넥 : 스타쉽 트루퍼스 연대기(Roughnecks: The Starship Troopers Chronicles) - 1999. TV 애니메이션(3D CG제작).&lt;br /&gt;
&lt;br /&gt;
&lt;b&gt;- 게임&lt;/b&gt;&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영상화된 게 많지 않은 만큼 게임도 몇 개 안되어(물론 영향을 준 작품은 &quot;스타크래프트&quot;를 포함하여 수없이 많지만) 스타쉽 트루퍼스의 게임 만 2종이 제작, 출시되었다.&lt;br /&gt;
&amp;nbsp;&amp;nbsp;이 중 RTS판 게임은 국내에서도 출시되었지만 그다지 눈길을 끌지 못했고(항상 있는 일이지만 &quot;스타크&quot;의 모방이라는 말을 들었다. 물론 설정 만은 스타크보다 먼저겠지만, 게임 자체는 솔직히 그다지 좋다고 하기 힘들었다.), 2005년에는 역시 헐리우드 영화판을 바탕으로 FPS 판의 게임이 제작되었지만, FPS라기보다는 사격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으로 역시 호평은 받지 못했다.&lt;br /&gt;
(하지만, 2007년에 스페셜 에디션으로 다시 나오기도 했으니 나름대로 눈길은 끈 것일까? 개인적으로는, 영화가 아닌 원작을 바탕으로 한 게임이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lt;br /&gt;
 &lt;br /&gt;
1. 스타쉽 트루퍼스 : 테란의 우세(Starship Troopers: Terran Ascendancy) - 2000. 아타리. RTS.&lt;br /&gt;
2. 스타쉽 트루퍼스(Starship Troopers) - 2005년. 스트레인지 라이트 리미티드. FPS.&lt;br /&gt;
(이 작품은 2007년에 스페셜 에디션으로 더욱 개량되어 출시되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gt;[ 관련 이미지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96/951/003/robert_heinrein04.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96/951/003/robert_heinrein05.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96/951/003/robert_heinrein07.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96/951/003/robert_heinrein06.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96/951/003/robert_heinrein03.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러프넥판 애니메이션 스타쉽 트루퍼스 3D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러프넥판 애니메이션 스타쉽 트루퍼스 3D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lt;/b&gt;&lt;br /&gt;&lt;br /&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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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리이 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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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18T14:15:27+09:00</published>
      <updated>2009-08-10T05:43:51+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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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표도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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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img src=&quot;http://www.joysf.com/files/attach/images/3945789/186/951/003/HORI00.jpg&quot; alt=&quot;HORI00.jpg&quot; title=&quot;HORI00.jpg&quot; width=&quot;400&quot; style=&quot;&quot; /&gt;&lt;br  /&gt;&lt;br  /&gt;&lt;b&gt;관련 링크 1 : &lt;a href=&quot;http://www.pluto.dti.ne.jp/%7Eyubon/&quot; onclick=&quot;window.open(this.href);return false;&quot; title=&quot;&quot;&gt; http://www.pluto.dti.ne.jp/~yubon/&lt;/a&gt;&lt;/b&gt;&lt;br  /&gt;&amp;nbsp;&amp;nbsp;1954년 1월 6일 세토 내해에 걸쳐 있는 아와지섬의 중앙에 위치한 효고현 스모토시(兵庫県 洲本市)에서 태어난 호리이 유지는, 효고켄스모토 고등학교를 거쳐 와세다 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에 만화 연구부에 소속되었다. 당시 &quot;크라잉 프리맨&quot;, &quot;고르고13&quot; 등의 원작이나 각본을 맡아 활동했던 코이케 카즈오(小池一夫)가 &apos;극화의 쇠퇴를 막기 위해 구성한 양성소&quot;, 극화촌숙(劇画村塾)의 3기생 출신인 그는, 대학 졸업 후 자유 기고가로서 조금씩 활동을 시작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때때로 만화의 원작 작업을 하기도 하면서,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잡지 등의 필자로 활동하던 그는, 우연한 기회에 개인용 컴퓨터에 대한 특집 기사를 보게 되었다. 당시 컴퓨터의 &apos;ㅋ&apos;자도 모르는 컴맹이었던 그는 심지어 키보드 한번 두드려 본 적이 없었지만, 뭔가 일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컴퓨터를 구입하였고, 그로 인해 그의 인생은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결국 컴퓨터를 일에 사용하지는 못했지만, 이것을 기회로 베이직 등의 언어를 배우게 된 호리이 유지는 반년 뒤에는 스스로 간단한 테니스 게임을 만들기 시작하곤 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렇게 컴퓨터에 빠져 지내고 있을 무렵, 당시 그가 필자로 활동하고 있던 만화 잡지 &quot;주간 소년 점프&quot;에서 그에게 한 가지 취재 의뢰가 들어왔다.(당시 그에게 의뢰를 맡긴 것이 바로 슈에이사의 전설적인 편집자, 토리시마 카츠히코(鳥嶋和彦 *)였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렇게 맡게 된 일거리가 바로 당시 성인 게임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던 게임 회사 에닉스(현재의 스퀘어-에닉스)의 취재. 그 회사에서 실시한 제 1 회 게임 하비 프로그램 콘테스트를 취재하는 일이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리고, 당시 기자로부터 건네받은 자료 중에서 &apos;컨테스트 응모용지&apos;를 발견한 호리이 유지는 &apos;나도 한번 내 볼까?&apos;라는 가벼운 마음에 당시 만들었던 테니스 게임(&quot;러브매치 테니스&quot;)을 응모했던 것이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리고 콘테스트 결과 발표일, 취재를 위해 행사장을 방문한 그는 입선 작품 중에서 자신의 작품을 발견하게 되었다. &quot;저 게임 제가 만든 건데요?&quot;라는 말에 좌중에는 놀라움과 함께 웃음이 번졌고, 그야말로 드라마 같은 이 사건이 화제를 불러와 그의 첫 번째 작품은 -다른 여러 입상작들과 함께- 에닉스를 통해 시판되기에 이른다.&lt;br  /&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www.joysf.com/files/attach/images/3945789/186/951/003/HORI01.jpg&quot; alt=&quot;HORI01.jpg&quot; title=&quot;HORI01.jpg&quot; align=&quot;right&quot; width=&quot;300&quot; height=&quot;256&quot; style=&quot;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1px;&quot; /&gt;&amp;nbsp;&amp;nbsp;그리고, 에닉스와 함께 선보인 두 번째 작품 &quot;포토피아 연속 살인 사건(ポートピア連続殺人事件)&quot;을 통해서 그는 게임 개발자로서 명성을 떨치게 된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최근에 보다 깔끔한 그래픽으로 다시 제작되기도 했던 이 게임은 놀랍게도 &apos;해외에서 어드벤쳐 게임이라는 게 인기를 끄는데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apos;는 마음에서 제작을 시작한 작품.&lt;br  /&gt;
&amp;nbsp;&amp;nbsp;단지 &quot;어드벤쳐 게임이라는 게 있다.&quot;는 기사 만을 보고 (한 번도 어드벤쳐 게임이란 걸 해 보지 않은 상태에서) 제작한 이 작품은 당시 미국에서 유행하던 &apos;어드벤쳐 게임&apos;이라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느낌의 작품으로서, 무엇보다도 &quot;문장이 재미있다&quot;는 점에서 호평을 얻게 되고 PC잡지인 로그인의 취재를 받기에 이른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리고 이러한 성공은 또 다른 가능성을 가져왔다. 바로, 로그인의 협력을 받아 세 번째 게임(두번째 어드벤쳐)인 &quot;홋카이도 연쇄 살인 오호츠크에 사라지다.(北海道連鎖殺人 オホーツクに消ゆ)&quot;를 제작하게 된 것이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리고 1985년, 호리이 미스테리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quot;카루이자와 유괴 안내(軽井沢誘拐案内)&quot;를 선보인 그는, 자신과 함께 프로그램 콘테스트의 입상자였던 나카무라 코우이치(中村光一. 게임개발자. 드래곤퀘스트5까지 함께 제작한 뒤, 춘 소프트를 구성, &quot;토르네코의 대모험&quot;, &quot;풍래의 시렌&quot; 등 새로운 게임을 선보였다.)로부터 &quot;포트피아라면 패미콤으로도 가능하겠네요.&quot;라는 말을 듣고, 당시 유행하기 시작한 이 &apos;새로운 게임기&apos;에 눈길을 돌리게 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www.joysf.com/files/attach/images/3945789/186/951/003/HORI06.jpg&quot; alt=&quot;HORI06.jpg&quot; title=&quot;HORI06.jpg&quot; align=&quot;right&quot; width=&quot;300&quot; height=&quot;191&quot; style=&quot;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1px;&quot; /&gt;&amp;nbsp;&amp;nbsp;나카무라씨와 함께 &quot;포트피아~&quot; 등의 게임을 패미콤으로 제작한 이후, 본격적으로 게임 개발자의 길을 걷게 된 호리이 유지는, 1986년 일본 최초의 롤플레잉 게임, &quot;드래곤 퀘스트&quot;를 선보이기에 이른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토리야마 아키라 등의 도움을 받아 처음에는 5개월 만에 제작된 &quot;드래곤퀘스트&quot;는 당시 카세트 테입을 사용하던 상황에 맞추어 64KB라는 초소형의 게임으로 제작되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것은, 1983년 에닉스의 도움으로 파견되었던 &quot;애플 페스트(미국의 PC인 APPLE 시리즈의 행사)&quot;에서 접한 &quot;위저드리&quot;의 영향을 받은 게임이었지만, 그가 전에 만들었던 게임이 그렇듯, 그 만의 독특한 요소들이 충실히 들어 있는 작품이기도 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문제는, RPG라는 게임이, 어드벤쳐 이상으로 일본 게이머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 그리하여 그는 당시 자신이 연재 하던 소년 점프에서 &quot;롤플레잉이라는 재미있는 게임이 나온다!&quot;는 내용의 기사를 선보이며, RPG 게임이 어떤 것이며 동시에 어떤 재미가 있는지를 꾸준히 설명하였다.(이것은 또한, 그 자신도 RPG가 뭔지를 이해하는 결과가 되었을까?)&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리하여 &quot;드래곤퀘스트&quot;가 나올 당시에는 &apos;RPG가 어떤 것&apos;인지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니... 그야말로 풀뿌리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이라 할까?&lt;br  /&gt;
&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리하여, &quot;싸워서 강해져 간다.&quot;는 개념과 &quot;글을 통해서 이야기를 체험해나가는 게임&quot;이라는 요소를 도입한 &quot;드래곤퀘스트&quot;는, 당시 일본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던 액션 게임과는 차별된 모습으로, 흥미를 끌었고, 당시 100만카피라는 놀라운 판매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리고 후속작 &quot;드래곤 퀘스트2~악령의 신들~&quot;는, 파티 시스템이라는 요소를 도입했음에도(아니 그렇기 때문에?) 200만 카피의 판매를 기록하는 등 엄청난 성공을 거두게 된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하지만, 정말로 놀라운 것은 -그 자신은 그다지 압박을 받지 않고 제작했다는- 세 번째 작품, &quot;드래곤 퀘스트 3~그리고 전설로...&quot;. 로토의 피를 이은 후손들의 활약을 그린 두 작품에 이어 &quot;드래곤 퀘스트&quot; 세계관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용사 로토(아렐)과 동료들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에서, 드래곤 퀘스트는 드디어 &apos;사회적 현상&apos;이라고 할 만한 사건의 주역이 된 것이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것은 1988년 2월 10일에 발생한 사건이었다. 당시 평일(수요일)이었음에도 발매일 전날부터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 수많은 이들이 철야로 줄을 선 것이다. 전국 각지의 판매점에서 줄을 섰지만, 그 중에서도 빅카메라 이케부쿠로 히가시구치(ビックカメラ池袋東口) 앞에는 전날부터 늘어선 행렬이 최종적으로 1만명을 초월하는 장대한 규모가 되어, 언론에서 취재에 나섰던 것이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휴가를 낸 직장인이나 백수 만이 아니라, 학교를 무단결석하면서까지 게임을 사러온 학생들까지 등장하고, 결국 게임을 사지 못한 소년들에 의한 협박이나 절도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한 것.(그 밖에도 일부 작은 매장에선 다른 게임의 끼워팔기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으며, 엔딩 화면을 공개한 잡지에 대한 저작권 침해 고소 문제 등도 발생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이로 인하여 4편 이후에는 발매일을 학교의 휴일인 토요일이나 공휴일로 바꾸었지만, 그 행렬은 매번 출시일마다의 계속 늘어났으며, 8편이 출시된 2004년 11월 27일에도 이러한 사회적인 현상은 계속되어 항상 뉴스의 대상이 되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quot;드래곤 퀘스트&quot; 시리즈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바로 이 작품에서는 종반에 또 하나의 세계와 보스가 등장하는 점이 인상적이었는데, 이에 대한 누설(스포일러)을 막기 위해 당시 잡지 만이 아니라 공식 가이드 북에서조차 그 세계에 대한 정보를 완전히 감추기도 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이로 인해 &apos;사회적 현상&apos;까지 가져온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는 그 후 꾸준히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이며 인기를 계승하였고, 그 후 소설, 만화, 애니메이션 등 다채로운 상품들을 탄생시키게 되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현재 9편 별하늘의 수호자(星空の守り人)를 제작 중인 그는 무엇보다도 &apos;재미&apos;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는데, 한편으로 &quot;드래곤 퀘스트&quot;로 대표되는 RPG 외에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보드 게임 &quot;승리 스트리트&quot; 등을 개발하기도 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현 시점에서는 그 자신, 게임 이외에 다른 일을 진행하고 있지 않지만, 그 자신이 창조한 &quot;드래곤 퀘스트&quot; 세계에 대한 수많은 작품들을 감수하며 더욱 새로운 재미들을 이끌어나가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li&gt; &lt;b&gt;호리이 유지 작품 목록&lt;/b&gt;&lt;/li&gt;&lt;br  /&gt;
&amp;nbsp;&amp;nbsp;초기에는 만화 원작이나 다른 서적들을 내기도 했지만, &quot;드래곤 퀘스트&quot;의 성공 이래 그는 오직 드래곤 퀘스트에만 올인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quot;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quot; 같은 게임들도 선보임으로서 그 세계는 더욱 넓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여기서는 그의 게임들을 중심으로 여러 작품에 대해 소개해 본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gt;1. 게임&lt;/b&gt;&lt;br  /&gt;
&lt;br  /&gt;
포트피아 연속 살인 사건(ポートピア連続殺人事件) - 1983. 어드벤쳐.&lt;br  /&gt;
홋카이도 연쇄 살인 오호츠크로 사라지다.(北海道連鎖殺人 オホーツクに消ゆ) - 1984. 어드벤쳐&lt;br  /&gt;
카루이자와 유괴 안내 (軽井沢誘拐案内) - 1985. 어드벤쳐&lt;br  /&gt;
&lt;br  /&gt;
드래곤 퀘스트(ドラゴンクエストI) - 1986. RPG&lt;br  /&gt;
드래곤 퀘스트II~악몽의 신들(ドラゴンクエストII 悪霊の神々) - 1987. RPG.&lt;br  /&gt;
드래곤 퀘스트III~그리고 전설로(ドラゴンクエストIII そして伝説へ… ) - 1988. RPG&lt;br  /&gt;
드래곤 퀘스트 IV~인도되는 자(ドラゴンクエストIV 導かれし者たち) - 1990. RPG&lt;br  /&gt;
드래곤 퀘스트 V~천공의 신부(ドラゴンクエストV 天空の花嫁~) - 1992. RPG.&lt;br  /&gt;
드래곤 퀘스트 VI~환상의 대지(ドラゴンクエストVI 幻の大地~) - 1995. RPG&lt;br  /&gt;
드래곤 퀘스트 VII~에덴의 전사들(ドラゴンクエストVII エデンの戦士たち) - 2000. RPG.&lt;br  /&gt;
드래곤 퀘스트 VIII~하늘과 바다와 대지와 저주받은 공주(ドラゴンクエストVIII 空と海と大地と呪われし姫君) - 2004. RPG&lt;br  /&gt;
드래곤 퀘스트 IX(별하늘의 수호자) - 2007년 출시 예정&lt;br  /&gt;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테리의 원더랜드(ドラゴンクエストモンスターズ テリーのワンダーランド) - 제작 총지휘. 1998. RPG.&lt;br  /&gt;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2 말타의 신비한 열쇠(ドラゴンクエストモンスターズ2 マルタのふしぎな鍵) - 2001. RPG.&lt;br  /&gt;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카라반 하트(ドラゴンクエストモンスターズ キャラバンハート) - 제작 총지휘. 2003. RPG&lt;br  /&gt;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죠카(ドラゴンクエストモンスターズ ジョーカー) - 2006. RPG.&lt;br  /&gt;
슬라임 울퉁불퉁 드래곤퀘스트 충격의 꼬리단(スライムもりもりドラゴンクエスト 衝撃のしっぽ団) - 제작총지휘. 2003. 액션어드벤쳐.&lt;br  /&gt;
슬라임 울퉁불퉁 드래곤퀘스트 2 대전차와 꼬리단(スライムもりもりドラゴンクエスト2 大戦車としっぽ団) - 제작총지휘. 2005. 액션어드벤쳐.&lt;br  /&gt;
드래곤퀘스트 소년 영거즈와 이상한 던젼(ドラゴンクエスト 少年ヤンガスと不思議のダンジョン) - 개발 총괄. 2006. 드래곤퀘스트의 외전격.&lt;br  /&gt;
드래곤퀘스트 소드 가면의 여왕과 거울의 탑(ドラゴンクエストソード 仮面の女王と鏡の塔) - 2007년 발매 예정. Wii 전용.&lt;br  /&gt;
토르네코의 대모험 3(トルネコの大冒険3) - 감수. 2002년. 던젼형 RPG.&lt;br  /&gt;
&lt;br  /&gt;
승리 스트리트(いただきストリート) 시리즈 - 보드 게임.&lt;br  /&gt;
크로노 트리거(クロノ・トリガー) - 감수. 1995. RPG.&lt;br  /&gt;
패미콤 챔프II 최강의 7인(ファミコンジャンプII 最強の7人) -시나리오 감수. 1991.&lt;br  /&gt;
&lt;br  /&gt;
&lt;br  /&gt;
&lt;b&gt;2. 책&lt;/b&gt;&lt;br  /&gt;
&lt;br  /&gt;
즉시 컴퓨터를 알 수 있는 책(いきなりパソコンがわかる本) - 1984. 二見書房.&lt;br  /&gt;
호리이 유지의 컴퓨터 퀘스트(堀井雄二のコンピュータ・クエスト) - 1988. 二見書房&lt;br  /&gt;
무지개빛 딥스위치(虹色ディップスイッチ) - 1990. ビジネス・アスキー&lt;br  /&gt;
&lt;br  /&gt;
&lt;br  /&gt;
&lt;b&gt;3. 만화 원작&lt;/b&gt;&lt;br  /&gt;
&lt;br  /&gt;
탐정모모고(探偵桃語) - 미츠야마 노보루 그림. 1986년에 TV 드라마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gt;4. 감수(만화)&lt;/b&gt;&lt;br  /&gt;
&lt;br  /&gt;
드래곤 퀘스트 타이의 대모험(DRAGON QUEST -ダイの大冒険-) - 원작 : 리쿠산죠(三条陸). 그림 : 이나다 코우지(稲田浩司)&lt;br  /&gt;
토르네코 일가의 모험(トルネコ一家の冒険) - 각본 : 코마츠자키 야스히로(小松崎康弘), 그림 : 무라카미 유우코(村上ゆみ子)&lt;br  /&gt;
드래곤 퀘스트 환상의 대지(ドラゴンクエスト 幻の大地) - 그림 : 칸자키 마사오미(神崎まさおみ)&lt;br  /&gt;
드래곤 퀘스트 에덴의 전사들(ドラゴンクエスト　エデンの戦士たち) - 그림 : 후지와라 카무이(原カムイ) &lt;br  /&gt;
드래곤 퀘스트IV외전 지옥의 미궁(ドラゴンクエストIV外伝　地獄の迷宮) - 원작 : 리쿠산죠, 그림 : 이나다 코우지&lt;br  /&gt;
드래곤 퀘스트 열전 로토의 문장~문장의 계승자들에~(ドラゴンクエスト列伝 ロトの紋章 ～紋章を継ぐ者達へ～) - 각본 : 에이시마 쥰(映島巡), 그림 : 후지와라 카무이(藤原カムイ)&lt;br  /&gt;
&lt;br  /&gt;
&lt;br  /&gt;
(* &lt;b&gt;토리시마 카즈히코&lt;/b&gt; - 현재 슈에이(集英社)사의 대표 이사를 맡고 있는 인물로, 주간 소년 점프에서 기자로서 활동 하던 당시 만화 편집 외에도 다채로운 기획을 통해서 일본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업계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 인물이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www.joysf.com/files/attach/images/3945789/186/951/003/HORI18.jpg&quot; alt=&quot;HORI18.jpg&quot; title=&quot;HORI18.jpg&quot; align=&quot;right&quot; width=&quot;200&quot; height=&quot;190&quot; style=&quot;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1px;&quot; /&gt;&amp;nbsp;&amp;nbsp;특히, &quot;닥터 슬럼프&quot;, &quot;드래곤볼&quot;(토리야마 아키라(鳥山明))이나 &quot;윙맨&quot;, &quot;전영소녀&quot;(카즈라 마사카(桂正和)) 등의 편집을 맡아, 그들의 성공에 절대적인 기여를 함으로서 그들 작가들에게 &apos;스승&apos;으로서 대접받고 있는 그는, &quot;유희왕(遊☆戯☆王)&quot; 등의 작품과 관련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근래에도 &quot;원피스&quot;, &quot;나루토&quot; 등의 명작을 탄생시키는데 기여하는 등 &quot;주간 소년 점프&quot;가 현재의 명성을 이룩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라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이러한 업적으로 인하여 그는 2004년 8월 슈에이사의 대표이사가 되었으며, 만화, 게임 등에서 캐릭터로서 선보이기도 하는데, 작가가 아님에도 이 정도로 공적을 인정받는다는 것은 만화건 게임이건 제작사 이외에는 거의 대접받지 못하는 국내의 현실을 고려할 때 정말 부러운 일이라고 하겠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이를테면, 국내 최초의 PC 잡지에서 게임 분야를 맡아 활동하며 초기의 국내 게임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친 김태인 기자 같은 이들조차 전혀 기억되지 못하고 있으니 말이다.&lt;br  /&gt;
(&quot;라그나로크&quot;, &quot;그라나도 에스페다&quot;를 제작한 김학규씨를 비롯한 PC업계의 많은 이들이 당시 월간 컴퓨터학습에서 활동하거나 도움을 받았으며, 그보다 많은 이들이 이 잡지의 게임코너를 통해 게임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필자도 마찬가지일까?^^))&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물론, 오래 전부터 미디어믹스 사업이 발달한 일본과 근래까지 &apos;미디어 사업&apos;자체가 존재하지 않던 한국의 차이로 인한 결과긴 하겠지만, 기자나 편집자는 고사하고 개발자들조차 제대로 기억되지 못하는(인터넷에서조차 찾지 못하는) 현실은 너무도 아쉬울 뿐이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gt;[ 관련 이미지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joysf.com/files/attach/images/3945789/186/951/003/HORI08.jpg&quot; alt=&quot;드래곤 퀘스트 3... 이로서 드래곤 퀘스트는 전설이 되었다.&quot; title=&quot;드래곤 퀘스트 3... 이로서 드래곤 퀘스트는 전설이 되었다.&quot; width=&quot;300&quot; style=&quot;&quot; /&gt;&lt;br  /&gt;&lt;b&gt;[ 드래곤 퀘스트 3... 이로서 드래곤 퀘스트는 전설이 되었다.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joysf.com/files/attach/images/3945789/186/951/003/HORI19.jpg&quot; alt=&quot;닌텐도 DS로 다시 발매되는 드래곤 퀘스트&quot; title=&quot;닌텐도 DS로 다시 발매되는 드래곤 퀘스트&quot; width=&quot;300&quot; style=&quot;&quot; /&gt;&lt;br  /&gt;&lt;b&gt;[ 닌텐도 DS로 다시 발매되는 드래곤 퀘스트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joysf.com/files/attach/images/3945789/186/951/003/HORI02.jpg&quot; alt=&quot;포트피아 살인 사건은 새롭게 다시 제작되었다.&quot; title=&quot;포트피아 살인 사건은 새롭게 다시 제작되었다.&quot; width=&quot;300&quot; style=&quot;&quot; /&gt;&lt;br  /&gt;&lt;b&gt;[ 포트피아 살인 사건은 새롭게 다시 제작되었다.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joysf.com/files/attach/images/3945789/186/951/003/HORI20.jpg&quot; alt=&quot;드래곤 퀘스트의 세계를 이용한 포켓몬? 드래콘 퀘스트 몬스터즈&quot; title=&quot;드래곤 퀘스트의 세계를 이용한 포켓몬? 드래콘 퀘스트 몬스터즈&quot; width=&quot;300&quot; style=&quot;&quot; /&gt;&lt;br  /&gt;&lt;b&gt;[ 드래곤 퀘스트의 세계를 이용한 포켓몬? 드래콘 퀘스트 몬스터즈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joysf.com/files/attach/images/3945789/186/951/003/HORI04.jpg&quot; alt=&quot;오오츠크해에 사라지다... 초기엔 다양한 어드벤쳐 게임을 내놓았다.&quot; title=&quot;오오츠크해에 사라지다... 초기엔 다양한 어드벤쳐 게임을 내놓았다.&quot; width=&quot;300&quot; style=&quot;&quot; /&gt;&lt;br  /&gt;&lt;b&gt;[ 오오츠크해에 사라지다... 초기엔 다양한 어드벤쳐 게임을 내놓았다. ]&lt;/b&gt;&lt;br  /&gt;&lt;br  /&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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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0-21T13:22:58+09:00</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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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표도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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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출생 : 1945년 9월 6일 이시카와현(石川&amp;#30476;) 와지마시(輪島市)&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천황에 의한 전격 항복으로 2차 대전이 종료된 지 얼마 되지 않은 1945년 9월 6일. 이시카와현(石川&amp;#30476;) 와지마시(輪島市)에서 태어난 그는 이른바 2세대 작가들이 그렇듯, 당시 떠오르던 신성이자 후일 ‘만화의 신’으로 불리게 되는 데츠카 오사무(手塚治&amp;#34411;)의 만화를 통해 &apos;만화가의 꿈&apos;을 키워나갔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고등학교를 졸업한 다음해 20세의 나이로 -데츠카 오사무에 이어 1.5세대(?) 작가로서 놀라운 필력을 자랑하던- 이시노모리 쇼타로(石ノ森章太&amp;#37070;)의 어시스턴트로서 활동을 거쳐, 1967년 개그 만화「포졸 포리키치(目明かしポリ吉)」로 데뷔하였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22세의 데뷔. 고등학생 때 데뷔를 성공시켰던 이시노모리 쇼타로나 마츠모토 레이지에 비하면 엄청나게 늦은 셈이지만, 그는 다음해인 1968년. 소년 점프에 ‘파렴치 학교(ハレンチ&amp;#23398;園)’이라는 작품으로서 충격적인 성공을 거두게 되고 그의 명성을 널리 떨치게 되어, 1972년에는 ‘데빌맨(デビルマン)’, 그리고 ‘큐티 하니(キュ&amp;#12540;ティ&amp;#12540;ハニ&amp;#12540;)’라는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시장에 뛰어들게 되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러나 그의 명성, 아니 전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최초로 인간이 탑승하는 로봇 ‘마징가 Z(マジンガ&amp;#12540;Z)’. 그가 설립한 다이나믹프로덕션에서 제작하여, ‘철완 아톰’에서 시작된 일본 애니메이션 시장에 그야말로 새로운 가능성을 가져왔다고 전해지는 이 작품을 시작으로 ‘도도롱염마군(ドロロンえん魔くん)’, ‘그레이트 마징가(グレ&amp;#12540;トマジンガ&amp;#12540;)’, ‘UFO로보 그렌다이저(UFOロボ グレンダイザ&amp;#12540;)’ 등의 TV 애니메이션을 연속 히트시켜 큰 관심을 불러왔다(이들 작품은 일본을 벗어나 세계 시장에서 큰 가능성을 보여주었는데, 특히 유럽에서는 ‘마징가Z’가 스페인에서 최대 시청율 80%, ‘그렌다이저’ 역시 프랑스에서 70%가 넘는 놀라운 시청율을 기록하였다).&lt;br /&gt;
&lt;br /&gt;
애니메이션으로서의 대히트를 거쳐 1980년 ‘스사노오(凄ノ王)’로 제 4 회 코단샤(講談社) 만화상을 수상한 그는, 데뷔 40년째에 이르는 지금에도 기존 작품의 리메이크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오사카 예술 대학에서 캐릭터 조형 학과 교수로서도 활약하고 있다.&lt;br /&gt;
&lt;br /&gt;
&lt;li&gt;나가이 고와 SF&lt;/li&gt;&lt;br /&gt;
&amp;nbsp;&amp;nbsp;그의 첫 번째 애니메이션 작품이 &quot;데빌맨&quot;이며, 그의 작품을 총집결한 것이 -어떤 점에서는 &quot;데빌맨&quot;의 후속작이라 할 수 있는- &quot;바이올런스 잭&quot;이라는 점을 생각할 때 그와 SF의 관계에 다소 의심을 가질 수도 있지만 데츠카 오사무와 이시노모리 쇼타로의 영향을 받은 만큼, 그의 관심을 SF라는 분야에 집중되어 있었다.&lt;br /&gt;
(실례로 그는 데츠카 오사무에 이어 만화가로서는 두 번째로 일본 SF 작가 클럽에 가입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1995년에는 이 클럽의 회장으로서 취임하였다. 더욱이, 그로부터 2년 후에는 -그의 활약을 기념하는 뜻에서- 일본 SF작가 클럽에서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파티를 열어주기도 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apos;마신(魔神)&apos;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으면서도 &apos;인간에 의해 로봇&apos;으로서 탄생한 &quot;마징가 Z&quot;, 그리고 &quot;그레이트 마징가&quot;나 &quot;그랜다이저&quot; 등의 작품은, ‘슈퍼 로봇’이라는 개념을 탄생시키는 동시에 로봇과 조종사가 일체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재현해 주었다.&lt;br /&gt;
&amp;nbsp;&amp;nbsp;&quot;나와 마징가Z는 일심동체.&quot;&lt;br /&gt;
&amp;nbsp;&amp;nbsp;리모콘을 통해서 밖에서 조종하는 철인28호나 자이언트 로보와는 달리, “마징가Z&quot;는 바로 로봇 내부의 조종석에서 전투를 벌인다. 자칫하면 조종사 자신이 부상당하거나 죽어 버릴 지도 모르는 가능성 아래, 이제까지와는 다른 독특한 로봇물이 탄생하게 된 것.&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렇게 넘쳐나는 상상력은 -요코야마 미츠데루에 의해서 탄생한- 마법 소녀라는 요소를 SF를 통해서 재현하는 탁월한 재주를 보여준다. ‘공중 원소 고정 장치’라는 SF적인 발상의&amp;nbsp;&amp;nbsp;가젯(도구)으로, 그는 평범한 변신물을 SF 감각에서 보다 흥미롭게 연출해 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뿐만 아니라, SF 감각이 엿보이는 그의 ‘상상력’은, 이제껏 판타지로서 ‘악마’들을 연출했던 작품 “데빌맨 레이디”에서 미토콘드리아 내의 ‘악마인자’라는 유전적 요소와 그에 의한 돌연변이 요소를 제공함으로서 보다 흥미 있는 연출을 낳았다. ‘악마인자’를 제어할 수 있는 약물을 주사하여 ‘악마화’를 막을 뿐만 아니라 인간의 의지를 가진 데빌맨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한편으로는 정부기관의 주도 아래 악마(데빌비스트)들을 개조하여 사이보그 전사를 만들기도 하는 것은, -이야기를 ‘악마와 데빌맨의 싸움’으로 제약해 두었던- “데빌맨”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가능성이라고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리고, 이렇게 나날이 발전하는 ‘상상력’은 -가끔 악마주의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컬트적인 방향으로 튀기도 하지만- 데뷔 40년을 기록하는 그의 작품, 이제는 낡아빠진 듯한 그의 작품이 지속적으로 변화되어 새롭게 선보일 수 있는 가치를 가져다준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마징가Z”가 “갓 마징가”나 “마징 사가”를 거쳐 “마징카이저”에 이르고, 5권으로 완결되었던 “바이올런스 잭”이 18권으로 확장되고, 멸망으로서 종결된 “데빌맨”이 리메이크될 뿐만 아니라, “데빌맨 레이디”라는 후속작으로 낳을 수 있는 것. 게다가 애니메이션 만이 아니라 다른 작가에 의해 리메이크되기도 하는 것은... SF라는 안정적인 바탕을 두고 있으면서도 한 편으로는 “파렴치 학교”처럼 어떤 규칙이나 규범에 얽매이지 않는 그야말로 넘쳐나는 상상력을 통해서 가능한 일이 아닐까?&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lt;B&gt;파렴치 학교(ハレンチ&amp;#23398;園)&lt;/B&gt; - 제목 그대로 &apos;파렴치한 묘사로 가득한 학교 이야기&apos;를 그리고 있는 작품. 지나치게 선정적이고 과격한 표현으로 인하여 PTA(학부모와 교직원 협회. 학교 운영 위원회) 등에서 &apos;인격적인 문제가 있는 작가&apos;라는 비판까지 받았던 이 작품은, 이른바 &apos;아이스케키&apos;라고 불리는 스커트 들추기를 유행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하지만, 그야말로 이상과는 너무도 먼 교직원상을 그려나가는 이 작품은 한편으로 당시의 학생 운동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도…(실제 만화 속에서도 파렴치 학교와 PTA, 문부성의 대결을 처참하게 -그야말로 개그 만화의 선을 넘어선 잔혹한 장면으로- 그려나가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단순히 &apos;성공&apos;이라는 의미를 넘어서 &apos;사회적인 문제&apos;까지 야기한 이 작품은 그의 이름을 그야말로 천하에 널리 떨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만화계의 상식을 새롭게 칠하는 역할을 했으며, 현재까지도 그야말로 &apos;막대한 영향&apos;을 떨치고 있다고 할 수 있다(이 작품은 1970년 채널 12에서 TV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는데, 원작만큼 파렴치한 작품은 아니었음에도 &apos;과학 기술 진흥 재단&apos;의 TV 부문이었던 이 채널이 민간 방송 회사로 이행되는 계기를 낳기도 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 &lt;B&gt;다이나믹 프로덕션&lt;/B&gt; - &apos;파렴치 학교&apos;의 폭발적인 성공을 바탕으로, 1969년에 유한 회사로서 설립된(1970년 주식회사로 재설립) 다이나믹 프로덕션은 &apos;데빌맨&apos;을 시작으로 &apos;큐티 하니&apos;를 거쳐 &apos;마징가Z&apos; 이후 그의 작품이 연이은 성공을 거두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apos;프로 집단&apos;이다.&lt;br /&gt;
&amp;nbsp;&amp;nbsp;만화가의 프로덕션이라고 말하면 흔히들 그를 돕는 어시스턴트 집단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apos;나가이 고&apos;의 첫 번째 독자이자 도우미 집단으로서 시작된 이 프로덕션은, 단순히 그를 곁에서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apos;프로 작가 집단&apos;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었다. 다이나믹 프로덕션에서는 많은 작가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나가이 고와 함께 &apos;게타 로보&apos;라는 최고의 역작을 낳은 &apos;이시카와 켄(石川賢)의 이름이 잘 알려져 있다.&lt;br /&gt;
 &lt;br /&gt;
* &lt;B&gt;이시카와 켄(石川賢)&lt;/B&gt; - 본명, 이시카와 켄이치(石川賢一). 1969년 다이나믹 프로에 입사하여 나가이 고의 어시스턴트로서 활약한 작가. 나가이 고와 함께 -지금까지도 꾸준히 제작되고 있는- &apos;게타 로보&apos;를 창조함으로서 현재는 컬트적인 작가로서 관심을 끌고 있는 그는, 그야말로 &apos;나가이 고의 목표&apos;에 가장 적합한 작가였다고 할 수 있을까?&lt;br /&gt;
&amp;nbsp;&amp;nbsp;나가이 고와 공저를 하면서 그의 이름에 맞추어(즉 3글자에 맞추어) 이시카와 켄(石川賢)이라는 필명을 사용했다는 말이 돌기도 한 그이지만, 나가이 고 자신은 &apos;제자라고 생각한 일은 한 번도 없다. 전우이자 친구이며 최대의 아군이다&apos;라고 평했을 정도의 실력자로서, 특히 다른 세계, 다른 차원, 다른 외형의 독특한 느낌을 가진 SF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li&gt; 나가이고 작품 목록&lt;/li&gt;&lt;br /&gt;
&lt;br /&gt;
데뷔 40년째에 이르는 만큼, 그의 작품 역시 만화, 애니메이션을 포함하여 그야말로 셀 수 없이 많은 숫자를 자랑한다. 때문에 여기서는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작품 만을 소개해 본다.&lt;br /&gt;
&lt;br /&gt;
&lt;B&gt;1. 만화&lt;/B&gt;&lt;br /&gt;
(* 아래에서 &apos;마징가&apos;나 &apos;그렌다이저&apos; 등의 작품은 애니메이션이 먼저 제작되고, 이를 바탕으로 만화가 나왔기 때문에, &apos;애니의 원작 만화&apos;라고 할 수는 없다)&lt;br /&gt;
&lt;br /&gt;
알라군(アラ&amp;#12540;くん) - 1969. 나가이 고 최초의 단행본. 알라신을 주역으로 한 개그물.&lt;br /&gt;
파렴치 학교(ハレンチ&amp;#23398;園) - 1969. 13권. 학원물&lt;br /&gt;
킥카이군(キッカイくん) - 1969. 5권. 개그물.&lt;br /&gt;
오바시리 일가(あばしり一家) - 1970. 15권.&lt;br /&gt;
데빌맨(デビルマン) - 1972. 5권. 악마물. 세기말 멸망기.&lt;br /&gt;
마징가 Z(マジンガ&amp;#12540;Ｚ) - 1973. 4권. 애니의 리메이크.&lt;br /&gt;
마왕 단테(魔王ダンテ) - 1973. 3권. 악마물. 세기말 멸망기.&lt;br /&gt;
도로롱 염마군(ドロロンえん魔くん) - 1973. 3권. 개그 퇴마물.&lt;br /&gt;
큐티 하니(キュ&amp;#12540;ティ&amp;#12540;ハニ&amp;#12540;) - 1974. 2권. 변신 소녀물.&lt;br /&gt;
바이올런스 잭(バイオレンスジャック) - 1974. 31권. 세기말 멸망기.(본래 5권으로 완결되었으나, 1984년 31권으로 완결되었다.)&lt;br /&gt;
나는 여캡장(おいら女&amp;#34542;) - 1975. 7권. 학원 개그물.&lt;br /&gt;
그레이트 마징가(グレ&amp;#12540;ト&amp;#12539;マジンガ&amp;#12540;) - 1975. 2권. 로봇물. 애니의 리메이크&lt;br /&gt;
UFO로보 그렌다이저(UFOロボ グレンダイザ&amp;#12540;) - 1976. 2권. 로봇물&lt;br /&gt;
강철 지그(鋼&amp;#37444;ジ&amp;#12540;グ) - 1976. 2권. 로봇물.&lt;br /&gt;
켓코 가면(けっこう&amp;#20206;面) - 1976. 5권. 변신 소녀? 액션물.&lt;br /&gt;
수천 동자(手天童子) - 1977. 9권. 요괴물.&lt;br /&gt;
스사노오(凄ノ王) - 1980. 9권. 요괴물.&lt;br /&gt;
갓 마징가(ゴッドマジンガ&amp;#12540;) - 1984. 4권. 로봇물.&lt;br /&gt;
마징사가(マジンサ&amp;#12540;ガ) - 1991. 3권. 로봇물.&lt;br /&gt;
데빌맨 레이디(デビルマンレディ&amp;#12540;) - 1997. 17권. 악마물. 세기말 멸망기.&lt;br /&gt;
&lt;br /&gt;
&lt;br /&gt;
&lt;B&gt;2. 애니메이션(TV판)&lt;/B&gt;&lt;br /&gt;
데빌맨(デビルマン) - 1972. 39화. 악마물.&lt;br /&gt;
마징가 Z(マジンガ&amp;#12540;Ｚ) - 1972. 92화. 로봇물.&lt;br /&gt;
도로롱 염마군(ドロロンえん魔くん) - 1973. 25화. 악마물.&lt;br /&gt;
큐티 하니(キュ&amp;#12540;ティ&amp;#12540;ハニ&amp;#12540;) - 1973. 25화. 변신소녀.&lt;br /&gt;
게타 로보(ゲッタ&amp;#12540;ロボ) - 1974. 51화. 로봇물.&lt;br /&gt;
그레이트 마징가(グレ&amp;#12540;トマジンガ&amp;#12540;) - 1974. 56화. 로봇물.&lt;br /&gt;
게타 로보G(ゲッタ&amp;#12540;ロボＧ) - 1976. 39화. 로봇물.&lt;br /&gt;
강철 지그(鋼&amp;#37444;ジ&amp;#12540;グ) - 1976. 46화. 로봇물.&lt;br /&gt;
UFO로보 그랜다이저(ＵＦＯロボ グレンダイザ&amp;#12540;) - 1975. 74화. 로봇물.&lt;br /&gt;
그로이저 엑스(グロイザ&amp;#12540;Ｘ) - 1976. 36화. 로봇물.&lt;br /&gt;
배틀 호크(バトルホ&amp;#12540;ク) - 1976. 26화. 판타지.&lt;br /&gt;
아스테카이저(アステカイザ&amp;#12540;) - 1976. 26화. 프로레슬링.&lt;br /&gt;
마녀소녀 치클(魔女っ子チックル) - 1978. 45화. 마법소녀.&lt;br /&gt;
사이보트 로보치(サイボットロボッチ) - 1982. 39화. 로봇물.&lt;br /&gt;
사이코아머 고바리안(サイコア&amp;#12540;マ&amp;#12540;ゴ&amp;#12540;バリアン) - 1983. 26화. 로봇물.&lt;br /&gt;
갓 마징가(ゴッドマジンガ&amp;#12540;) - 1984. 23화. 로봇물.&lt;br /&gt;
수신 라이가(&amp;#29539;神ライガ&amp;#12540;) - 1989. 43화. 판타지. &lt;br /&gt;
게타 로보 고(ゲッタ&amp;#12540;ロボ號) - 1992. 50화. 로봇물.&lt;br /&gt;
큐티 하니 F(キュ&amp;#12540;ティ&amp;#12540;ハニ&amp;#12540;Ｆ) - 1998. 39화&lt;br /&gt;
데빌맨 레이디(デビルマンレディ&amp;#12540;) - 1998. 26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gt;3. 애니메이션(극장판)&lt;/B&gt;&lt;br /&gt;
* 극장판 애니메이션은 대부분 여러 작품을 크로스오버하여 하나의 세계에서 보여주는 것들이 많다.&lt;br /&gt;
&lt;br /&gt;
마징가 Z 대 데빌맨(マジンガ&amp;#12540;Ｚ&amp;#23550;デビルマン) - 1973.7&lt;br /&gt;
마징가 Z 대 암흑대장군(マジンガ&amp;#12540;Ｚ&amp;#23550;暗&amp;#40658;大&amp;#23558;軍) - 1974.7&lt;br /&gt;
그레이트마징가 대 게타로보(グレ&amp;#12540;トマジンガ&amp;#12540;&amp;#23550;ゲッタ&amp;#12540;ロボ) - 1975.3&lt;br /&gt;
그레이트마징가 대 게타로보G 공중대격돌(グレ&amp;#12540;トマジンガ&amp;#12540;&amp;#23550;ゲッタ&amp;#12540;ロボＧ 空中大激突) - 1975.7&lt;br /&gt;
우주원반대전쟁(宇宙円盤大&amp;#25126;&amp;#20105;) - 1975&lt;br /&gt;
그렌다이저 대 그레이드마징가(グレンダイザ&amp;#12540;&amp;#23550;グレ&amp;#12540;トマジンガ&amp;#12540;) - 1976.3&lt;br /&gt;
그렌다이저&amp;#12539;게타로보G&amp;#12539;그레이트마징가 격전! 대해수(グレンダイザ&amp;#12540;&amp;#12539;ゲッタ&amp;#12540;ロボＧ&amp;#12539;グレ&amp;#12540;トマジンガ&amp;#12540; 決&amp;#25126;！大海&amp;#29539;) - 1976.7&lt;br /&gt;
큐티하니 F(キュ&amp;#12540;ティ&amp;#12540;ハニ&amp;#12540;Ｆ) - 1997.7&lt;br /&gt;
&lt;br /&gt;
 &lt;br /&gt;
&lt;B&gt;4. 애니메이션(OVA판)&lt;/B&gt;&lt;br /&gt;
&lt;br /&gt;
데빌맨(デビルマン) - 1987. 탄생편, 시레느편 등 3화.&lt;br /&gt;
바이올런스 잭(バイオレンスジャック) - 1988. 할렘 봄버편, 지옥거리편, 헬스윈드편 등.&lt;br /&gt;
수천동자(手天童子) - 1989. 총 4화.&lt;br /&gt;
마징카이저(マジンカイザ&amp;#12540;) - 2001. 사투! 암흑대장군(死&amp;#38360;！暗&amp;#40658;大&amp;#23558;軍) 편 포함 8화.&lt;br /&gt;
Re:큐티하니(Re:キュ&amp;#12540;ティ&amp;#12540;ハニ&amp;#12540;) - 2004. 총 3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gt;5. 실사&lt;/B&gt;&lt;br /&gt;
&lt;br /&gt;
파렴치 학교(ハレンチ&amp;#23398;園) - 1970~1971. TV드라마 총 26화. 영화 4편.&lt;br /&gt;
엑스 봄버(Ｘボンバ&amp;#12540;) - 1980. 26화 인형극&lt;br /&gt;
켓코가면(けっこう&amp;#20206;面) - 1990. OVA 총 3편.&lt;br /&gt;
나는 여캡장 결전! 팬스트(おいら女&amp;#34542; 決&amp;#25126;！パンス&amp;#20826;) - 1992. OVA.&lt;br /&gt;
수신 선더 라이거 분노의 천둥소리(&amp;#29539;神サンダ&amp;#12540;ライガ&amp;#12540; 怒りの雷鳴 一 FIST OF THUNDER 一) - 1994. OVA.&lt;br /&gt;
러블리 엔젤(ラブリ&amp;#12540;&amp;#12539;エンジェル) - 1997. OVA 2화.&lt;br /&gt;
큐티하니(キュ&amp;#12540;ティ&amp;#12540;ハニ&amp;#12540;) - 2004. 극장판.&lt;br /&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gt;[ 관련 이미지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75/951/003/nagai_goh_02.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공공의 적? 이 작품을 통해 나가이 고는 이름을 날리게 된다.&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공공의 적? 이 작품을 통해 나가이 고는 이름을 날리게 된다.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75/951/003/nagai_goh_03.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그의 대표작이라면 역시 이 작품을 빼 놓을 수 없다.&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그의 대표작이라면 역시 이 작품을 빼 놓을 수 없다.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75/951/003/nagai_goh_04.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바이올런스 잭. 그의 여러 작품 캐릭터를 함께 사용한 것으로 유명...&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바이올런스 잭. 그의 여러 작품 캐릭터를 함께 사용한 것으로 유명...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75/951/003/nagai_goh_05.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데빌맨..  잔인한 작품이지만 그의 여러 사상이 녹아 들어 있다.&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데빌맨..  잔인한 작품이지만 그의 여러 사상이 녹아 들어 있다.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75/951/003/nagai_goh_06.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그야말로 끝없이 많은 작품이 그를 뒷받침해준다.&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그야말로 끝없이 많은 작품이 그를 뒷받침해준다. ]&lt;/b&gt;&lt;br /&gt;&lt;br /&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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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시노모리 쇼타로</title>
      <id>http://www.joysf.com/3951163</id>
      <published>2006-05-26T11:27:53+09:00</published>
      <updated>2006-05-26T11:27:53+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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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표도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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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63/951/003/ishi02.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width=&quot;400&quot;/&gt;&lt;br /&gt;&lt;br /&gt;&lt;b&gt;관련 링크 2 : &lt;a href=&quot;http://www.man-bow.com/manga&quot; onclick=&quot;window.open(this.href);return false;&quot; title=&quot;&quot;&gt; http://www.man-bow.com/manga&lt;/a&gt;&lt;/b&gt;&lt;br /&gt;&lt;b&gt;관련 링크 1 : &lt;a href=&quot;http://www.ishimoripro.com&quot; onclick=&quot;window.open(this.href);return false;&quot; title=&quot;&quot;&gt; http://www.ishimoripro.com&lt;/a&gt;&lt;/b&gt;&lt;br /&gt;- &lt;font style=font-size:14pt;&gt;&lt;B&gt;SF 세계의 제페트 할아버지&lt;/B&gt;&lt;/font&gt;&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lt;B&gt;가속 장치가 달린 만화가&lt;/B&gt;’, ‘&lt;B&gt;사이보그의 창조주&lt;/B&gt;’, ‘&lt;B&gt;초인전대물의 창시자&lt;/B&gt;’...&lt;img src=./zboard/face/icon_biggrin.gif&gt;&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1938년 1월 25일 미야기현의 이시모리(이시노모리라는 그의 예명은 여기에서 나온 것이다.)에서 태어난 그는 어릴 때부터 만화에 몰입하여 그야말로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던 지금으로 말하자면 오타쿠 소년이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아니, 단순히 자기 혼자 그리고 마는 것에 그치지 않고, 중학교 1학년 때 동네 친구들을 모아 &amp;lt;먹물 한방울(墨汁一滴-)&amp;gt;이라는 이름의 동인지를 만들기도 했고, 자신의 만화를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을 억누르지 못하고 신문 등에 수없이 투고를 한 끝에 중학교 2학년 때는 “마이니치 중학생신문”에서 4컷 만화로 입선하기도 했을 정도.&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렇게 당초부터 만화가로서의 가능성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던 그는 고교에 입학한 후에는 “만화 소년”에 투고한 동료들과 더불어 “동일본 만화 연구회”라는 모임을 만들고 역시 동인지 제작에 뛰어들기 시작했다.&lt;br /&gt;
&amp;nbsp;&amp;nbsp;그러한 소문이 퍼진 덕분인지, 다음 해(1953년) 이미 &amp;lt;철완 아톰&amp;gt; 등을 통해 만화계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던 데츠카 오사무씨로부터 ‘&lt;B&gt;일을 도와주었으면 좋겠다.&lt;/B&gt;’는 전보를 받고 그 즉시 학교를 &lt;font style=font-size:14pt;&gt;&lt;B&gt;휴학&lt;/B&gt;&lt;/font&gt;하고 도쿄로 진출, 문하생으로서 활동을 시작했다.(학교를 쉬고 만화가를 돕기 위해 뛰어간 오노데라 소년도 오노데라 소년이지만, 고등학생에게 도와달라고 연락을 한 데츠카씨도 역시 묘하다고 할지...? 둘 다 만화를 그리고 싶어 여념이 없는, 말 그대로 만화광(狂)이라고 해야 할까?)&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리하여 이듬해, 그는 “만화 소년 신년호”를 통해 “이급천사(二級天使)”라는 작품으로 연재를 개시. 고교 졸업도 하지 않은 상태로 프로로서의 데뷔를 실현시켰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56년에 고교를 졸업한 그는 그 즉시 다시 상경했고, 만화가로서의 생활을 시작했다. 특히, 두 번째로 옮겨간 숙소가 바로 데츠카 오사무를 중심으로 수많은 만화가들의 전국 시대가 펼쳐진 &lt;B&gt;토키와장(トキワ&amp;#33624;)&lt;/B&gt;. 그곳에서 그는 “불새 마타로”를 비롯 수많은 작품을 탄생시켰지만, 그 다음해 함께 상경하여 생활을 돕던 누나를 잃는 비극을 겪기도 했다.&lt;br /&gt;
&lt;br /&gt;
&lt;div style=border-width:1px;border-style:solid;border-color:#ffffff;padding:5pt;&gt;* &lt;B&gt;토키와장&lt;/B&gt; - 1953년 데츠카 오사무의 입주를 시작으로 생겨난 일종의 인재 양성소. 이시노모리 쇼타로 외에도 &amp;lt;오바케Q타로&amp;gt;의 아카즈카 후지오, &amp;lt;도라에몽&amp;gt;의 후지코 후지오 등이 함께 입주하여 활동한 곳으로 유명하다.(입주하지 않은 이들도 때때로 그곳에 들러 그룹으로 활동하기도 했다.)&lt;br /&gt;
&amp;nbsp;&amp;nbsp;이곳에서는 수많은 라이벌들이 존재하고 있었으며 즐거운 이야기 속에서도 원고에 대한 정열을 서로 공유할 수 있었다고 한다. 게다가 때로는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기도 하고 나아가 함께 작품을 만들기도 하는 등 협력 체제 속에 수많은 명작을 남기고 있다. &lt;br /&gt;
&amp;nbsp;&amp;nbsp;토키와장 자체는 오래 전에 철거되어 사라진 작은 아파트에 지나지 않지만, 최근에도 “디지털 토키와장” 등의 프로젝트명으로 등장할 정도로 일본 만화계에선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기도...&lt;/div&gt;&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하지만, 데츠카 오사무와 밑에서 활동하는 것은 그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1959년 그는 데츠카 오사무의 제안으로 토에이의 만화 영화 &amp;lt;서유기&amp;gt;의 제작에 참가했고, 이제껏 만화 밖에는 모르던 그가 영상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에 눈을 뜨게 된 것이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63/951/003/ishi05.jpg&quot; align=&quot;right&quot; width=&quot;200&quot; height=&quot;210&quot; border=&quot;1&quot; alt=&quot;ishi05.jpg&quot; /&gt;&amp;nbsp;&amp;nbsp;그리고 1961년. 그는 해외여행이라는 새로운 체험을 갖게 되었다. 바로 슈에사의 취재 기자와 동반하여 시애틀의 “SF 컨벤션(대회)”에 참여한 것이다. 전세계의 SF작가와 매니아들이 집결하는 이 행사가 그에게 어떤 역할로 다가왔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날 이후 이시노모리씨의 작품 세계는 SF를 중심으로 돌아가기 시작한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1963년 “스튜디오 제로”라는 애니메이션 회사를 공동설립한 그는 다음해 데츠카씨의 중매로 결혼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리고 바로 그해(1964년). 그 자신의 대표작이자 일본 SF 만화를 상징하는 걸작, &amp;lt;사이보그 009(サイボ&amp;#12540;グ009)&amp;gt;가 탄생되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어떤 점에서 일본 최초의 개조 초인 이야기라 할 수 있는 이 작품은, 무기 상인 블랙 고스트라는 집단에 의해 탄생한 초인(병기)들을 주역으로 전쟁의 슬픔과 아픔을 충실하게 그리고 있으며, ‘세계를 좌우하는 무기 상인’이라는 새로운 타입의 악당을 선보임으로서 깊은 인상을 주었다. 인간의 마음을 지니고 있지만, 전쟁 병기로서의 기계 몸을 지닌 사이보그들... 그러한 기계 몸과 마음의 부조화로 인한 슬픔은 필립 k 딕의 작품에 못지않게 일본의 사이버 펑크물에 영향을 주게 되기도...&lt;br /&gt;
(수많은 팬들을 이끌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난해한 면이 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몇 차례의 연재 중단을 겪어야 했는데, 결국 블랙 고스트와의 대결을 거쳐 괴물섬, 지하 제국, 그리고 마지막에서는 진정한 창조주인 신과의 대결에 돌입하는 부분까지 연재된 이래 결국 미완으로 끝나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리고 이듬해 소년 선데이에서 역시 어머니의 사고로 인해 초능력을 갖고 태어난 소년 사부의 활약을 그린 &amp;lt;뮤턴트 사부(ミュ&amp;#12540;タントサブ)&amp;gt;라는 작품을 선보임으로서, 그의 화려한 시대를 막을 올렸다.(이 작품은 단편으로 비정기 연재되어 꾸준하게 &amp;lt;사이보그009&amp;gt;와 마찬가지로 꾸준하게 시리즈로 제작되었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63/951/003/ishi22.jpg&quot; align=&quot;right&quot; width=&quot;200&quot; height=&quot;140&quot; border=&quot;1&quot; alt=&quot;ishi22.jpg&quot; /&gt;&amp;nbsp;&amp;nbsp;1967년. 소설사 히라이 카즈마사(平井和正)씨와 손을 잡고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서 전개 되는 요마와 인류의 대결을 그린 작품, 환마대전 외에도 여러 작품을 선보인 그는 1971년. 가면 라이더&amp;#20206;面ライダ&amp;#12540;)를 통해 특촬물의 시대를 여는데 기여하였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 후 &amp;lt;인조인간 키가이더&amp;gt;(1972), &amp;lt;비밀 전대 고레인저(秘密&amp;#25126;隊ゴレンジャ&amp;#12540;)&amp;gt;(1975) 등의 원작을 맡아 다채로운 특촬물의 가능성을 선보인 그는 그 후에도 수많은 초인물로서 팬을 이끌었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63/951/003/ishi11.jpg&quot; align=&quot;right&quot; width=&quot;150&quot; height=&quot;217&quot; border=&quot;1&quot; alt=&quot;ishi11.jpg&quot; /&gt;&amp;nbsp;&amp;nbsp;1980년 이후에는 상당한 명작으로 만화가 협회 만이 아니라 경제 협회에서도 인정받은 &amp;lt;호텔&amp;gt;, &amp;lt;만화 일본 경제 입문&amp;gt; 등의 경제 만화를 선보이기도 했는데, 1986년에 “이시노모리”로 개명한 후에는 일본 만화계의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주최하고 협회를 발족하는 등 후진 양성 및 만화 산업의 성장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lt;br /&gt;
(1997년 우리나라에서 열린 아시아 만화 대회에서 아카데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렇듯 마지막까지 만화의 가능성에 매진했던 그는 1998년 1월 28일. 도쿄 오차노미즈의 병원에서 영원한 잠에 빠져들었다. 그의 많은 활약을 기리는 뜻에서 그의 모든 작품에 대해 문부대신상을 비롯한 수많은 상이 수여되었고, 만화계에 대한 공헌을 기념하여 데츠카오사무 문화상 특별상을 수여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렇게 그는 자신이 꿈꾸던 미래를 향해 여행을 떠났지만, 그를 사랑하는 수많은 팬들은 관심을 지금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만큼 많은 이들에 의해 기억되고 있는 이시노모리 쇼타로. 그를 기념하는 뜻에서 고향 나카다쵸에는 “이시노모리 쇼타로 고향 기념관”이 세워졌고, 미야기현에서 “이시노모리 만화관”을 개설하여 많은 관심을 끌고 있기도...&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지금도 “이시노모리팬”을 자처하는 여러 작가들에 의해 그의 작품이 리메이크되고 있는 가운데, 애니메이션 외에도 가면라이더 시리즈가 다시 등장하고 있다.&lt;br /&gt;
&lt;br /&gt;
&lt;HR COLOR=FFFFFF SIZE=1 WIDTH=95%&gt;&lt;br /&gt;
&lt;br /&gt;
&lt;font style=font-size:14pt;&gt;&lt;B&gt;* 이시노모리 쇼타로 작품집&lt;/B&gt;&lt;/font&gt;&lt;br /&gt;
&lt;br /&gt;
&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63/951/003/ishi25.jpg&quot; align=&quot;&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392&quot; border=&quot;0&quot; alt=&quot;ishi25.jpg&quot; /&gt;&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많다. 너무 많다... 데츠카 오사무나 요코야마 미츠데루씨에 비길 정도는 아닐지 모르지만, “가속 장치의 소유자”로서 그는 오리지날의 장편 만으로도 너무도 많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여기서는 만화, 애니 등 극히 일부 만을 소개해 본다.(아이들과 어른용을 포함 드라마 종류 만도 수 십 편에 달하지만, 여기서는 특촬물 중에서도 일부 만&amp;nbsp;&amp;nbsp;소개해 본다.)&lt;br /&gt;
&lt;br /&gt;
&lt;B&gt;1. 만화&lt;/B&gt;&lt;br /&gt;
이급천사(二級天使) - 1954. 연재 데뷔작.&lt;br /&gt;
괴걸 하리마오(怪傑ハリマオ) - 1960. 소설 원작의 만화화.&lt;br /&gt;
사루토비 엣짱(おかしなあの子さるとびエッちゃん) - 1964. 소녀 개그 만화.(닌자물)&lt;br /&gt;
사이보그 009(サイボ&amp;#12540;グ００９) - 1964. 그 후 시리즈 다수.&lt;br /&gt;
뮤턴트 사부(ミュ&amp;#12540;タントサブ) - 1965. 그 후 시리즈 다수.&lt;br /&gt;
사부와 이치토리모노히카에(佐武と市捕物控) - 1966. 검객물.&lt;br /&gt;
환마대전(幻魔大&amp;#25126;) - 1967. &lt;br /&gt;
스카르맨(スカルマン) - 1970. 1998년 시마모토 카츠히코씨에 의해 속편 출간.&lt;br /&gt;
가면라이더(&amp;#20206;面ライダ&amp;#12540; ) - 1971. 특촬물의 만화판으로 출간.&lt;br /&gt;
변신닌자 아라시(&amp;#22793;身忍者　嵐) - 1972. &lt;br /&gt;
인조인간 키카이다(人造人間キカイダ&amp;#12540;) - 1972. 특촬물의 만화판으로 출간.&lt;br /&gt;
로봇형사(ロボット刑事) - 1973.&lt;br /&gt;
이나즈만(イナズマン) - 1973.&lt;br /&gt;
힘내라!! 로보콘(がんばれ!!ロボコン) - 1974&lt;br /&gt;
가면라이더 아마존(&amp;#20206;面ライダ&amp;#12540;アマゾン) - 1974&lt;br /&gt;
철면 크로스(&amp;#37444;面クロス) - 1974&lt;br /&gt;
비밀전개 고레이저(秘密&amp;#25126;隊ゴレンジャ&amp;#12540;) - 1975&lt;br /&gt;
길가메쉬(ギルガメッシュ) - 1976.&lt;br /&gt;
마법세계의 쥰(魔法世界のジュン) - 1977&lt;br /&gt;
킥쿤타쿤(チックンタックン) - 1984&lt;br /&gt;
호텔(ＨＯＴＥＬ) - 1984&lt;br /&gt;
만화 일본경제입문(マンガ　日本&amp;#32076;&amp;#28168;入門) - 1986&lt;br /&gt;
만화 초전도 입문(マンガ&amp;#12539;超電導入門) - 1987&lt;br /&gt;
가면라이더 블랙(&amp;#20206;面ライダ&amp;#12540;Black) - 1987&lt;br /&gt;
이시노모리 쇼타로의 만화가 입문(石ノ森章太&amp;#37070;のマンガ家入門) - 1988&lt;br /&gt;
만화 일본의 역사(マンガ日本の&amp;#27508;史) - 1989&lt;br /&gt;
&lt;br /&gt;
&lt;B&gt;2. 애니&lt;/B&gt;&lt;br /&gt;
사부와 이치토리모노히카에(佐武と市捕物控) - 1968. 총52화 흑백판.&lt;br /&gt;
사이보그 009(サイボ&amp;#12540;グ００９) - 1968. 흑백판&lt;br /&gt;
사이보그 009(サイボ&amp;#12540;グ００９) - 1979. 컬러판&lt;br /&gt;
사루토비 엣짱(さるとびエッちゃん) - 1971.&lt;br /&gt;
인조인간 키카이다(人造人間キカイダ&amp;#12540;) - 2000 총 13화&lt;br /&gt;
인조인간 키카이다01(人造人間キカイダ&amp;#12540;01) - 2000. 총 4화&lt;br /&gt;
사이보그 009(サイボ&amp;#12540;グ００９) - 2001. 총 51화&lt;br /&gt;
환마대전-신화전야의 장-(幻魔大&amp;#25126;-神話前夜の章-) - 2002. &lt;br /&gt;
길가메쉬(ギルガメッシュ) - 2003. 26화&lt;br /&gt;
&lt;br /&gt;
&lt;B&gt;3. 드라마&lt;/B&gt;&lt;br /&gt;
사부와 이치토리모노히카에(佐武と市捕物控) - 1966. &lt;br /&gt;
가면 라이더(&amp;#20206;面ライダ&amp;#12540;) - 1971~1973. 98화&lt;br /&gt;
인조인간 키카이다(人造人間キカイダ&amp;#12540;) - 1972~1973. 43화&lt;br /&gt;
이나즈만(イナズマン) - 1973~1974. 25화 &lt;br /&gt;
힘내라!! 로보콘(がんばれ!!ロボコン) - 1974~1977. 118화&lt;br /&gt;
비밀 전대 고레인저(秘密&amp;#25126;隊ゴレンジャ&amp;#12540;) - 1975~1977. 84화&lt;br /&gt;
쟈카 전격대(ジャッカ&amp;#12540;電&amp;#25731;隊) - 1977. 35화&lt;br /&gt;
성운가면 머신맨(星雲&amp;#20206;面マシンマン) - 1984. 36화&lt;br /&gt;
가면 라이더 블랙(&amp;#20206;面ライダ&amp;#12540;BLACK) - 1987~1988. 51화&lt;br /&gt;
보이스랙거(ボイスラッガ&amp;#12540;) - 1999. 12화&lt;br /&gt;
가면라이더 아키토(&amp;#20206;面ライダ&amp;#12540; アギト) - 2000~2001. 51화&lt;br /&gt;
가면라이더 블레이드(&amp;#20206;面ライダ&amp;#12540;&amp;#21091;) - 2004~2005. 49화&lt;br /&gt;
가면라이더 카부토(&amp;#20206;面ライダ&amp;#12540;カブト) - 2006. 현재 방송 중&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gt;[ 관련 이미지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63/951/003/ishi26.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그의 대표작 사이보그 009. 처음에는 이처럼 하얀 색 옷에 빨간 머플러를 두르고 있었다.&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그의 대표작 사이보그 009. 처음에는 이처럼 하얀 색 옷에 빨간 머플러를 두르고 있었다.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63/951/003/ishi04.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인조인간 키가이더. 문하생에게 그리게 한 작품이긴 하지만, 역시 걸작이다.&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인조인간 키가이더. 문하생에게 그리게 한 작품이긴 하지만, 역시 걸작이다.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63/951/003/ishi06.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환마대전. 당시엔 드물게 원작자와 공저한 이 작품은 지금도 다양한 매체로 제작되고 있다.&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환마대전. 당시엔 드물게 원작자와 공저한 이 작품은 지금도 다양한 매체로 제작되고 있다.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63/951/003/ishi20.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이시노모리 쇼타로의 전설은 지금도 계속된다.&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이시노모리 쇼타로의 전설은 지금도 계속된다.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63/951/003/ishi27.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국내에서 뮤지컬(?)로 상영중인 가면라이더 파이즈(555). 이처럼 그의 작품은 국내에도 깊이 침투해 있다.&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국내에서 뮤지컬(?)로 상영중인 가면라이더 파이즈(555). 이처럼 그의 작품은 국내에도 깊이 침투해 있다. ]&lt;/b&gt;&lt;br /&gt;&lt;br /&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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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코야마 미츠테루</title>
      <id>http://www.joysf.com/3951153</id>
      <published>2006-02-07T10:45:35+09:00</published>
      <updated>2009-08-10T05:42:5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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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표도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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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www.joysf.com/files/attach/images/3945789/153/951/003/yoko01.jpg&quot; alt=&quot;yoko01.jpg&quot; title=&quot;yoko01.jpg&quot; width=&quot;400&quot; style=&quot;&quot; /&gt;&lt;br  /&gt;&lt;br  /&gt;&lt;b&gt;관련 링크 1 : &lt;a href=&quot;http://www.psymage.com/kei&quot; onclick=&quot;window.open(this.href);return false;&quot; title=&quot;&quot;&gt; http://www.psymage.com/kei&lt;/a&gt;&lt;/b&gt;&lt;br  /&gt;만화의 신이니 아톰의 아버지이니 하는 수많은 이명을 갖고 있는 데츠카 오사무와는 달리 요코야마 미츠데루에게는 그다지 눈에 띄는 이명이 없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하지만, 그는 결코 무명 작가가 아니었다. 실례로 그의 대표작을 몇 개만 골라봐도 다음과 같은 것이 있으니 말이다. “ &lt;b&gt;철인 28호&lt;/b&gt; “, “ &lt;b&gt;바벨 2세&lt;/b&gt; “, “ &lt;b&gt;삼국지&lt;/b&gt; “(물론 학습 만화라며 국내에서 60권짜리로 발매된 바로 그 만화 삼국지를 말한다.), “ &lt;b&gt;자이언트 로보&lt;/b&gt; “, “ &lt;b&gt;마즈&lt;/b&gt; “, “ &lt;b&gt;마법사 사리&lt;/b&gt;(국내명:요술공주 샐리) “... &lt;br  /&gt;
&amp;nbsp;&amp;nbsp;응? 요술공주 샐리? 바로 그렇다. 언뜻 다른 작품과 너무 구별되는(그럴 수 밖에 없지, 일본 최초, 아니 세계 최초의 마법 소녀물인데...) 이 만화도 바로 그의 작품을 원작으로 제작되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이 정도만 꼽아도 그의 작품을 한번 쯤 들어보지 못한 이들은 드물 텐데, 그는 1950년 데뷔한 이래 작년 화재로 숨을 거둘 때까지 자그마치 200개가 넘는 만화를 그렸다.(물론, 속칭 만화 공장 공장장으로 악명 높은 몇몇 작가들과는 달리 그가 직접 그린 작품들이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게다가, 그의 작품 중에는 60권에 이르는 “ &lt;b&gt;삼국지&lt;/b&gt; “외에도, “ &lt;b&gt;수호전&lt;/b&gt; “이나, “ &lt;b&gt;도쿠가와 이에야스&lt;/b&gt; “, “ &lt;b&gt;사기&lt;/b&gt; “ 등. 대충 따져보아도 10권은 가뿐히 넘을 만한 작품이 많으니 정확히 세보지는 않았지만, 그 양이 대충 1000권은 될 것이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이렇듯 그 양으로 보나 질로 보나, 그리고 몇몇 장르의 창시자라는 점을 보아도 거의 전설적인 요코야마 미츠데루. 그는 1934년 6월 18일에 태어나 전쟁 시대를 힘들게 지내야 했다는 것을 제외하면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 삶을 살아갔다. 전쟁 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은행에 들어가기까지... 그의 생활은 지극히 평범한 것.&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러나 그는 전쟁 후의 어려운 상황에서 겨우 들어간 직장을 4개월 만에 때려치우고 말았다. 적어도 안정되었다고 할 수 있는 은행가로서의 길을 버리고, 앞날이 전~혀 보이지 않는 만화가로서의 길을 택하기 위해서...(물론 그 전에 영화 회사 선전부를 거쳤다.) &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것은 수 년 전 우연히 접한 한 권의 만화에서 시작되었다. 1950년 경, SF영화계에 이름 높은 원작을 바탕으로 한 테츠카 오사무의 SF 만화 “&lt;b&gt;메트로폴리스&lt;/b&gt;”를 접한 이래 그는 만화의 매력에 폭 빠져 그리기에 도전하고 있었고, 1955년 독특한 스타일의 무사 만화 “&lt;b&gt;소리 없는 검(音無しの剣)&lt;/b&gt;”으로 데뷔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www.joysf.com/files/attach/images/3945789/153/951/003/YOKO14.jpg&quot; alt=&quot;YOKO14.jpg&quot; title=&quot;YOKO14.jpg&quot; width=&quot;250&quot; height=&quot;353&quot; style=&quot;float: right;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1px;&quot; /&gt;
&amp;nbsp; 데뷔 직후에는 주로 데츠카 오사무 등 원작이 있는 작품을 맡았던 그였지만, 그 다음 해인 1956년. 드디어 “ &lt;b&gt;철완 아톰&lt;/b&gt; “과 더불어 만화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작. “ &lt;b&gt;철인 28호&lt;/b&gt; “를 통해 명성을 날리기 시작했다. 일본 만이 아니라 세계에서도 유래 없는 거대 로봇을 소재로 한 이 작품은, 아톰과 함께 [소년] 잡지에 연재되어 인기를 양분했으며, 1963년에는 아톰에 이어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재패니메이션의 역사를 이끌어나가기도 했다.&lt;/p&gt;&lt;p&gt;&lt;br  /&gt;
&lt;font style=&quot;&quot;&gt;&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 하세가와씨에 의해 철인28호도 다시 만들어졌다.&lt;/fon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span&gt;&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테츠카 오사무와 마찬가지로 초기 수년간 그야말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활동을 했던 그였지만, 특히 그가 가장 심취했던 분야인 SF와 데뷔작인 사무라이-닌자 물에서 많은 작품을 양산했다. 배트맨을 연상케하는 “ &lt;b&gt;레드마스크&lt;/b&gt; “나 “ &lt;b&gt;우주경비대&lt;/b&gt; “, 한편으로 “ &lt;b&gt;이가의 카게마루&lt;/b&gt; “ 등을 출판했는데, 특히 “ 선더보이 “에서는 염동력에 의해 움직이는 로봇이라는 개념으로서 후일 그를 대표하는 초능력물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기도 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한편, 데뷔 초기부터 순정만화를 그리곤 했던 그는 1966년 국내에도 애니메이션을 통해 널리 알려진 작품, “&lt;b&gt;마법사 사니&lt;/b&gt;(요술공주 샐리)”를 연재하였다. 마법의 세계에서 날아와(마법사라기보단 왠지 외계인 같은 느낌도 들지만) 다채로운 마법으로 사람들을 돕는 샐리의 활약은 그 후, 수많은 작품을 거쳐 “밍키 모모”나 “마법의 요정 크리미마미(국내명 천사소녀 새롬이)” 등으로 계승되었고 “세일러 문”이나, “카드캡터 사쿠라” 등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을까?(사실 이 작품은 니콜 키드먼 주연으로 리메이크되기도 했던 외화 “엄마는 요술쟁이(Be Witched)”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지만, 엄마를 어린 미소녀로 바꾸어 놓은 요코야마씨의 감각이 없었다면, 마법 소녀의 등장은 한참 늦어졌을지도 모른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리고 1967년. “&lt;b&gt;수호전&lt;/b&gt;”을 통해서 그는 말년에 전념했던 역사물 시리즈에 손을 대기 시작하고, 같은 해 철인28호 풍의 만화, “&lt;b&gt;자이언트 로보&lt;/b&gt;”를 선보인 후, 이듬해 “&lt;b&gt;지구 넘버V-7&lt;/b&gt;”이라는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스토리상 닌자물을 SF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라 불리긴 해도, 이 작품으로서 그는 미국에서는 슈퍼맨이라 불리며 무적의 영웅이 되고 있는 초능력자들의 대결과 비애를 선보임으로서 그 후 초능력자 만화의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그리고 이를 계승하여 수년 뒤에 탄생한 것이 바로 그 유명한 “&lt;b&gt;바빌 2세&lt;/b&gt;”.(본래는 바벨 2세였으나, 출판사에서 식자를 실수해서 바빌이 되어 버렸다. 당시엔 이런 황당한 사례가 꽤 많았는데, 요술공주 샐리의 원제는 사니였으나, 애니메이션화 될 때 소니가 상표권을 갖고 있었기에 결국 사리로 바뀌기도 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외계인의 문명 전파라는 요소에 초능력자의 가능성을 추가하여 완성된 이 작품은 그의 대표작이 되어 끝없는 속편을 양산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후일담을 제공하기도 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바빌 2세 이후에도 그는 &apos;지구인을 감시하는 외계인의 사도&apos;를 설정으로 한 “&lt;b&gt;마즈&lt;/b&gt;” 등의 작품을 선보였지만, 80년대 후반에는 주로 “삼국지” 등의 역사물에 전념하여 폐암으로 투병하기 시작한 1999년에도 “사기 외전”을 집필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폐암으로 오랜 고생을 했음에도 2005년 피우던 담뱃불이 침대에 옮겨 붙어 발생한 화재 로 인해 전신 화상을 입고 결국 서거하고 말았다.&lt;br  /&gt;
&lt;br  /&gt;
&lt;hr size=&quot;1&quot; color=&quot;FFFFFF&quot; width=&quot;95%&quot; /&gt;&lt;br  /&gt;
&lt;br  /&gt;
&lt;b&gt;* 요코야마 작품 목록&lt;/b&gt;&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이미 말했지만, 그의 작품은 200을 간단히 넘는다. 그런 만큼 그의 작품을 모두 소개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그냥 그의 작품 중 극히 일부만을 선보인다.(애니나 실사 외에도 라디오 드라마 등은 생략한다.)&lt;br  /&gt;
&lt;br  /&gt;
&lt;b&gt;1. 만화&lt;/b&gt;&lt;br  /&gt;
소리 없는 검(音無しの剣) - 1955. 프로 데뷔작. 사실 1950년부터 작품을 그리곤 했지만, 이들은 추후에 소개되었다. 사무라이물.&lt;br  /&gt;
백합이야기(白百合物語) - 1955. 집필순을 보면 이것이 데뷔작. 순정물.&lt;br  /&gt;
철인 28호(鉄人28号) -&amp;nbsp;&amp;nbsp;1956 거대 로봇물.&lt;br  /&gt;
이가의 카게마루(伊賀の影丸) - 1961. 닌자물. 검은 옷으로 몸을 가리고 초능력자 같은 능력을 사용하는, 현재 생각하는 닌자의 이미지를 확립했다.&lt;br  /&gt;
선더보이(サンダーボーイ) - 1962. 로봇물.&lt;br  /&gt;
마법사 사니(魔法使いサリー) - 1966. 마법소녀물의 시초.&lt;br  /&gt;
가면의 닌자 아카카게(仮面の忍者赤影) - 1966. 닌자물.&lt;br  /&gt;
코메트상(コメットさん) - 1967. 순정물. 동명의 드라마가 원작.&lt;br  /&gt;
수호전(水滸伝) - 1967. 역사물.&lt;br  /&gt;
자이언트 로보(ジャイアントロボ) - 1967. 거대 로봇물.&lt;br  /&gt;
지구넘버V-7(地球ナンバーV-7) - 1968. 초능력물의 시초.&lt;br  /&gt;
인귀(忍鬼) - 1969. 닌자물&lt;br  /&gt;
바빌 2세(バビル２世) - 1971. 초능력물.&lt;br  /&gt;
삼국지(三国志) - 1972. 역사물.&lt;br  /&gt;
어둠의 토키(闇の土鬼) - 1973. 시대물.&lt;br  /&gt;
마즈(マーズ) - 1976. 초능력물.&lt;br  /&gt;
그 이름은 101(その名は101) - 1977. 바빌 2세의 외전 작품.&lt;br  /&gt;
도쿠가와 이에야스(徳川家康) - 1982. 역사물.&lt;br  /&gt;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 - 1986. 역사물.&lt;br  /&gt;
다테 마사무네(伊達政宗) - 1986. 역사물&lt;br  /&gt;
항우와 유방(項羽と劉邦) - 1987. 초한지를 원작으로 한 역사물.&lt;br  /&gt;
다케다 신켄(武田信玄) - 1987. 역사물&lt;br  /&gt;
토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1987. 역사물&lt;br  /&gt;
징기스칸(チンギスハーン) - 1991. 역사물&lt;br  /&gt;
사기(史記) - 1992. 역사물&lt;br  /&gt;
사기열전(史記列伝) - 1998. 역사물.&lt;br  /&gt;
은주전설(殷周伝説) - 1994. 역사물.(봉신방) 암치료로 연재 중단 후 필력이 떨어져 출판을 미루었으나 가필 수정되어 2001년 완간되었기에 그의 최후 작품이기도 하다.&lt;br  /&gt;
&lt;br  /&gt;
&lt;b&gt;2. 애니메이션&lt;/b&gt;&lt;br  /&gt;
&lt;br  /&gt;
철인 28호 - 1963. 총 83화. 흑백판&lt;br  /&gt;
마법사 사리 - 1966. 총 109화. 흑백판&lt;br  /&gt;
바빌 2세 - 1973. 전 39화&lt;br  /&gt;
태양의 사자 철인 28호 - 1980. 전 51화&lt;br  /&gt;
가면의 닌자 아카카게 - 1987. 전 23화&lt;br  /&gt;
육신합체 고드 마즈 - 1981. 마즈를 기반으로 한 로봇물. 극장판. OVA 등도 있음.&lt;br  /&gt;
마법사 사리 - 1989. 총 90화. 66년판의 속편&lt;br  /&gt;
삼국지 - 1991. 전 47화&lt;br  /&gt;
초전동 로보 철인28호 FX - 1992. 전 47화. 63년판의 속편. 용자물.&lt;br  /&gt;
바빌 2세 - 1992년 OVA 4화. 오리지날 스토리.&lt;br  /&gt;
자이언트 로보 - 1992. OVA 전 7화. 오마주 작품.&lt;br  /&gt;
자이언트 로보 외전 - 철완 긴레이, 푸른 눈동자의 긴레이, 맨발의 긴레이&lt;br  /&gt;
신 바빌 2세 - 2001년 전 13화. 오리지날 스토리.&lt;br  /&gt;
코스믹 바톤 걸 코메트상 - 2001년. 전 43화.&lt;br  /&gt;
신세기전 마즈 - 2002. 전 13화.&lt;br  /&gt;
철인 28호&amp;nbsp;&amp;nbsp;2004년 전 26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gt;3. 드라마/특촬물(실사판)&lt;/b&gt;&lt;br  /&gt;
&lt;br  /&gt;
철인 28호 - 1960. 전 13화&lt;br  /&gt;
가면의 닌자 아카카게 - 1967년. 전 52화.&lt;br  /&gt;
자이언트 로보 - 1967년. 전 26화&lt;br  /&gt;
가면의 닌자 아카카게 - 1986년.&lt;br  /&gt;
레드 섀도우 아카카게 - 2001년&lt;br  /&gt;
철인 28호 - 2005. 극장용 실사 영화.&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gt;[ 관련 이미지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joysf.com/files/attach/images/3945789/153/951/003/YOKO03.jpg&quot; alt=&quot;이 작품 역시 요코야마씨의 걸작&quot; title=&quot;이 작품 역시 요코야마씨의 걸작&quot; width=&quot;300&quot; style=&quot;&quot; /&gt;&lt;br  /&gt;&lt;b&gt;[ 이 작품 역시 요코야마씨의 걸작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joysf.com/files/attach/images/3945789/153/951/003/YOKO09.jpg&quot; alt=&quot;시대극 등으로 여러번 제작된 걸작으로 자이언트 로보에도 마스터 더 레드라는 캐릭터로 등장한다.&quot; title=&quot;시대극 등으로 여러번 제작된 걸작으로 자이언트 로보에도 마스터 더 레드라는 캐릭터로 등장한다.&quot; width=&quot;300&quot; style=&quot;&quot; /&gt;&lt;br  /&gt;&lt;b&gt;[ 시대극 등으로 여러번 제작된 걸작으로 자이언트 로보에도 마스터 더 레드라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joysf.com/files/attach/images/3945789/153/951/003/YOKO11.jpg&quot; alt=&quot;최근 실사로 리메이크된 철인 28호&quot; title=&quot;최근 실사로 리메이크된 철인 28호&quot; width=&quot;300&quot; style=&quot;&quot; /&gt;&lt;br  /&gt;&lt;b&gt;[ 최근 실사로 리메이크된 철인 28호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joysf.com/files/attach/images/3945789/153/951/003/yoko24.jpg&quot; alt=&quot;이 작품을 빼놓고 요코야마씨의 이야기를 할 수는 없다.&quot; title=&quot;이 작품을 빼놓고 요코야마씨의 이야기를 할 수는 없다.&quot; width=&quot;300&quot; style=&quot;&quot; /&gt;&lt;br  /&gt;&lt;b&gt;[ 이 작품을 빼놓고 요코야마씨의 이야기를 할 수는 없다.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joysf.com/files/attach/images/3945789/153/951/003/yoko18.jpg&quot; alt=&quot;실사로 완성된 철인28호는 게임으로 재탄생되기도...&quot; title=&quot;실사로 완성된 철인28호는 게임으로 재탄생되기도...&quot; width=&quot;300&quot; style=&quot;&quot; /&gt;&lt;br  /&gt;&lt;b&gt;[ 실사로 완성된 철인28호는 게임으로 재탄생되기도... ]&lt;/b&gt;&lt;br  /&gt;&lt;br  /&gt;&lt;/p&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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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츠카 오사무</title>
      <id>http://www.joysf.com/3951143</id>
      <published>2005-12-19T00:37:34+09:00</published>
      <updated>2009-08-10T05:41:1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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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i>http://www.sfwar.com</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img src=&quot;http://www.joysf.com/files/attach/images/3945789/143/951/003/mr_tezuka.jpg&quot; alt=&quot;mr_tezuka.jpg&quot; title=&quot;mr_tezuka.jpg&quot; width=&quot;400&quot; style=&quot;&quot; /&gt;&lt;br  /&gt;&lt;br  /&gt;&amp;nbsp;&amp;nbsp;만화를 사랑하는 팬들 대부분-일부 제외-에게서 아톰의 아버지니, 재패니메이션의 창시자... 등으로 불리기 보다는 &quot;만화의 신&quot;이라 불리는 데츠카 오사무. 하지만, 그가 태어난 1928년 11월 3일은 그다지 대단할 것도 없는 평범하기 이를 데 없는, 한마디로 평범한 날이었던 것 같다.(같다라는 것은 그에 대해 아무런 기록도 없기 때문...) 흔한 성자들의 탄생 때처럼 별이 반짝인다거나, 혜성이 하늘을 빛내는 일도 없고 무엇보다도 태몽 같은 것도 기록에 없으니, 한 마디로 지극히 보통 사람의 탄생이었다고 할까?&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하지만, 한 발짝, 아니 자리에 앉아서도 수많은 만화를 접하게 되는 지금과는 달리 만화 자체가 거의 존재치 않았던 당시, 어린 시절부터 종이에다 만화(그것도 제대로 된 스토리를 가진 작품)들을 그리는걸 취미로 삼았던 소년이 평범한 사람이라고는 할 수 없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것도, 의학 전문부에 입학한 지 1년 만에 신문에서 만화가로 데뷔했다면 말이다. 1946년 4컷 만화 &amp;lt;&lt;b&gt;마아짱의 일기장&lt;/b&gt;(マアチャンの日記帳)&amp;gt;. 그의 인기에 힘입어 지금도 다시 발매되고 있는 바로 이 작품으로 데츠카 오사무의 활약은 시작되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리고 다음 해, 후일 데자키 오사무에 의해 애니메이션으로 국내에도 소개되었던(그리고, 악역의 묘미를 보여주었던) &amp;lt;&lt;b&gt;신 보물섬&lt;/b&gt;(新宝島)&amp;gt;. 전쟁 직후의 황폐한 생활 속에서도 자그마치 40만부의 판매량을 기록한 그 작품을 통해 데츠카 오사무의 전설은 막을 올렸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리고, 1952년. 2004년에 일본 열도를 들끓게 만들었던 전설적인 걸작 &amp;lt;&lt;b&gt;철완 아톰&lt;/b&gt;(鉄腕アトム)&amp;gt;, 그리고 -역시 국내에서 TV로 인기를 모았던- 데츠카판 &amp;lt;서유기&amp;gt;의 원작, &amp;lt;&lt;b&gt;나의 손오공&lt;/b&gt;(僕の孫悟空)&amp;gt; 등을 연재하면서 유명작가로 부상한 데츠카 오사무. 그리고 다음 해에는 &amp;lt;사파이어 왕자&amp;gt;란 이름으로 국내에서도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남장 왕녀의 활약을 그린 걸작 &amp;lt;&lt;b&gt;리본의 기사&lt;/b&gt;(リボンの騎士)&amp;gt;로서 소녀만화(국내에선 순정만화)의 가능성을 선보였다.&lt;br  /&gt;
&lt;br  /&gt;&lt;img src=&quot;http://www.joysf.com/files/attach/images/3945789/143/951/003/urasawa_pluto.jpg&quot; alt=&quot;urasawa_pluto.jpg&quot; title=&quot;urasawa_pluto.jpg&quot; width=&quot;200&quot; height=&quot;284&quot; style=&quot;float: right;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1px;&quot; /&gt;

&amp;nbsp;&amp;nbsp;그 후에도 다채로운 만화로 이름을 떨친 그가 재패니메이션의 역사를 시작하게 된 것은, 1958년 토에이의 동화 &amp;lt;서유기(西遊記)&amp;gt; 구성을 담당하면서. 여기서 만화 이상의 가능성을 깨닫게 된 그는 1961년. 그 스스로의 투자로 데츠카 오사무 프로덕션 동화부를 창설하고 그로부터 2년 후. 일본 최초의 TV 애니메이션, &amp;lt;&lt;b&gt;철완 아톰&lt;/b&gt;&amp;gt;을 등장시킨 것이다.&lt;br  /&gt;
(그다지 크지 않은 체격에도 불구하고 거대한 로봇들을 마음대로 던져 버리는 아톰의 모습은 특히 인기를 끌었기에 &lt;font style=&quot;color: rgb(208, 176, 64);&quot;&gt;&lt;u&gt;우라사와 나오키&lt;/u&gt;&lt;/font&gt;(*)씨에 의해 &amp;lt;&lt;b&gt;플루토&lt;/b&gt;&amp;gt;라는 이름으로 리메이크되고 있는 “&lt;b&gt;지상 최강의 로봇&lt;/b&gt;”편에서 당당하게 보여주기도. 여기서 아톰은 창조주이자 아버지인 텐마 박사(국내명 고명한 박사)에 의해 100만 마력의 힘으로 개조되어, 지상 최강을 목표 싸우는 로봇, 플루토와 대결한다.)&lt;br  /&gt;
&lt;font style=&quot;color: rgb(255, 255, 0);&quot;&gt;-&amp;gt; 우라사와 씨에 의해 탄생한 &amp;lt;플루토&amp;gt; 아톰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lt;/font&gt;&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당시 일본 만이 아니라 미국에서도 오직 극장용의 애니메이션 밖에 없던 시절, 1~2시간짜리 애니메이션을 최소한 반년, 길게는 2년 이상에 걸쳐 완성하던 그 시기에 매주 30분 정도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는 작업은 당시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지만, 후일 &quot;만화의 신&quot;이라 불리게 될 그 사나이는 해냈다. 그것도 그 스스로 원화에서부터 때로는 동화까지 맡으면서...&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때로는 병으로 반쯤 죽어나는 상황에서 이불을 두르고 작업을 하면서도 &quot;도저히 일정을 맞출 수 없습니다. 그만 쉬세요. 내친김에 저희도 좀 쉬죠.&lt;img src=&quot;http://www.joysf.com/zboard/face/icon_biggrin.gif&quot; alt=&quot;icon_biggrin.gif&quot; title=&quot;icon_biggrin.gif&quot; style=&quot;&quot; /&gt;&quot;라는 스텝에게 무릎 꿇고 사정하면서 &quot;&lt;b&gt;제발 하게 해 주세요...(&lt;/b&gt;해 주세요가 아님.)&quot;라는 비화까지 존재하는 데츠카 오사무.&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캐릭터 상품이나 DVD 등으로 제작비를 벌어들이는 현재의 애니메이션 시장과는 달리 몇 개 안 되는 광고 외의 수입원이 전혀 없던 당시의 TV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만화로 벌어들인 막대한 돈을 쏟아 부으며 그야말로 &apos;하고 싶어서 참을 수 없는&apos; 상황을 그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하면서 그는 일본의 만화, 그리고 애니메이션이라는 세계를 탄생시킨 것이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물론, 부업&lt;img src=&quot;http://www.joysf.com/zboard/face/icon_biggrin.gif&quot; alt=&quot;icon_biggrin.gif&quot; title=&quot;icon_biggrin.gif&quot; style=&quot;&quot; /&gt;으로 돈을 벌면서 그야말로 무료 봉사로 애니메이터 역할까지 했던 그로 인하여 일본 애니메이터들의 급료가 지극히 저렴하게 결정되었다며, 후일 &lt;font style=&quot;color: rgb(208, 176, 64);&quot;&gt;&lt;u&gt;미야자키 하야오&lt;/u&gt;&lt;/font&gt;(*) 등의 비난을 듣기도 했지만.(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apos;데츠카 오사무야 부업으로 돈을 번다지만, 애니메이터들은 그럴 수도 없잖아!&apos;) 60~70년대 초에 걸친 그의 전성기. 데츠카 오사무의 활약은 그야말로 신의 그것에 필적할 정도. 수입이나 작품의 양은 진정으로 상상을 초월했지만, 작업 속도 역시 &quot;가속 장치를 부착했다&quot;는 평까지 들었던 전성기의 &lt;font style=&quot;color: rgb(208, 176, 64);&quot;&gt;&lt;u&gt;이시노모리 쇼타로&lt;/u&gt;&lt;/font&gt;(*)를 능가할 정도. 그리하여 그는 &amp;lt;철완 아톰&amp;gt;이후, 그가 동화의 공부에 큰 도움을 받았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amp;lt;밤비&amp;gt;에서 모티브를 얻은-그리고 후일 &amp;lt;라이언킹&amp;gt;에 영향을 준- &amp;lt;&lt;b&gt;정글의 왕자 레오&lt;/b&gt;(ジャングル大帝,정글대제)&amp;gt; 등 수많은 작품을 성공시켰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하지만, 1970년대 초에 이르러 데츠카의 신에 필적하는 활동에도 어려움이 생겼다. 데뷔작 이래 그때까지 쉬지 않고 대작을 쏟아냈던 그였지만, 왠지 필력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듣게 된 것.&lt;br  /&gt;
&amp;nbsp;&amp;nbsp;그의 활약에 감동까지 하며 그의 노력에 박수를 그치지 않았던 만화계였지만, 이제는 진정으로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일까? 그리하여 이제까지와는 달리 마지막으로 그가 만들고 싶은 작품을 마지막으로 맡기고자 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리하여 탄생한 것이 그의 최고 걸작 중 하나인 &amp;lt;&lt;b&gt;블랙잭&lt;/b&gt;(ブラックジャック)&amp;gt;. 다른 작품과는 달리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지는 않았지만(근래에 들어서 극장판 등으로 쏟아져 나왔고 당초엔 실사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되었다.) 그의 많은 작품들이 그렇듯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전설 속의 캐릭터로 남게 된, 블랙잭이라는 무허가 의사의 활약을 그리고 있는 이 옴니버스 작품은 이제까지 그가 탄생시킨 수많은 캐릭터들이 엑스트라로 등장한다는 것도 특징.(가령 타임머신으로 과거로 간 블랙잭이 남장한 왕녀&lt;img src=&quot;http://www.joysf.com/zboard/face/icon_biggrin.gif&quot; alt=&quot;icon_biggrin.gif&quot; title=&quot;icon_biggrin.gif&quot; style=&quot;&quot; /&gt;를 치료한다거나...)&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의 전공을 살렸다고 할 수 있는 이 작품으로 그는 일본 만화가 협회 특별 우수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부활하고 그 후 불교의 시조, 부처의 생애를 그린 &amp;lt;&lt;b&gt;붓다&lt;/b&gt;(ブッダ)&amp;gt;, 독특한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감상적인 사랑과 숙명을 그려낸 &amp;lt;&lt;b&gt;불새&lt;/b&gt;(火の鳥)&amp;gt; 등의 걸작을 선보이며 1989년 위암으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활약을 계속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아톰 이래 수많은 역작들을 탄생시킨 데츠카 오사무. 그야말로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넘쳐나는 그의 세계에서, 그는 단순히 자기 개인으로서 종결되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을 탄생시키려는 듯 수많은 강좌와 강의 서적들을 제작했다. 그야말로 셀 수 없이 많은 책이나 기회를 통하여 그는 캐릭터 작법을 시작으로 만화의 실전에 이르는 많은 가르침을 내렸고, 이를 통하여 수많은 만화가들이 탄생했다던가?&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하지만, 이렇듯 직접적인 방법에 국한하지 않고도 데츠카 오사무는 수많은 작품들을 통해서 이제껏 그 누구도 도전하지 않았던 가능성에 도전하여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주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이를테면, &amp;lt;리본의 기사&amp;gt;를 통하여 이제껏 남성들의 전유물이 되었던 만화들을 여성들도 접할 수 있는(한편으로는 여성들이 더 좋아할만한) 가능성을 탄생시켰고, 후일 &lt;b&gt;소녀 만화(순정 만화)&lt;/b&gt;라 불리는 장르로 계승되도록 하는데 기여하였다. 그 밖에도 &lt;b&gt;종교 만화 &lt;/b&gt;등 수많은 장르를 탄생시킨 그는, 필력이 떨어져 이제 쉴 때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는 상황에서도 &amp;lt;블랙잭&amp;gt;으로 -사실성은 조금 떨어질지 모르지만- &lt;b&gt;의학 만화&lt;/b&gt;라는 것을 제시하기도.&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amp;lt;철완 아톰&amp;gt;으로 SF 만화 붐을 이끌어내고, TV 애니메이션을 시작했을 뿐만 아니라, &amp;lt;정글 대제&amp;gt;를 통해 동물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의 인기를 이끌어내고 그 밖에도 수많은 걸작들로 인기를 끌었던 제작자.&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4컷 만화를 시작으로 SF에서 판타지, 요괴물에 종교, 동물이 등장하는 모험물, 의학물, 심지어 &lt;b&gt;성교육 만화&lt;/b&gt;까지 그야말로 죽기 직전까지 새로운 가능성을 계속 이끌어냈다는 것 만으로 보아도 1989년 죽은 그가 “만화 신”으로 부활했다는 팬들의 믿음이 결코 망상 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하지 않을까?&lt;br  /&gt;
&lt;br  /&gt;
&lt;hr size=&quot;1&quot; width=&quot;90%&quot; /&gt;&lt;br  /&gt;
&lt;br  /&gt;
&lt;b&gt;- 작품 목록 -&lt;/b&gt;&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단편까지 생각하면 일 년에 수 십 개씩 쏟아내기도 했던(그야말로 신의 그것이라 할 만한 속도를 자랑한다.) 그의 작품들을 전부 기재하고 소개한다면, 아마 이 잡지를 절반 이상은 채워야 할지도 모르니, 여기서는 정말로 그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 몇 개 만을 소개해 본다.&lt;br  /&gt;
&lt;br  /&gt;
(*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중 [국내]라고 된 것은 필자가 직접 보았거나, 방송된 것을 알고 있는 경우. 때문에 부분적으로 부정확할 수도 있다.)&lt;br  /&gt;
&lt;b&gt;1. 만화&lt;/b&gt;&lt;br  /&gt;
1) 마야의 일기장(マアチャンの日記帳) - 1946년. 소국민 신문 연재. 4컷 만화.&lt;br  /&gt;
2) 신 보물섬(新寳島) - 1947년. 단행본 발매. 소설 원작 만화판. 국내.&lt;br  /&gt;
3) 로스트 월드(ロスト・ワールド&amp;lt;前世紀&amp;gt;) - 1948. 단행본 2권. SF&lt;br  /&gt;
4) 메트로 폴리스(メトロポリス(大都会)) - 1949. 단행본. 영화 원작의 만화판.&lt;br  /&gt;
5) 신비한 여행기(ふしぎ旅行記) - 1950. 단행본. 모험물.&lt;br  /&gt;
6) 정글 대제(ジャングル大帝) - 1950. 단행본. 동물. 국내.&lt;br  /&gt;
7) 아톰 대사(アトム大使) - 1951. 연재. 철완 아톰의 프로토 타입. SF&lt;br  /&gt;
8) 철완 아톰(鉄腕アトム) - 1952. 연재. SF. 국내.&lt;br  /&gt;
9) 리본의 기사(リボンの騎士) - 1953. 연재. 판타지? 국내.&lt;br  /&gt;
10) 불새(火の鳥) - 1956. 연재. 판타지.&lt;br  /&gt;
11) 마그마대사(マグマ大使) - 1965. 연재. SF.&lt;br  /&gt;
12) 도로로(どろろ) - 1967. 연재. 요괴물.&lt;br  /&gt;
13) 바다의 트리톤(青いトリトン) - 1969. 연재. SF. 국내.&lt;br  /&gt;
14) 붓다(ブッダ) - 1972. 연재. 종교 만화.&lt;br  /&gt;
15) 블랙잭(ブラックジャック) - 1973. 연재. 의학물. 국내.&lt;br  /&gt;
16) 세눈이 온다(三つ目がとおる) - 1974. 연재. 요괴. 초능력.&lt;br  /&gt;
17) 비내림 소년(雨ふり小僧) - 1975. 연재. 요괴&lt;br  /&gt;
18) 유니코(ユニコ) - 1976. 연재. 판타지.&lt;br  /&gt;
19) 돈 드라큘라(ドン・ドラキュラ) - 1979. 연재. 요괴.&lt;br  /&gt;
20) 무지개 잉꼬(七色いんこ) - 1981. 연재. 도둑물.&lt;br  /&gt;
21) 네오 파우스트(ネオ・ファウスト) - 1988. 연재. 단테의 신곡을 모티브로 한 작품? 3번째 만화화.&lt;br  /&gt;
&lt;br  /&gt;
&lt;b&gt;2. 애니메이션(TV)&lt;/b&gt;&lt;br  /&gt;
1) 은하소년대(銀河少年隊 ) - 1963. 데츠카 오사무 캐릭터의 인형극. 원안. 캐릭터.&lt;br  /&gt;
2) 철완 아톰(鉄腕アトム) - 1963. 총 193화(24분). 흑백. 국내.&lt;br  /&gt;
3) 정글 대제(ジャングル大帝 ) - 1965. 총 52화. 국내(정글의 왕자 레오)&lt;br  /&gt;
4) 리본의 기사(リボンの騎士) - 1967. 총 52화. 국내(사파이어 왕자)&lt;br  /&gt;
5) 오공의 대모험(悟空の大冒険) - 1967. 총 39화. 국내(서유기)&lt;br  /&gt;
6) 도로로와 백귀마루(どろろと百鬼丸) - 1969. 총 26화. 흑백&lt;br  /&gt;
7) 바다의 트리톤(海のトリトン) - 1972. 국내. 총 27화.&lt;br  /&gt;
8) 신 철완아톰(鉄腕アトム(新)) - 1980. 국내. 총 52화.&lt;br  /&gt;
9) 신 정글대제(ジャングル大帝(新)) - 1989. 국내. 총 52화&lt;br  /&gt;
10) 세 눈이 온다(三つ目がとおる) - 1990. 48화&lt;br  /&gt;
11) 성서이야기(聖書物語) - 1997. 총 26화.&lt;br  /&gt;
12) 아스트로 보이 철완 아톰(アストロボーイ・鉄腕アトム) - 2003년. 총 50화. 국내&lt;br  /&gt;
13) 블랙잭(ブラック・ジャック) - 2005년.&lt;br  /&gt;
&lt;br  /&gt;
&lt;b&gt;3. 애니메이션(극장판)&lt;/b&gt;&lt;br  /&gt;
1) 불새 여명편(火の鳥・黎明編) - 1970.&lt;br  /&gt;
2) 불새 2772 사랑의 코스모존(火の鳥2772 愛のコスモゾーン) - 1980.&lt;br  /&gt;
3) 유니코(ユニコ) - 1981. 국내(TV방송. 유니콘)&lt;br  /&gt;
4) 불새 봉황편(火の鳥・鳳凰編) - 1986.&lt;br  /&gt;
5) 블랙잭(ブラック・ジャック)&lt;br  /&gt;
&lt;br  /&gt;
&lt;b&gt;4. 애니메이션(OVA)&lt;/b&gt;&lt;br  /&gt;
1) 러브 포지션 할레 전설(ラブ・ポジション ハレー伝説) - 1985.&lt;br  /&gt;
2) 불새 우주편(火の鳥・宇宙編) - 1987. 국내(TV방송)&lt;br  /&gt;
3) 블랙잭(ブラック・ジャック) - 1993.&lt;br  /&gt;
&lt;br  /&gt;
&lt;hr size=&quot;1&quot; width=&quot;90%&quot; /&gt;&lt;br  /&gt;
&lt;br  /&gt;
* &lt;b&gt;우라사와 나오키&lt;/b&gt; - 현재 일본 최고의 만화가 중 하나로서, 청소년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넓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사실적인 연출과 스릴. 그리고 작화에서 느껴지는 깊이에서는 그를 따르는 이가 없을 정도. 후일 ‘야와라의 재현’이라며 인기를 끌었던 일본 유도의 영웅, 타무라 요코를 통해 회자되었던 &amp;lt;&lt;b&gt;야와라!&lt;/b&gt;&amp;gt;를 필두로 &amp;lt;&lt;b&gt;파인애플 아미&lt;/b&gt;&amp;gt;, &amp;lt;&lt;b&gt;마스터 키튼&lt;/b&gt;&amp;gt;, &amp;lt;&lt;b&gt;몬스터&lt;/b&gt;&amp;gt; 등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amp;lt;&lt;b&gt;20세기 소년&lt;/b&gt;&amp;gt;에 이어, &amp;lt;&lt;b&gt;플루토(Pluto)&lt;/b&gt;&amp;gt;를 통해 그 나름으로 재탄생된 아톰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lt;br  /&gt;
&lt;br  /&gt;
* &lt;b&gt;미야자키 하야오&lt;/b&gt; - 혹시나 모르는 이들을 위해 잠시 소개하자면, 그야말로 현재 재패니메이션 성장의 주역 중 하나. &amp;lt;&lt;b&gt;알프스의 소녀 하이디&lt;/b&gt;&amp;gt;를 필두로 &amp;lt;&lt;b&gt;미래 소년 코난&lt;/b&gt;&amp;gt; 등의 작품을 히트시키고, 현재의 &amp;lt;&lt;b&gt;하울의 움직이는 성&lt;/b&gt;&amp;gt;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작품으로 재패니메이션의 품격을 높였다. 반 데츠카 일파의 선봉장.&lt;br  /&gt;
&lt;br  /&gt;
* &lt;b&gt;이시노모리 쇼타로&lt;/b&gt; - &amp;lt;&lt;b&gt;가면 라이더&lt;/b&gt;&amp;gt;, &amp;lt;&lt;b&gt;사이보그 009&lt;/b&gt;&amp;gt; 등 주로 개조 인간들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서 열혈 만화가 시마모토 카츠히코(본명 데츠카 히데히코지만, 데츠카 선생을 신경써서 필명을 쓰게 되었다. 데츠카 오사무씨의 아들과 거의 같은 날 태어나기도.^^)를 비롯한 수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작가.&lt;br  /&gt;&lt;br  /&gt;&lt;b&gt;[ 관련 이미지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joysf.com/files/attach/images/3945789/143/951/003/te01.jpg&quot; alt=&quot;신의 데뷔작? 마아짱의 일기장&quot; title=&quot;신의 데뷔작? 마아짱의 일기장&quot; width=&quot;300&quot; style=&quot;&quot; /&gt;&lt;br  /&gt;&lt;b&gt;[ 신의 데뷔작? 마아짱의 일기장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joysf.com/files/attach/images/3945789/143/951/003/TE07.jpg&quot; alt=&quot;지금도 리메이크되는 아톰&quot; title=&quot;지금도 리메이크되는 아톰&quot; width=&quot;300&quot; style=&quot;&quot; /&gt;&lt;br  /&gt;&lt;b&gt;[ 지금도 리메이크되는 아톰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joysf.com/files/attach/images/3945789/143/951/003/TE06.jpg&quot; alt=&quot;그를 기념하는 우표가 발행되는 것은 당연한 일.&quot; title=&quot;그를 기념하는 우표가 발행되는 것은 당연한 일.&quot; width=&quot;300&quot; style=&quot;&quot; /&gt;&lt;br  /&gt;&lt;b&gt;[ 그를 기념하는 우표가 발행되는 것은 당연한 일.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joysf.com/files/attach/images/3945789/143/951/003/TE05.jpg&quot; alt=&quot;다채로운 작품에서 패러디 되고 있는 캐릭터. 블랙잭.&quot; title=&quot;다채로운 작품에서 패러디 되고 있는 캐릭터. 블랙잭.&quot; width=&quot;300&quot; style=&quot;&quot; /&gt;&lt;br  /&gt;&lt;b&gt;[ 다채로운 작품에서 패러디 되고 있는 캐릭터. 블랙잭.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joysf.com/files/attach/images/3945789/143/951/003/TE04.jpg&quot; alt=&quot;그가 창조한 캐릭터들이 살아 있는한 그의 생명도 영원할 것이다.&quot; title=&quot;그가 창조한 캐릭터들이 살아 있는한 그의 생명도 영원할 것이다.&quot; width=&quot;300&quot; style=&quot;&quot; /&gt;&lt;br  /&gt;&lt;b&gt;[ 그가 창조한 캐릭터들이 살아 있는한 그의 생명도 영원할 것이다. ]&lt;/b&gt;&lt;br  /&gt;&lt;br  /&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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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노 히데아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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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5-09-14T10:19:09+09:00</published>
      <updated>2010-01-05T14:54:46+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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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표도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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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28/951/003/anno03.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width=&quot;400&quot;/&gt;&lt;br /&gt;&lt;br /&gt;&lt;b&gt;관련 링크 1 : &lt;a href=&quot;http://www.gainax.co.jp/hills/anno&quot; onclick=&quot;window.open(this.href);return false;&quot; title=&quot;&quot;&gt; http://www.gainax.co.jp/hills/anno&lt;/a&gt;&lt;/b&gt;&lt;br /&gt;&amp;nbsp;&amp;nbsp;바로 그 작품, 「신세계 에반게리온」으로 사실상 전설적인 존재가 된 안노 히데아키는,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하면서 성공할 수 있다는... 정말 독특한 인물이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중학생 때부터 그야말로 좋아하는 일에만 몰입하여 활약하고, 미인(?) 만화가와 결혼한 지금에도 오타쿠로서의 삶을 누리면서 정말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는 그는, 한 마디로 ‘오타쿠의 꿈’이라고 할까?&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가이넥스에서 제작한 오리지널 작품, 「오타쿠의 비디오」의 제작에 그가 참여하지는 않았다고 하지만, 그 속에서 꿈을 향해 날아가는 오타쿠 자신이야 말로 안노 히데아키, 그리고 가이넥스 일원들의 모습이라 할 것이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데셍 등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무작정 그리는 낙서를 시작으로... 취미로 일관된 영상 제작... 충실한 이론과 실습을 바탕으로 시작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지난 달에 소개한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과는 상반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그는, 그래서인지 토미노 감독의 질시를 받는 일이 많다고 알려져 있기도...&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둥근 얼굴에 대충 기른 듯한 무성한 턱수염... 그리고 때때로 색깔이 들어간 안경으로 NERV의 겐노 사령관을 연상케 하는 외모를 갖고 있지만, 겐노와는 달리 부드럽고 온화한 미소를 가진 안노 히데아키씨는, 1960년 5월 22일 야마쿠치현에서 태어났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어릴 때부터 만화나 특촬물, 그리고 전기 등에 매료되어 몰입했던 그는 항상 그림을 그리곤 했기에 중학교때 미술부에 가입했지만, 기초 데셍은 전혀 하지 않고 만화나 유화 등을 그리는 나날이 계속되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가 영상에 도전하게 된 것은 여전히 ‘낙서’를 비롯, 취미에만 열중하던 고교 입학 이후. 좋아하고 싫어하고를 지나치게 가린 나머지, 과목에 따라 8점~98점을 오가는 극단적인 편차를 보여주던 그는, 미술부를 시작으로 만화, 애니메이션, 특촬물, 천문 관측 등에 열중하는 와중에서도 저금을 모아 8mm 필름 기재를 구입한 것이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리하여 1977년. 감독(?)으로서의 그의 데뷔가 시작되었다. 학교의 문화제를 통해서 실사, 특촬, 여기에 셀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하면서 그 재미를 느낀 그는 고교 졸업 후, 재수 생활을 계속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자주제작 그룹 SHADO를 만들어 제작에 몰입하였다. 그렇게 재수 아닌 재수 생활을 즐기던 그였지만, “여하튼 대학엔 가야지.”라는 양친과 진학률을 낮추고 싶지 않았던 학교의 요청으로 입시 자료를 뒤지던 중, ‘오직 실기 만으로 입학 가능. 그것도 그림 콘티만으로’라는 조건을 보고 오사카 예술 대학에 발을 들이게 된다.(물론, 시험공부는 전혀 하지 않고 열심히 놀았던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1980년 입학한 대학은 결국 놀이라고 할 수 있는 자주 제작에 열중한 나머지, 출석도 하지 않고 학비도 지불하지 않은 가운데 흐지부지 퇴학처리되었지만, 이 경험은 그에게 매우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였다. 바로, 후일 GAINAX의 대표가 되는 야마가 히로유키를 포함한 지인들을 만남으로서 그의 활동 영역이 넓어진 것이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들과 함께 과제용 작품을 제작하거나, 일본 SF대회 오사카 콘벤션(통칭 DAICON III)의 오프닝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하는데 참여하기도 하면서 그는 이제껏 홀로 제작하는 것에서 봇어나 공동 작업이나 이벤트 제작 등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1982년. 일본 최초의 SF 전문점, 제네랄 프로덕션이 설립되면서 각종 상품들의 일러스트 제작을 도우며 생활을 꾸려나가는 한편, 「초시공요새 마크로스」,「바람 계곡의 나우시카」등에서 원화를 맡아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체험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과 부딪치는 경험을 갖게 되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1984년 DAICON FILM, 제네랄 프로덕션을 바탕으로, 오사카 시절 그의 동료들... 그야말로 오타쿠들이 집결하여 가이넥스(GAINAX)라는 회사를 설립하였다. 지금도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는 「오네아미스의 날개?왕립우주군」를 제작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이 회사를 통하여 그는, 「톱을 노려라!-건버스터-」, 「미지의 바다의 나디아」 등의 작품으로 기억되었고, 「에반게리온」을 통해 그야말로 신화적인 존재로서 변모되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후, 실사 영화의 제작에 뛰어들기도 했던 그는, 20세기말~21세기초에 걸쳐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RE:큐티하니」 등을 제작하며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는 그는, 2002년 순정 만화가인 안노 모요코씨와 결혼한 후 보다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보다 다채로운 가능성을 계속 찾아나서는 한편, 현재는 또 다른 실사 영화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hr size=1 width=90%&amp;gt;&lt;br /&gt;
&lt;br /&gt;
* 작품 리스트&lt;br /&gt;
&amp;nbsp;&amp;nbsp;앞서 말한 것처럼 감독으로서 그의 활동은 8mm판의 자주 애니메이션에서 시작되었지만, 애니에 국한하지 않고 실사 영화나 게임 제작에도 몰입하며, 때로는 취미(?)로 「애니메 점장」같은 선전을 무료 봉사로 제작하는데다, 나아가 노래의 작사까지 맡곤 하는 그와 관련된 작품의 목록은 그야말로 무진장 많기 때문에, 여기서는 상업적인 작품(8mm나 홍보용 작품 제외). 그것도 감독을 맡은 것에만 한정하여 소개하도록 한다.&lt;br /&gt;
(* 목록을 보면, 활동이 적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 밖에도 수많은 작품에서 원화, 연출 등으로 활약했으며(물론 원작이나 각본을 쓰기도 했다...), 심지어 실사 영화에선 직접 출연하기도 하는 등, 그의 활동 목록은 정말로 끝을 찾기 어렵다.)&lt;br /&gt;
&lt;br /&gt;
01.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1988~1989) - OVA. 6화.&lt;br /&gt;
02. 미지의 바다의 나디아(1990) - TV판. 39화&lt;br /&gt;
03. 불꽃의 전교생(1991) - OVA. 2화&lt;br /&gt;
04. 신세계 에반게리온(1995) - TV판. 26화&lt;br /&gt;
05. 에반게리온 극장판(1997) - 극장판. 2편.&lt;br /&gt;
06. 러브&amp;팝(1998) - 극장판 실사 영화.&lt;br /&gt;
07.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1998) - TV판. 26화&lt;br /&gt;
08. 가메라 1999(1999) - 특촬 영화.&lt;br /&gt;
09. 축일(式日, 2000) - 극장판 실사 영화.&lt;br /&gt;
10. 24인의 가토 아이(24人の加藤あい,2001) - 실사영화&lt;br /&gt;
11. 공상의 기계들 속의 파괴의 발명(空想の機械達の中の破&amp;#22730;の&amp;#30330;明, 2002) - 단편 애니&lt;br /&gt;
12. 신세계 에반게리온 리뉴얼(2003) - TV. DVD.&lt;br /&gt;
13. 큐티하니(2003) - 극장용 실사 특촬 영화.&lt;br /&gt;
14. Re:큐티하니(2004) - OVA. 3화&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gt;[ 관련 이미지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28/951/003/anno01.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이 작품으로 소년 만이 아니라, 안노 자신이 전설이 되었다.&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이 작품으로 소년 만이 아니라, 안노 자신이 전설이 되었다.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28/951/003/anno13.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오네아미스의 날개. 가이넥스 창립의 목표였지만, 흥행 실패를 불러왔다.&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오네아미스의 날개. 가이넥스 창립의 목표였지만, 흥행 실패를 불러왔다.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28/951/003/anno22.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그 자신은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이 작품은 가이넥스를 살렸다.&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그 자신은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이 작품은 가이넥스를 살렸다.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28/951/003/anno20.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최근엔 실사 영화에 전념하는 분위기?&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최근엔 실사 영화에 전념하는 분위기?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28/951/003/anno10.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이것이 진정한 오타쿠다! 안노씨의 부부 생활은 어떨지 궁금할 뿐.&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이것이 진정한 오타쿠다! 안노씨의 부부 생활은 어떨지 궁금할 뿐. ]&lt;/b&gt;&lt;br /&gt;&lt;br /&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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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티븐 스필버그</title>
      <id>http://www.joysf.com/3951116</id>
      <published>2005-09-12T02:51:14+09:00</published>
      <updated>2005-09-12T02:51:14+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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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표도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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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16/951/003/ste01.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width=&quot;400&quot;/&gt;&lt;br /&gt;&lt;br /&gt;&amp;nbsp;&amp;nbsp;공부하고는 담을 쌓아 놀림 당하는 소년. 고교 2학년때 학교를 그만두고 학습 지진아 학급에 편성되기도 했던 소년. 그리고 남들이 책을 보거나 운동을 할때, 8mm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니곤 했던 소년.&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1975년 영화 &lt; 죠스(Jaws) &gt;를 통하여 4억 7000만 달러를 벌어들이고, 일약 스타 감독의 대열에 오른 스티븐 스필버그는, 그야말로 문제아라고 밖엔 할 수 없는 어린 시절을 거쳐 성장했다. 공부도 운동도 형편없는 가운데 유일한 취미는 8mm 영화 촬영. 12살 때부터 단편 제작을 실시하며 -얼마 안 되지만- 용돈 벌이까지 하곤 했던 그 소년은 14세 때 이미 40분 짜리 전쟁 영화를 제작하기도 했고, 16세엔 16mm로 그의 첫 번째 SF 영화 &lt; 불빛(Firelight) &gt;을 제작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고교 2년 때, 부모님의 설득으로 한번 그만두었던 학교로 돌아가긴 했지만, 학급 지진아 반에 편성된 그는 겨우겨우 한달을 버텼지만, 결국 다른 곳으로 이사한 후에야 고등학교를 졸업할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영화 제작자로서의 꿈을 위하여 영화 학교를 들어가고자 했던 스필버그. 하지만, -이제까지의 경력 덕분에?- 전통적인 영화 학교에 입학을 거부당했고, 결국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의 영어학과에 들어가는 것으로 만족할 수 밖에 없었다. 학교 공부보다는 영화 만들기에 더 전념하던 그는 우연히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구경하러 갔다가 편집부의 고위간부인 척 실버스를 만나게 되었는데, 8mm 영화를 만든 아이에게 호감을 가진 그는 다음에 다시 찾아오라고 초대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로선 단지 지나가는 말로 이야기를 했을지 모르지만, 스필버그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다음 날 스필버그는 영화사를 찾아갔고 아예 눌러 앉아버린 것이다. 직원 신분증이나 방문증, 물론 초대증 조차 갖지 않았던 그는 단지 검은 양복에 넥타이, 그리고 아버지의 가방 하나로 스튜디오 정문을 통과했다. 그 가방엔 샌드위치와 막대 사탕 밖엔 없었지만, 여하튼 자신 있는 걸음걸이로 편안하게 손을 흔들고 지나가는 이 청년을 경비원은 자연스럽게 통과시켜 주었고, 그날 이후 스필버그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기생충(?)이 되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양복 차림에 감독과 작가 사이에서 빈둥대는 청년. 심지어 빈 사무실을 멋대로 점거했을 뿐만 아니라, 건물 안내판에 자신의 이름을 넣기도 했던 청년. 당시 18세의 이 청년이 누군가의 눈에 띄기에는 그다지 오랜 세월이 걸리지 않았다. 스튜디오를 돌아다니며 촬영 현장을 견학(?)하던 그는, 때때로 학생 시절 자신의 작품을 직원이나 간부들에게 보여주곤 했는데, 스튜디오의 부사장이 그의 작품을 인정하고 정식 계약을 맺게 된 것이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TV시리즈의 감독으로서 그는 &lt; 마르쿠스 웰비(69) &gt;를 시작으로 &lt; 나이트 갤러리(69) &gt;,&lt; 형사 콜롬보(71) &gt;등 여러 작품의 제작에 참여했고, &lt; 대결(Duel,71) &gt;이라는 작품을 통하여 그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리게 된다. 휴가 중의 사나이가 우연히 만난 트럭 운전수와의 감정 대립을 통해 극한의 대결 상황에 이르게 된다는 이 작품은, 섬뜩할 정도의 스릴 넘치는 서스펜스 영상으로 주목을 받았고, 해외에서는 극장용 영화로 소개됨으로서 흥행 성적과 각종 영화상을 획득하는 결과를 낳았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이를 통해 극장 영화에 진출하게 된 그는 1974년, 그의 첫 번째 극장용 영화 &lt; 슈거랜드 특급(The Sugarland Express) &gt;을 제작했다. 이것은 당시 평론가로부터 &quot;앞으로 수년 내 청년 스필버그가 헐리웃 영화계를 접수할 것&quot;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을 정도로 탁월한 연출과 효과를 자랑할만한 작품이었지만, 흥행에서는 실패함으로서 이제껏 재미로 영화를 만들어왔던 청년에게 노이로제에 가까운 정신적 위기를 가져왔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자기 경력이 끝장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과 망상 속에서도 &lt; 죠스(75) &gt;에 전념했던 스필버그. 그리고 그의 망상은 결국 기우로 끝나고 말았다. 그 자신은 싸구려 공포 영화의 재탕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던 그 영화가, 사상 최고의 수익을 벌어들인 것이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lt; 미지와의 조우(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 1977) &gt;를 통해 타고난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던 그는, 친구인 조지 루카스 감독의 &lt;스타워즈&gt;에서 호평 받은 해리슨 포드를 주역으로 한 모험물, &lt; 레이더스(Raiders, 1981) &gt;, &lt; 인디아나존스(Indiana Jones and the temple of Doom, 1984) &gt;,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호평 받은 끝에 최근에 디지털 판으로 재상영되기도 했던 &lt; E.T.(1982) &gt; 등의 작품을 통해 흥행 성적을 계속 갈아치우며 인기를 몰아갔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하지만, 그 스스로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감동을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자부한 &lt; E.T. &gt;나 &lt; 칼라퍼플(The Color Purple, 1985) &gt;등의 작품이 평범한 작품으로 치부되는 것에 실망하면서, 그는 &lt; 인디아나 존스:최후의 성전(Indiana Jones and the Last Crusade, 1989) &gt;, &lt; 쥬라기 공원(The Jurassic Park, 93) &gt; 등의 오락물로 흥행 성적을 갈아치우는데 전념하였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러나, 특수 효과상 이외의 어떤 것도 제시하지 않았던 평단은 드디어 나치의 학살에 대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풀어나간 영화 &lt; 쉰들러 리스트(Schindler&apos;s List, 93) &gt;를 통하여 그에게 작품상과 감독상을 안겨주는 영광을 제공하였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아카데미가 그에게 미소 지은 그 순간부터 스필버그에 대한 평단의 색안경은 조금씩 사라져 갔고, 결국,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았던 &lt; 라이언 일병 구하기(Saving Private Ryan,1998) &gt;를 통해 그에겐 두 번째 감독상이 주어졌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아카데미가 관심을 둘 정도로 진지하기 이를데 없는 영화를 양산(?)하는 스필버그이지만, 영화를 좋아하는 소년으로서의 그는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는 작품의 제작에 전념하고 있다. 실례로 지금 이 순간, 그는 조지 루카스와 함께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4번째 작품 &lt; 인디아나 존스:운명의 창(Lance of Destiny) &gt;의 제작을 준비하고 있으며, &lt; 쥬라기 공원 4 &gt;나, &lt; 조로의 전설(The Legend of Zorro) &gt;의 제작에 참여하고 있기도.&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뿐만 아니라, &lt; 인디아나 존스 &gt;로 조지 루카스와 손을 잡은 이래 그는 홀로 제작하는 것 만이 아니라, 많은 감독을 발탁하여 성장시키는데도 기여하였다. 로버트 저메키스, 조 단테, 크리스 컬럼버스 등 이른바 &apos;스필버그 사단&apos;이라 불리는 이 감독들은, 그나 루카스가 제작에 참여한 여러 작품에서 공헌을 올렸고, 지금도 꾸준히 작품을 양산하고 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한때, 나홀로 8mm 비디오를 들고 세상을 바라보던 소년, 스필버그. 하지만, 혼자 만의 세계에서 벗어나 세상에 발을 들여놓은 그는, 지금도 우리들에게 다채로운 꿈을 제공하며 새로운 미래를 펼쳐 보이고 있다.&lt;br /&gt;
&lt;br /&gt;
&lt;hr size=1 width=90%&gt;&lt;br /&gt;
&lt;br /&gt;
* 스필버그 작품 목록&lt;br /&gt;
&amp;nbsp;&amp;nbsp;여기서는 그가 극장용으로 감독을 맡아 제작한 작품 만을 소개한다.&lt;br /&gt;
&amp;nbsp;&amp;nbsp;보다 자세한 목록은&amp;nbsp;&amp;nbsp;http://imdb.com/name/nm0000229 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01. 슈가랜드 특급(The Sugarland Express) - 1974. 골디혼, 벤존슨 주연.&lt;br /&gt;
02. 조스(Jaws) - 1975. 로이 슈나이더. 로버트 쇼 주연.&lt;br /&gt;
03. 미지와의 조우(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 -1977. 리처드 드레퓌스 주연.&lt;br /&gt;
04. 1941 - 1979. 댄 에이크로이드 주연.&lt;br /&gt;
05. 레이더스(Raiders of the Lost Ark) - 1981. 해리슨 포드. 캐런 앨런 주연. &lt;br /&gt;
06. E.T.(the Extra-Terrestrial) -1982. 헨리 토머스. 디 월레스 스톤 주연.&lt;br /&gt;
07. 환상 특급 극장판(Twilight Zone: The Movie) -1983. 댄 에이크로이드 주연.&lt;br /&gt;
08. 인디아나 존스(Indiana Jones and the Temple of Doom) - 1984. 해리슨 포드. 케이트 캡쇼 주연.&lt;br /&gt;
09. 컬러 퍼플(The Color Purple) - 1985. 대니 그루버. 우피 골드버그.&lt;br /&gt;
10. 태양의 제국(Empire of the Sun) - 1987. 크리스챤 베일. &lt;br /&gt;
11. 인디아나 존스:최후의 성전(Indiana Jones and the Last Crusade) - 1989. 해리슨 포드. 숀 코너리 주연.&lt;br /&gt;
12. 영혼은 그대 곁에(Always) - 1989. 리처드 드레퓌스, 홀리 헌터 주연.&lt;br /&gt;
13. 후크(Hook) - 1991. 더스틴 호프만. 로빈 윌리암스. 줄리아 로버츠 주연.&lt;br /&gt;
14. 쥬라기 공원(Jurassic Park) - 1993. 샘 닐. 로라 던. 제프 골드블룸 주연.&lt;br /&gt;
15. 쉰들러 리스트(Schindler&apos;s List) - 1993. 리암 니슨. 벤 키슬링 주연. &lt;br /&gt;
16. 쥬라기공원2; 잃어버린 세계(The Lost World: Jurassic Park) - 1997. 제프 골드블룸, 줄리안 무 주연.&lt;br /&gt;
17. 아미스타드(Amistad) - 1997. 모건 프리먼. 안소니 홉킨스 주연.&lt;br /&gt;
18. 라이언 일병 구하기(Saving Private Ryan) - 1998. 톰 행크스, 맷 데이먼 주연. &lt;br /&gt;
19. A.I Artificial Intelligence - 2001. 해리 조엘 오스먼트 주연. &lt;br /&gt;
20. 마이너리티 리포트(Minority Report) - 2002. 톰 크루즈 주연. &lt;br /&gt;
21.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 2002. 톰 행크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lt;br /&gt;
22. 터미널(The Terminal) - 2004. 톰 행크스, 캐서린 제타존스 주연.&lt;br /&gt;
23. 우주전쟁(War of the Worlds) - 2005. 톰 크루즈. 다코타 패닝 주연. &lt;br /&gt;&lt;br /&gt;&lt;b&gt;[ 관련 이미지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16/951/003/ste02.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학생때부터 구상하여 완성한 미지와의 조우. ET에 영향을 주었다.&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학생때부터 구상하여 완성한 미지와의 조우. ET에 영향을 주었다.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16/951/003/ste06.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이 작품으로 그는 아카데미라는 영예를 얻었다.&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이 작품으로 그는 아카데미라는 영예를 얻었다.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16/951/003/ste11.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그의 두번째 극장용 영화. 사상 최대의 흥행을 올리리라곤 예상치 못했다.&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그의 두번째 극장용 영화. 사상 최대의 흥행을 올리리라곤 예상치 못했다.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16/951/003/ste13.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그의 흥행 성적을 올리는데 기여한 시리즈. 여기서 그는 아내를 만나게 되었다.&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그의 흥행 성적을 올리는데 기여한 시리즈. 여기서 그는 아내를 만나게 되었다.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16/951/003/ste07.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이 작품을 빼고 그의 이름을 말하기는 어렵지 않을까?&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이 작품을 빼고 그의 이름을 말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lt;/b&gt;&lt;br /&gt;&lt;br /&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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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톰 클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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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5-06-19T16:46:13+09:00</published>
      <updated>2005-06-19T16:46:13+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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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표도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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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06/951/003/CLANCY_001.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width=&quot;400&quot;/&gt;&lt;br /&gt;&lt;br /&gt;(* 마이클 클라이튼이 &apos;SF를 쓴다&apos;라고 명시하지 않는 것처럼, 그 역시 어떤 장르의 작품을 쓴다고 명시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그의 작품은 [테크노 스릴러]라고 불리는데, 현대의 발전된 과학 기술과 군사 기술을 바탕으로 스릴을 느끼게 한다는 면에서, 그리고 가까운 미래의 가능성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SF에 걸쳐있는 작품이라고 할까? 특히, 잭 라이언 시리즈를 제외한 대다수 작품들은 상당 부분 SF 감각으로 완성된 작품이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1947년 4월 12일. 메릴랜드의 볼티모어에서 지극히 평범한 출생을 하였고, 너무도 평범하게 보험 중개인으로 활동했을 뿐인 그가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 오르게 된 것은, 상당히 이색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비록 어릴 때부터 군사 무기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MX 미사일에 대한 짧은 논문을 쓰기도 한 그였으나, 근시로 인해 ROTC 장교에서 탈락했기에, 그는 사실상 -자신이 동경하는?- 군대와의 접촉을 거의 갖지 못하고 살았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러던 중 우연히 접한 신문 기사는 그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망명을 시도했던 소련잠수함에 대한 이 기사는 후일 「붉은 10월」의 제작에 영향을 주었으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을 뿐만 아니라,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에게 “이것은 완벽한 이야기야!”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군대 경험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군사 매니아로서의 그의 지식은 보다 현재의 무기를 바탕으로 한 보다 다채로운 가능성을 선보여 주었고 세계적으로 수많은 팬을 이끌었다. 그의 책은 단순히 재미로서 그치지 않고, 어떤 전문가 이상의 해박한 지식으로 사관학교의 필독서로까지 지정될 정도이며(물론, 톰 클랜시는 소설 외에도 다양한 논픽션 군사 이론서를 출간하였다.) 그 자신이 백악관의 군사문제 정책 자문으로서 활동하고 CIA, FBI 등 정부 기관에서 수시로 강의를 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하였다.(뿐만 아니라 그는, 펜타곤을 출입증 없이 드나드는 사람의 한 명이기도 하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의 성공 이후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수많은 밀리터리 배경의 테크노 스릴러 작품이 등장했지만, 그러한 작품의 홍수 속에서도 그는 굳건히 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의 작품은 단순히 해박한 지식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탁월한 상상력으로 이면의 가능성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는 군사적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방송국의 인터뷰 1순위로 떠오르기도 한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9.11 테러 당시에도 그의 작품(「적과 동지(Dept of Honor)」)에서 제시하였던 항공기 테러가 현실로 재현되면서 수많은 방송의 단골 출연자가 되었는데, 한편으로는 그의 작품에서 보여준 수많은 가능성(「섬 오브 올 피어스」에서의 핵폭탄 유출 가능성이나, 「레인보우 식스」에서의 전인류를 대상으로 한 생물학전 등...)을 통해 그야말로 ‘테크노 스릴’을 느끼게 해 주었다.(반면 우리나라에서는 해리슨 포드 주연의 「에어 포스 원」을 이야기하면서 &apos; 영화가 현실이 되었다. &apos;는 식의 논평을 싣곤 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1984년 데뷔 이래 현재에 이르기까지 논픽션과 픽션을 포함하여 70권 이상의 작품을 선보인 그는, 98년에 레드 스톰 사를 설립하여 게임계에 뛰어들었고 현재는 영화 사업에까지 참여하는 등 매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hr size=1 width=90%&gt;&lt;br /&gt;
&lt;li&gt;&lt;b&gt;작품 목록&lt;/b&gt;&lt;br /&gt;
(* 보다 자세한 것은 http://clancy.sfwar.com 을 참고.)&lt;br /&gt;
&lt;br /&gt;
&lt;b&gt;1. 서적 목록&lt;/b&gt;&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테크노 스릴러라는 장르로서 알려진 그의 작품은 「붉은 10월」을 중심으로 한 가상 세계관의 『잭 라이언 시리즈』와 스티브 피체니크와 함께 쓴 『OP 센터(OP Centre)』 시리즈. 그리고 강대국들의 파워 게임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파워 플레이(Power Play)』 시리즈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정보전을 내용으로 한 『네트 포스(Net Force)』 시리즈의 총 4가지로 크게 구분된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 밖에도 톰 클랜시는 「레드 피닉스(Red Phoenix)」의 작가인 레리 본드(Larry Bond)와 함께 제 3차 대전을 내용으로 한 「붉은 폭풍(Red Storm Rising)」이라는 작품을 쓰기도 했으며, 그 밖에도 풍부한 지식과 분석력을 바탕으로 잠수함 같은 병기나 군사 문제에 대한 논픽션의 작품을 출간하기도 했다.&lt;br /&gt;
&lt;br /&gt;
1) 잭 라이언 &amp; 존 클라크 시리즈(Jack Ryan &amp; John Clark Series)&lt;br /&gt;
- 복수(Without Remorse) - 1993&lt;br /&gt;
- 패트리어트게임-애국전쟁(Patriot Games) - 1987년&lt;br /&gt;
- 붉은 토끼(Red Rabbit) - 2002년&lt;br /&gt;
- 붉은 10월(The Hunt for Red October) - 1984년&lt;br /&gt;
- 크레믈린의 추기경(The Cardinal of the Kremlin) - 1988년&lt;br /&gt;
- 마약전쟁-긴급명령(Clear and Present Danger) - 1989년&lt;br /&gt;
- 베카의 전사들-공포의 총합-썸 오브 올 피어스(The Sum of all Fears) - 1991년&lt;br /&gt;
- 적과 동지(Debt of Honor) - 1994년&lt;br /&gt;
- 대통령령(Executive Order) - 1996년&lt;br /&gt;
- 레인보우 식스(Rainbow Six) - 1998년&lt;br /&gt;
- 베어&amp;드래곤(Bear and Dragon) - 2000년&lt;br /&gt;
- 호랑이의 이빨(The Teeth of the Tiger) - 2003년&lt;br /&gt;
&lt;br /&gt;
&lt;br /&gt;
2) OP 센터 시리즈(OP Center Series)&lt;br /&gt;
- 01. OP 센터(OP-Center) - 1995.02&lt;br /&gt;
- 02. OP 센터 : 미러 이미지(OP-Center : Mirror Image) - 1995.11&lt;br /&gt;
- 03. OP 센터 : 공적 게임(OP-Center : Games of State) - 1996.06&lt;br /&gt;
- 04. OP 센터 : 전쟁의 단계(OP-Center : Acts of War) - 1997.03&lt;br /&gt;
- 05. OP 센터 : 밸런스 오브 파워(OP-Center : Balance of Power) - 1998.04&lt;br /&gt;
- 06. OP 센터 : 계엄 상태(OP-Center : State of Siege) - 1999.07&lt;br /&gt;
- 07. OP 센터 : 분할 정복(OP-Center : Divide and Conquer) - 2000.06&lt;br /&gt;
- 08. OP 센터 : 제어 라인(OP-Center : Line of Control) - 2001.05&lt;br /&gt;
- 09. OP 센터 : 명예로운 임무(OP-Center : Mission of Honor) - 2002.06&lt;br /&gt;
- 10. OP 센터 : 불바다(OP-Center : Sea of Fire) - 2003.06&lt;br /&gt;
- 11. OP 센터 : 반역 선언(OP-Center : Call to Treason) - 2004.07(발간예정)&lt;br /&gt;
&lt;br /&gt;
3) 파워 플레이즈 시리즈(Power Plays Series)&lt;br /&gt;
- 01. 파워 플레이즈 : 폴리티카(Power Plays : Politika) - 1997.04&lt;br /&gt;
- 02. 파워 플레이즈 : 루쓰리스 닷컴(Power Plays : ruthless.com) - 1998.11&lt;br /&gt;
- 03. 파워 플레이즈 : 섀도우 와치(Power Plays : Shadow Watch) - 1999.10&lt;br /&gt;
- 04. 파워 플레이즈 : 콜드 워(Power Plays : Cold War) - 2000.10&lt;br /&gt;
- 05. 파워 플레이즈 : 바이오 스트라이크(Power Plays : Bio-Strike) - 2001.12&lt;br /&gt;
- 06. 파워 플레이즈 : 커팅 엣지(Power Plays : Cutting Edge) - 2002.11&lt;br /&gt;
- 07. 파워 플레이즈 : 제로 아워(Power Plays : Zero Hour) - 2002.11&lt;br /&gt;
&lt;br /&gt;
&lt;br /&gt;
4) 네트 포스 시리즈(Net Force Series)&lt;br /&gt;
- 01. 네트 포스(Net Force) - 1999.02&lt;br /&gt;
- 02. 네트 포스 : 비밀의 제전(Net Force: Hidden Agendas) - 1999.10&lt;br /&gt;
- 03. 네트 포스 : 은신 이동(Net Force: Night Moves) - 2000.04&lt;br /&gt;
- 04. 네트 포스 : 단선 지점(Net Force: Breaking Point) - 2000.10&lt;br /&gt;
- 05. 네트 포스 : 충돌 지점(Net Force: Point of Impact) - 2001.04&lt;br /&gt;
- 06. 네트 포스 : 사이버네이션(Net Force: Cybernation) - 2001.11&lt;br /&gt;
- 07. 네트 포스 : 전쟁 상황(Net Force : State of War) - 2003.03&lt;br /&gt;
- 08. 네트 포스 : 경비 교대(Net Force : Changing of the Guard) - 2003.12&lt;br /&gt;
&lt;br /&gt;
&lt;br /&gt;
5) 네트 포스 청소년 시리즈(Net Force Young Adult Series)&lt;br /&gt;
- 01. 네트 포스 청소년판 : 버추얼 반달리즘(Virtual Vandals) - 1999.02&lt;br /&gt;
- 02. 네트 포스 청소년판 : 가장 치명적인 게임(The Deadliest Game) - 1999.02&lt;br /&gt;
- 03. 네트 포스 청소년판 : 1은 가장 외로운 숫자다(One Is the Loneliest Number) - 1999.04&lt;br /&gt;
- 04. 네트 포스 청소년판 : 궁극적인 이탈(The Ultimate Escape) - 1999.06&lt;br /&gt;
- 05. 네트 포스 청소년판 : 위대한 레이스(The Great Race) - 1999.08&lt;br /&gt;
- 06. 네트 포스 청소년판 : 종결 게임(End Game) - 1999.10&lt;br /&gt;
- 07. 네트 포스 청소년판 : 사이버 스파이(Cyberspy) - 1999.12&lt;br /&gt;
- 08. 네트 포스 청소년판 : 영광의 그늘(Shadow of Honor) - 2000.02&lt;br /&gt;
- 09. 네트 포스 청소년판 : 개인 라이브(Private Lives) - 2000.03&lt;br /&gt;
- 10. 네트 포스 청소년판 : 안전 가옥(Safe House) - 2000.05&lt;br /&gt;
- 11. 네트 포스 청소년판 : 게임 전리품(Gameprey) - 2000.07&lt;br /&gt;
- 12. 네트 포스 청소년판 : 결투 선언(Duel Identity) - 2000.09&lt;br /&gt;
- 13. 네트 포스 청소년판 : 데스 월드(Deathworld) - 2000.11&lt;br /&gt;
- 14. 네트 포스 청소년판 : 외줄타기(Hire Wire) - 2001.01&lt;br /&gt;
- 15. 네트 포스 청소년판 : 궁지(Cold Case) - 2001.05&lt;br /&gt;
- 16. 네트 포스 청소년판 : 탈주자들(Runaways) - 2001.09&lt;br /&gt;
- 17. 네트 포스 청소년판 : 시계와 단검(Cloak and Dagger) - 2003.03&lt;br /&gt;
- 18. 네트 포스 청소년판 : 데스 매치(Death Match) - 2003.07&lt;br /&gt;
&lt;br /&gt;
6) 기타 작품(Etc. Novels)&lt;br /&gt;
- 붉은 폭풍(Red Storm Rising) - 1986년&lt;br /&gt;
- SSN : 잠수함 병기 전술(SSN : Strategies of Submarine Warfare) - 1996&lt;br /&gt;
&lt;br /&gt;
7) 논 픽션 작품들(Non-Fiction Books)&lt;br /&gt;
- 잠수함 : 원자력 전함 내부의 안내(Submarine: A Guided Tour Inside a Nuclear Warship) - 1993년&lt;br /&gt;
- 장갑 기병 : 장갑 기병 연대 안내(Armored Cav : A Guided Tour of an Armored Cavalry Regiment) - 1994년&lt;br /&gt;
- 비행대 : 항공 전투대 안내(Fighter Wing : A Guided Tour of an Air Force Combat Wing) - 1995년&lt;br /&gt;
- 해병 : 해병 부대 안내(Marine : A Guided Tour of a Marine Expeditionary Unit) - 1996년&lt;br /&gt;
- 폭풍 속으로 : 지휘 연구(Into the Storm: A study in command) - 1997년&lt;br /&gt;
- 공수부대 : 공수전대의 안내(Airborne : A Guided Tour of an Airborne Task Force) - 1997년&lt;br /&gt;
- 항모 : 항모의 안내 여행(Carrier : A Guided Tour of an Aircraft Carrier) - 1999년&lt;br /&gt;
- 호랑이처럼 : 지휘 연구(Every Man a Tiger: A study in command) - 1999년&lt;br /&gt;
- 미래전: 21세기 전장의 비살상병기(Future War: Non-lethal Weapons in Twenty-First-Century Warfare) - 1999년&lt;br /&gt;
- 특수임무 : 전장의 전우애(Special Ops : Brotherhood of War) - 2001년&lt;br /&gt;
- 특수 부대 : 미군 육군 특수 부대 안내(Special Forces: A Guided Tour of U.S. Army Special Forces) - 2001년&lt;br /&gt;
- 비밀전사들 : 특수 부대의 비밀(Shadow Warriors : Inside the Special Forces) - 2002년&lt;br /&gt;
&lt;br /&gt;
&lt;br /&gt;
&lt;b&gt;2. 영화 작품&lt;/b&gt;&lt;br /&gt;
1) 붉은 10월(The Hunt for Red October) - 1989년&lt;br /&gt;
2) 패트리어트 게임(Patriot Games) - 1992 년&lt;br /&gt;
3) 긴급 명령(Clear and Present Danger) - 1994 년&lt;br /&gt;
4) 썸 오브 올 피어스(The Sum of All Fears) - 2002년&lt;br /&gt;
&lt;br /&gt;
5) OP 센터 TV판(OP Center TV) - 1995년&lt;br /&gt;
6) 네트 포스 비디오(Net Force Video) - 1999년&lt;br /&gt;
&lt;br /&gt;
&lt;br /&gt;
&lt;b&gt;3. 게임 작품&lt;/b&gt;&lt;br /&gt;
&lt;br /&gt;
1)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Rainbow Six Series)&lt;br /&gt;
- 레인 보우 식스(Rainbow Six)&lt;br /&gt;
- 레인 보우 식스 : 이글와치(Rainbow Six : Eagle Watch)&lt;br /&gt;
- 레인 보우 식스 : 코버트 오퍼레이션(Rainbow Six : Covert Ops.)&lt;br /&gt;
- 로그 스피어(Rogue Spear)&lt;br /&gt;
- 로그 스피어 : 어반 오퍼레이션(Rogue Spear : Urban Operation)&lt;br /&gt;
- 로그 스피어 : 블랙쏜(Rogue Spear : Black Thorn)&lt;br /&gt;
- 레인 보우 식스 3(Rainbow Six 3)&lt;br /&gt;
- 레인 보우 식스 3 : 레이븐 실드(Rainbow Six 3 : Raven Shield)&lt;br /&gt;
- 레인 보우 식스 3 : 아테나 소드(Rainbow Six 3 : Athena Sword)&lt;br /&gt;
&lt;br /&gt;
- 고스트 리콘(Ghost Recon)&lt;br /&gt;
- 고스트 리콘 : 데저트 시즈(Ghost Recon : Desert Siege)&lt;br /&gt;
- 고스트 리콘 : 아일랜드 선더(Ghost Recon : Island Thunder)&lt;br /&gt;
&lt;br /&gt;
&lt;br /&gt;
2) 스플린터 셀 시리즈(Splinter Cell Series)&lt;br /&gt;
- 스플린터 셀(Splinter Cell)&lt;br /&gt;
- 스플린터 셀 : 판도라 투모로우(Splinter Cell : Pandora Tomorrow)&lt;br /&gt;
- 스플린터 셀 : 카오스 시어리(Chaos Theory) - 제작 중&lt;br /&gt;
&lt;br /&gt;
3) 기타 작품들&lt;br /&gt;
- 핵잠수함(붉은 폭풍) - 1987&lt;br /&gt;
- 붉은 10월 - 1988&lt;br /&gt;
- SSN&lt;br /&gt;
- 폴리티카&lt;br /&gt;
- 루스리스 닷 컴&lt;br /&gt;
- 섀도우 와치&lt;br /&gt;
- 포스 21&lt;br /&gt;
- 썸 오브 올 피어스&lt;br /&gt;&lt;br /&gt;&lt;b&gt;[ 관련 이미지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06/951/003/CLANCY_002.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숀 코너리는 여기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다.&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숀 코너리는 여기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06/951/003/CLANCY_022.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레인보우 식스 시리즈.&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06/951/003/CLANCY_027.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이 작품에서 그는 핵테러의 가능성을 시시하고 있다.&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이 작품에서 그는 핵테러의 가능성을 시시하고 있다.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06/951/003/CLANCY_007.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래리 본드와 함께 저술한 붉은 폭풍.&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래리 본드와 함께 저술한 붉은 폭풍.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106/951/003/CLANCY_030.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국내에도 출간된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국내에도 출간된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 ]&lt;/b&gt;&lt;br /&gt;&lt;br /&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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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즈노 료</title>
      <id>http://www.joysf.com/3951091</id>
      <published>2005-06-18T01:15:49+09:00</published>
      <updated>2005-06-18T01:15:4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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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표도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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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91/951/003/mizuno33.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width=&quot;400&quot;/&gt;&lt;br /&gt;&lt;br /&gt;&lt;b&gt;관련 링크 1 : &lt;a href=&quot;http://www.mizunoryo.com&quot; onclick=&quot;window.open(this.href);return false;&quot; title=&quot;&quot;&gt; http://www.mizunoryo.com&lt;/a&gt;&lt;/b&gt;&lt;br /&gt;&amp;nbsp;&amp;nbsp;1963년 오사카에서 태어난 그는 리츠메(立命館) 대학의 법학과에 입학할 때까지 만 해도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학생에 지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러나, 학업 이상으로 열중하게 된 어떤 일은 그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고 말았다. 바로 TRPG를 통해 87년 리플레이집을 연재하게 된 것이다. 이 상황에서도 그는 흔한 게임 필자의 하나였지만, 「로도스도 전기」의 호평으로 소설가로서의 길을 나서게 되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로도스도 전기」는 90년대 중반 「마계마인전」이란 이름으로 국내에 출간되기도 했지만,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분위기 때문인지 일본 만큼의 인기는 끌지 못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1987년에 연재를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14권의 작품이 출시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 인기도 꾸준하게 이어지며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물론 캐릭터 상품들도 넘쳐나고 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소설의 형식으로서 출간된 「로도스도 전기」이지만, 사실 이 작품은 「던젼&amp;드래곤스」같은 TRPG(테이블 토크 롤플레잉 게임)를 플레이한 경험을 게임 잡지에 연재하면서 완성된 것으로서, 말하자면 요즘의 온라인 게임 기행문 같은 거라 할 것이다.(그래서 「로도스도 전기」에는, 리플레이집과 소설의 두가지 판이 존재하고 있다. 물론, 전자가 처음 연재를 했던 기행문...)&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런 기행문(이라기보다는 소설)이 출간되어 인기를 끌고,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으로까지 제작될 수 있다는 사실은 놀라울 따름이지만, 이 작품으로 데뷔한 미즈노 료씨는 TRPG의 플레이를 위하여 구상한 로도스도 전기의 무대, &apos;포세리아&apos;라는 세계의 인기에 힘입어 「소드 월드 RPG」라는 TRPG를 제작하는 것을 시작으로 소설,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 밖에도 「로도스도 전기」의 무대인 포세리아를 배경으로 한 또 다른 작품, 「크리스타니아 전기」나 로도스의 외전인 「신 로도스도 전기」, 「로도스의 전설」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기도...(하지만, 이 세계를 무대로 한 작품 중 가장 많은 수가 나온 것은 처음부터 개그를 목표로 한 작품 「마법전사 리우이」시리즈.)&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소설의 제작 외에도 게임 등의 세계관 구성에서 감수를 맡고 있기도 한 그는, 최근 TV애니메이션과 만화, 게임 등으로 출간된 미소녀 애니메이션「갤럭시 엔젤」의 총 감수를 맡고 소설을 쓴데 이어, 스페이스 오페라 「스타쉽 오퍼레이터즈」를 연재 중에 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최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스타쉽 오퍼레이터즈」는 상업주의에 물든(?) 전쟁의 이야기를 아주 흥미있게 연출한 작품인데, 전투 장면을 방송으로 내보내고 이 시청율에 따라 지원을 받는다는 황당무개한 이야기로 눈길을 끌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작가로서의 그는 아직 충분한 필력을 갖추었다고 하기 어려운 경향이 있다. 무엇보다도 그의 소설은 재미라는 감각이 뒤진다는 평이 많을 정도... 하지만, &apos; 포세리아 &apos;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세계을 창조해낸 그의 창조적인 감각 만큼은 결코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lt;br /&gt;
&lt;br /&gt;
(* TRPG에 빠진 리처드 게리옷이 「울티마」를 만들고, 호리이 유지가 「드래곤 퀘스트」를 창조했듯이, 그 역시 TRPG를 통해서 새로운 인생을 찾았다고 할까? 결국, 보드 게임이나 TRPG의 영향을 결코 무시해선 안 된다는 교훈이 될 지도 모른다.)&lt;br /&gt;
&lt;br /&gt;
&lt;br /&gt;
&lt;LI&gt;&lt;B&gt; 작품 목록 &lt;/B&gt;&lt;br /&gt;
&lt;br /&gt;
* 미즈노 료의 작품 목록&lt;br /&gt;
(국내에 나온 것은 [국내]로 표시)&lt;br /&gt;
(각 작품 중 TRPG 리플레이집은 생략하였다.)&lt;br /&gt;
&lt;br /&gt;
1. 로도스도 시리즈&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미즈노 료의 데뷔작으로서, 로도스라고 불리는 섬에서 벌어지는 전쟁 이야기를 주제로 하고 있다. 고대에 풍요의 신 마파와 파괴의 여신 카디스의 대결의 여파로 생겨난 이 섬에는 카디스가 봉인되었다는 어둠의 섬 마도가 존재하고 있다. 마신 전쟁의 영웅 중 하나였던 불패의 용병 베르도에 의해 영웅전쟁이 벌어지면서, 판 일행의 모험이 시작되는데...&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판을 주역으로 시작된 이 작품은 그 후 사신 부활의 의식과 관련된 격전으로 이어졌으며, 신 로도스도 전기의 주역인 스파크의 등장으로 이어진다. 또한,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기도 한 마신 전쟁을 배경으로 로도스도의 전설을 출간하기도 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각각의 작품에 대해서 코믹스나 애니, 게임 등이 제작되었는데, 특히 1990년에 제작된 OVA 시리즈는 지금도 팬들에게 회자되고 있다.&lt;br /&gt;
&lt;br /&gt;
1) 소설&lt;br /&gt;
○ 로도스도 전기(ロ&amp;#12540;ドス島&amp;#25126;記) 전7권 - [국내]&lt;br /&gt;
○ 로도스도 전설(ロ&amp;#12540;ドス島&amp;#20253;&amp;#35500;) 전5권 - [국내](5권 국내 미발매)&lt;br /&gt;
○ 신 로도스도 전기(新ロ&amp;#12540;ドス島&amp;#25126;記) 4권&lt;br /&gt;
○ 하이엘프의 숲 디트리트 이야기(ハイエルフの森 ディ&amp;#12540;ドリット物語) - [국내]&lt;br /&gt;
○ 흑의의 기사(&amp;#40658;衣の騎士) - [국내]&lt;br /&gt;
&lt;br /&gt;
2) 애니&lt;br /&gt;
○ 로도스도 전기 - OVA 총13화&lt;br /&gt;
○ 로도스도 전기 영웅기사전(英雄騎士&amp;#20253;) - TV판 총27화&lt;br /&gt;
&lt;br /&gt;
3) 만화&lt;br /&gt;
○ 회색의 마녀(灰色の魔女)&amp;nbsp;&amp;nbsp;전3권 - 그림 : 오치 요시히코(越智善彦) - [국내(해적판)]&lt;br /&gt;
○ 불꽃의 마신(炎の魔神) 전2권 - 그림 : 사이토 아유미(&amp;#25998;藤&amp;#20124;弓) - [국내(해적판)]&lt;br /&gt;
○ 파리스의 성녀(ファリスの聖女) 전2권 - 그림 : 야마다 아키히로(山田章博) - [국내]&lt;br /&gt;
○ 영웅기사전(英雄騎士&amp;#20253;) 전5권 - 그림 : 나츠모토 마사토(夏元雅人) - [국내]&lt;br /&gt;
○ 디트리트 이야기(ディ&amp;#12540;ドリット物語) 전2권 - 그림 : 요네야마 세츠코(よねやませつこ)&lt;br /&gt;
&lt;br /&gt;
4) 게임&lt;br /&gt;
&lt; MIZUNO12 - 속편에서는 새로운 주역으로서 스파크가 등장한다. &gt;&lt;br /&gt;
○ 로도스도 전기 1 - MSX, PC-9801, PC엔진 등.&lt;br /&gt;
○ 로도스도 전기 2 - MSX, PC-9801, PC엔진 등.&lt;br /&gt;
○ 로도스도 전기 회색의 마녀 - 윈도.&lt;br /&gt;
○ 로도스도 전기 오색의 마룡(五色の魔&amp;#31452;) - 윈도.&lt;br /&gt;
&lt;br /&gt;
5) 드라마 CD&lt;br /&gt;
○ 로도스도 전기 카세트 총 6편.&lt;br /&gt;
&lt;br /&gt;
&lt;br /&gt;
2. 크리스타니아 시리즈&lt;br /&gt;
&amp;nbsp;&amp;nbsp;로도스섬에서 남쪽으로 멀리 떨어진 다른 대륙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소재로 한 작품. 로도스섬 시리즈에서 한참 후의 이야기로, 오래 전 흑의의 기사 아슈람과 함께 이곳에 도착한 마모의 후손과 로도스섬의 전란을 피해 떠나온 이들이 주역으로 등장하고 있다. 아슈람과 함께 온 필로테스도 등장하여 팬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신들의 형체가 사라진 로도스섬과는 달리, 동물의 몸을 빌린 신들이 아직 살아남아 신수로서 활약하고 있고, 그들을 따르는 이들이 변신 등의 능력을 사용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소드 월드와는 별개로(확장판 개념으로?) TRPG가 발매되어 있다.&lt;br /&gt;
&lt;br /&gt;
1) 소설&lt;br /&gt;
○ 크리스타니아의 전설 시작의 모험가들(はじまりの冒&amp;#38522;者たち レジェンド&amp;#12539;オブ&amp;#12539;クリスタニア)&lt;br /&gt;
○ 신왕 전설 크리스타니아(神王&amp;#20253;&amp;#35500;クリスタニア) 2권&lt;br /&gt;
○ 표류 전설 크리스타니아(漂流&amp;#20253;&amp;#35500;クリスタニア) 4권 - [국내]&lt;br /&gt;
○ 영웅 전설 크리스타니아(英雄&amp;#20253;&amp;#35500;クリスタニア)&lt;br /&gt;
○ 의제 전설 크리스타니아(蟻帝&amp;#20253;&amp;#35500;クリスタニア)&lt;br /&gt;
○ 황금 전설 크리스타니아(&amp;#40644;金&amp;#20253;&amp;#35500;クリスタニア)&lt;br /&gt;
○ 봉인 전설 크리스타니아(封印&amp;#20253;&amp;#35500;クリスタニア)&lt;br /&gt;
○ 암흑 전설 크리스타니아(暗&amp;#40658;&amp;#20253;&amp;#35500;クリスタニア)&lt;br /&gt;
○ 용병 전설 크리스타니아(傭兵&amp;#20253;&amp;#35500;クリスタニア) 3권&lt;br /&gt;
&lt;br /&gt;
2) 만화&lt;br /&gt;
○ 크리스타니아의 전설(レジェンド&amp;#12539;オブ&amp;#12539;クリスタニア) 3권 - 그림 : 히메가와 아키라(&amp;#23019;川明) - [국내(해적판)]&lt;br /&gt;
&lt;br /&gt;
3) 드라마 CD&lt;br /&gt;
○ 크리스타니아의 전설(レジェンド&amp;#12539;オブ&amp;#12539;クリスタニア) CD 시네마 총 5편.&lt;br /&gt;
&lt;br /&gt;
&lt;br /&gt;
3. 소드 월드 시리즈&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SENS와 손을 잡고 개발한 TRPG 소드 월드는, 다양한 시나리오집과 관련 소설, 그리고 리플레이집이 제작되어 있다. 미즈노 료 외에도 많은 이의 소설이 있는데, 이중 미즈노 료의 작품이 바로 마법 전사 시리즈로서, 마법 전사 리우이도 이에 속한다.&lt;br /&gt;
&amp;nbsp;&amp;nbsp;아레크라스트 대륙을 무대로 하는 단편의 모험담으로 시작되었던 마법 전사 시리즈는, 애니메이션화 이후 계속 증가되어 현재(2006년) 16권에 이르고 있으며, 아직도 꾸준히 발매되고 있기도...&lt;br /&gt;
&amp;nbsp;&amp;nbsp;무엇보다도 이 시리즈는 소드월드 세계 전역을 아우르고 있어, 그 중에는 로도스섬을 무대로 판, 디트리트 등과 만나는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기도...&lt;br /&gt;
&lt;br /&gt;
1) 소설&lt;br /&gt;
○ 마법 전사 리우이(魔法&amp;#25126;士リウイ) 총 10권(0~9) &lt;br /&gt;
○ 검의 나라의 마법 전사(&amp;#21091;の&amp;#22269;の魔法&amp;#25126;士)&lt;br /&gt;
○ 호숫가 나라의 마법 전사(湖岸の&amp;#22269;の魔法&amp;#25126;士)&lt;br /&gt;
○ 모래먼지 나라의 마법전사(砂塵の&amp;#22269;の魔法&amp;#25126;士)&lt;br /&gt;
○ 현자의 나라의 마법전사(賢者の&amp;#22269;の魔法&amp;#25126;士)&lt;br /&gt;
○ 주박의 섬의 마법전사(呪縛の島の魔法&amp;#25126;士) - 로도스섬 이야기&lt;br /&gt;
○ 목가의 나라의 마법전사(牧歌の&amp;#22269;の魔法&amp;#25126;士)&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www.sfwar.com/zboard/icon/member_image_box/1/riui_lodoss.jpg&quot; target=&quot;_blank&quot; alt=&quot;로도스섬을 무대로 리우이가 활약한다&quot;&gt;&lt;br /&gt;
&lt;br /&gt;
2) 만화&lt;br /&gt;
○ 유니콘의 소녀(ユニコ&amp;#12540;ンの乙女) - 그림 : 아오키 쿠니오(&amp;#38738;木邦夫)&lt;br /&gt;
○ 마법전사 리우이 홍염의 바스타드(魔法&amp;#25126;士リウイ 紅炎のバスタ&amp;#12540;ド) - 그림 : 사사메유키 쥰(細雪純) - [국내]&lt;br /&gt;
○ 마법전사 리우이 패러디 축제(魔法&amp;#25126;士リウイ パロディ祭り) - 그림 : 사사메유키 쥰 외.&lt;br /&gt;
&lt;br /&gt;
4. 기타(소설)&lt;br /&gt;
○ 갤럭시 엔젤(ギャラクシ&amp;#12540;エンジェル) 1권&lt;br /&gt;
○ 갤럭시 엔젤 EX&lt;br /&gt;
○ 요마야행 악마가 속삭여(妖魔夜行 &amp;#24746;魔がささやく)&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gt;[ 관련 이미지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91/951/003/mizuno21.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국내에서도 방영된 로도스도 전기. 애니메이션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주었다.&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국내에서도 방영된 로도스도 전기. 애니메이션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91/951/003/mizuno08.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이 작품이 그의 감수를 거친 것이라면 의외일까? 소설 자체야 어떻든 그에겐 유머 감각은 충분하다.&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이 작품이 그의 감수를 거친 것이라면 의외일까? 소설 자체야 어떻든 그에겐 유머 감각은 충분하다.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91/951/003/mizuno02.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국내에도 소개된 소드월드. 플레이하는 이들은 많지 않은 듯 하지만...&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국내에도 소개된 소드월드. 플레이하는 이들은 많지 않은 듯 하지만...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91/951/003/mizuno04.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마법전사 리우이. 이게 어딜 봐서 판타지냐고? 물론 보면 안다.&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마법전사 리우이. 이게 어딜 봐서 판타지냐고? 물론 보면 안다.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91/951/003/mizuno01.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로도스도 전기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로도스의 전설에 이어 출간된 신 로도스도 전기&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로도스도 전기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로도스의 전설에 이어 출간된 신 로도스도 전기 ]&lt;/b&gt;&lt;br /&gt;&lt;br /&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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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토미노 요시유키</title>
      <id>http://www.joysf.com/3951078</id>
      <published>2005-06-16T10:36:11+09:00</published>
      <updated>2005-06-16T10:36:11+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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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표도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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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78/951/003/tomino01.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width=&quot;400&quot;/&gt;&lt;br /&gt;&lt;br /&gt;&amp;nbsp;&amp;nbsp;오타쿠 문화라고 하면, &lt; 신세기 에반게리온 &gt;을 제작한 안노 히데키 감독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오타쿠 문화를 만들어낸 것은 바로, 애니맥스에서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일본 애니메이션, &lt; 기동전사 건담(1979) &gt;의 제작자로 기억되고 있는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이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1941년에 태어나 영화를 전공한 그는 애니메이션 업계에서는 몇 안 되는 순수 연출가 출신의 감독으로서, 그만큼 충실한 이론과 기반을 갖고서 출발한 사람이기도 하다. 고교 시절부터 애니메이션 동호회 활동에 이어 64년 데츠카 오사무의 무시 프로덕션에 입사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 스스로 &apos; 진정한 로봇 애니메이션은 아톰 뿐 &apos;이라고 말하는 바로 그 작품에서, 98화의 각본을 담당하게 된 것이 바로 그의 운명을 결정지었을까? 그 후 그는 &lt; 내일의 죠 &gt;, &lt; 바다의 트리톤 &gt; 등 여러 작품에서 보조 연출로 기본기를 갖추어 갔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렇게 &apos;애니메이션 제작에 자신을 갖는데 10년이 걸렸다&apos;는 상황을 거치며 성장한 그는, 70년대 초반에 있었던 거대 메이저 회사들의 독점 상황에 도전하기 위하여 75년 무시 프로덕션을 나와 선라이즈를 설립했다. 그렇게 독립한 그와 선라이즈가 처음으로 공개한 작품이 &lt; 무적초인 잠보트 3 &gt;.&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lt; 마징가 Z &gt;를 비롯한 당시의 로봇 만화들에 도전장을 던지며, 이제까지와는 다른, 보다 &apos;인간적인&apos; 로봇물로서 기억되는 첫 번째 작품이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후에 &lt;도라에몽&gt;의 성우를 맡아서 20년 이상 활약하게 되는 오오야마 노부요씨가 주역을 맡은 &lt; 잠보트 3 &gt;와, 다음 해에 제작된 &lt; 무적강인 타이탄 3 &gt;는, 선라이즈로 대표되는 리얼로봇의 가능성을 제시하였으며, 그리고 다음해에 이르러 그는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전설이자 오타쿠 문화를 창조해낸 작품, &lt; 기동전사 건담 &gt;을 내놓았다.&lt;br /&gt;
&lt;br /&gt;
(* 한편 그의 활약은 상당히 재미있는 결과를 낳았다. 바로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괴상한 작품으로 자신들에게 도전하는 토미노 감독과 선 라이즈에 대해서 애니업계의 지배자, 토에이가 지나치게 과잉 반응을 보인 것이다. &lt; 잠보트 3 &gt;와 &lt; 타이탄 3 &gt;에 이은 도전에 대해 그들은 &lt; 은하철도 999 &gt;(1978), &lt; 하록선장 &gt;(1978), 그리고 &lt; 천년 여왕 &gt;(1981) 등으로 엄청난 물량 공세를 펼쳤는데, 이로 인한 지나친 투자. 그리고 대량 생산을 위해 다른 업체에 일거리가 들어감으로서 수많은 원작과 자본력으로 애니 업계를 지배하던 토에이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선라이즈 같은 중소 업체들이 성장하면서 다채로운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로 인해서 오타쿠의 시대가 열리게 된 것에 그는 아직도 많은 아쉬움을 느끼는 듯.)&lt;br /&gt;
&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렇게 시작된 선라이즈(그리고 토미노) 붐은 &lt; 전설거신 이데온(1980) &gt;이나, &lt; 전투 메카 자붕글(1982) &gt;, &lt; 성전사 단바인(1983) &gt;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계속되었고, 건담의 후속작인 &lt; 제타(Z) 건담(1985) &gt;, &lt; 더블제타(ZZ) 건담(1987) &gt; 등을 통해서 이른바 건담 매니아들을 양산하였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하지만, 건담에 대한 지나친 열정(특히, 이야기보다는 설정에만 신경쓰는 오타꾸적 열정)을 경계한 그는, &lt; 역습의 샤아(1988) &gt;를 통해서 샤아와 아므로의 이야기에 종결을 지었고, 그후 &lt; 건담 F91 (1991) &gt;, &lt; 빅토리(V) 건담 &gt; 등을 제작하면서 변화를 꾀하였으나, 두 작품 모두 참패함으로서 결국 건담의 제작을 중단하고 선라이즈를 떠나게 되었다.(그후에는, &lt; 기동신세기 건담 윙(W) &gt;, &lt; 기동무투전 갓(G) 건담 &gt;, &lt; 기동신세기 건담 엑스(X) &gt; 등의 원작을 맡아서 건담의 이야기에 계속 참여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근래에는 &lt; 브레인 파워드 &gt;(1998), &lt; 턴에이(∀) 건담 &gt;(1999) 등을 거쳐, 그 자신이 &quot;이제야 로봇 만화가 무엇인지 깨달았다&quot;며 제작한 역작, &lt; 오버맨 킹게이너 &gt;(2002)를 통하여 이제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60세가 넘는 나이로도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apos;건담 따윈 싫어. 그만 잊는 게 어떨까?&apos;라고 말하는 것과는 달리, 건담 시리즈 중 퍼스트에 이어 가장 많이 회고되는 &lt; Z 건담 &gt; 극장판을 제작하고 있기도...&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제작자로서 수많은 작품을 창조하는 저력을 보여주는 그이지만, 공개 석상에서의 그는, 이른바 토미노 망언록이라는 것이 화제가 될 정도로 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적어도 작품을 통한 그의 모습은 항상 진지하기 이를데 없다.&lt;br /&gt;
&lt;br /&gt;
&lt;HR SIZE=1 WIDTH=90%&gt;&lt;br /&gt;
&lt;br /&gt;
&lt;br /&gt;
&lt;LI&gt;&lt;B&gt; 작품 목록&lt;/B&gt;&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오타쿠의 아버지, 건담의 아버지, 리얼로봇의 아버지... 그를 부를 수 있는 이명은 너무도 많다. 그것은 그가 감독을 맡거나 제작을 맡은 작품이 워낙 많기 때문, 여기서 그가 손을 댄 모든 작품을 소개하는 것은 무리이기에, 일단 건담 등 로봇물을 중심으로 원작, 감독 등을 나누어 소개해 본다.(그가 원작을 맡은 작품은 &lt; Z 건담 &gt;처럼 소설을 낸 것도 있다. 국내에서 해적판으로 출간되기도 했던 소설판 &lt; Z 건담 &gt;의 결말은, 애니메이션과는 판이하게 다르다는 점에서, 앞으로 극장판의 가능성에 기대를 걸게 한다.)&lt;br /&gt;
(* 극장판이라고 표기하지 않은 것은 TV판.)&lt;br /&gt;
&lt;br /&gt;
1. 철완 아톰 (1963) - 일부 화 각본 및 프로듀서.&lt;br /&gt;
2. 콤바트라 V(1976) - 프로듀서. 54화.&lt;br /&gt;
3. 무적초인 잠보트 3(1977) - 감독. 23화.&lt;br /&gt;
4. 무적강인 타이탄 3(1978) - 감독. 40화.&lt;br /&gt;
5. 기동전사 건담(1979) - 원작. 감독. 49화.&lt;br /&gt;
6. 전설거신 이데온 (1980) - 감독. 39화&lt;br /&gt;
7. 전투메카 자붕글 (1982) - 감독. 75화&lt;br /&gt;
9. 성전사 단바인 (1983) - 감독. 49화.&lt;br /&gt;
10. 중전기 엘가임 (1984) - 감독. 54화.&lt;br /&gt;
11. 기동전사 건담 특별판(1981~82) - 극장판. 원작. 감독. 총 3화.&lt;br /&gt;
12. 제타(Z) 건담(1985) - 원작/감독. 50화.&lt;br /&gt;
13. 더블제타(ZZ) 건담(1986) - 원작/감독. 47화.&lt;br /&gt;
14.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1988) - 극장판. 원작/감독.&lt;br /&gt;
15. 건담 0080 주머니속의 전쟁(1989) - OVA. 원작. 6화.&lt;br /&gt;
16. 건담 F91(1991) - 극장판. 원작/감독.&lt;br /&gt;
17.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1992) - OVA/극장판. 원작. 13화&lt;br /&gt;
18. 빅토리(V) 건담(1993) - 원작/감독. 51화.&lt;br /&gt;
19. 기동무투전 갓(G) 건담(1994) - 원작. 49화.&lt;br /&gt;
20. 기동신세기 건담 윙(W) (1995) - 원작. 42화.&lt;br /&gt;
21. 건담 08 MS 소대(1996) - OVA. 원작. 11화.(+2화)&lt;br /&gt;
22. 기동신세기 건담 엑스(X) (1996) - 원작. 39화.&lt;br /&gt;
22. 기동신세기 건담 윙 엔드리스 왈츠(1997) - 극장판. 원작.&lt;br /&gt;
23. 브레인 파워드(1998) - 원작/감독. 26화.&lt;br /&gt;
24. 턴에이 건담(1999) - 원작/감독. 50화.&lt;br /&gt;
25. 오버맨 킹게이너(2002) - 원작/감독. 26화.&lt;br /&gt;
26. 건담 SEED (2002) - 원작. 50화.&lt;br /&gt;
27. 건담 SEED 데스티니(2004) - 원작.&lt;br /&gt;
28. 기동전사 Z 건담 - 극장판. 현재 제작 중.&lt;br /&gt;&lt;br /&gt;&lt;b&gt;[ 관련 이미지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78/951/003/tomino02.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현재 상영 중인 Z 건담 극장판&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현재 상영 중인 Z 건담 극장판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78/951/003/tomino16.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건담을 말하자면, 역시 극장판을 보아야....&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건담을 말하자면, 역시 극장판을 보아야....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78/951/003/tomino12.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역습의 샤아. 제목 대로 샤아를 망쳐놓았다고 원성이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하는 작품이다.&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역습의 샤아. 제목 대로 샤아를 망쳐놓았다고 원성이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하는 작품이다.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78/951/003/tomino19.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패키지 디자인부터 파격적인 턴에이.&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패키지 디자인부터 파격적인 턴에이.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78/951/003/tomino03.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토미노식 로봇 만화의 원점? 킹게이너&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토미노식 로봇 만화의 원점? 킹게이너 ]&lt;/b&gt;&lt;br /&gt;&lt;br /&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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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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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5-06-15T00:48:09+09:00</published>
      <updated>2005-06-15T00:48:0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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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표도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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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68/951/003/jin01.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width=&quot;400&quot;/&gt;&lt;br /&gt;&lt;br /&gt;(* 김용은 SF 작가가 아니다. 하지만, 문학계에서 그의 깊은 이름을 고려한다면, 그리고 그의 사실적인 작품 세계를 생각한다면 이 자리에서 소개하는데 이견은 없을 것이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의 작품 속에서 외자로 된 용(庸)이라는 이름을 볼 때마다 ‘멋지다!’는 감탄사를 토해내곤 하지만, 사실 그의 성은 김(金)씨가 아니다. 그의 본명은 사량용(査良鏞)으로서, 김용(金庸)이라는 이름은 그의 이름 마지막 자인, ‘용(鏞)’자를 둘로 나눈 것.(사실, 그의 이름은 중국식으로 ‘금용’이라고 읽어야겠지만, 우리나라에선 편의상 ‘김용’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는 1925년 동중국해 연안에 위치한 저장성(浙江省,절강성) 해녕현(海寧縣)에서 태어났다. 해녕의 사씨 집안은 대대로 많은 인재를 배출해낸 명문가로서, 그의 조부만 해도 지현(현의 지사)를 지냈으니 그의 집안의 위세를 알만 하다고 할까? 하지만, 김용 자신은 그러한 조상의 덕을 그다지 보지 못하고 자라났다. 바로 중일 전쟁이라는 폭풍 속에 타향 살이를 하면서...(그의 작품 속에서 난세의 어려움이 자주 등장하는 것은 비단 소설이기 때문 만은 아닐 것이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렇게 유랑의 시기를 거쳐, 상하이에 위치한 동오 법과 대학에서 국제법을 전공하였지만, 대학을 떠나 당시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신문인 &lt;대공보(大公報)&gt;의 기자로서 채용되었다. 홍콩 지사로 파견되어 번역일을 담당했던 그는, 이 시기에 영화 사업에 흥미를 느끼고 &apos;요복란(姚馥蘭:Your Friend의 음역)&apos;이나 &apos;임환(林歡)&apos;이라는 필명으로 영화평이나 대본을 썼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직접 영화 연출 작업을 맡기도 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하지만, 그의 운명은 1955년 동료이자 좋은 벗인 양우생(梁羽生) 등의 영향을 받아 무협 소설을 쓰기 시작하면서 바뀌게 되었다. 그때까지 어떤 종류의 소설도 써 본 일이 없었던 그는, 「서검은구록(書劍恩仇錄)」(국내에선 「청향비」로 출간)이라는 작품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는데, 이로 인하여 신필 김용의 이야기가 시작된 것이다. 그 후, 「벽혈검」 등으로 파격적인 인기를 휩쓸게 된 그는 1957는 전설적인 걸작 「사조영웅전」(「영웅문」 1부)을 내놓게 된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1959년 &lt;명보(明報)&gt;를 출간한 그는, 뒤이어 「신조협려」, 「의천도룡기」등을 각각 내놓게 되는데, 국내에서는 「영웅문」(1~3부)이라는 이름으로 묶여서 소개된 이 작품들을 통해서 그는 단순히 무협 소설가라는 이름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중국 문학계의 거성으로서 점차 신필의 명성을 쌓아나가기 시작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 후 그는 「천룡팔부」, 「협객행」, 「소오강호」 등의 걸작 등을 거쳐, 1968년 「녹정기」를 소개함으로서 사실상 전설을 남기게 되었다.(단편인 「월녀검」을 1970년에 썼지만, 그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방대한 내용과 규모를 가진 「녹정기」를 1968~1972년에 걸쳐 썼기 때문에, 이것을 그의 마지막 작품으로 생각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는 현재도 생존하고 있지만 「녹정기」를 끝으로 소설의 출간을 중단하였으며, 현재는 저장성의 성도이자 그가 가장 살고 싶어하던 도시인 항저우(杭州)의 별장에서 소일하며 문화 활동에만 참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 그가 붓을 꺾은 이후, 그의 벗이기도 했던 양우생이 사망하고, 김용과 함께 현대 무협의 쌍벽이라는 고룡이 사망하는 등의 사건으로 중국의 현대 무협은 몰락하게 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LI&gt;&lt;B&gt; 김용의 작품 목록&lt;/B&gt;&lt;br /&gt;
&lt;br /&gt;
1. 소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앞서 말한 바와 같이 김용의 작품은 총 15편으로 많은 분량은 아니다. 그러나, 12편의 장편과 3편의 중단편을 1955~1972년에 이르는 짧은 시기에 완성했다는 점에서(물론, 그 후에 수정을 가했지만) 그리고 그 중 걸작이라 할 수 있는 것이 절반에 이른다는 점에서 그의 실력을 인정할만하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신필이라는 명성 덕분인지 김용 소설은 특히 가짜가 많은 편이지만(필자 역시 한때 영웅문 4부(의천도룡기 2)를 보고 착각한 일이 있다.) 그의 작품의 진위를 가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바로 그의 마지막 작품 「녹정기」의 후기에서 스스로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그의 작품 14편의 첫 글자를 따서 대련을 만들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비설연천사백녹(飛雪連天射白鹿)&lt;br /&gt;
소서신협의벽원(笑書神俠倚碧鴛)&lt;br /&gt;
&apos;하늘 가득히 눈이 휘몰아쳐 흰 사슴을 쏘아가고 글을 조롱하는 신비한 협객은 푸른 원앙새에 기댄다.&apos; &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여기에 마지막 단편인 「월녀검(越女劍)」을 추가하여 총 15편이 된다. 국내에서 김용의 이름을 빌려서(무단으로 도용한) 출간된 작품은 그 밖에도 많지만, 「화산논검」이니 「의천도룡기 완결편(혹은 외전)」이니 「녹정기 2」니 하는 것은, 그의 작품을 기반으로 쓴 일종의 팬픽션 같은 것들이며 대부분 완성도는 그다지 높지 않다.(솔직히 「녹정기 2」같은 건 최악이었다.)&lt;br /&gt;
&amp;nbsp;&amp;nbsp;다만, 국내에서는 「영웅문」, 「청향비」, 「설산객」(설산비호, 백마소서풍, 원앙도. 단편 모음.)처럼 원제와는 다르게 출간된 것도 있다. 하지만, 그의 작품은 여러 경로를 통해서 거의 모두 소개되었기에 대부분 쉽게 구할 수 있을 것이다.&lt;br /&gt;
(* 김용의 소설은 역사적 배경을 갖고 있기에 여기서는 그 순서에 따라, 시대와 함께 소개한다.)&lt;br /&gt;
&lt;br /&gt;
01) 월녀검(越女劍) : 월왕 구천. 1970.&lt;br /&gt;
02) 천룡팔부(天龍八部) : 북송. 1968.(대륙의 별)&lt;br /&gt;
03) 사조영웅전(射雕英雄傳) : 남송. 1957.(영웅문 1부 몽고의 별)&lt;br /&gt;
04) 신조협려(神雕俠侶) : 남송 말기. 1959.(영웅문 2부 영웅의 별)&lt;br /&gt;
05) 의천도룡기(倚天屠龍記) : 원 말기. 1961.(영웅문 3부 중원의 별)&lt;br /&gt;
06) 협객행(俠客行) : 명 중기. 1965.&lt;br /&gt;
07) 소오강호(笑傲江湖) : 명 중기? 1967.(동방불패)&lt;br /&gt;
08) 벽혈검(碧血劍) : 명 말기. 1956.&lt;br /&gt;
09) 녹정기(鹿鼎記) : 청 강희제. 1969.&lt;br /&gt;
10) 서검은구록(書劍恩仇錄) : 청 건륭제. 1955.(청향비).&lt;br /&gt;
11) 비호외전(飛狐外傳) : 청 건륭제. 1960.&lt;br /&gt;
12) 설산비호(雪山飛狐) : 청 건륭제. 1959.(설산객)&lt;br /&gt;
13) 원앙도(鴛鴦刀) : 청 중기. 1961.(설산객)&lt;br /&gt;
14) 연성결(連城訣) : 청 말기. 1963.&lt;br /&gt;
15) 백마소서풍 : ? 1961.(설산객)&lt;br /&gt;
&lt;br /&gt;
2. 드라마/영화/애니&lt;br /&gt;
&amp;nbsp;&amp;nbsp;김용의 작품은 드라마나 영화로 수없이 제작되었으며, 심지어 근래에는 일본에서 「신조협려」의 애니메이션까지 제작되었기에, 영상으로서의 김용 작품은 앞으로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생각된다. 여기서는, 이제까지 영상화된 작품의 이름을 주연 배우의 이름과 함께 소개한다.&lt;br /&gt;
&lt;br /&gt;
01) 천룡팔부 - 1982(양가인 주연), 1997(황일화, 진호번 주연), 2003(임지령, 유역비 주연)&lt;br /&gt;
02) 사조영웅전 - 1983(황일화, 옹미령), 1994(장지림, 주인), 2003(이아붕, 주신)&lt;br /&gt;
03) 신조협려 - 1983(유덕화), 1992(유덕화. 영화), 1995(고천락.), 1998(이명순), 2005(황효명, 유역비)&lt;br /&gt;
04) 의천도룡기 - 1978(정소추), 1986(양조위), 1994(마경도), 1994(이연결, 장민. 영화.), 2000(오계화), 2003(소유붕,가정문)&lt;br /&gt;
05) 협객행 - 양조위 주연. &lt;br /&gt;
06) 소오강호 - 1988(주윤발, 진수주), 1990(소금전. 영화.), 1996(여송현, 양예령), 1999(임현제, 원영의). 2000(마경도, 범문방), 2001(황건중, 원빈.)&lt;br /&gt;
07) 벽혈검 - 1985(황일화 주연), 2000(임가동 주연)&lt;br /&gt;
08) 녹정기 - 1984(양조위, 유덕화.), 1992(주성치. 영화), 1997(진소춘), 2000(장위건, 담소문)&lt;br /&gt;
09) 서검구은록 - 1979(정소추), 1987(팽문견)&lt;br /&gt;
10) 설산비호 - 1985(여량위), 1991(맹비), 1999(진금홍 - 설산비호+비호외전)&lt;br /&gt;
11) 연성걸 - 1985(곽진안). 2003(오월)&lt;br /&gt;
&lt;br /&gt;
3. 만화&lt;br /&gt;
(* 그의 작품은 홍콩, 대만, 중국 등에서 수없이 만화화되었지만, 여기서는 국내에 출간된 것 만을 소개한다.)&lt;br /&gt;
1) 천룡팔부 - 토니왕 그림. 21권 완결.&lt;br /&gt;
2) 사조영웅전 - 이지청 그림. 38권 완결.&lt;br /&gt;
3) 신조 협려 - 토니왕 그림. 21권 완결.&lt;br /&gt;
4) 의천도룡기 - 마영성 그림. 20권 완결.&lt;br /&gt;
5) 협객행 - 람입힝 그림. 6권 완결.&lt;br /&gt;
6) 소오강호 - 이지청 그림. 26권 완결.&lt;br /&gt;
7) 녹정기 - 임정덕 그림. 6권(미완)&lt;br /&gt;
8) 설산비호 - 마영성 그림. 5권 완결.&lt;br /&gt;&lt;br /&gt;&lt;b&gt;[ 관련 이미지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68/951/003/jin19.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꾸준히 제작되는 드라마들. 2005년판 신조협려의 소용녀는 기대되고 있다.&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꾸준히 제작되는 드라마들. 2005년판 신조협려의 소용녀는 기대되고 있다.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68/951/003/jin16.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일본에서도 애니메이션이 제작될 정도&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일본에서도 애니메이션이 제작될 정도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68/951/003/jin08.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온라인 게임도 제작된다. 언리얼 엔진을 쓴 김용군협전 2&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온라인 게임도 제작된다. 언리얼 엔진을 쓴 김용군협전 2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68/951/003/jin07.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영호충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준 드라마판 소오강호&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영호충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준 드라마판 소오강호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68/951/003/jin05.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국내에도 소개된 소오강호 게임.&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국내에도 소개된 소오강호 게임. ]&lt;/b&gt;&lt;br /&gt;&lt;br /&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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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작 아시모프</title>
      <id>http://www.joysf.com/3951058</id>
      <published>2005-04-11T12:14:33+09:00</published>
      <updated>2005-04-11T12:14:33+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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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표도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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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58/951/003/isaac02.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width=&quot;400&quot;/&gt;&lt;br /&gt;&lt;br /&gt;&amp;nbsp;&amp;nbsp;1980년대 과학동아에서 연재되기도 했던 &apos;아이작 아시모프의 과학 칼럼&apos;이나 수많은 과학 교양서적으로도 잘 알려진 아이작 아시모프지만, 그는 본래부터 전문 과학계보다는 SF 세계에서 활동을 시작한 인물이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1920년. 구 소련의 페트로비치에서 태어난 그는 23년에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함으로서 SF의 폭넓은 세계를 접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그는 구멍가게를 하고 있는 그의 가족을 도와서 가게를 보곤 했는데, 가게에 놓여져 있던 싸구려 SF 잡지들을 통해서 SF에 대한 그의 사랑은 시작되었다.&lt;br /&gt;
&amp;nbsp;&amp;nbsp;그는 파는데 지장 없도록 책이 구겨지지 않게 조심해서 보았지만, 그의 아버지는 이를 알고 있었으며, 자신의 아들이 -때로는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내용도 담겨있는- 이런 대중 잡지에 빠지는 것을 런?위해서, 도서관 대출증을 만들어 주었고, 결국 이로 인하여 그의 독서욕과 대작가로서의 가능성은 더욱 더 커져만 갔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1935년. SF잡지 『어스타운딩 스토리즈』에 처음으로 독자 평론을 투고하였던 그는, 1938년에는 자신의 습작을 들고 이 잡지를 찾아가 작가로서보다는 편집자로서 더 잘 알려진 -그리고 SF라는 말을 처음으로 만들어내기도 한- 존 캠벨을 찾아가기도 했다. 그리고 SF 애호가 모임 &apos;퓨처리언즈(The Futurians)&apos;에 나감으로서 그는 &apos;내부인&apos;으로 남게 되었다.(SF, 판타지, 추리 등 역사 깊은 장르 문학에서는, 작품의 팬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하다가 작가 등으로 활동하는 &apos;내부인&apos;과 개인적으로 관심은 없었다고 해도 해당 장르에 뛰어들어 활동하게 되는 &apos;외부인&apos;으로 나누는 경향이 있다. 전에 소개했던 마이클 클라이튼 같은 작가는 SF계에서는 &apos;외부인&apos;이라고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본래 의학계에 참여하려다 화학으로 전공을 바꾼 그는 계속해서 박사 과정을 밟던 중, 1942~1946년까지 군무원에서 근무를 하기도 했다.(전쟁 중이었던 1942년 5월부터 45년 10월까지는 「스타쉽 트루퍼스」로 유명한 로버트 라인라인과 역사 SF 작가인 L 스프러그 드 캠프 두 사람과 함께 화학자로 일했다.) 생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49년부터 보스턴 의과 대학에서 전임 강사를 맡았던 그는, 1955년 부교수가 되면서 종신 재직 자격을 얻었으나 집필에 전념하기 위하여 1958년부터 강의를 그만두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1939년 「진공 표류(Marroned Off Vesta)」라는 소설을 『어메이징 스토리즈』에 기고함으로서 작가로서 데뷔한 그는, 이어 「로비(Robby, 1940)」, 「전설의 밤(Nightfall, 1941)」같은 명작 단편들을 소개하였고, 처녀 장편인 「먼지와 같은 별들」에 이어, 그의 작품 중 최고의 걸작 시리즈 중 하나로 손꼽히는 로봇 도시의 첫 번째 작품 「강철 도시(The Caves of Steel, 1954)」를 선보였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러나, 1957년 스푸트니크 발사로 전 미국인이 충격에 잠겼을 때 -잘은 모르지만, 저 우주에서 우릴 감시하고 있다면서 공포에 젖어 있을 때- 그는 소설 창작을 중단하고 논픽션 과학 교양서적들의 집필에 몰두하였다. 그의 전공인 화학을 시작으로 물리학, 천문학, 생물학 등 다채로운 분야의 수많은 교양서적을 출간하였고, 한편으로 「아이작 아시모프의 성경 가이드」와 같은 종교 서적까지 집필하는 등 왕성한 창작 욕구를 보여주기도 했다.(하지만, 상당히 재미있게도 그 자신은 무신론자이며, 창조론이나 종교적 광신에 단호하게 반대하는 입장이기도 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1977년에는 그의 이름을 딴 「아시모프의 SF 매거진」이란 잡지(현재 미국의 3대 SF 잡지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를 창간하였고, 「2백살을 맞은 사나이(Bicentennial Man)」 등으로 휴고상, 네뷸라 상 등을 휩쓸고, 여기에 거장(Grand Master)의 칭호에다 18개 달하는 명예 박사 학위를 받기도 한 그이지만, 한편으론 &apos;베스트셀러&apos;에 오른 사실에 기뻐서 홀로 인터뷰 칼럼을 내는 등 너스레를 떠는 재치를 통해서 팬들의 웃음을 이끌어내기도 한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랜드 마스터, 명예 박사, 심지어 &apos;미국의 보배&apos;라는 거창한 말을 듣기도 했던 그이지만, 앞서 말했듯이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아저씨 같은 분위기에 한편으로 수많은 약점(?)을 지니고 있기도... 이를테면, 고소 공포증을 갖고 있어 첫사랑의 상대와 함께 롤러코스터를 탔다가 혼비백산하기도 하고, 죽을 때까지 자전거를 배우지 못할 정도의 운동 음치에다, 피부가 유난히 약해서 햇빛에 조금만 노출되어도 피부가 발갛게 익어버리는 특성을 갖고 있기도...&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하지만, 왕성한 창작 욕구를 바탕으로 최소한 400권 이상(500권 이상 추정)의 책을 출간한 그는, 1992년 「골드(Gold)」를 남기고 우주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났다.(그의 유작, 「골드」는 휴고상 중편 부문을 수상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lt;HR SIZE=1 WIDTH=90% COLOR=#EEEEEE&gt;&lt;br /&gt;
&lt;br /&gt;
&lt;LI&gt; &lt;FONT STYLE=FONT-SIZE:12PT;COLOR:#6699CC;&gt;&lt;B&gt;작품 목록&lt;/B&gt;&lt;/FONT&gt;&lt;br /&gt;
&lt;br /&gt;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아시모프의 서적은 수백권에 달하기 때문에 이들 전부를 일일이 소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정확히는 그의 자서전에조차 완벽한 목록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 때문에, 여기서는 주로 그의 대표적인 시리즈와 국내에 소개된 작품을 중심으로 소개해 본다.&lt;br /&gt;
&lt;br /&gt;
&lt;b&gt;- 소설&lt;/b&gt;&lt;br /&gt;
1. 로봇 시리즈&lt;br /&gt;
1) 강철 도시(The Caves of Steel) - 1954. 국내&lt;br /&gt;
2) 벌거벗은 태양(The Naked Sun) - 1957. 국내&lt;br /&gt;
3) 여명의 로봇(The Robts of Dawn) - 1983. 국내&lt;br /&gt;
4) 로봇과 제국(Robots and Empire) - 1985. 국내&lt;br /&gt;
&lt;br /&gt;
&lt;b&gt;2. 우주 시리즈&lt;/b&gt;&lt;br /&gt;
1) 하늘의 조약돌(Pebble in the Sky) - 1950&lt;br /&gt;
2) 먼지와 같은 별들(The Stars, Like Dust) - 1951&lt;br /&gt;
3) 우주의 기류(The Currents of Space) - 1952&lt;br /&gt;
&lt;br /&gt;
&lt;b&gt;3. 파운데이션 시리즈&lt;/b&gt;&lt;br /&gt;
1) 파운데이션(Foundation) - 1951. 국내&lt;br /&gt;
2) 파운데이션과 제국(Foundation and Empire) - 1952. 국내&lt;br /&gt;
3) 제 2 파운데이션(Second Foundation) - 1953. 국내&lt;br /&gt;
4) 파운데이션의 끝(Foundation&apos;s Edge) - 1982. 국내&lt;br /&gt;
5) 파운데이션과 지구(Foundation and Earth) - 1983. 국내&lt;br /&gt;
6) 파운데이션의 서곡(Prelude to Foundation) - 1988. 국내&lt;br /&gt;
7) 파운데이션을 향하여(Forward the Foundation) - 1993.&lt;br /&gt;
&lt;br /&gt;
&lt;b&gt;4. 기타 작품&lt;/b&gt;&lt;br /&gt;
1) 영원의 끝(The End of Eternity) - 1955. 국내.&lt;br /&gt;
2) 마이크로 결사대(Fantastic Voyage) - 1966. 국내.&lt;br /&gt;
3) 마이크로 결사대 2(Fantastic Voyage : Destination Brain) - 1987&lt;br /&gt;
4) 네메시스(Nemesis) - 1989. 국내.&lt;br /&gt;
5) 바이센테니얼맨(Bicentennial Man) - 1992. 이 작품은 아시모프의 단편 「양자인간」을 로버트 실버버그가 장편으로 개작한 것이다. 국내.&lt;br /&gt;
6) 골드(Gold) - 1994. 이 작품은 아래 소개하는 SF 특강과 함께 「골드」라는 제목의 유작으로 묶여 나온 것이지만, 국내에서는 단편집 「골드」와 「SF 특강」이 따로 편집되어 출간되었다. 국내.&lt;br /&gt;
7) 나는 로봇(I, Robot) - 1950. 국내&lt;br /&gt;
&lt;br /&gt;
&lt;b&gt;5. 비 SF&lt;/b&gt;&lt;br /&gt;
흑거미 클럽 - 2002. 아시모프의 추리 소설인 Black Widower 시리즈를 모아서 재출간한 추리 소설. 국내.&lt;br /&gt;
&lt;br /&gt;
&lt;b&gt;- 논픽션/교양 서적&lt;/b&gt;&lt;br /&gt;
&amp;nbsp;&amp;nbsp;아시모프는 수 백 권에 이르는 과학, 혹은 문화 관련 교양 서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나, 여기서는 국내에서 출간되었거나 현재 구할 수 있는 것 만을 소개한다.(국내에 소개되지는 않았지만, 그의 교양 서적 중에는 심지어 판타지에 대한 것까지 준비되어 있다.&lt;br /&gt;
1. 신화 속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Words From The Myths) - 1961.&lt;br /&gt;
2. 가상의 세계로의 여행&lt;br /&gt;
3. 아시모프의 바이블(Asimov&apos;s Guide to the Bible) - 1968.&lt;br /&gt;
4. 지구 이야기(ABC of the Earth) - 1971.&lt;br /&gt;
5. 성난 지구(Our Angry Earth: A Ticking Time bomb) - 1991&lt;br /&gt;
6. 아시모프의 과학 가이드(Asimov&apos;s New Guide to Science) - 1984. 천문학. 지구과학/화학. 물리학. 생물학. &lt;br /&gt;
7. 아이작 아시모프의 SF 특강(Gold) - 1994. 유작 「골드(Gold)」의 3부를 별도로 편집.&lt;br /&gt;
&amp;nbsp;&amp;nbsp;&lt;br /&gt;
&lt;b&gt;- 영화/TV&lt;/b&gt;&lt;br /&gt;
&amp;nbsp;&amp;nbsp;앞서 말한 바와 같이 그의 작품 중 영화로 만들어진 것은 많지 않지만, 미국 만이 아니라 러시아, 독일 등 수많은 곳에서 다수의 TV물을 제작하였고,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 등에서 자문이나 해설 등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여기서는 픽션 작품들만을 소개한다.&lt;br /&gt;
&lt;br /&gt;
01. 캡틴 비디오와 비디오 레인저(Captain Video and His Video Rangers) - 1949~55. TV 시리즈. 스쿠더 보이 등 감독.&lt;br /&gt;
02. 동떨어진 현실(Out of This World) - 1962. TV 시리즈. 조나단 알윈 등 감독.&lt;br /&gt;
03. 강철 도시(The Caves of Steel) - 1964. TV물. 피터 새스디 감독.&lt;br /&gt;
04. 죽은 과거(The Dead Past) - 1965. TV물. 죤 고리에 감독&lt;br /&gt;
05. 미끼(Sucker Bait) - 1965. TV물. 나오미 카폰 감독.&lt;br /&gt;
06. 아이,로봇(Robot embustero, El) - 1966. TV물. 안토니오 드 라라 감독.&lt;br /&gt;
07. 보장된 만족감(Satisfaction Guaranteed) - 1966. TV물. 죤 고리에 감독.&lt;br /&gt;
08. 마이크로 특공대(Fantasy Voyage) - 1966. 리처드 플레이처 감독. 라켈 웰치, 스테판 보이드 주연. &lt;br /&gt;
09. 예언자(The Prophet) - 1967. TV물. 나오미 카폰 감독.&lt;br /&gt;
10. 거짓말!(Liar!) - 1969. TV물. 제랄드 블레이크 감독.&lt;br /&gt;
11. 벌거벗은 태양(The Naked Sun) - 1969. TV물. 루돌프 카티에르 감독.&lt;br /&gt;
12. 어글리 리틀 보이(The Ugly Little Boy) - 1979. TV물. 배리 모스 감독.&lt;br /&gt;
13. 스타트랙 극장판(Star Trek: The Motion Picture) - 1979. 과학 자문역.&lt;br /&gt;
14. 영원의 끝(Konets vechnosti) -1987. 안드레이 예르마시 감독.&lt;br /&gt;
15. 전설의 밤(Nightfall) - 1988. TV물. 폴 메이어스 버그 감독.&lt;br /&gt;
16. 로봇(Robots) - 1988. TV물. 더그 스미스, 킴 타칼 감독.&lt;br /&gt;
17. 간다하르(Gandahar) - 1988. 영어 번안.&lt;br /&gt;
18. 필링 109 - 1988. 리처드 클레터 감독.&lt;br /&gt;
19. 프로브(Probe) - 1988. TV 시리즈. 제작자.&lt;br /&gt;
20. 티치 109(Teach 109) - 1990. TV물. 리처드 클레터 감독.&lt;br /&gt;
21. 안드로이드 어페어(The Android Affair) - 1995. TV물. 리처드 클레터 감독.&lt;br /&gt;
22. 바이센테니얼맨(Bicentennial Man) - 1999.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 로빈 윌리암스 주연.&lt;br /&gt;
23. 전설의 밤(Nightfall) - 2000. TV물. 그위네스 기비 감독.&lt;br /&gt;
24. 아이, 로봇(I, Robot) - 2004. 알렉스 프로야스 감독. 윌 스미스 주연.&lt;br /&gt;&lt;br /&gt;&lt;b&gt;[ 관련 이미지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58/951/003/isaac01.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58/951/003/isaac14.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그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히는 파운데이션&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그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히는 파운데이션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58/951/003/isaac04.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이 작품에서 우리는 가장 로봇 다운 로봇을 접하게 된다.&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이 작품에서 우리는 가장 로봇 다운 로봇을 접하게 된다.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58/951/003/isaac18.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그는 교양 서적의 집필에도 노력한 과학자이다.&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그는 교양 서적의 집필에도 노력한 과학자이다. ]&lt;/b&gt;&lt;br /&gt;&lt;br /&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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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클 크라이튼</title>
      <id>http://www.joysf.com/3951044</id>
      <published>2005-02-07T10:01:15+09:00</published>
      <updated>2005-02-07T10:01:15+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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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표도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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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44/951/003/arthur_michale_crichton.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width=&quot;400&quot;/&gt;&lt;br /&gt;&lt;br /&gt;&lt;b&gt;관련 링크 1 : &lt;a href=&quot;http://www.crichton-official.com&quot; onclick=&quot;window.open(this.href);return false;&quot; title=&quot;&quot;&gt; http://www.crichton-official.com&lt;/a&gt;&lt;/b&gt;&lt;br /&gt;&amp;nbsp;&amp;nbsp;1942년 일리노이주의 시카고 출생. &lt;피플&gt;지에서 선정한 &apos;세계 50대 미남, 미녀&apos;에 뽑힐 정도로 수려한 용모와 말솜씨도 일품인 크라이튼은 14살 때 뉴욕 타임즈에 기행문을 실을 정도의 글실력을 자랑했다. 그리하여, 작가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당초, 하버드 대학 영문학부에 진학했으나, 영문학이 작가가 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으로 인류학으로 전공을 바꾸어 수석으로 졸업한 수재이기도 하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후, 캠브리지 대학의 연구원을 거쳐 하버드 의대를 졸업하여 1969년엔 의학 박사 학위를 받기도 한 독특한 경력의 소유자. 이 정도면 이미 성공한 인생에 들었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는 결국 ‘의학은 상상력이 결핍되어 있다.’는 말과 함께 메스를 집어 던지고 펜(아니, 키보드)을 든 작가로서의 길에 전념하기 시작한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1969년 「안드로메다 스트레인」(국내에선 「우주바이러스」로 출간)으로 젊은 나이에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길을 걷게 된 그는, 최근에는 그의 차기 작품들에 대해서 자그마치 4천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할 정도의 인기를 끌게 되었고, 현재도 다음 작품의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작가로서 활동을 시작한 이래 현재에 이르기까지 베스트셀러만도 10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는데, 전업 작가로서 활동을 시작한 이래 한번 글을 쓰기 시작하면 아예 움직이지도 않고 글에 몰두하기로 유명하기도...&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는 소설 작가로서 만이 아니라, 논픽션 전문가, 그리고 대본 제작자로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심지어 「웨스트월드(Westworld, 1973)」, 그리고 동료인 로빈 쿡의 「코마(Coma, 1978)」, 그리고 숀 코너리 주연의 「대열차강도」(The Great Train Robbery, 1979)&amp;nbsp;&amp;nbsp;등의 작품에서 감독을 맡아서 활동하기도 했다.(그가 감독을 맡은 작품은 상당히 많은데, 특히, TV 드라마로 제작된 ER은 의학 박사라는 그의 직업(?)을 잘 살려서, 지금까지의 병원 드라마와는 완전히 다른 정말로 사실적인 작품을 완성했다는 극찬을 받고 있기도 하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의 작품은 무엇보다도 넘쳐나는 지식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분야에 뻗어있다는 것이 특징. 비록 스릴이라는 목적을 위하여 사실과 다른 면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긴 해도, 정말로 있을 법한 느낌을 주는 그의 작품은 톰 클랜시의 ‘테크노 스릴러(Techno Thriller)에 비하여, ‘널리지 스릴러(Knowledge Thriller)’라고 불리고 있기도 하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그런 면에서 SF계에 속하지 않은 그가 SF 작가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지만, 과학적인 상상력과 지식을 결합시킨 그의 작품 스타일은 톰 클랜시와 더불어, SF의 경계선에 있고 SF 작품을 쓰고 있는 작가라고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HR SIZE=1 WIDTH=90% COLOR=#EEEEEE&gt;&lt;br /&gt;
&lt;br /&gt;
&lt;LI&gt; &lt;FONT STYLE=FONT-SIZE:12PT;COLOR:#6699CC;&gt;&lt;B&gt;작품 목록&lt;/B&gt;&lt;/FONT&gt;&lt;br /&gt;
(* 여기에 소개된 소설들은, 그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델로스」, 「바이너리」등 다채로운 작품이 있다.)&lt;br /&gt;
&lt;br /&gt;
&lt;B&gt;1) 소설&lt;/B&gt;&lt;br /&gt;
우주 바이러스(THE ANDROMEDA STRAIN, 1969) - [국내]&lt;br /&gt;
터미널맨(THE TERMINAL MAN, 1972) - [국내]&lt;br /&gt;
대열차강도(THE GREAT TRAIN ROBBERY, 1975) - [국내] &lt;br /&gt;
13번째 전사(EATERS OF THE DEAD, 1976) - [국내]&lt;br /&gt;
(이 작품은 ‘죽은자 먹어치우기’, &apos;시체를 먹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도 출간되었다.)&lt;br /&gt;
콩고(CONGO, 1980) - [국내]&lt;br /&gt;
스피어(SPHERE, 1987) - [국내]&lt;br /&gt;
쥬라기 공원(JURASSIC PARK, 1990) - [국내]&lt;br /&gt;
라이징 선(RISING SUN, 1992) - [국내]&lt;br /&gt;
폭로(DISCLOSURE, 1994) - [국내]&lt;br /&gt;
잃어버린 세계(THE LOST WORLD, 1995) - [국내]&lt;br /&gt;
에어 프레임(AIRFRAME, 1996) - [국내]&lt;br /&gt;
타임라인(TIMELINE, 1999) - [국내]&lt;br /&gt;
먹이(PREY, 2002) - [국내]&lt;br /&gt;
쥬라기공원 3(JURASSIC PARK 3, 2002)&lt;br /&gt;
공포 상태(STATE OF FEAR, 2004)&lt;br /&gt;
&lt;br /&gt;
&lt;B&gt;2) 논픽션&lt;/B&gt;&lt;br /&gt;
5인의 환자(FIVE PATIENTS: The Hospital Explained, 1970) - [국내]&lt;br /&gt;
재스퍼 존스(JASPER JOHNS, 1977) - 1994년 리메이크로 출간.&lt;br /&gt;
전자적인 삶(ELECTRONIC LIFE, 1983)&lt;br /&gt;
트래블스(TRAVELS, 1988) - [국내]&lt;br /&gt;
&lt;br /&gt;
&lt;B&gt;3) 영화의 소설화&lt;/B&gt;&lt;br /&gt;
웨스트월드(WESTWORLD, 1975)&lt;br /&gt;
트위스터(TWISTER, 1996) - 앤 마리 마틴과 공저&lt;br /&gt;
터뷸런스(TURBULENCES, 2004)&lt;br /&gt;
&lt;br /&gt;
&lt;B&gt;4) 영화 제작 참여 작품&lt;/B&gt;&lt;br /&gt;
추격(PURSUIT, 1972) - 감독&lt;br /&gt;
웨스트월드(WESTWORLD, 1973) - 각본/감독. [국내(TV)]&lt;br /&gt;
코마(COMA, 1978) - 각본/감독. [국내(TV)]&lt;br /&gt;
대열차강도(THE GREAT TRAIN ROBBERY, 1979) - 각본/감독. [국내]&lt;br /&gt;
미인계(LOOKER, 1981) - 각본/감독. 컴퓨터 애니메이션이 사용된 최초의 영화. [국내(TV)]&lt;br /&gt;
러너웨이(RUNAWAY, 1984) - 각본/감독. [국내(TV)]&lt;br /&gt;
물리적인 증거(PHYSICAL EVIDENCE, 1989) - 감독.&lt;br /&gt;
쥬라기공원(JURASSIC PARK, 1993) - 각본보조. [국내(극장)]&lt;br /&gt;
떠오르는 태양(RISING SUN, 1993) - 각본보조. [국내(극장)]&lt;br /&gt;
폭로(DISCLOSURE, 1994) - 제작 보조. [국내(극장)]&lt;br /&gt;
트위스터(TWISTER, 1996) - 제작/각본 보조. [국내(극장)]&lt;br /&gt;
스피어(SPHERE, 1998) - 제작 보조. [국내(극장)]&lt;br /&gt;
13번째 전사(13th WARRIOR, 1999) - 제작 보조. [국내(극장)]&lt;br /&gt;
&lt;br /&gt;
&lt;B&gt;5) 기타 영화 작품(크라이튼 원작)&lt;/B&gt;&lt;br /&gt;
안드로메다 스트레인(THE ANDROMEDA STRAIN, 1971)&lt;br /&gt;
캐리 트리트먼트(THE CAREY TREATMENT, 1972)&lt;br /&gt;
딜링(DEALING: OR THE BERKLEY TO BOST0N FORTY-BRICK LOST BAG BLUES, 1972)&lt;br /&gt;
터미널맨(THE TERMINAL MAN, 1974)&lt;br /&gt;
콩고(CONGO, 1995) - [국내(TV)]&lt;br /&gt;
잃어버린 세계(LOST WORLD: JURASSIC PARK, 1997) - [국내(극장)]&lt;br /&gt;
타임라인(TIMELINE, 2003) - [국내(극장)]&lt;br /&gt;
&lt;br /&gt;
&lt;B&gt;6) TV 드라마&lt;/B&gt;&lt;br /&gt;
ER(1994) - 각본/제작자.&lt;br /&gt;
&lt;br /&gt;
&lt;B&gt;7) 컴퓨터 게임&lt;/B&gt;&lt;br /&gt;
아마존(AMAZON, 1982)&lt;br /&gt;
타임라인(TIMELINE, 2000)&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gt;[ 관련 이미지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44/951/003/arthur_michale_crichton2.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44/951/003/arthur_michale_crichton4.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웨스트 월드. 이 것이 크라이튼의 작품이라는 말에 놀라는 이들도 있을 듯&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웨스트 월드. 이 것이 크라이튼의 작품이라는 말에 놀라는 이들도 있을 듯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44/951/003/arthur_michale_crichton7.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수많은 작품이 쏟아져 나왔고, 앞으로도 나올 예정&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수많은 작품이 쏟아져 나왔고, 앞으로도 나올 예정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44/951/003/arthur_michale_crichton5.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그가 제작을 맡았던 ER. 물론 성공은 따놓은 당상일까?&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그가 제작을 맡았던 ER. 물론 성공은 따놓은 당상일까?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44/951/003/arthur_michale_crichton3.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그의 최신작, 공포 상태. 환경운동가들의 독선에 대해 잘 꼬집은 작품이다.&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그의 최신작, 공포 상태. 환경운동가들의 독선에 대해 잘 꼬집은 작품이다. ]&lt;/b&gt;&lt;br /&gt;&lt;br /&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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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립 K.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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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5-02-01T23:13:42+09:00</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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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표도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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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35/951/003/arthur_philip_k_dick.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width=&quot;400&quot;/&gt;&lt;br /&gt;&lt;br /&gt;&lt;b&gt;관련 링크 1 : &lt;a href=&quot;http://www.philipkdick.com&quot; onclick=&quot;window.open(this.href);return false;&quot; title=&quot;&quot;&gt; http://www.philipkdick.com&lt;/a&gt;&lt;/b&gt;&lt;br /&gt;&amp;nbsp;&amp;nbsp;가능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과 넘쳐나는 상상력으로, 「블레이드 러너」를 비롯한 헐리웃의 수많은 영화에 영감을 불어넣은 작가. 그의 단편들은 ‘악몽’을 연출하는 스릴을 안겨주고 있으며, 이에 따라서 지금도 그의 작품이 다시금 영화로서 만들어 지고 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블레이드 러너), 」,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토탈리콜), 「마이너리티 리포트」, 「페이첵」, 「두번째 변종」(스크리머즈) 등의 다채로운 단편을 남겼으며, 휴고상(1963, 1983), 브리티시 사이언스 픽션 상(1967, 1979, 1983), 존 w. 캠벨 기념상(1976), 브리티시 판타지상(1983), SF 크로니클 상(1983,1991), 발로그 상(1984) 등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lt;br /&gt;
&lt;br /&gt;
&lt;HR SIZE=1 WIDTH=80% COLOR=#AAAAAA&gt;&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이렇듯 작가로서의 인생은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그이지만, 사실, 개인으로서는 매우 불운하고 한편으로 슬픈 인생을 살았다고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1928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난 그는 이란성 쌍둥이인 제인이 ‘어머니의 무관심’으로 출생 41일 만에 사망하는... 그런 환경에서 자라났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1930년 캘리포니아주 버클리로 이주한 후 U.C. 버클리에 입학할 때까지 이혼한 어머니와 생활하다가 독립. 하지만, 환경의 영향인지 건강이 좋지 않았던 그는 광장 공포증(폐소 공포증과는 달리 넓은 곳에 나가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는 증세), 심박 급속증 등에 시달렸으나, 같은 학교의 클리오 어포톨리즈와 1950년 두 번째로 결혼하면서 회복되기 시작했다.(한 마디로 20대 초반에 이미 이혼을 경험한 것이다.)&lt;br /&gt;
&amp;nbsp;&amp;nbsp;1954년 첫 작품 &lt;솔라 로터리&gt;를 발표했으며, 1958년까지 약 80편의 단편을 썼다. 그렇게 다채로운 작품을 쓴 것은 그 자신의 놀라운 상상력도 있었지만, 한편으로 생활을 위한 것이기도 했다. 그것은 주로 단편 위주로 창작하는 그의 스타일 문제도 있었지만, 당시의 작가에 대한 대우도 대단치 않았기 때문. 하루에 60페이지씩 글을 쓰느라 그는 각성제를 복용했고, 이로 인해 1960년엔 심각한 신경 쇠약에 시달리기도 했다. 1963년 &lt;높은 성의 사나이&gt;로 휴고상을 탄 그는, 1964년 네 번째로 낸시 핵캣과 결혼했지만, 그녀는 1970년 병원 신세를 지느라 가난해진 딕의 곁을 떠나고 말았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1971년에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그의 집이 CIA로 추정되는 사람들에게 습격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안전에 대한 편집증에 시달리기도...(이는 다채로운 상상력으로 가득한 그의 작품에서 공산주의적인 면이 드러나는 일이 많았고, 제 3 차 대전의 이야기에서 연합군의 잘못을 지적하는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그가 쓴 3차대전 이야기에선 연합군이 개발한 ‘가위로봇’이 인간을 습격함으로서 인류는 위기에 몰리게 된다.(&lt;두번째 변종&gt;에서...))&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협박 전화가 계속되자 1973년 캐나다로 피신한 그는 브리티시 콜럼비아 대학과 뱅쿠버 SF 컨벤션에서 「인조인간과 인류」라는 유명한 강의를 한다. 그곳에서 제이미를 만났고, 캘리포니아로 돌아와서는 린다와 사귀다가, 1973년에 테레사 버즈비와 결혼한다. 1975년에는 「흘러라 내 눈물아, 경찰관이 말했다.」로 존 W. 캠벨 상을 수상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1977년 프랑스 메츠에서 마지막 강연을 한 그는 1982년 「일광 속의 부엉이」를 미완성으로 남긴 채 병원에서 심장 마비로 사망했다.&lt;br /&gt;
&lt;br /&gt;
&lt;HR COLOR=FFFFFF SIZE=1 WIDTH=95%&gt;&lt;br /&gt;
&lt;br /&gt;
* 필립 k.딕 작품 목록&lt;br /&gt;
&amp;nbsp;&amp;nbsp;백을 넘는 그의 단편을 일일이 소개하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여기에서는 국내에 출시된(현재 구입가능한?) 단편집과 더불어, 그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을 소개한다.&lt;br /&gt;
&lt;br /&gt;
- 소설(단편집)&lt;br /&gt;
1. 마이너리티 리포트 - &lt;마이너리티 리포트&gt; 포함 8편의 단편.&lt;br /&gt;
2. 죽은 자가 무슨 말을 - &lt;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gt;, &lt;두번째 변종&gt; 포함 6편의 단편.&lt;br /&gt;
3. 사기꾼 로봇 - &lt;사기꾼 로봇&gt; 포함 8편의 단편.&lt;br /&gt;
4. 페이첵 - &lt;페치첵&gt; 포함 8편의 단편.&lt;br /&gt;
(* 그 밖에도 &lt;플레이보이 SF 걸작선&gt;이나, &lt;마니아를 위한 SF 걸작선&gt; 등에 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lt;br /&gt;
&lt;br /&gt;
- 영화/TV 시리즈&lt;br /&gt;
1. 아웃 오브 디스 월드 - 1962. TV 시리즈. 조나단 앨윈 등 감독.&lt;br /&gt;
2. 블레이드 러너 - 1982. 리들리 스콧 감독. 해리슨 포드 주연. 국내 개봉&lt;br /&gt;
3. 토탈리콜 - 1989. 폴 버호벤 감독.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주연. 국내 개봉.&lt;br /&gt;
4. 컨페션 돈 바르조 - 1992. 제롬 보이빈 감독. &lt;br /&gt;
4. 스크리머즈 - 1995. 크리스챤 두가이 감독. 피터 웰러 주연.&lt;br /&gt;
5. 토탈리콜 2070 - 1999년. 마리오 아조파티 등 감독. 마이클 이스튼 주연.&lt;br /&gt;
6. 임포스터 - 2002. 게리 플레너 감독. 게리 시나이즈 주연. 국내 개봉.&lt;br /&gt;
7. 마이너리티 리포트 - 2002.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톰 크루즈 주연. 국내 개봉.&lt;br /&gt;
8. 페이첵 - 2004. 존 우 감독. 벤 애플렉 주연. 국내 개봉.&lt;br /&gt;
(* 그 밖에도 위노나 라이더, 키아누 리브스 같은 인기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를 맡은, &lt;스캐너 다클리(a Scanner Darkly)&gt;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lt;넥스트(Nect)&gt; 같은 작품이 영화화될 예정이기에, 필립 k.딕 르네상스는 한동안 계속될 듯 하다.)&lt;br /&gt;
&lt;br /&gt;
- 게임&lt;br /&gt;
1. 토탈리콜 - 1990. 오션 소프트. 액션.&lt;br /&gt;
2. 블레이드 러너 - 1997. 웨스트우드. 어드벤쳐.&lt;br /&gt;
3. 마이너리티 리포트 - 2002. 액티비젼. 액션 어드벤쳐&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gt;[ 관련 이미지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35/951/003/arthur_philip_k_dick1.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비숍 제임스 파이크와 함께.&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비숍 제임스 파이크와 함께.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35/951/003/arthur_philip_k_dick2.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리들리 스콧 감독과 함께&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리들리 스콧 감독과 함께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35/951/003/arthur_philip_k_dick3.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블레이드 러너 관련 기사를 읽고 있는 필립 k.딕&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블레이드 러너 관련 기사를 읽고 있는 필립 k.딕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35/951/003/arthur_philip_k_dick4.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아내인 낸시, 딸 아이사와 함께.&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아내인 낸시, 딸 아이사와 함께. ]&lt;/b&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945789/035/951/003/arthur_philip_k_dick5.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자주 등장하는 새로 수염을 기른 PKD&quot; width=&quot;300&quot;/&gt;&lt;br /&gt;&lt;b&gt;[ 자주 등장하는 새로 수염을 기른 PKD ]&lt;/b&gt;&lt;br /&gt;&lt;br /&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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